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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부민병원, 전병동 간호간병서비스 시행
      8월부터 121실 357병상→125실 370병상 확대 실시 2024-08-05 16:14
       해운대부민병원은 8월부터 전 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에 들어갔다.기존 121실 357병상에서 125실 370병상으로 확장되며, 일반 입원실은 117실 337병상에서 121실 346병상으로, 중환자실은 병실 1개에 병상 17개에서 21개로 늘어났다.이로써 해운대부민병원은 8병동까지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전(全) 병동으로 확대 시행됐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감염 및 소음 문제를 줄여 환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서비스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교대근무하며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환자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강대환 병원장은 "간..
    • 국내 첫 '레포트렉티닙' 치료목적 사용 승인
      국제성모병원 정재호 교수, 40대 폐암환자에 차세대 ROS1 표적치료제 적용 2024-08-05 12:27
      차세대 폐암 표적치료제인 레포트렉티닙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사안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정재호 호흡기내과 교수 주도로 진행되며 43세 젊은 폐암 환자에게 첫 사용됐다. 국제성모병원은 “폐암 환자 치료를 위해 직접 레포트렉티닙의 치료목적 사용 승인 신청을 했고 식약처 승인을 획득해 약물을 처방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치료목적 사용 승인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질환을 가졌거나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환자를 치료할 때 개발 중인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하는 제도다. 레포트렉티닙은 글로벌 제약사인 BMS 표적치료제로 ROS1 돌연변이 폐암에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다만 국내 시판되지 않고, 올해 5월 식약처로부터 희귀..
    • 환자 피 한방울로 신장이식 거부반응 '조기진단'
      서울아산 김준기·신성 교수팀, 나노 바이오마커‧AI 최소침습 기반 '정밀진단' 2024-08-05 11:55
      (왼쪽부터)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교수·이상화 박사, 신췌장이식외과 신성 교수·김진명 전문의.국내 연구진이 신장이식 환자의 피 한 방울로 이식 거부반응을 조기 진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처음 제시했다.이에 따라 향후 최소침습적이면서 인공지능(AI)에 기반한 고민감도 기술로 이식 거부반응을 보다 정밀하게 진단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준기, 신·췌장이식외과 신성 교수팀은 "표면강화 라만분광법이라는 바이오마커 검출법과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 판별 기술을 이용해 신장이식 환자의 혈청에서 이식 거부반응을 조기진단하는 데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신장이식 거부반응은 항체 및 T세포가 이식된 신장을 공격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통상적으로 신장이식 수술이 끝나면 이런 거..
    • 관상동맥질환 위험 예측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AI)' 개발
      분당서울대병원 윤연이·조영진·박지석·김중희 교수 연구팀 2024-08-05 10:57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윤연이·조영진·박지석, 응급의학과 김중희 교수 연구팀은 급성심근경색과 달리 가슴통증이 지속되지 않는 '안정형 협심증' 환자에서도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을 고위험군을 판별할 수 있는 심전도 분석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했다.우리 몸의 심장은 평생 동안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기 위해 관상동맥이라고 불리는 세 개의 혈관을 통해 심장근육에 막대한 양의 혈액을 공급받는데, 콜레스테롤 등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면 심장근육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관상동맥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심전도 분석 어려웠던 '안정형 협심증'서 관상동맥질환 예측 성공"이때 관상동맥이 다 막히지 않고 내경이 좁아진 상태를 '협심증', 좁아진 상태에서 혈전(피떡) 등으로 혈액 공급이 막히고 심장근육이 ..
    • 한국 여행 중 심부전 발생 일본계 미국인 환자 '기부'
      일산차병원서 혈액투석 치료…차의과대 아름다운 동행 동참 '5000달러' 2024-08-05 10:38
      일산차병원(원장 송재만)에서 치료받은 일본계 미국인 오시마 딕 이소오 씨가 차의과대에 5000달러(한화 약 690만 원)를 기부했다.차의과대는 지난 2일 일산차병원 대회의실에서 ‘아름다운 동행’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차의과대 차원태 총장, 임동욱 행정대외부총장, 일산차병원 송재만 원장, 김원장 교수, 박근형 교수, 그리고 오시마 씨를 대신해 부인 최정순 씨가 참석했다.미국 하와이에 거주하는 오시마 씨는 지난해 5월 한국을 여행하던 중 혈액투석 치료를 받기 위해 일산차병원을 찾았다. 인공신장실 박근형 교수는 오시마 씨의 다리부종과 호흡 곤란 등의 증세를 확인했고, 심장에도 추가적인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심전도 검사와 혈액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오..
    • 응급실‧수술실‧중환자실 의사 '파업 금지'
      민주당 김윤 의원, 필수의료 분야 명문화 추진…醫 '당혹·분노' 격한 분위기 2024-08-05 05:53
      응급실과 중환자실, 수술실 등 필수의료 분야 의사들 파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법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예상된다.더욱이 해당 법안은 의사 출신 국회의원이 직접 준비 중으로, 의료계는 아직 법안이 발의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강하게 반발하는 모습이다.의료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응급실과 중환자실 의사들 집단행동을 법으로 금지시키는 일명 ‘응급실·중환자실 환자 보호법’을 발의할 예정이다.의사들이 응급실과 중환자실을 비우고 나가는 파업 행태를 더 이상 반복되게 놔둘 수 없다는 게 법안 발의 취지다.해당 법안은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은 최소 인력을 유지해야 하는 ‘필수유지업무’로 규정하고, 담당 업무 경중에 따라 처벌 강도 역시 달리 적용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응급실‧중환..
    •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취임 첫 해 경영 '무난'
      전공의 집단사직 등 의료대란 사태 장기화…출구전략 고민 2024-08-05 05:19
      서울대학교병원 김영태 병원장이 취임 첫해 경영평가에서 무난한 결과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안팎으로 녹록찮은 병원 경영환경을 감안할 때 선전이라는 평가다.다만 취임 당시 다소 부족한 보직 경험 탓에 경영능력에 대한 우려가 적잖았고, 전공의 집단사직 등 사상초유의 의료대란까지 겹치면서 향후 경영 행보가 더욱 무거워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교육부가 최근 공개한 2023년 서울대학교병원 경영실적 평가결과 전년에 이어 종합성적 'A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경영전략 및 경영관리 △주요사업 관리와 성과 등 크게 2개 범주와 △코로나19 대응 성과 △공공기관 혁신계획 실행 성과 등 2개의 가점 유형으로 나눠 진행됐다.서울대병원은 세부 평가지표 중 등급으로 구분되는 17개 비계량 지표에서 4개 부분 A등급을 ..
    • 아주대의료원, 과기부 글로벌 기초연구 2개팀 선정
      향후 3년 정부출연금 13억7500만원 지원 2024-08-04 19:55
      아주대의료원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 글로벌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서 2개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 자연과학·생명과학·의약학·공학·ICT·융합연구 분야에서 신규과제 총 146개를 선정했다.아주대의료원은 의약학(응용의학) 분야에서 ▲미토콘드리아 표적 심장박동 제어연구실(연구책임자: 생리학교실 이광 교수) ▲종양미세환경에서 고내피세정맥 기능 및 분자 조절기전 규명을 통한 항암치료 타깃 발굴(연구책임자: 병리학교실 노진 교수) 2개 연구과제가 선정됐다. 연구팀은 2024년 8월부터 2027년 4월까지 연구비 총 13억 7500만 원을 지원받는다.노진 교수팀은 다중 형광 ..
    • 부민병원그룹, 해외동포 의료지원 강화
      부민병원그룹이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와 외국인 VIP 환자 및 국내 체류 외국인의 의료지원을 강화하기로 협의했다.최근 서울부민병원에서 진행된 팸투어에는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 변애련 이사장, 올댓아너스클럽 김용순 대표이사, 부민미래의학연구원 정훈재 원장 등이 참석했다.팸투어를 통해 부민병원그룹,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 올댓아너스클럽은 외국인 VIP 환자, 유학생 및 체류 외국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국내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변애련 이사장은 "재외동포 및 국내 체류 외국인은 질병 발생시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중요하다”며 “부민병원이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켜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훈재 미래의학연구원장은 “한국동포지원센터중앙회 회원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에 대해 알리고, 적절한 검진과 치료를..
    • 필수의료 흉부외과 사직률 63%·산부인과 61%
      미복귀 전공의 소청과 60% 등 더 높아 비상…국립대병원 교수들도 줄사직 2024-08-04 14:19
      의정 갈등 사태 이후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 사직률이 유독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필수의료 붕괴가 현실화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특히 가뜩이나 전공의 이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병원에서 올 상반기에만 200명 넘는 교수들까지 그만둔 것으로 확인돼 위기감을 높이고 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공의 사직 현황에 따르면 1만2380명의 전공의가 진료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상태다. 비율로는 91.5%다.미복귀자 중 사직서가 처리된 전공의는 7648명(56.5%)이고, 4732명(34.9%)은 의사를 명확하게 밝히지 않아 사직 처리가 보류됐다.사직자 7648명 중 전공과목이 정해진 레지던트는 4698명이다.이들을 전공과목별로 나눠보면 방사선종양학과 ..
    • 소방서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119 환자 이송 지연"
      의협, 소방청에 "시정 협조" 요청…"정부 잘못된 정책으로 현 사태 발생" 2024-08-03 06:20
    •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0회 연속 1등급"
      이형중 한양대병원장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되도록 최선" 2024-08-02 17:33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10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0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 간 증상 발생 후 7일 내 응급실을 통해 급성기뇌졸중을 주상병으로 입원 치료를 시행한 전국 24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한양대병원은 ▲ Stroke Unit(인력 및 시설) 구성여부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 ▲조기재활 평가율 및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평가지표 대부분에서 만점을 받아 10회 연속 급성기뇌졸중 치료 최우수 기관임을 입증했다.이형중 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는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신속하고 빠른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후유증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
    • 또 '분만 포기'…서울 서북부 제이여성병원 중단
      갈수록 열악해지는 전국적 분만 환경…8월부터 산모 '외래 진료만' 가능 2024-08-02 17:14
      [단독] 최근 분만진료를 포기하는 병원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서북부 유명 여성병원도 분만 진료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갈수록 열악해지는 분만 인프라에 진료를 포기하는 '도미노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2일 데일리메디 취재결과, 서울 서북부지역 산모들의 출산을 담당해 온 제이여성병원이 지난 7월말로 분만진료를 중단했다.이 병원 관계자는 "현재 산과 진료를 중단키로 해 부인과 외래 진료만 가능하다"고 말했다.2015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원한 제이여성병원은 30병상 규모로 산과, 부인과 전문의와 함께 소아과, 마취과 전문의 등 전문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며 지역 산모들의 출산을 책임져 왔다.특히 유방, 갑상선 질환과 임신 중 ..
    • 삼성서울병원-필립스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MRI(자기공명영상) 글로벌 레퍼런스센터 MOU 2024-08-02 16:58
      필립스코리아가 삼성서울병원과 MRI(자기공명영상) 글로벌 레퍼런스센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정밀 영상진단 핵심 장비인 MRI는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에서 활용도를 크게 넓혀가고 있다. 최근 필립스는 고사양 MRI 신제품 MR7700을 선보이며, 의료진이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질환을 평가, 다양하고 깊이 있는 임상 연구를 하는 데 기여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필립스코리아는 삼성서울병원을 MRI 분야 글로벌 레퍼런스센터로 선정하고, 영상의학 분야 발전을 위해 필립스 MR 7700을 활용한 공동 임상연구를 목표로 MOU를 체결했다.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필립스 MR 7700을 통한 임상 검증 ▲새로운 MRI 영상 기법에 ..
    • 김동환 원장, 신도림서울정형외과 개원
      관절·척추 질환 비수술 치료 표방 2024-08-02 10:43
    • 서울시의사회 "공단·심평원 혈세 낭비" 지적
      지상파 광고 등 방만 운영 실태 비판…"지출 감시체계 필요" 2024-08-02 10:06
    • 의정부을지대병원, 간호·간병서비스 병동 운영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이승훈)이 이달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운영에 들어갔다.총 44병상 규모로 운영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 곁에 머물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의 입원생활을 24시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건강보험 적용으로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이고 보호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기능이 장점으로 꼽힌다.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오는 9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개 병동 44병상을 추가, 총 88병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박영우 간호국장은 “9월에는 추가로 운영 병동을 확장해 경기 북부지역 주민들이 더 좋은 의료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승훈 병원장은 “간호와 간병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 전문 간호인력이 환자 상태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즉각..
    • 서울성모병원, 세계적 심부전 대가 초청 특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는 최근 세계적인 심부전 대가인 베일러 스콧 앤드 화이트 연구소 자베트 버틀러(Javed Butler) 박사를 초청해 특강과 간담회를 진행했다.특강은 ‘심부전 환자 관리의 최적화’를 주제로 의대생, 전공의, 전임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의료기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후 순환기내과 윤종찬 교수와 정미향 교수는 베링거인겔하임의 비쉬누 쿠마르(Vishnu Kumar) 박사 및 카르멘 추(Carmen Chu) PM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들은 강의 내용에 대한 토론과 ‘심부전에 있어 SGLT2 억제제 조기치료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심부전 정의의 어려움, 심부전 치료에 있어 새로운 분류체계 필요성, SGLT2 억제제 효과와 안정성이 추가로 검증돼야 할 ..
    • '전문의 중심' 상급종합병원, 이상과 현실 괴리
      의사·환자들, 방향은 '공감'·방법은 '반감'···경증진료 축소 따른 보상 전제 2024-08-02 06:43
      정부가 구상하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및 전문의 중심병원 구축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1, 2차 의료기관과 3차 병원 간 연계 시스템이 선결 과제라는 의견이 모였다.  당장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을 5~15% 줄이고 경증환자 진료를 축소하면 초래될 경영 문제, 전문의 고용 문제, 전공의 수련, 국민 공감대 등을 함께 고민하면서 천천히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의료계 전문가, 소비자·환자단체와 함께 ‘의료개혁, 현장이 말하다 :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과 전문의 중심병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앞서 의료개혁특별위원회는 9월부터 상급종합병원을 중증 희귀질환만 다루는 전문의 중심병원으로 바꾸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 ..
    • 병원 신용카드 수수료 우대, 기대반 체념반
      국회서 개정안 발의→폐기 반복…카드업계 반발 변수 2024-08-02 06:25
      병원계의 숙원인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가 다시금 화두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적게는 수 억원에서 많게는 수 십억원에 달하는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이 줄어들지 관심을 모은다.특히 의정 갈등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대형병원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카드 수수료 우대 혜택이 주어질 경우 적잖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다만 카드업계는 의료기관 수수료 우대에 여전히 회의적인 입장이고, 앞서 수 차례 입법 실패 전례가 있는 만큼 실현 가능성은 가늠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최근 병‧의원 가맹점에 신용카드 법정 우대 수수료 적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지난 제21대 국회에 이어 두 번째 발의다. 이수진 의원은 의료의 공공성을 감안할 때 신용카드 수수..
    • 충북대병원 교수들 "8월 2일 진료 정상화"
      비대위 "병원 경영상황 악화로 자율휴진 중단 결정" 2024-08-01 18:19
      충북대병원 교수들이 일주일 만에 휴진을 철회했다.충북대병원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까지 자율 휴진을 시행하고 내일(2일)부터 정상 진료에 나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의정 갈등 이후 악화한 병원의 경영상황을 반영한 결정이다.비대위 관계자는 "정부가 의대 증원을 철회하고 전공의들이 복귀토록 병원을 정상화하는 것이 당초 휴진의 목적이었다"면서 "병원 경영상황이 갈수록 악화해 휴진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앞서 비대위는 휴진 결정을 위해 재적 교수 22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고, 참여자 134명 중 85명, 전체의 62%가 휴진에 찬성했다.
    • '2024 인체유래물은행 확대 개편 심포지엄' 개최
      한양대병원 "미래 운영 방향 등 모색 위해 마련" 2024-08-01 18:10
      한양대학교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지난 7월 31일 본관 3층 강당에서 '2024 인체유래물은행 확대 개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체유래물은행의 그간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다양한 국내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명재경 인체유래물은행장(병리과 교수)은 "연구 성과를 임상시험에 직접 접목해 기초연구자, 임상연구자 등이 공동으로 통합적 연구개발을 하는 중개연구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검체를 수집해 저장하고, 처리·분양하는 인체유래물은행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인체유래물은행 발전뿐만 아니라 유관 기관과의 협력과 정보 교류를 촉진하는 소통의 장(場)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바이오뱅크 운영 현황 및 자원 활용..
    • 아인병원, '소아정형‧인공관절' 의료진 강화
      "산부인과 의사 포함 6명 영입, 필수의료 서비스 제공" 2024-08-01 16:59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이 최근 신규 의료진 6명을 영입하고 소아정형, 무지외반증, 특수검진은 물론 기존 분만 및 난임 분야도 강화키로 했다.병원에 따르면 척추관절센터에서는 김재영 원장(정형외과), 민병조 원장(정형외과)이 새롭게 진료를 시작하면서 8명의 의료진이 포진하게 됐다.김재영 원장은 관절수술 5000례 이상 집도 경력을 토대로 무릎 인공관절 등을 중점 시행할 예정이다.민병조 원장은 소아 정형외과 분야 전문의로 ▲소아정형 ▲무지외반증 진료를 다룬다.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 등록돼 있는 소아정형 전문의는 인천에 7명밖에 없다.산부인과 분야 역시 경력이 풍부한 신규 의료진 확충으로 의료서비스를 높일 수 있게 됐다. 산부인과에 서유석 과장, 아인비 난임센터에 허윤현 과장이 진료를 시작했다...
    • [동영상 下] “분만의료, 인력수급·체계·사고 보상 논의 절실”
      “정부는 수가체계 등 개선 계획 마련하고 적절한 제도·문화 형성 노력 기울여야” 2024-08-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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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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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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