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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상시험, 실험 아닌 '치료'…환자 82% "참여 의향"
      환자단체연합회 설문조사…"신약 등 새로운 치료 기회 인식" 2025-12-09 17:34
      우리나라 환자와 보호자 10명 중 8명은 신약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과거 임상시험을 단순한 ‘실험’으로 여기던 부정적 인식에서 벗어나 기존 치료 한계를 극복할 새로운 ‘치료 기회’로 바라보는 시각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한국환자단체연합회와 환자 전문 리서치 서비스 리슨투페이션츠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환자 및 보호자 38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 참여 인식 변화 설문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에는 암 환자·보호자(136명),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보호자(107명), 기타 질환 환자·보호자(144명) 등 총 387명이 참여해 임상시험에 대한 태도와 인식 변화를 밝혔다. 절박한 환자들 “부작용 ..
    • 내과 전공의 지원율 급락…"검체검사 개편이 원인"
      전국 66%·비수도권 31.3% 기록…대한내과의사회 "필수의료 붕괴 초래 정책" 2025-12-09 17:06
      2026년 상반기 전공의 모집에서 내과 지원율이 크게 줄어든 원인 중 하나로 정부의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선이 지목됐다.대한내과의사회는 9일 “내과 전공의 지원율이 전국 66.0%, 비수도권 31.3% 등 충격적인 수준으로 추락했다”며 “이번 사태의 결정적 원인은 정부의 검체검사 개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정부는 개혁이라는 기만 아래 내과를 기피과로 만드는 정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계획을 강행할 경우 내과 등 필수의료는 붕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전공의 지원율 급락은 정책 실패가 낳은 '필수의료 붕괴'의 결정적 증거라는 게 내과의사회 주장이다.검체검사 관리료 폐지 및 상호정산 불인정은 그동안 저평가된 개원가 임상 및 행정업무에 대한 보상 구조를 제거했고, 그 결과 젊은의사들이 내과에 대한 ..
    • 한 통의 편지에 담긴 '권역외상센터 기적'
      교통사고 중증외상 중학생, 단국대병원서 '극적 회복' 2025-12-09 14:52
      단국대학교병원 충남권역외상센터에 최근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편지에는 지난 2월 중증외상으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한 아이가 기적적으로 회복하게 된 과정, 그리고 그 순간마다 곁을 지킨 외상센터 의료진에 대한 부모의 깊은 감사가 담겨 있었다.아이는 15세 이 군. 학원 수업을 마치고 귀가하던 길이었는데 신호를 위반한 대형버스에 치여 간·폐 파열, 골반·쇄골 골절, 화상 등 치명적 손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충남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된 이 군은 도착과 동시에 고난도 치료인 레보아(REBOA/대동맥내 풍선폐쇄소생술)를 비롯해 응급수술을 받은 후 외상중환자실로 옮겨졌다.이후에도 여러 차례 수술과 에크모(ECMO) 치료 등이 이어졌다.보호자는 “외상센터에 도착하니 우리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모든 게..
    • 가천대길병원, 협력병원 초청간담회 성료
      진료협력센터 네트워크 소개…지역완결형 의료 위한 소통·교류 2025-12-09 10:30
      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지난 8일 오후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 프리미어룸에서 2025년도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진료협력병원 네트워크 강화 및 소통을 위해 매년 간담회를 열고 있는 길병원은 이번 행사에서 김우경 병원장이 인사말에 이어 응급·중증·필수의료 등 진료역량을 소개했다.특히 문정근 센터장은 협력병원들과 환자 의뢰, 회송, 전원 등을 현장에서 소통하는 진료협력센터의 네트워크와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알렸다.간담회를 통해선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지역 완결형 의료 발전을 위한 1,2,3차 의료기관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곳 병원은 인천을 비롯해 경기 등 전국 1232개 병의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길병원은 이번 협력병원 초청 간담회를 ..
    • 성빈센트병원-성모척관병원 '핵심진료 협력' 협약
      연계진료 강화·프로세스 개선-전문의뢰·회송시스템 활성화 등 협력 2025-12-09 09:57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8일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성모척관병원과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환자 중심의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연계 진료시스템 강화 및 프로세스 개선, 전문 의뢰·회송 시스템 활성화 등 상호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정진영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은 “성빈센트병원은 유수의 지역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으며 지역 의료 안전망을 견고히 해왔다”며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인 만큼, 적극적인 소통과 ..
    • 우리아이들병원-한양대병원 '업무협약'
      중증 응급 소아환자 포함 진료 협력체계 강화 2025-12-09 09:12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병원장 백정현)은 최근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과 소아환자 진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기반에서 경증·중등증 소아환자는 전문병원이 책임지고, 중증 환자는 상급종합병원과 연계하는 협력 진료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중증 응급 소아환자 신속한 전원 ▲진료, 교육, 연구 분야 협력 ▲권역 협력모델 안정적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우리아이들병원이 24시간 소아진료를 담당하며 발견한 중증환자를 한양대병원으로 연계하고, 급성기 치료 이후 다시 전문병원으로 회송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우리아이들병원은 2013년 개원 이후 소아청소년 전문 진료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해 오며, 국내 소청과 전문의들 ..
    • 국내 영상의학 거두 한만청 前 서울대병원장 별세
      혈관조영술·중재적 방사선학 도입 등 개척자…'행동적 방사선과학' 제시 2025-12-08 22:50
      국내 영상의학 발전을 이끌어온 한만청 서울의대 명예교수가 8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2세.1934년 서울에서 태어난 고인은 경기중·고등학교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매사추세츠종합병원과 피터벤트브리검병원에서 연수를 받은 뒤 귀국해 서울의대 영상의학과의 국제화를 추진했다.특히 혈관조영술과 중재적 방사선학 등 새로운 영상기술을 도입하며 국내 영상의학 발전을 이끌었고, 영상진단을 넘어 비수술적 치료 개념을 강조하는 ‘행동적 방사선과학(Active Radiology)’을 제시해 중재적 방사선학의 정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학술 활동에서도 영향력이 컸다. 단층영상기법을 활용한 ‘인체 단면 해부학(Sectional Human Anatomy)’을 출간했고, 국제학회에서..
    • 연세사랑병원 "관절치료 사각지대 해소"
      수술‧재생 등 '전주기 치료 시스템' 구축…재수술센터도 개설 2025-12-08 22:25
      연세사랑병원이 풍부한 임상경험과 꾸준한 임상연구를 통해 관절치료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수술부터 재생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치료’를 지향하는 연세사랑병원은 환자별 맞춤치료를 위해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중이다.실제 최근에는 날로 증가하는 무릎 인공관절 재치환술에 대응하고 수술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인공관절 재수술 센터’를 개설했다.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2000년대 초반만 해도 평균 10~15년 내외의 수명을 보였으나 최근 의료기술 발전으로 20년 이상 사용 가능하도록 내구성이 향상됐다.그러나 모든 환자가 동일한 결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수술 정확도나 개인별 관리 상태, 활동량 등 여러 요인에 따라 인공관절이 마모, 이완되면서..
    • 세브란스병원,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 도입
      "환자 사전 동의 기반 정보보호 강화하고 편의성 제고" 2025-12-08 17:02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강영)이 환자 정보보호를 강화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를 공식 도입했다고 8일 밝혔다. 모바일 영수증 서비스는 진료비 결제 후,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영수증을 실시간으로 발송하는 방식이다. 환자는 영수증 발급을 위해 대기할 필요 없이 전자영수증을 통해 진료 내역을 즉시 조회·저장할 수 있다.또 종이 영수증 분실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을 최소화해 높은 보안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병원정보시스템(HIS)과 외부 플랫폼 간 연동은 의료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보안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 구현했으며, 모든 영수증 발송은 환자 사전동의를 기반으로 운영한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모바일 영수증 도입으로 환자 편의성 제고와 ..
    • 병원계 주4일제 확대…국립암센터도 참여
      간호사 5명 '임금 90%' 적용 시범사업…세브란스·국립중앙의료원 긍정적 2025-12-08 16:49
      이재명 정부 공약인 주4일제가 병원계에서 확장되는 모습이다. 최초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NMC)이 올해부터 시행 중인 가운데, 이번엔 국립암센터가 합류했다. 지난 5일 국립암센터는 12월 1일부터 8B병동 교대 간호사 5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주4일 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노사가 합의한 사항의 후속조치로 대상자들은 주5일 근무자 임금 90%를 받는다. 노사는 그동안 설명회, 설문조사, 실무회의 등을 거쳐 시범사업 도입을 위한 운영방안을 협의하고 최종 시범사업 운영부서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해당 8B병동에는 신규인원 2명이 추가 투입됐다.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중증환자 비율이 높은 암전문병원이라는..
    • 의협 "방송인 박나래씨 주사이모, 엄정 수사"
      "대리처방과 비대면 처방 금지된 향정신성 의약품 등 명백한 불법의료" 지적 2025-12-08 16:35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최근 논란이 불거진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소위 ‘주사 이모’ 사건에 대해 향정신성 의료법 위반 사안인 만큼 당국의 강력한 조치를 촉구했다.의사협회는 8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사건은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의료법 및 약사법 위반 사안임이 분명한 만큼 정부와 수사 당국은 철저한 조사와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우선 이번 사건의 행위는 의료인이 행하는 적법한 진료와 다른 불법 시술일 뿐 이를 방문진료로 본질을 흐려서도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의협은 “검증되지 않은 무자격자에 의한 음성적인 시술은 환자안전을 담보할 수 없으며, 국민 건강에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위해(危害)를 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이번 사건에는 대리처방과 비대면 처방이 금지된 향정신성 의약품 ..
    • 국제성모병원 김수림 교수, 단일공 로봇수술 200례
      다빈치SP 이용 금년 5월 100례 달성 후 6개월만에 성과 2025-12-08 16:19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8일 로봇수술센터장 김수림 교수(산부인과)가 다빈치SP를 이용한 로봇수술 개인 통산 2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김수림 교수는 지난해 로봇수술을 시작하고 11개월 만인 올해 5월 26일 100례를 달성한 바 있다. 병원 측은 이후 다시 6개월 만에 100례를 추가 달성해 개인 통산 200례에 도달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인 김 교수는 자궁근종 및 골반장기탈출증, 난소 양성종양 등 다양한 비뇨부인과 질환에 대한 로봇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또 아시아-오세아니아 산부인과학회 비뇨부인과위원회 한국 대표, 대한단일공수술학회 학술이사 등 로봇수술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수림 센터장은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수술 성과를..
    • 길병원, 국내 첫 대화형 AI…스마트데스크 운영
      엔에스스마트 제품 공급, 메타휴먼 설치…"원무창구서 환자와 대화" 2025-12-08 13:57
      국내 최초로 환자에게 말을 걸고 안내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스마트데스크를 설치돼 실제 병원 원무 업무에 적용된다.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은 병원 IT솔루션 전문기업 엔에스스마트(대표 김진우)와 외래 수납 창구에 ‘AI 스마트데스크’ 공급계약을 체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AI 스마트데스크는 화면 속 가상인간(메타휴먼)이 환자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필요한 절차를 말과 화면(UI)을 통해 안내하는 신개념 스마트 키오스크다.기존 버튼·터치 중심 안내에서 벗어나, 자연스러운 대화형 안내가 가능해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환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가천대 길병원에 적용된 장비는 생성형 AI와 병원 특화 언어모델(Hospital LLM)을 탑재..
    • 치명적 의료분쟁 위험 순환기내과, 80%는 '사망'
      의료행위 중 ‘처치’ 단계 분쟁 43.6%…최대 배상액 1억8000만원 2025-12-08 12:30
      생명과 직결되는 심장 및 혈관질환을 다루는 순환기내과 의료분쟁 사건의 약 80%가 환자 '사망'으로 나타났다. 특히 급성 심근경색이나 폐동맥 색전증 등 응급질환 진단 및 시술 지연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러한 수치는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최근 발간한 ‘의료사고예방 소식지 MAP(Medical Accident Prevention)’를 통해 확인됐다.치료결과 ‘사망’ 78.7%…‘처치’ 단계서 최다 발생의료중재원이 2012년부터 2024년까지 조정 완료된 순환기내과 의료분쟁 사건 404건을 분석한 결과 치료결과가 ‘사망’인 경우가 318건으로 전체의 78.7%를 차지해 가장 높았다. 이어 ▲치료 중 50건(12.4%) ▲장애 19건(4.7%) ▲완치 16건(4.0%) 순이었다...
    • 해운대백병원, 고난도 신생아 치료 역량 입증
      24주 세쌍둥이 수차례 응급수술 등 집중치료 통해 '엄마 품으로' 2025-12-08 11:32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원장 김성수)은 24주 1일 차에 태어난 초극소 미숙아 세쌍둥이가 183일간의 집중 치료 끝에 모두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례는 해운대백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센터장 정미림)의 고난도 신생아 치료 역량을 보여주는 대표적 성과다.세쌍둥이 오온유(680g), 하엘(680g), 나엘(640g)은 자발호흡이 어려운 상태로 태어나 출생 직후부터 고위험 단계의 신생아 소생술이 필요했다. 이를 위해 해운대백병원은 소아청소년과 교수 5명, 전문간호사 6명 등 NICU 의료진 13명과 산부인과·마취과 의료진까지 포함해 총 25명이 분만실에서 세 아기를 맞이했다.치료 과정은 쉽지 않았다. 출생 후 2~3주 사이에는 ▲태변마개증후군 ▲동맥관개존증 ▲급성 복부질환 등으로 ..
    • 삼성서울, 美 HIMSS CCMM 6단계…"디지털 초격차"
      의료인프라·데이터·영상 이어 '진료 연속성' 등 글로벌 인정 2025-12-08 10:04
      삼성서울병원이 전 세계 의료기관 중 최초로 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가 주관하는 모든 디지털 성숙도 모델 인증을 석권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초격차’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는 단순한 전산화 단계를 넘어 병원과 환자, 병원과 협력병원 간의 데이터 장벽을 허물고 진정한 의미의 ‘초연결 진료 시스템’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평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HIMSS ‘의료 서비스 연속성 성숙도 모델(CCMM, Continuity of Care Maturity Model)’ 6단계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이번 인증으로 삼성서울병원은 ▲인프라(INFRAM) ▲전자의무기록(EMRAM) ▲디지털영상(DIAM) ▲데이터분석(AMAM)에 이어 ▲진료연속성(CCMM)까..
    • 아주대병원 은정우 교수, 간암 치료법 이전…2억 확보
      더 모아젠에 '치료 기술' 제공…조기진단·전이 억제 상용화 등 기대 2025-12-08 09:49
      은정우 아주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이 개발한 간암 정밀 진단·치료 기술이 바이오 기업에 이전되며, 병원의 우수한 연구역량과 기술사업화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아주대병원은 11월 25일 소화기내과 은정우 교수팀이 개발한 ‘간암 유발 유전자를 표적으로 하는 간암 예방·치료용 조성물 기술’을 ㈜더모아젠(대표 강태욱)에 이전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학은 2억원의 기술이전료를 확보했다.이번 기술이전은 은정우·정재연·김순선 교수(소화기내과)가 이끄는 간 연구팀이 달성한 세 번째 기술이전 성과로, 연구팀의 지속적인 협업 체계와 연구역량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과제에는 장세하 대학원생이 새롭게 참여해 실험 데이터 정교화 및 기술 고도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 "의료법인, 중소기업 포함돼야"…시작부터 '난항'
      보건복지부 찬성↔중기부 반대…개정안 '10개월째' 답보 상태 2025-12-08 06:09
      의료법인들의 숙원이었던 중소기업 편입을 위한 입법작업이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기존 중소기업들의 반발이 거센 탓이다.여당과 야당 모두 유사한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한 만큼 여느 때보다 입법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첫 논의부터 어려움에 처한 모습이다.실제 의료법인을 중소기업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중소기업기본법 일부 개정안은 벌써 1년 가까이 국회 상임위원회 논의 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다.지난 9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하 중소벤처기업소위원회에 처음 상정되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복지부 및 관련단체 의견수렴 후 추가 논의키로 하면서 유보됐다.두 달여가 흐른 지난 20일에도 소위원회에 상정되기는 했지만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았다.의료법인을 중소기업에 포함시키는 법안은 앞서 야당인..
    • 충남대병원 '의학연구학술 심포지엄' 성료
      '혁신의 선두주자들'과 '미래를 여는 연구자들' 주제 발표 2025-12-07 20:30
      충남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원장 박정수)은 최근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대강당에서 ‘2025 의학연구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연구자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직무발명 아이디어 공모전과 바이오·헬스케어연구회 및 의학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연구자들에게 시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공로상 수상자인 성형외과 오상하 교수 기념 강연 후 각 분야 수상자들이 ‘혁신의 선두주자들’과 ‘미래를 여는 연구자들’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의생명연구원은 개원 이후 의학과 생명과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환경을 확충해 왔으며, 연구가 진료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원칙 아래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
    • 상계백병원 전공의 리베이트 재수사 전망
      노원경찰서 2차례 무혐의·검찰 약식기소 논란…광수단 의료수사반 배정 2025-12-07 16:54
      상계백병원 전공의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의료 분야 전문부서로 사건을 이관한 것으로 전해졌다. 4년 넘게 이어진 수사에 변화가 생긴 만큼 재수사 관측이 나온다.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초까지 노원경찰서가 맡아온 사건을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 의료수사반으로 이관하고, 전담 수사관도 새로 배정했다.해당 의혹은 지난 2019~2021년 인제대 상계백병원 전공의 출신 의사들이 제품 설명회 명목으로 제약회사 직원들로부터 회식비 등 금품을 건네받았다는 내용이다. 2021년 11월 고발장이 접수된 후 상계백병원 관할인 노원경찰서가 초기부터 담당했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장기 표류해 "수사 의지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왔다.노원경찰서는 2022년..
    • 중앙대의료원, 고액 후원자 초청행사 개최
      중앙대의료원(의료원장 이철희)은 최근 의료원 발전에 기여한 고액 후원자들을 초청해 ‘2025 Honors Club(아너스클럽)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중앙대의료원 도약을 도운 아너스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의료원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중앙대의료원은 의료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중앙대병원과 중앙대광명병원이 균형 있는 성장을 이어가며 연평균 21.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개원 4년차를 맞은 중앙대광명병원은 217% 고속 성장을 보이며,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이철희 의료원장은 “후원자들이 보내준 신뢰와 응원이 의료원의 안정화에 큰 힘이 됐다”며 “양병원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뤄..
    • 김부섭 현대병원장, 몽골국립의대 특별강연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은 김부섭 병원장이 몽골국립의과대학교(AШУҮИС) 전문능력향상연구소의 초청을 받아 최근 3차례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는 몽골 전역 레지던트 100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에게 GRIT(집념·끈기)이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김부섭 병원장은 의료인이 갖춰야 할 사명감, 책임감, 지속적인 전문성 개발, GRIT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 특성상 흔들림 없는 태도와 헌신이 왜 필요한지 실제 임상 사례를 통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김부섭 병원장은 “환자 곁에 오래 머무는 힘, 어려움 속에서도 전문성을 잃지 않는 태도, 그리고 더 나은 의료를 향한 집념이 의료인의 본질적 역량”이라고 ..
    • 포항성모병원, '들꽃사진전' 개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입원환자 '소원 들어주기 프로그램' 일환 2025-12-07 14:13
      포항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최근 입원환자의 ‘소원 들어주기’ 프로그램 일환으로 ‘들꽃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전시는 호스피스완화병동 내 복도와 가족실에서 진행됐다.이번 사진전은 오랜기간 자연 풍경과 들꽃을 촬영하며 사진동호회 활동을 이어온 환자의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환자가 직접 촬영한 자연 풍경 및 들꽃 사진 작품이 전시됐다.전시 준비에는 센터에서 수년간 사진 봉사를 이어온 사진작가 오경숙(엘리사벳)씨 및 환자와 같은 사진동호회에서 활동하며 인연을 이어온 나호권씨가 함께 했다.행사에는 환자 가족과 사진동호회 회원, 지인들이 참석해 작품을 감상하며 환자와의 추억을 나눴다.환자 가족들은 “환자가 가장 사랑했던 사진들이 전시돼 큰 위로가 됐다”며 “소중한 자리를 마련..
    • 고대구로병원 한승규 교수, ‘당뇨발의 비밀’ 출간
      풍부한 그림·환자 증례 사진 기반 병태생리-평가-치료과정 등 수록 2025-12-07 13:51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성형외과 한승규 교수가 25년간 수많은 당뇨발 환자를 진료하며 얻은 임상 경험과 진료를 통해 얻은 암묵지를 담은 ‘당뇨발의 비밀’을 출간했다.‘당뇨발의 비밀’은 풍부한 그림과 실제 환자 증례 사진을 기반으로 당뇨발 병태생리 및 평가, 치료과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한 교수의 오랜 통찰을 바탕으로 의학 교과서나 온라인 등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 치료 노하우가 세밀하게 담겼다.또한 성형외과를 비롯해 내과·가정의학과·정형외과·창상전문간호사 등 다양한 분야 의료진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됐다.한승규 교수는 “올해는 1025년 인류가 당뇨발 첫 인지 이후 천 년째 되는 해”라며 “당뇨발은 흔한 질환이지만, 올바른 치료를 위해 풍부한 임상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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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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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글로벌쉐어,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종합영양제 등 1만개 후원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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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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