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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아산병원, 중증 척추질환자 척추센터 개소
      7개 진료과 협진, 척추변형·척추암 등 고난도 수술 대응 2026-02-06 15:45
      서울아산병원이 고령화에 따른 퇴행성 척추질환 증가와 골다공증 관련 골절, 척추변형, 척추암 등 중증 척추질환에 대한 고난도 수술 수요에 발맞춰 7개 진료과가 협진하는 척추센터를 개소했다.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동관 소강당에서 척추센터 개소식을 열고 다학제 기반의 척추질환 치료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서울아산병원 척추센터는 신경외과와 정형외과를 필두로 마취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영상의학과, 신경과, 류마티스내과 등 총 7개 진료과가 유기적으로 협진하는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일반 척추 수술은 국내 다빈도 수술 2위를 차지했다. 전체 주요 수술 진료비 점유율에서도 1위를 기록할 만큼 사회적 중요도가 높아졌다.퇴행성 척추질환 외에도 중증 협착증, 골다공증 관련 골절, 심각..
    • 성남시醫, 한의사 편든 이수진 의원 강력 규탄
      6일 성명서 통해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합법’ 발언 맹비난 2026-02-06 15:02
      경기도 성남시의사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의 “한의사 엑스레이(X-ray) 사용은 합법이며 법원이 한의사 편을 들었다”는 발언에 대해 강력 규탄했다.성남시의사회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한의사의 엑스레이 사용을 ‘합법’으로 허가하거나 공식적으로 인정한 법원 판결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했다. 의사회에 따르면 법체계 해석의 기준이 되는 대법원은 한의사가 X-선 골밀도측정기를 사용한 행위를 면허 범위를 벗어난 의료행위로 명확히 판시한 바 있으며, 해당 법적 판단은 현재도 유효하다.성남시의사회는 “일부 하급심에서 특정 사건의 개별 사정을 이유로 형사처벌까지 어렵다고 본 판결을 근거로, 한의사 X-ray 사용이 허용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명백한 사실 왜곡”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는..
    • 양산부산대병원,‘진료회송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진료협력팀 주관으로 ‘진료회송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중앙진료동 로비, 진료협력센터, 외래진료동 등 병원 주요 공간에서 내원객과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시행됐다.해당 캠페인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일환으로, 중증·희귀질환은 상급종합병원에서 담당하고 회복기 진료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전달체계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또 진료회송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수용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의료기관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의료기관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진료회송 어렵지 않아요’ 안내 캠페인 ▲‘협력병원과 함께하는 나에게 맞는 병원 찾기’ ▲‘외래회송 라운딩’ 캠페인이 운영됐다.중앙진료..
    • 보라매병원, 간이식 100례 달성…고난도 환자 30%
      생체이식 60% 차지…다학제 협진 통한 안전성 고도화 결실 2026-02-06 10:00
      서울시보라매병원(병원장 이재협)이 최근 간이식 100례를 달성하며, 고난도 수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보라매병원은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간이식 100례 기념식‘을 개최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00례 달성은 2011년 이해원 교수의 첫 집도를 시작으로, 2020년 윤경철 교수의 합류 이후 본격화됐다. 정인목 장기이식센터장은 고난도 수술이 가능했던 배경으로 “여러 진료과의 최고 수준의 진료 역량이 유기적으로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많은 인력과 경험, 높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간이식 분야이기에 서울대병원과의 협업도 지속했다. 지난해부터는 국내 간이식 최고 전문가인 서경석 교수가 새롭게 합류했다.서 교수는 40여 년간..
    • 효산의료재단, ‘더샘병원’ 발전위원회 출범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은 최근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에서 ‘더샘병원 발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병원의 중장기 비전과 미래 전략을 함께 만들어갈 공식 협력체계를 출범시켰다.이번 출범식은 발전위원 30명을 초청해 샘병원 비전과 사명을 공유하고, 병원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발전위원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출범식에는 발전위원을 비롯해 효산의료재단 샘병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병원이 지향하는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오프닝 영상을 통해 더샘병원이 지향하는 미래상을 공유한 후 이대희 효산의료재단 이사장의 비즈니스 스피치와 권덕주 안양샘병원장의 전략 발표가 이어졌다.이대희 이사장은 “지금 이 시대의 의료는 치료로 끝나서는 안 되며, 치료 이후의 삶까지 ..
    • 국립중앙의료원 내년 ‘신축’…776병상 ‘1조8345억’
      인건비·자재비 등 ‘3545억 증액’…음압 150·외상병상 100개 포함 2030년 완공 2026-02-06 05:35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내년 상반기 착공을 위한 1조8345억원의 총 사업비가 최종 확정됐다.이는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가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완료한데 이어 설계 마지막 단계인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했기 때문이다.5일 복지부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 사업의 총사업비 조정은 지난해 10월 조달청 중간설계 적정성 검토 이후 진행됐다. 협의 결과 당초 사업비 1조4800억원에서 3545억원 증액된 1조834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국립중앙의료원 1조2371억원, 중앙외상센터 411억원, 중앙감염병병원 5563억원 등이다.특히 공사비는 물가 상승에 따른 인건비와 자재비 인상분을 현실화했다. 서울 도심 내 현장 여건..
    • “대체조제 사후통보, 환자안전 담보 도박”
      내과의사회 “의사 처방권 형해화 및 책임 전가, 즉각 중단” 촉구 2026-02-05 19:24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 ‘대체조제 사후 통보제도’를 두고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내과 의사들은 이를 ‘환자 안전을 무시한 졸속 입법’으로 규정하고 제도 시행의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내과의사회는 4일 성명서를 통해 “2026년 2월부터 강행된 대체조제 사후 통보제도는 환자 안전과 진료의 기본 원칙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제도”라며 “입법 단계부터 단 한 번도 동의한 바 없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의사회는 이번 제도가 의료 현장의 전문적인 경고를 묵살하고 약사 직역의 편의성만을 우선시한 결과물이라며 날을 세웠다. 정부와 국회의 일방적인 강행 처리가 결국 환자의 건강권과 의사의 고유 권한인 처방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는 지적이다. “동일 성분이라도 임상 효과 달라....
    • 신임 중앙대병원장에 이재성 정형외과 교수
      이달 20일 취임식…“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 성공적으로 추진” 2026-02-05 17:46
      중앙대병원 제24대 병원장에 이재성 정형외과 교수가 임명됐다. 이 신임 병원장 임기는 이달 11일부터며 이·취임식은 이달 20일 열릴 예정이다.이재성 신임 병원장은 중앙의대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은 후,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진료과장과 대외협력실장을 맡아 사회공헌과 협력 병원 및 외국인 환자 유치에 힘써왔다. 또한 중앙대의료원에서는 대외협력처장을 맡아 대외홍보와 의료원 전반의 기부문화 확산에 힘써왔다.정형외과 수부 및 상지 분야의 권위자인 이재성 신임 병원장은 대한정형외과학회 학술상, 세계정형외과∙외상학회(SICOT) 학술상, 아시아태평양정형외과 수부상지한국학회 최우수 강의상, 대한수부외과학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수부외..
    • “李 대통령, 尹과 똑같지 않음을 보여달라”
      대한의사협회 “의대증원 강행 중단” 촉구…“교육현장 아수라장” 2026-02-05 16:35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이 결정되는 마지막 논의를 앞두고 의료계가 정부의 증원 추진방식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며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이 상태로 증원이 결정될 경우 의학교육 현장은 아수라장이 될 수 밖에 없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주장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5일 정례브리핑을 열고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의사인력 추계 논의 문제점을 지적했다.그동안 의사인력추계위원회 논의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고, 비정상적이었다는 실상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는 만큼 관련 논의를 전면 중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그 근거로 최근 추계위원회 위원직을 사퇴한 이화여자대학교 이선희 교수를 지목했다.3년 임기 중 불과 5개월 만에 위원직을 내려놓은 이 교수는 공개적으로 “이번 논의가 과학..
    • 일산백병원, 디지털의료정보혁신센터 신설
      인공지능·데이터 기반 의료혁신 추진…‘미래형 스마트병원’ 구축 2026-02-05 16:22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의료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의료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디지털의료정보혁신센터’를 신설하고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디지털의료정보혁신센터는 병원장 직속기구로 급변하는 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센터는 ▲병원 전반의 디지털 전환 추진을 위한 운영 총괄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결정이 가능한 병원 운영환경 조성 ▲의료원의 표준화된 디지털 운영기준 정립 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차세대 의료 AI 시스템 및 디지털 기반 신의료기술 도입, 의료데이터 활용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진료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일산백병원은 이번..
    • 무릎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 ‘50~60대 집중’
      연세사랑병원, 자가지방유래 SVF 주사치료 환자 분석 2026-02-05 15:45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무릎 관절염 환자 중 자가지방유래 기질혈관분획(SVF) 주사 치료 현황을 분석한 결과, 56~65세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지난 2년 간 연세사랑병원에서 무릎 자가지방유래 SVF 치료를 받은 환자 1437명을 대상으로, 연령과 성별 기준으로 진행됐다.분석 결과 연령별로는 56~65세 환자가 651명으로 가장 많았고, 66~75세 환자도 533명에 달했다. 두 연령대를 합하면 전체 환자의 약 82%로 절대적 비중이었다.이는 SVF 치료 선택이 퇴행성 질환이 시작되는 장년층에 집중돼 있음을 방증한다.성별로는 여성환자 911명(63.4%), 남성환자 526명(36.6%)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1.7배 많았다. 특히 56~65세 여..
    • 차움, 메디컬호텔 연계 ‘1박 2일 검진’ 출시
      숙박 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PBM(광선 치료) 적용 후 항목 설계 2026-02-05 15:16
      차움(원장 김재화)은 국내 최초 메디컬 호텔 마티네 차움과 연계한 ‘1박 2일 검진’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검진과 휴식, 웰니스를 하나로 결합한 개인 맞춤형 프리미엄 검진 서비스로, 여유롭고 집중도 높은 건강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짧은 일정 위주로 운영되던 건강검진에서 벗어나 충분한 시간과 편안한 환경 속에서 검진의 질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검진은 오후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며, 검진 전(前) PBM(광선 치료)을 적용한 뒤 개인 건강 상태와 목적에 따라 검진 항목을 설계한다.과거 질환 이력, 가족력, 건강 상태를 토대로 전문의가 1:1 예진을 하며,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검진 항목이 구성된다.예진 후에는 국..
    • 김민석 총리 “희귀질환, 국가 정책 차원 대응 필요”
      이달 4일 분당서울대병원 방문 ‘희귀질환 진료 현장’ 점검 2026-02-05 12:29
      김민석 국무총리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만나 치료 과정 어려움을 청취하고,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과 접근성 문제에 대한 국가 정책 차원의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지난 4일 김민석 총리가 병원 희귀질환센터를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희귀질환 환우 및 가족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분당서울대병원 제1세미나실 및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송정한 원장, 전영태 진료부원장, 조안나 희귀질환센터장 등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김 총리는 분당서울대병원 운영 현황과 희귀질환센터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어 근디스트로피, 시신경척수염 등을 앓고 있는 환우·가족 11명과 의료..
    • 건양대병원, 소아 응급진료 365일 상시 운영
      전담 전문의 2명 초빙…주말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2026-02-05 11:09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이 소아 응급진료 전담 전문의 2명을 새롭게 초빙하고 365일 상시 진료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내 소아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이에 따라 건양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주말을 포함한 24시간 소아 응급진료가 가능해졌다. 요일별 운영시간은 수·목·토·일 24시간, 월·화·금 오전 8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다.특히 소아정형외과는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며 외상·골절 등 응급환자 치료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이번 전담 전문의 초빙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소아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배장호 의료원장은 “주말과 야간 시간대 소아 응급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전담 전문의 진료체계를 갖췄다”며 “언제..
    • “응급환자 강제 수용, 응급의료 사망선고”
      호남권 의사회, 시범사업 강력 반발…“전면 백지화” 촉구 2026-02-05 10:07
      광주, 전남, 전북 등 호남권 의사들이 보건복지부와 소방청에서 추진하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전형적인 탁상공론의 결정체로, 전국에서 가장 취약한 호남지역 응급의료체계 붕괴를 가속화시킬 것이라는 지적이다.광주광역시의사회, 전라남도의사회,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는 5일 공동 성명을 통해 정부의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추진 중단을 촉구했다.‘응급실 뺑뺑이’ 사태의 원인 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한 상황에서 섣부른 사업을 시행했을 때 그 여파는 어떤 정책·사업보다 심각할 것이라는 지적이다.이들 의사회는 “전 정부의 의대증원 정책 강행 결과가 어떤지는 모두가 체감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사업안도 그와 다를 바 없는 수준”이라고 힐난했다.이어 “시범사업안에는 ‘응급실 뺑뺑이’ ..
    • 혈류 조절해 스스로 혈관 봉합하는 ‘폐쇄장치’ 개발
      연세의대 성학준 교수 연구팀, 혈소판 응집 유도 ‘지혈 효율성’ 제고 2026-02-05 09:34
      혈관 구멍을 안정하게 막고 혈류를 조절해서 지혈을 촉진하는 차세대 기기가 개발됐다.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강영)은 연세대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성학준 교수, 의생명과학부 조성우 교수,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외과 주현철 교수, 심장내과 하현수 강사, 의학공학교실 이상민 학생 연구팀이 혈관 시술시 흔하게 발생하는 구멍을 자동적으로 막고 지혈 속도를 높이는 혈관폐쇄장치를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심혈관 질환을 치료하는 시술 대부분은 혈관 속에 가는 관(카테터)을 넣는 방식이다. 이때 혈관 벽에는 구멍이 생기고, 이를 제대로 막지 못하면 출혈 등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한다.이러한 구멍을 막기 위해서는 혈관폐쇄장치를 사용한다. 현재 혈관폐쇄장치는 시술자 숙련도에 크게 의존하고, 처음에 장치를 잘못 설치하면 다시 놓기가..
    • CM병원, 대웅제약과 협력 ‘스마트병상 구축’
      인공지능 기반 ‘씽크’ 도입…이상징후 알림·통합 모니터링 등 업무 효율 개선 2026-02-04 21:08
      관절전문 종합병원 CM병원이 대웅제약AI 기반 스마트 병동을 구축한다.CM병원(병원장 이상훈)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동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씽크는 환자 생체신호를 24시간 자동 감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의료진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하는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병동 내 환자 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위험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환자 안전 중심 진료 환경을 강화할 수 있다.씽크 도입으로 ‘예측–관찰–대응’ 스마트케어 체계 구현CM병원은 씽크를 중심으로 병동의 실시간 데이터를 정밀하게 수집·분석해 환자 상태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의료진이 즉각 개입할 수 있는 체계를 구..
    • 선한빛요양병원, 고난도 혈관수술 시행
      중증 처치 확대로 상급병원 전원 최소화 노력 2026-02-04 16:43
      선한빛요양병원(병원장 김기주)이 중증환자에 대한 시술 역량을 강화하며 상급병원 전원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고난도 혈관 처치를 위해 외과 전문의도 영입했다.요양병원 입원환자 중에는 수액, 항생제, 영양제, 승압제 등을 장기간 투여하거나 반복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할 수 있지만 고령, 만성질환 등으로 말초혈관 확보가 어려울 때가 적잖다. 혈관 확보가 여의치 않아 상급병원으로 전원할 경우 환자 보호자가 동행해야 하고, 구급차 이용 및 응급실 방문 과정에서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특히 고령 환자는 이동 자체가 신체적 부담으로 작용한다. 선한빛요양병원은 상급병원 전원에 따른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혈관 확보가 어려울 때에는 직접 팔에서 말초정맥관이나 어깨 부위에서 중심정맥..
    • 인하대병원 신장이식 200례…생존율 97% 기록
      2015년 장기이식센터 개소, ‘기증자 추모현판’ 제작 90명 기록 2026-02-04 16:27
      인하대병원 장기이식센터가 최근 신장이식 수술 20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금년 2월 1일 기준 국내 신장이식 대기자는 4만5567명에 달하며 평균 대기시간은 1464일에 이른다. 이식 대기 중 사망자가 하루 평균 8.5명에 달할 정도로 수혜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하대병원은 지역 내 이식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해오고 있다.장기이식센터는 지난 2015년 11월 개소 이후 간을 비롯해 신장, 조혈모세포 등 안정적인 이식 역량과 엄격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에 200례를 달성한 신장이식 분야에서는 이식 1년 생존율이 97%에 달하는 등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다.특히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가 인정하는 안전한 생체 신장이식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내 타 병원과 차별화된 강점..
    • 국제성모병원 “중증진료·국제진료 고도화”
      개원 12주년 기념식…“24시간 365일, 심장·뇌혈관 응급질환 대응” 2026-02-04 16:02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3일 병원 마리아홀에서 개원 12주년 기념식을 열고, 중증 진료 역량 및 국제진료 고도화를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를 비롯해 김명곤 의무원장,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기념식은 ▲우수 임상과 및 부서 표창 ▲장기근속자 표창 ▲신규 교원 소개 ▲개원 12주년 기념사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기념사를 통해 “개원 12주년을 맞아 그동안 헌신해 온 교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0여 년간 이어진 노력은 2025년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났고, 이제는 그 성과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야 할 시점”이..
    • 전북대병원, 개원 117周 기념식 성료
      우수직원 표창·우수논문상 시상…“중증·필수의료 중추기관 책임” 2026-02-04 14:35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개원 117주년을 맞아 지난 2일 본관 지하1층 모악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표창, 정년퇴임 인사, 병원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직원 300여명은 지역 보건의료의 중추 기관으로 걸어온 발자취를 되새기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병원은 우수·모범직원(18명), 10년에서 30년 이상 장기근속자(221명), 협력업체 우수직원(1명) 및 모범 자원봉사자(1명) 등에 시상했다.또 우수전공의에 대해 최우수논문상(피부과 강태종)과 우수논문상(영상의학과 조형륜·치과보철과 지민주·피부과 이건종·재활의학과 왕어진·정형외과 호지웅)에 대한 시상과 함께 병원 발전을 이끌어 온 각 분야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정년퇴임 인사에서는 응급의학과 진영호 교수가 그동..
    •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의학 ‘새 패러다임’ 주목
      보건복지부 원격 중환자실 협력네트워크 사업 기관 선정 2026-02-04 12:20
      지난 2013년 국내 최초로 중환자의학화과를 설립한 삼성서울병원이 국내 중환자치료 패러다임 변화를 다시 한번 주도한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원격 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사업(e-ICU 사업)’ 수행 기관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e-ICU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자체와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지역, 협력병원을 묶어 열악한 국내 중환자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종합병원 전체 약 40%만 중환자 전담전문의가 배치돼 있고, 전담 간호인력 부족 등으로 만성적인 업무 부담을 호소하는 상황이다. 병원 규모별 중환자실 적정성 편차 ‘여전’ 특히 병원 규모에 따른 중환자실 적정성 편차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4차 중..
    • 인천세종병원, ‘원스톱 담낭절제술 시스템’ 운영
      당일 입원 후 수술·퇴원…외래 방문 반복없이 신속하게 치료 2026-02-04 11:50
      인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담낭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입원부터 수술까지 하루에 진행하는 ‘원스톱 담낭절제술 시스템’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타 의료기관에서 급·만성 담낭염, 담낭용종 등으로 진단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화 상담부터 문진, 처방까지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콜센터와 홈페이지, 전화 상담을 통해 수술 상담과 사전 문진, 검사 및 입원 안내까지 내원 전(前) 단계에서 미리 진행한다.환자는 수술 당일 예약일에 병원을 방문해 진료와 검사를 마친 뒤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어 반복적인 외래 방문 없이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병원은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한 담낭절제술을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nbs..
    • 대자인병원→‘고대의료원 교류 협력 대자인병원’
      양 기관 업무협약 체결, 진료·교육수련·공동연구 등 실질적 협력 진행 2026-02-04 09:45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지역 중심 상생의료체계 확립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고려대의료원은 최근 메디사이언스파크에서 대자인병원(이사장 이병관)과 진료, 연구, 교육 분야 상호발전을 위한 교류협력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대자인병원은 종합병원으로서 심혈관센터와 응급의료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필수의료 핵심을 담당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중증질환 진료, 교육수련, 공동연구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교류협력을 추진해 동반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과 대자인병원 간 환자 의뢰·회송 체계 운영과 의료진 교육수련 환경 지원, 진료 품질관리 등을 위해 실질적인 협력을 진행한다.이 외에도 로봇수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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