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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과대학 증원 결정 후폭풍…의료계 내홍 조짐
      의협, 예상보다 온건한 입장 발표…병원의사협 “집행부 사퇴” 책임론 제기 2026-02-11 06:05
      정부가 향후 5년 동안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 늘리기로 최종 결정한 가운데 의료계 내부적으로 후폭풍이 일고 있다.그동안 섣부른 증원 정책의 부작용을 우려하며 반대입장을 표명해 온 대한의사협회는 즉각 반발했고, 일각에서는 의협 집행부 퇴진을 촉구하고 나서는 등 내홍으로 비화되는 양상이다.대한의사협회는 10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종료 직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결정을 강하게 규탄했다.이날 정부는 정부가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490명 늘리고, 2028학년도부터 2년간은 613명, 2030학년도부터 2년간은 813명 확대하기로 했다. 연평균 668명 수준이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10일 보정심 회의 도중 퇴장이러한 증원 결정에 반발한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이 ..
    • LG 인공지능, 하버드·MS 꺾고 암 진단 성능 ‘1위’
      병리·유전자 분석 엑사원 패스 2.5, 평균 76.75% 기록…진료 활용 기대감 고조 2026-02-11 05:01
      LG AI연구원이 지난해 말 공개한 병리·유전자 분석 인공지능(AI) 모델 ‘엑사원 패스 2.5’가 글로벌 최신 AI 모델들과의 성능 비교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암의 진행 과정을 단순히 현미경 사진(이미지)으로만 보는 것을 넘어, 유전자 정보까지 결합해 분석하는 독창적인 기술력이 입증된 결과다.11일 공개된 논문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이 진행한 질병·유전자 분석 AI 모델 연구에서 ‘엑사원 패스 2.5’가 글로벌 성능 평가 주요 병리 AI 모델 중 가장 높은 정확도를 기록해 기술력을 입증했다.비교 대상에는 ▲미국 하버드 의대 마흐무드 교수 연구팀의 ‘타이탄(TITAN)’과 ‘유니2-h(UNI2-h)’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가패스(Prov-GigaPath)’ ▲..
    • 하나이비인후과병원, 3년간 귀 수술 ‘1000례’
      장선오·장정훈 영입…기형부터 인공와우까지 모든 질환 원스톱 시행 2026-02-10 16:05
      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이상덕)이 최근 3년간 귀 질환 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 지난 2023년 귀 질환 명의인 서울대병원 장선오 교수에 이어 지난해 인공와우수술 권위자인 아주대병원 장정훈 교수를 영입하는 등 의료진을 대폭 보강한 결과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대학병원에서 다루는 모든 귀 질환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2023년 207건을 시행했고, 2024년 387건, 2025년 572건으로 최근 3년간 1166건의 수술이 시행했다.특히 선천성 귀 기형이나 소리뼈 이상에 의한 전음성 난청을 회복시키는 청력개선수술과 진주종을 포함 만성중이염 수술 등은 사실상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만 시행해 왔다.인공와우수술과 레이저 등골수술은 대학병원 중에서도 일부에서만 가능할 만큼 난이도가 높은 수..
    • 인하대병원 유준일 교수, 국산 로봇 고관절수술 주도
      ‘큐비스-조인트 THA’ 활용 세계 두번째 자동 로봇팔 기반 치환술 성공 2026-02-10 13:08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유준일 교수가 국산 수술로봇을 활용, 인공고관절 치환술에 성공하며 고관절 수술 분야 국산의료기기 저변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유준일 교수팀이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된 인공고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 THA(CUVIS-joint THA)’를 활용해 인공고관절 치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수술은 국내 대학병원에서는 처음 시행됐으며 로봇 개발 단계부터 임상 의사가 참여해 의료 현장 미충족 수요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수술에 활용된 큐비스-조인트 THA는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가 개발한 제품이다. 기존 슬관절(무릎) 수술로봇인 ‘큐비스-조인트’ 적응증을 고관절로 확장한 모델로, 2025년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특히 로봇팔이 ..
    • 눈동자 떨림증도 ‘레이저 교정수술’ 가능
      온누리스마일안과, 안구진탕 스마일프로 임상 결과’ 발표 2026-02-10 11:18
      국내 의료진이 최신 스마일수술을 통해 안구진탕(눈동자 떨림증) 환자 시력을 안전하고 정밀하게 회복하는 데 성공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온누리스마일안과 김부기 원장은 최근 대한안과의사회 학술대회에서 고난이도 안구진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스마일프로(SMILE-Pro) 시력교정 수술결과를 발표해 학술비디오상을 받았다.안구진탕은 안구의 불수의적이고 반복적인 운동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경미한 떨림부터 심한 형태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주로 좌우로 움직이지만 상하 또는 회전성 운동을 보이기도 하며, 유병률은 약 1000명 중 1명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선천적으로 발생해 시력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안구진탕이 있는 근시환자의 경우 콘택트렌즈 착용이 어렵고, 기존 라식·라섹 수술에서는 자동 안..
    • 인천사랑병원, ‘전자동 채혈준비 시스템’ 도입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최근 진단검사의학팀 외래 채혈실에 전자동 채혈준비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채혈 대기시간을 단축했다고 밝혔다.전자동 채혈준비 시스템은 병원 정보시스템과 연동해 환자식별, 채혈관 라벨링, 분류를 자동으로 처리해 채혈 오류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자동화 체계다.기존 채혈실 직원이 검사 처방을 확인해 환자식별 바코드를 출력, 검체 용기에 부착하던 방식에서 검사 처방과 환자정보를 매칭해 검체 용기에 바코드가 자동 라벨링 된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인천사랑병원 진단검사의학팀은 외래 채혈 과정에서 필요한 검사정보 확인부터 검체용기 바코드 출력과 부착까지 주요 절차가 자동화됐다. 그 결과 채혈 전후 대기시간을 줄임과 동시에 검체용기의 바코드 부착 과정에서 ..
    • “안경사 굴절검사, 의료현장 혼란 초래 우려”
      안과의사회 “범위 명확히 규정하지 않아 무면허 의료행위 조장 가능성” 2026-02-10 09:13
      대한안과의사회가 최근 국회를 통과한 의료기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안경사 업무 범위가 무분별하게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하위 법령 정비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대한안과의사회는 지난 8일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24회 정기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개정된 법률이 안경사 굴절검사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지 않아 의료현장에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논란의 핵심은 지난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다. 해당 법안은 안경사의 업무 범위를 기존 ‘안경 및 콘택트렌즈 조제·판매’에서 ‘약제를 사용하지 않는 굴절검사 시행’ 등으로 구체화했다.정혜욱 회장은 “법안 심사 과정에서 ‘자동굴절검사기기’로 한정하는 단서 조항을 요구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자..
    • CT·MRI ‘공동병상 폐지’ 재추진…병원들 긴장
      복지부, 유관단체 대상 연속 간담회 진행…“이번엔 반드시 매듭” 2026-02-10 06:07
      정부가 답보 상태에 놓인 특수의료장비 설치를 위한 ‘공동활용병상제 폐지’를 재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의료계에 다시금 긴장감이 형성되는 분위기다.방침을 정한 후 4년이 지났지만 의료계의 강한 저항에 막혀 아직 구체적인 안을 확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이번에는 반드시 매듭을 짓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병원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유관단체들과 특수의료장비 제도 관련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며 각계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논의의 핵심은 특수의료장비 제도 중 ‘공동활용병상제 폐지’다. 해당 제도는 오랜기간 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돼 부작용이 심화되고 있는 만큼 제도 개선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사실 CT, MRI 등 특수의료장비 설치를 위한 공동활용병상제 폐지는 해묵은 논제다.복지부는 지난 ..
    • 대구가톨릭대의료원–대구 동구청, 의료비 지원 협약
      한국타일도기상사, 성금 5000만원 기탁 2026-02-10 05:20
      대구가톨릭대의료원은 대구 동구청과 ‘저소득 주민 의료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타일도기상사 박윤희 대표로부터 성금 5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9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대구가톨릭대의료원 신홍식(루가) 의료원장, 윤석준 동구청장, 한국타일도기상사 측 관계자를 비롯해 의료원 사회사업팀, 동구청 복지생활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기탁된 성금은 의료원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동구 주민들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홍식(루가) 대구가톨릭대의료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건강권을 지키는 의료 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박윤희 한국타일도기상사 대표는 서면을 통해 “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 경북대병원, 이기일 前 차관 초청 특강
      경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동헌)은 최근 ‘2026년도 KISPEL(KNUH Invited SPEcial Lecture)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보건복지부 차관을 역임한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이기일 원장을 초청해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기일 원장은 인구구조 변화가 보건의료 수요와 전달체계에 가져올 변화, 지역 공공의료 역할, 의료인력·돌봄·예방 중심 정책의 필요성 등을 다루며, 병원이 준비해야 할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경북대병원은 의료기술 중심의 전문성 강화와 더불어, 소통과 성찰을 돕는 인문·교양 강연 등 다양한 초청 특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병원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인구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전환기에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 분당서울대병원, 응급 대동맥수술 1000례
      A형 대동맥 박리‧복부 대동맥류 파열 환자, 수술 후 사망률 5% 이내 2026-02-09 16:27
      (왼쪽부터)분당서울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박계현, 이재항, 정준철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대동맥수술팀(심장혈관흉부외과 박계현, 이재항, 정준철 교수)이 응급 대동맥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대동맥은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가장 굵고 강한 혈관으로, 내막·중막·외막의 삼중 구조로 이뤄져 있다. 대동맥에서 발생하는 질환 중 대동맥 박리와 대동맥류 파열은 즉각적인 처치 없이는 생존이 어려워 초응급 중증질환으로 분류되며, 실제 환자의 약 50%가 병원 도착 전에 숨지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따라 응급 대동맥질환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생존율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꼽히며, 특히 수술적 치료의 경우 난도가 매우 높아 숙련된 의료진과 전문 장비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수술팀과..
    • “한의사 X-ray 허용” 국회의원 발언 파장
      의료계, 연일 비난 성명 발표…“법원 판결 왜곡 강력 대응” 2026-02-09 16:25
      한의계 신년교례회 행사 후폭풍이 거센 모양새다. 행사에 참석한 일부 국회의원들이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이 합법’이라는 취지 발언에 의료계가 연일 비난 수위를 높이고 있다.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는 해당 국회의원들 발언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즉각적인 사과를 촉구했다.해당 발언은 현행 의료법과 배치되고 사법 판단 취지를 정면 왜곡한 것으로 국민 생명과 안전에 직결하는 중대한 사안을 호도하는 부적절한 주장이라는 것이다.한특위는 그간 수 차례에 걸쳐 분명히 밝혀왔듯 법원은 단 한 차례도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이 합법’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없음을 재차 강조했다.한의계와 일부 정치권이 근거로 제시하는 수원지방법원 판결은 한의학적 진단 보조수단으로  참고했다는 주장을 받아들인..
    • 서울대병원, 의료AI 2종 오픈소스 공개
      흉부 엑스레이 판독·임상 추론 인공지능…글로벌 연구협력 기반 확대 2026-02-09 14:29
      서울대병원이 개발한 초거대 의료 인공지능(AI) 모델이 글로벌 오픈소스로 공개되며 임상 현장에서 축적된 의료 데이터와 진료 경험이 국제 연구 생태계로 확장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최근 원내 헬스케어AI연구원이 개발한 의료 특화 AI 모델 2종을 전 세계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공개한 모델은 흉부 엑스레이(X-ray) 영상을 분석해 판독문을 생성하는 영상 판독 AI ‘mvl-rrg-1.0’과 의료 추론에 특화된 거대언어모델 ‘hari-q2.5-thinking’이다.두 모델은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이 수행하는 판단 과정을 보조토록 설계된 의료 특화 AI로 각각 의료영상 판독과 텍스트 기반 임상 추론에 활용된다.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AI..
    • 기적의 항암제라고…“60% 효과 없다”
      환자단체, 초고가신약 평가체계 지적…“평가결과 공개” 촉구 2026-02-09 12:23
      시민단체와 환자단체가 “초고가 신약의 치료 효과 평가결과를 전면 공개하고, 신약 급여 신속등재안을 재검토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특히 1회 투약당 3억6000만원에 달하는 항암제 ‘킴리아’의 효과가 겨우 40%에 불과한 사례를 강조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한국중증질환연합회는 9일 오전 경실련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기적의 항암제는 허상”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정부는 ▲희귀질환 치료제 초고속 등재 추진 ▲가치기반 평가체계  폐지 등을 골자로 한 약가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들 단체가 인용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약 성과평가 자료에 따르면, ‘기적의 항암제’로 불린 킴리아주는 치료비용이 3억600..
    • 병원계 대세 ‘AI 병상’…청구성심병원, ‘씽크’ 도입
      실시간 생체신호 분석 적용…소상식 병원장 “미래 의료환경 선도” 2026-02-09 11:43
      청구성심병원이 지역 병원 중 처음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한다.9일 청구성심병원(병원장 소상식)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구축한다고 밝혔다.청구성심병원은 서울 은평구 의료기관 중 최초로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196병상에 ‘씽크’를 구축하며, 스마트병동 모델을 본격적으로 구현하게 됐다.씽크는 환자의 생체 신호와 상태 변화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해, 병동 전체 환자 상태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의료진은 직접 활력 징후를 측정하지 않더라도, 간호사 스테이션 등 병실 바깥에서 다수 환자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환자 이..
    • 여의도성모병원, ‘토요일 패스트트랙 안과검진’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이 평일 내원이 어려운 환자를 위해 ‘토요 패스트트랙 안과검진’ 프로그램을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 안과 수석 전공의가 정밀 검진을 직접 주관하고 이상 소견 발견 시 해당 세부 전문의 외래로 우선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다.실명과 연관된 주요 안과질환을 조기에 찾아 치료로 신속히 연결하는 게 목표다. 검진은 조기 발견을 위한 필수 패키지로 구성되며, 안저촬영과 안구광학단층촬영이 포함된다. 검진 프로세스는 ▲시력·굴절(나안·교정, 각막곡률) ▲안압 ▲정밀 영상진단(안저촬영, OCT) ▲기본시야검사(필요 시) ▲수석전공의 세극등 현미경 진료 순으로 진행된다. 판독결과 질환이 의심되면 접수대에서 즉시 ‘패스트트랙 명단’에 따라 일반 초진보다 우선해 해당 교수 외래 ..
    • 병원협회, ‘세계병원대회’ 초록 공모
      27일까지 IHF 홈페이지 접수…6월 5일 결과 발표 2026-02-09 09:44
      대한병원협회(회장 이성규)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49차 국제병원연맹(IHF) 2026 World Hospital Congress(세계병원대회)에서 발표될 학술 프로그램 초록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접수 대상은 의료기관 전체로 하고 있고, 오는 2월 27일까지 IHF 홈페이지(https://worldhospitalcongress.org/abstracts)를 통해 영문으로 하면 된다.IHF는 ‘모든 환자를 위한 글로벌 학습, 지역 실천(global learning, local action for every patient)’을 대주제로 5개 트랙의 주제를 제시하고 있다. 참여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은 ▲급변하는 세계 속의 인간 중심 경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리더십의 필수 요건 ▲환경 지속가능성과 회복력..
    • 세브란스병원, 글로벌 간질환 진단 지역거점센터 선정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표준화 선도…지역 기반 임상·연구 허브 역할 기대 2026-02-09 08:55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글로벌 간질환 진단 전문기업 에코센스(Echosens) ‘FibroScan Center of excellence(FibroScan 지역 거점 센터)’로 선정돼 6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선정으로 세브란스병원은 비침습적 간질환 진단 분야에서 임상·연구·교육을 아우르는 지역 기반 핵심 허브로서 역할을 수행한다.간섬유화와 지방간을 비침습적으로 평가하는 FibroScan 기술을 보유한 Echosens는 전 세계 다수의 의료기관과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중 지역 거점 센터는 해당 기술의 임상 적용, 데이터 축적, 교육 및 연구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에 부여된다.세브란스병원은 그간 만성 간질환 및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바이러스성 간염 등 다양한 간질환 환자 진료에서 축적..
    • 포항성모병원, 다빈치SP 로봇수술 100례
      포항성모병원 산부인과 홍대기 과장이 최근 다빈치SP(Single Port)를 이용한 로봇수술 100건을 달성했다. 포항성모병원은 2024년 12월 경북지역 최초로 다빈치SP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로봇수술을 활발히 시행하며 지역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병원은 “단기간 내 100건을 달성한 이번 성과는 병원의 로봇수술 운영 역량과 의료진의 숙련도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다빈치SP 로봇수술은 약 2.5cm의 단일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절개 범위와 출혈, 통증, 흉터를 최소화해 환자의 빠른 회복과 조기 일상 복귀에 도움을 준다.홍대기 과장은 경북대병원 교수시절부터 산부인과 로봇수술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 충남대병원, 이달 28일까지 암예방 슬로건 공모전
      암 예방·조기검진 중요성 홍보 차원…1차 선발작 대상 ‘온란인 투표’ 진행 2026-02-08 15:41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소장 이상일)가 오는 28일까지 암 예방 및 조기검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암 예방·암 검진 슬로건 공모전’을 연다.이번 공모전은 ▲암 조기 검진 중요성 ▲암 예방 수칙 생활화를 주제로 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신한 표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홍보 포스터 QR코드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심사 공정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차 선발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온라인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커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최종 수상작은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총 4편이 선정되며,..
    • NMC, ‘감염병 대응 핵심인력 양성 파일럿 교육’
      “현장 기반 학습자·교수자 역할 모두 경험 등 전문인력 양성” 2026-02-07 07:02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은 최근 중앙감염병병원 음압격리병동에서 의료진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핵심인력 양성 파일럿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파일럿 프로그램은 NMC 감염병 대응 전문인력 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학습자와 교수자 역할을 모두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1부(Provider Course)와 2부(Instructor Course)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보호구 착·탈의 ▲음압캐리어 운용 및 이송 ▲감염병 중환자 케어 팀 시뮬레이션 등 실제 임상을 반영한 교육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강사의 역할과 태도 ▲효과적인 디브리핑 구조 등 강의와 ▲시나리오 운영, 관찰, 평가 ▲디브리핑 등에 대한 실습이 이뤄졌다..
    • 건보공단, 특사경 가속 페달…불편함 커지는 의료계
      정기석 이사장 “제도 도입 준비” 피력…“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 2026-02-06 18:45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이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기석 이사장이 다시금 특사경 도입을 주장하고 나서자 의료계가 분노를 표출했다.그동안 수 차례 특사경 도입을 반대한 의료계 주장을 묵살하고 특사경을 추진하는 정부를 향해 우려와 함께 비난 수위를 높였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6일 “특사경 부작용을 경고해 왔음에도 정부는 강행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의사들을 잠재적 범죄자 취급하는 행태를 묵과할 수 없다”고 했다.앞서 건보공단 정기석 이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이 세 번이나 직접 지시했고, 생방송까지 됐으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이어 “불법 개설기관은 수사를 시작하면 바로 계좌를 빼돌려 환수할 수 있는 게 없다”며 “특사경이 도입되면 즉시 계좌를 보고 불법기관을 찾아내 국민 피해..
    • 중앙보훈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은 최근 ‘제14회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표준교육과정Ⅱ’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호스피스·완화의료 현장에 종사하고 있거나 해당 분야 진입을 준비하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한 필수교육으로, 총 39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교육 내용은 호스피스·완화의료 실무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과 기술 습득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다학제적 팀 접근과 직종별 역할 이해를 통해 전문성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또한 실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교육생들의 실무 이해도를 제고했다. 2일간 오프라인 교육과 1일간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교육 참여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이준용 권역별호스피스..
    • 인하대병원 “지역완결형 인재 양성 최선”
      이달 4일 다기관 협력수련 성과 및 비전 공유회 개최 2026-02-06 16:31
      인하대병원이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들과 손잡고 전공의 수련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른 ‘다기관 협력수련’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하대병원은 지난 4일 송도국제도시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다기관 협력수련 성과보고 및 비전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인하대학교 이택 의료원장을 비롯해 가톨릭관동대학교 고동현 의료원장(국제성모병원장), 서산중앙병원 박일재 진료부원장, 인천광역시의료원 한보람 진료부원장, 인천사랑병원 김태완 병원장 등 협력기관 주요 보직자들이 대거 참석해 협력 체계 강화 의지를 다졌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다기관 협력수련 시범사업은 상급종합병원(수련책임기관)과 종합병원급 이하 의료기관(수련협력기관)이 네트워크를 구축, 전공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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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 수상 박중신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국가 중증모자의료정책 수행 기여 ‘황조근정훈장’
    • 동정 순환기의공학회 이사장 신승용(고대안산병원) 취임
    • 수상 우봉식 대한회복기재활학회 이사장 ‘대통령 표창’
    • 수상 조항주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국무총리 표창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 수상 유선아 전임의(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제13차 APNM 2026 ‘젊은 연구자상’
    • 모집 경남 거제시, 보건소장 재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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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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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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