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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충주병원 응급실 전문의 7명 전원 '사직서'
      "응급환자 부담·전원조치 어렵다" 호소…병원, 수리 않고 설득 진행 2024-08-27 07:57
      건국대 충주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7명 전원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충주시 보건소 등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건국대 충주병원 의사 7명이 지난주 사직서를 냈다. 사직 일자는 이달 말이다.이들은 12시간씩 팀을 구성해 2교대 근무를 해왔으나 배후 진료의사가 없는데다, 의료갈등으로 응급환자 전원마저 어렵게 되자 심적 부담감과 피로감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시 보건소는 “응급환자 1차 치료 이후에는 수술이나 입원 등의 배후 진료가 보장돼야 하는 데 이 같은 시스템이 병원 내부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상당한 부담감을 가졌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건국대 충주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병원 측은 이들에 대한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은채 설득 중인 것..
    • '불법시술' 의혹 대전 유명 의원 폐업 고객들 분통
      의사 커뮤니티 통해 A의원 간호사 불법시술 의혹 불거져 2024-08-26 20:21
    •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 다학제 세미나
      경남권 암환자 역학·치료행태 등 지역 암(癌) 정보 공유 2024-08-26 16:53
      경상국립대병원 경남지역암센터(소장 강정훈)가 지난 23일 오후 관절센터 2층 대교육실에서 ‘2024년 다학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4년 다학제 세미나는 그동안 경남지역암센터가 쌓아온 다학제 진료 경험을 원내·외 암 진료 의료진들과 공유하고, 앞으로 더욱 질(質) 높은 다학제 통합진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안성기 병원장을 비롯한 강정훈 경남지역암센터소장, 경남지역 암 검진 전문인력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다학제 통합진료시스템에 대한 지역사회의 깊은 관심을 확인했다.이번 세미나는 ▲경남지역 암환자 역학 및 치료행태(공공보건사업실 박기수 교수) ▲경남지역 암센터 다학제 진료 현황(소아청소년과 박은실 교수) ▲임상시험과 다학제 진료의 필요성(혈액종양내과 이경원 교수) ▲다학제 진료..
    • 이원철 원장, 이달 31일 ‘흉추 내시경감압술’ 특강
      부울경척추내시경연구학회 ‘제24차 학술대회’ 참석 2024-08-26 16:37
      창원제일종합병원 이원철 원장(신경외과)이 오는 8월 31일 해운대백병원에서 열리는 부울경척추내시경연구학회 ‘제24차 학술대회’에서 ‘흉추 척추내시경 수술’에 대한 최신지견을 발표한다.목뼈와 허리뼈를 잇는 등뼈에 생긴 협착증을 단일공 흉추 내시경 수술(PSTD)로 낫게 하는 신경감압술(Full Endoscopic Thoracic Decompression)이 주제다.척추관협착증은 대개 허리 쪽에 많이 생기지만 치료 후에도 허리나 등, 다리에 통증이 계속될 경우 등쪽 문제를 의심해야 한다.특히 흉추에 맞붙어 있는 황색인대나 후종인대가 뼈처럼 딱딱해진 인대골화증 치료에 초점을 맞춘다. 조기에 골화된 인대를 제거,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주면 통증을 호전시킬 수 있고, 척수병증이 악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대통령·국회가 의료대란 끝내야 한다"
      임현택 의협회장, 오늘부터 의협회관 앞 무기한 단식투쟁 돌입 2024-08-26 15:39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의료대란을 끝내기 위해 정부와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임 회장은 오늘(26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악법 저지를 위한 단식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의협회관 앞에는 임 회장의 단식투쟁을 위한 천막 농성장이 세워졌으며 천막에는 '대통령과 국회는 즉각 결단해 의료붕괴를 막아 국민 생명을 구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임현택 회장은 "일부 공무원과 폴리페서들이 전(全) 국민을 대상으로 벌인 의사 악마화와 국민을 기만한 거짓 선동으로 전공의들과 학생들이 진료 및 교육현장에서 떠난 지 벌써 6개월을 넘어섰다"고 운을 뗐다.이어 "의료현장에서는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 고려대-병원협회, 미래의료 교육 업무협약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원장 윤석준)과 대한병원협회 미래의료산업협의회(회장 장세훈)는 최근 ‘미래 의학 교육 진흥 및 헬스케어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건의료산업 및 헬스케어 분야 발전을 위한 교육 사업 추진 협력 △협의회 참여 기업과 보건대학원 비학위과정 협력 △공동연구 등을 약속했다.윤석준 원장은 “미래 의학 발전을 위한 교육적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장세훈 회장은 “두 기관이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결집해 보건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의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은 ‘헬스케어퓨처포럼 최고위과정 제3기’를 모집하고 있으..
    • 의대 증원 저지 등 '비대委' 결성…의료계 '내홍'
      의협, 임총서 해당 안건 논의 및 의결 예정…"실효성 없다" 비판론 2024-08-26 12:29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가 또 다시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나선 데 대해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원칙에 맞지 않고 실효성도 없다는 게 반대 이유이다.대한의사협회는 오는 8월 31일 의협회관에서 '2024년도 긴급 임사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회 안건은 두 가지다.의대 정원 증원 저지 및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대응, 간호법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설치와 전공의 지원 성금의 고유사업 예산 편성의 건이다. 임현택 집행부가 의료현안 대응에 미진하다고 판단한 대의원회가 자체적으로 적극 대응이 가능한 비대위 꾸리기에 나선 것이다. 그러나 의료계 일각에서 이 같은 대의원회의 행보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비대위 구성을 위한 원칙에 맞지 않고, 단일대호로 대응이 필요한 시점에 사분오열될 수 있..
    • 법안소위 못넘은 간호법···전체회의서도 공방
      오늘 보건복지委, "민주당 왜 간호법 소극적" vs "야당 탓 굉장히 유감" 2024-08-26 12:24
      최근 두차례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사에도 불구하고 여야 간 이견으로 통과 못한 간호법을 두고 보건복지위원회 여야 의원들이 신경전을 벌였다. 2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이 같이 문제를 제기했다. 여당 측은 현재 의료대란 상황에 더해 오는 29일 간호사·의료기사 직역 중심 보건의료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만큼, 진료지원인력(PA) 법적근거를 빠르게 마련해야 한다고 봤다. 김미애 간사는 "간호법에 대해서는 여야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지난 법안소위에서 간호법에 대한 논의가 제한적이었고, 야당의 태도도 소극적이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신속한 재논의를 위해 23일 소위 재개최를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 진료면허법에 환자소통법까지…들끓는 개원가
      의협·대개협, 의료개혁특委 사안 비판…"정부는 정치적 협박 중단" 2024-08-26 05:30
      정부가 진료면허법 도입은 물론 의료사고 설명 의무 법제화(환자소통법)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개원가가 들끓고 있다. 의료개혁으로 포장된 의료계 길들이기를 즉각 중단하고,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파트너로서 인정하며 대안 모색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의료계 참여와 동의 과정 없이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 독단적인 결정과 조급한 졸속 행정에 심각한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이어 "의료정책은 목적이 명확하고 달성 가능한 목표를 제시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행해야 하지만, 정치적인 이유로 논란이 있는 정책을 강행한다면 또 다른 부작용을 초래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정부가 임상수련 강화와 연계해 추진 중인 진료면허에 대..
    • 부천세종병원, 캄보디아 어린이 6명 의료나눔
      현지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40명 검진 후 6명 초청 치료 2024-08-26 04:55
      부천세종병원은 "최근 캄보디아 국적 어린이 6명에 대한 심장 수술 및 시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지난 5월 장소익 부천세종병원 진료부장(소아청소년과) 등 의료진은 구세군 한국군국과 함께 캄보디아 현지 헤브론병원을 찾아 선천성 심장병을 가진 어린이 40명을 대상으로 심장초음파 등 검진을 진행했다. 이 중 심방중격결손, 심실중격결손 등 치료가 시급한 어린이 6명을 초청해 이번에 치료했다.수술을 받은 사니 양(14)은 “평소 숨쉬기가 힘들어 친구들과 맘껏 뛰어놀 수 없었다”며 “한국에서 심장병 수술을 받고 건강해지면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선생님이 되고 싶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주치의인 장소익 진료부장은 “이번에 수술받은 아이 중에는 복잡성 심장병을 ..
    • 광명 종합병원서 불…환자 등 50여명 대피
    • 의료사고 설명 의무화…의료계 우려 커지고 반발
      환자 치료 불만 등 인과관계 혼동 부작용…"무죄 아닌 유죄추정 원칙" 2024-08-25 16:07
      의료사고 발생 시 환자에 대한 의료진 설명을 법으로 의무화한 '설명 의무화'를 두고 벌써부터 의료계에서 우려 섞인 시선이 가득하다.보건복지부 의료추진단이 밝힌 목적은 의료사고 이후 발생하는 송사(訟事) 감소가 목적이지만, 오히려 환자들이 의사를 옥죄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감이 크기 때문이다.실제로 의료행위에 대한 컴플레인이 의료사고로 둔갑하는 등 의사와 환자 간 갈등 및 충돌만 늘려 임상현장 혼란만 가중된다는 지적이다.보건복지부 의료개혁추진단은 지난 22일 ‘환자-의료진 모두를 위한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방향’ 토론회에서 설명 의무화에 대한 도입 계획을 공개했다.추진단은 "의료사고 이후 환자와 의료진 간 소통이 부족해 고소·고발로 이어지는 상황을 줄이고자 설명을 법적으로 의무..
    • 남궁인 교수 "권역응급센터 당직 의사는 나 혼자"
      "의료체계 '시한폭탄', 구급차 뺑뺑이·의료진 번아웃 일상-붕괴 확정·방법 없어" 2024-08-24 12:40
    • 강동경희·고대·이대·중앙대·한림대·한양대 '파업'
      보건의료노조 산하 의료기관 61곳, 8월 29일 쟁의행위 '찬성률 91.11%' 가결 2024-08-24 12:22
      전공의 공백 속에서 非의사 직역으로 이뤄진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8월 29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조 산하 61개 사업장에서 91.11% 찬성률로 파업이 가결됐다. 24일 보건의료노조에 따르면 이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로, 61개 사업장 조합원 총 2만9705명 중 2만4257명(81.66%)이 참가했다.  이로써 총 2만9705명의 조합원이 파업권을 확보한 것이다. 향후 교섭이 타결되지 않을 시 이들은 29일 오전 7시부터 파업을 시작한다. 노조는 ▲조속한 진료정상화 ▲의사들 집단행동으로 인한 책임 전가 금지 ▲불법의료 근절과 업무 범위 명확화 ▲인력 확충 ▲주4일제 시범사업 ▲총액 대비 6.4% 임금..
    • "상반기 구급차 뺑뺑이 사망, 작년 한해보다 많아"
      소방노조 "국민들 응급실 전전 사망사고 속출, 응급의료 붕괴 책임은 정부" 2024-08-24 05:53
      최근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소방공무원 노조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하 전공노) 소방본부는 지난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응급환자 죽음을 방치하고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는 정부를 규탄한다"고 밝혔다.소방노조는 "올해 상반기 구급차 응급실 뺑뺑이로 사망한 국민의 수가 이미 지난해를 넘어섰다"고 지적했다.국민의힘 정성국 의원실이 소방청으로부터 받은 '구급대 재이송 현황'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6월 10일까지 119구급차가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환자를 4차례 다른 병원으로 이송한 경우는 17번이었다. 지난 한 해 이 횟수가 15번이었는데 올 상반기에 이같은 수치를 넘었다.지난 한 달 새에도 응급실을 전전하..
    • 원광대병원, 최첨단 디지털 PET-CT 심포지엄
      방사선 피폭량 감축·검사 소요시간 개선·진단 정확도 향상 등 기대 2024-08-23 18:24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22일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최첨단 디지털 PET-CT 운용에 관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디지털 PET-CT는 지난 6월 호남권 대학병원 최초로 원광대병원 핵의학과에서 도입, 가동 중인 핵의학 검사 융합영상 장비다. 방사성의약품을 이용해 각종 암, 뇌, 심장질환 등 진료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디지털 PET-CT의 특장점(김영환, 지멘스 헬시니어스)과 PET-CT용 방사성의약품 소개(공정현, 듀겜바이오) 내용이 강연됐다.또 전립선암 진단에서의 PET-CT의 활용(원광대병원 비뇨의학과 박승철 교수), 전립선암을 위한 방사성의약품(연세대의대 윤미진 교수)에 관한 발표가 진행됐다.이곳 병원은 해당 장비 도입으로 환자 방사선 피폭량 감축,..
    • H+양지병원, 건강검진 확인 AI솔루션 도입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은 최근 의료분야 특화 LLM(거대언어모델) 솔루션 공급 기업 ‘테서’와 스마트 검진센터 AI 솔루션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테서는 검사결과지 해설 서비스 등 환자 중심 의료의 AI 기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온톨’을 운영하는 AI 스타트업 기업이다.의료 분야에 특화된 자사 LLM 기반 AI 엔진 ‘온톨 AI’를 활용해 검진센터용 AI 솔루션 ‘온톨 for Clinics’를 국내 검진센터 대상으로 구축했다.병원 관계자는 “기존에 우편으로 받아보던 종합검진 결과서를 이제는 손안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며 “보다 차별화된 건강검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노환규 "응급실 전전 환자 사망, 윤대통령이 가해자"
      "위장 출혈 환자, 타 대학병원 전원 권고 등 뺑뺑이 상황 치료 늦어져 사망" 2024-08-23 16:53
      노환규 전(前)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최근 응급실을 전전하던 환자가 사망한 사건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가해자"라고 힐난했다.노 전 회장은 23일 자신의 SNS에 위장 출혈 증상을 보인 A씨 사례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노 위원장에 따르면 장년의 A씨는 자가운전을 해 병원을 찾았지만 1000병상 대형병원에는 내시경을 통해 지혈할 수 있는 소화기내과 의사가 없었다.A씨는 다른 대학병원을 방문할 것을 권고받고 병원을 전전하다가 치료가 늦어져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노 위원장은 "위장 출혈은 대부분 내시경을 통해 손쉽게 응급처치가 가능하다"며 "A씨의 사망은 윤석열 발(發) 의료공백 사태가 원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런 피해자가 A씨 뿐일까"라며 "피해자의 가족은 '의료공백의 피해가 직접 ..
    • 의협 "추석연휴 응급실 셧다운 우려"
      "필수의료특례법 제정하고 의료사태 책임자 경질" 촉구 2024-08-23 16:39
      올해 추석 연휴에 응급실이 연쇄적으로 중단할 가능성이 크다고 의료계가 우려했다. 코로나19 환자 증가 등으로 응급실에 과부하가 걸릴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채동영 의협 홍보이사 겸 부대변인은 이날 서울 의협회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아주대병원 응급실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 14명 중 절반인 7명이 사표를 냈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아주대병원 응급실 내원 환자는 하루 60∼70명이고, 이 중 절반은 입원할 정도로 중환자가 많다"면서 "9월 코로나가 정점을 찍어 환자가 더 몰릴 것이고 필수의료 의사들이 대거 쉬는 추석 연휴에 응급실 연쇄 셧다운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의협은 응급실 의료진에 대한 법적 책임 면제와 보상체계 개선 등을 제안하며 이를 즉각 정책에 반..
    • 시화병원, 혈액종양내과 하혜림 과장 영입
      시화병원(이사장 최병철)이 다학제 암 치료 전문성 강화를 위해 혈액종양내과 하혜림 과장을 영입하고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서울대병원 진료교수 역임 후 인하대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한 하혜림 과장은 대한암학회, 종양내과학회 등 다수의 학술활동을 통해 혈액종양 치료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했다.그는 유방암, 비뇨기암, 부인암, 대장암, 위암, 폐암 등 각종 암 조기 발견과 항암 부작용 및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해 암 환자와 보호자의 치료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또한 다학제 통합진료가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종합병원 장점을 살려 환자 개인 특성에 적합한 최적의 계획을 제시해 암 치료 수준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지선 암센터장은 “혈액종양내과 분야에서 뛰어난 진료 성과를 보..
    • 아주대병원 응급전문의 14명 중 7명 '사표'
      경기권 지역응급의료 붕괴 우려…"응급실 유지 위해 최대한 설득" 2024-08-23 12:54
      경기남부권 응급의료 시스템의 중추인 아주대병원이 흔들리고 있다. 응급전문의 절반이 사표를 낸 사실이 알려지면서다.3일 의료계에 따르면 아주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 총원 14명 중 최근 3명의 사직서가 수리됐고 추가로 4명이 사표를 냈다.아주대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경기남부권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 이번 사직이 지역 응급시스템 붕괴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특히 응급의학 전문의의 경우 운영 특성상 인력이 빠져나갈 경우 당직 시스템 체계가 무너져 응급실 운영 자체가 어렵게 된다.새롭게 사직서를 낸 4명의 사직서가 수리될 경우 축소운영이 아니라 응급실 파행에 가까운 데미지를 입을 수밖에 없는 셈이다. 즉, 남은 인원으로 업무 부담이 전가돼 나머지 전문의들 근무 역시 장담할 수..
    • 36주 낙태 의료인 4명 '살인방조 혐의' 추가 입건
      수출 참여 마취의 1명‧보조의료인 3명…사산증명서엔 '자연 유산' 표기 2024-08-23 12:31
      임신 36주차에 낙태수술을 받은 20대 여성과 수술한 병원장이 살인 혐의로 조사를 받는 가운데, 수술에 참여한 의료진 4명이 추가로 입건됐다.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3일 오전 브리핑에서 "지난 8월 21일~22일 마취의와 간호조무사 등 보조의료인 3명을 살인방조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이 중 마취의는 해당 병원에 소속되지 않은 일명 '프리랜서 마취의'로 드러났다.아울러 경찰은 병원장에 대해 수술실 내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지 않은 혐의도 추가로 적용했다고 전했다.경찰은 지난 19일 병원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며,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피의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태아의 화장증명서와 사산 이유가 '자연 유산'으로 표기된 사산증명서를 확보했다.화장증..
    • 임현택 회장, 보건복지委 간사 강선우 의원 면담
      "두번 국회 청문회 통해 졸속 의대 증원 드러나, 실효적 논의 틀 마련" 2024-08-23 12:07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강선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더불어민주당)를 만나 정부의 의대 증원 강행으로 빚어진 의료대란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지난 21일 강선우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를 만나 이 같은 의료현안들에 대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임 회장은 "두 번의 국회 청문회를 통해 정부가 얼마나 졸속으로 의대 증원을 결정하고, 엉터리로 의대별 배정을 했는지 명백히 밝혀졌다"면서 "청문회 과정에서 의원님들도 문제점을 너무나 잘 파악하셨듯이 지금이라도 책임자들 문책하고 실효적 논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근거 없는 의대정원 증원을 강행함으로써 전공의들이 수련을 포기하고 의대생들이 수업을 중단한 상태"라며 "하루라도 빨리 이..
    • 김종인 응급실 뺑뺑이 사례 올린 임현택 의협회장
      의료대란 심각성 SNS 공유…金 "의료 무너지면 정권 유지 힘들어" 2024-08-23 11:40
      김종인 전(前)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낙상사고 이후 응급실을 찾아 헤매며 수없이 거절당한 사연을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자신의 SNS에 공유했다. 의료대란 심각성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김 전 위원장은 지난 22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이마에 밴드를 붙이고 나와 "전날 새벽에 넘어져 이마가 깨져 응급실을 가려는데 22곳에 전화를 했지만 받아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주 다니던 병원에 신분을 밝히고 갔는데 의사가 없었다"며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고 토로했다. 천신만고 끝에 찾은 응급실에서 이마 부위를 8㎝가량 꿰맸다.그는 "우리나라는 1977년 건강보험 제도를 도입해 50년간 사회의료체제가 안정적·효율적으로 운영돼 왔다"며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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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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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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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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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부친상-이종수 부산대병원 안과 교수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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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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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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