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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을지대학교-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협약'
      바이오헬스·의료 분야 인적·물적 교류-전문인재 양성-공동연구 등 협력 2025-12-12 14:57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12월 11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과 과학기술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양 기관은 바이오헬스·의료 분야에서 인적·물적 교류 및 전문 인재 양성, 공동연구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과 바이오헬스·의료 기술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데 뜻을 모았다.주요 협력 내용은 △바이오헬스·디지털 의료기술 분야 공동연구 및 기술 협력 △차세대 바이오분야 기술개발을 위한 우수 연구개발 및 기술 인력 교류 △바이오·의료 분야 연구개발 및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학·연 교육 등이다.홍성희 총장은 “보건의료 특성화 종합대학이라는 을지대학교 강점을 바탕으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힘을 모아 연구 역량을 보다 확대하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 김윤 의원·환자단체 "닥터나우 방지법 통과" 촉구
      "힘들게 제도화된 비대면 진료, 최소 안전장치 마련 후 규제 풀어야" 2025-12-12 12:29
      본회의만 남겨놓고 있는 일명 '닥터나우 방지법'으로 불리는 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환자단체, 노조, 시민단체가 빠른 법안 통과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윤·남인순·백혜련·이수진·서영석 의원과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한국환자단체연합회·한국백혈병혈액암환우회·한국1형당뇨병환우회·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건강소비자연대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해당 약사법 개정안은 비대면 진료 플랫폼이 자사 소유의 의약품 도매상을 운영하면서 의약품 시장 질서를 왜곡하는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취지로, 최근 보건복지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를 대표발의한 김윤 의원은 "비대면 진료 제도화는 10여년 논의 끝에 어렵게 이뤄낸 사회적 합의인데 ..
    • 중앙대병원-온코크로스, 디지털 바이오뱅킹 구축
      임상 데이터-인공지능(AI) 오믹스 기술 결합 '디지털 전환(DX)' 가속 2025-12-12 11:11
      중앙대병원(병원장 권정택)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온코크로스(대표이사 김이랑)가 최근 중앙대병원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암 환자 조직·병리 이미지(WSI)·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 연구 및 학술·국책과제 협력 ▲다중오믹스 데이터와 AI 기반 연구성과 창출 및 정밀의료 기술 개발 ▲디지털 바이오뱅킹 기반 진단·예후 알고리즘과 데이터 플랫폼·제품 개발 및 사업화·기술이전·인허가 등을 협력키로 했다. 중앙대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바이오뱅킹 구축과 오믹스 기반 AI 분석 기술을 연구 현장에 적용해 임상 데이터 활용 체계를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의료기관 디지털 전환(DX)을 보다 실질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실손보험, 재난적 의료비 방어 효과 입증 실패"
      전주대·부경대 연구팀 "실손담보, 잦은 소액 청구 유용·가계 파탄 방지 의문" 2025-12-12 10:46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리며 국민 대다수가 가입한 실손의료보험이 정작 가계 경제를 위협하는 '과부담 의료비(Catastrophic Health Expenditure, CHE)'를 막는 데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오히려 과도한 보험료 지출이 가계의 가처분 소득을 악화시켜 의료비 지출 감당 능력을 떨어뜨리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민간보험이 공보험 빈틈을 메워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와 달리, 고액의료비 위험에 대한 실질적 방어막 기능은 취약하다는 것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손보험 의료비 폭탄 회피 '통계적 유의성 無(무)'이현복 전주대학교 금융보험학과 교수와 오태형 부경대학교 국제통상학부 교수팀은 최근 보험학회..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본격화
      환자 주도 진료기록 조회·전송체계 구축…전국 1269개 의료기관 참여 2025-12-12 10:36
      의료 마이데이터 시대가 본격화되는 흐름 속에서 서울아산병원이 환자가 자신의 진료기록을 직접 조회·저장·전송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하며 데이터 활용 범위를 넓혔다.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1일 동관 1층에서 ‘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 홍보 부스를 열어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고 12일 밝혔다.건강정보 고속도로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주관해 여러 의료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환자 진료기록을 환자 본인이 열람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환자는 본인 동의를 기반으로 선택한 데이터를 원하는 곳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전송할 수 있다.이 사업은 지난 2023년 9월 가동돼 현재 47개 상급종합병원 포함 전국 1269개 의료기관이 의료데이터 제공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서울아산병원은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지..
    • 서울대병원, 소아고형암 전국 플랫폼 구축 추진
      진단·치료 지원 방안 등 모색…'STREAM 국제심포지엄' 성료 2025-12-12 10:02
      국내 소아고형암 정밀의료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 ‘소아고형암 정밀의료사업(STREAM, Strategic TREatment And Magic for pediatric cancers)’ 사업이 2년 성과를 공유하며 국제 협력 확대에 나섰다.서울대병원은 지난 5일 ‘2025 소아고형암 정밀의료사업 STREAM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소아고형암 정밀의료사업의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진단‧치료‧예후관리를 아우르는 정밀의료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소아고형암은 뇌, 복부, 흉부 등 혈액 외 장기에 발생하는 소아암이다. 종양이 다양하고 표준화된 진단·치료 체계가 부족해 유전체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가 중요하다. 이에 고(故..
    • 공주의료원, 전문의 공백…응급실 잇단 '운영 중단'
      지역 핵심 공공병원서 진료 공백 반복…지방의료 인프라 붕괴 우려 2025-12-12 09:48
      공주의료원이 전문의 인력 부족으로 이달 들어 두 차례나 응급실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공공병원에서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진료 공백이 이어지면서 지방의료 인프라 붕괴 우려감도 커지고 있다.12일 의료계에 따르면 공주의료원은 이달 초 두차례에 걸쳐 응급실 운영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파악됐다.먼저 지난 2일 밤부터 3일 오전까지도 약 10시간에 걸쳐 운영을 중단했고, 이어 6일 밤부터 7일 오전까지 약 14시간 동안 응급 진료를 멈췄다.공주의료원은 공주시 내 유일한 공공병원으로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연이은 진료 공백으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지는 모습이다.공주의료원 측은 “담당 전문의 부재로 불가피하게 응급실 운영을 일시 중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공공병..
    • [동영상] "의료데이터는 충분, 핵심 경쟁력은 활용 역량"
      데일리메디 특별 정책좌담회 "다기관 연합과 안전한 데이터 인프라 구축 필요" 2025-12-12 07:53
      
    • "신체구속, 환자 인생을 침대에 묶는 행위"
      일본 코후엔병원 키노시타 병원장 "쉽지 않지만 앞으로 가야할 길" 2025-12-12 05:32
      무려 18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당시 다수 환자가 결박 상태에 있어 구조가 늦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체구속’ 논란이 일었다. ‘환자보호를 위해 필요한 조치였다’는 주장과 ‘환자 인권이 유린됐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섰다. 사실 현행 의료법상 병원이 필요에 의해 환자의 신체를 억제하는 행위는 위법이 아니다. 환자보호 차원에서 ‘결박’ 역시 치료행위 일환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환자 존엄을 위해 신체구속은 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전하다. 실제 15년 전 국내에서도 ‘신체구속 폐지 선언’을 통한 자정노력의 움직임은 있었지만 진료현장에는 좀처럼 정착되지 못했다. 환자안전과 환자인권의 가치 충돌이 지속된 탓이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답보상태에 놓인 한국 노인의료 현..
    • 분당서울대병원, 폐암 수술 1만례 달성
      2020년 5000례 기록 등 年 평균 900례 이상 실시…흉강경 안전성 입증 2025-12-12 04:58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누적 폐암 수술 건수가 최근 1만례를 넘어섰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3년 개원 후 첫 수술을 시행한 뒤 2020년 5000례를 기록했고, 이후 연평균 900례 이상을 집도하며 올해 11월 1만례 고지에 도달했다.분당서울대병원 폐암센터는 폐암 치료를 위해 다각적인 시도를 펼치고 있으며, 특히 흉강경 수술을 선도적으로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흉강경 수술은 갈비뼈 사이에 작은 구멍을 뚫고 내시경용 기구를 삽입해 수술하는 최소침습수술 방법으로 센터는 2008년 초기 폐암 수술에서 개흉술과 비교해 흉강경 수술 생존율, 흉관 유지 기간, 수술 후 재원일수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이후 흉강경 수술 비율이 계속해 증가했으며, 현재는 폐암 수술..
    • "한의사=피부미용 전문가"…醫 "선동 중단" 경고
      한방대책특위 "명백한 의과영역 침탈 시도이자 국민 현혹, 법적 대응" 2025-12-11 17:13
      ‘한의사는 피부미용 전문가’라는 한의계 홍보전략에 대해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이하 한특위)가 강력한 유감 표명과 함께 즉각적인 선동 중단과 사과를 촉구했다.앞서 대한한의사협회가 ‘레이저 및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기기 사용법’ 보수교육에 나선 것도 모자라 홍보과정에 ‘피부미용 전문가’라는 표현을 사용한데 대한 지적이다.한특위는 “한의협의 이러한 주장은 법적 근거도, 의학적 타당성도, 국민 안전도 안중에 없는 전형적인 의과영역 침탈 시도이며 국민을 현혹시키는 위험한 선동”이라고 힐난했다.레이저·고주파·초음파 등 피부미용 의료기기는 모두 현대의학의 해부학·생리학·병리학·피부의학에 기반한 의과 의료기기로서, 한의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기기라는 입장이다.때문에 현대의학을 기반으로 만든 의료기기를 한의사가..
    • 의협, 국회 복지위 전문위원실 '유감' 표명
      한의사 엑스레이 허용에 힘 싣는 판단 시사…"법리적 모순" 지적 2025-12-11 16:02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한의사 엑스레이 허용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의 ‘안전관리책임자 포함’ 조치가 사용 권한 부여와 별개라는 국회 전문위원실 의견에 우려를 표했다.전문위원실은 이번 개정안 검토보고서는 법리적 모순이 다분하고, 의료현장 혼란을 초래할 수 가능성이 농후한 만큼 보다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는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에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이 발의한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보고서 재검토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아울러 향후 전문위원실과의 면담 등을 추진하고, 해당 의료법 개정안 입법 저지를 위해 강력한 대응을 지속적으로 펼쳐갈 예정임을 천명했다.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한의사 엑스레이 사용을 허용하는 개정안에서 ‘안전관리책임자 포함’ 조치가 사용 권한..
    • 분당제생병원, 베트남 의료봉사 실시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은 최근 베트남 랑선성, 반랑현 지역에서 현지 주민 12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봉사단은 정형외과 이영상 주임과장(前 병원장)을 단장으로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치과, 안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8개 진료과가 참여했다.아울러 간호사, 치위생사, 물리치료사, 검안사, 임상병리사, 의료사회복지사 등 12명의 직원과 씨젠의료재단, 대진국제자원봉사단 등 총 37명으로 구성됐다.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방문한 베트남 랑선성 반랑현 나 썸면 보건소와 지역 초등학교 3곳에서 진행됐다. 혈압, 혈액, 소변 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물리치료를 비롯해 내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진료를 실시했다.초등학교..
    • 서울성모 심뇌혈관병원, 亞太 심혈관시술 교육 허브
      글로벌 기업 MicroPort, 'Center of Excellence' 지정…TAVI 1200례 2025-12-11 09:5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심혈관 시술을 선도하는 핵심 교육 훈련 센터로 자리매김했다.서울성모병원은 본관 회의실에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마이크로포트(MicroPort)와 ‘Center of Excellence(우수센터, 이하 COE) 지정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증을 넘어 서울성모병원이 보유한 세계적인 수준의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역량을 토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료진에게 고난이도 시술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 허브' 지위를 공고히 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이번 COE 지정 배경에는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이 축적해 온 독보적인 임상 성과가 있다. 병원은 2024년 TAVI 시술 연간 1000례를 돌파한 데 이어 현재..
    • 안양샘병원, 독거 어르신 돌봄활동 마무리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 간호부는 최근 송년모임을 통해 한해 동안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기 돌봄활동을 마무리했다.돌봄 활동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 일환으로, 독거 어르신들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안양샘병원 간호부는 16개 그룹이 각각 한 명의 어르신을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매월 셋째 주 정기 방문을 실시했다. 방문 시 기본 활력 징후 확인 등 간단한 건강 상태 체크를 진행했으며, 일상 상담 및 말벗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또한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로부터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받고 있다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10개월 간의 돌봄 활동 종료 후에는 병원 주..
    • 3수 도전 웰리렉 또 '고배'…뉴베카 급여 '청신호'
      심평원, 금년 마지막 암질심 회의 결과 공개…옥타이로·테빔브라 '통과' 2025-12-11 05:37
      올해 마지막 열린 중증(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희귀질환 치료제와 전립선암 신약의 운명이 갈렸다.세 번째 급여 적용에 도전했던 한국MSD의 폰히펠-린다우(VHL)병 치료제 '웰리렉'은 또 다시 고배를 마신 반면, 바이엘코리아 전립선암 치료제 '뉴베카'는 신청 기준이 모두 설정되며 급여권 진입의 8부 능선을 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0일 개최된 '2025년 제9차 암질환심의위원회(이하 암질심)'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3수 도전, 웰리렉 '급여 기준 미설정'이번 암질심에서 가장 눈길을 끈 품목은 한국MSD '웰리렉(성분명 벨주티판)'이었다.웰리렉은 폰히펠-린다우(VHL)병 성인 환자에서 즉각적인 수술이 필요하지 않은 신세포암, 중추 신경계 혈관 모세포종, 췌장 신경 내분비 종양 치료제로 심의에 올랐으나, 결..
    • 성심의료재단 강동성심병원과 오너기업 공급망
      소화·인산엠티에스·수인약품·한농푸드시스템 핵심…특수관계 네트워크 2025-12-10 16:10
      성심의료재단 강동성심병원을 중심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급식 공급 구조를 살펴보면 병원 외부에 자리한 여러 회사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이 공급망에는 소화, 인산엠티에스, 수인약품, 한농푸드시스템이 각각 역할을 나눠 맡고 있다. 외형적으로는 병원과 여러 기업 간 개별 계약 구조다. 의약품은 의약품대로, 의료기기는 의료기기대로, 급식은 급식대로 다른 회사가 담당한다. 하지만 지분 구조 및 특수관계자 거래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이 공급망은 윤대인 성심의료재단 이사장 일가로 수렴되는 구조를 보인다. 병원 운영 필수 요소들이 가족 회사들을 통해 분산, 공급되는 형태다.강동성심병원 의약품 유통 출발점 간납사 ‘소화’강동성심병원 공급망 가장 앞단에는 간접납품회사(간납사)로 알려진 '소..
    • 건양대병원, ‘심뇌혈관 중환자실’ 개소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최근 본관 3층에서 ‘심뇌혈관중환자실(제3중환자실)’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문을 연 제3중환자실은 총 12개 병상으로 구성됐으며, 중증 심근경색·뇌졸중 등 신속한 집중치료가 요구되는 환자들을 위한 전용 치료 공간이다.병원은 지난 12월 1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해 장비 점검과 인력 배치 등 안정적 운영 준비를 마쳤다.김재현 심뇌혈관센터장은 “집중치료 환경을 강화한 만큼 심뇌혈관 환자의 안전과 치료 성과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배장호 의료원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심뇌혈관 질환의 전문 치료체계 확립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환자 진료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제학원-인제대 의대 교수노조 '임금 2% 인상'
      2025학년도 협약 체결, "학회참가 보조비 상향 등 전임교원 처우 개선" 2025-12-10 15:39
      학교법인 인제학원(이사장 백대욱)과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노동조합(위원장 김대경)이 2025학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임금 교섭 합의에 따른 절차를 마무리하는 것으로, 양측은 협약 체결을 통해 전임교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 교육·진료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체결식은 8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인제학원 측에서 정순호 의과대학 학장, 최원주 일산백병원장, 양재욱 부산백병원장 등 교섭위원이 참석했으며, 교수노동조합에서는 김대경 위원장, 윤지영 사무총장을 비롯한 교섭위원이 참석했다.이번 임금협약에는 임상의학교원의 봉급 2% 인상, 일시금 지급, 학회참가보조비 상향 등이 포함됐다. 협약 결과는 교육·연구·진료를 수행하는 전임..
    • 동아대병원, 몽골 원격진료센터 개소…의료진 연수
      9월 울란바토르서 업무협약 체결…실질 의료협력 성과 확산 2025-12-10 14:39
      동아대병원이 2025년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몽골 의료진을 부산으로 초청해 의사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 의료기술 교류의 실질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연수는 부산경제진흥원의 ‘부산 의료기술 교류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몽골 의료현장 실제 요구를 반영했다. 연수에는 몽골 국립외상센터 정형외과 의사 2명과 바양골 구립병원 중환자의학과 의사 1명 등 3명이 참여했다.앞서 동아대병원은 지난 9월 울란바토르를 방문해 몽골 국립외상센터, 몽골 국립암센터, 바양골 구립병원과 의료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양골 구립병원 내 원격진료센터를 개소했다.해당 원격진료센터는 울란바토르 의료진과 부산 의료진 간 상시 진료 자문 및 환자 상담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구축됐다. 또한 국립외상센터·국립암센..
    • 인하대 의대 탈바꿈…인하대병원 내 '신축'
      분산된 의과대학 시설 일원화…기초-임상 연계 '하이브리드 캠퍼스' 건립 2025-12-10 12:01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이 병원 부지 내로 들어오며 진정한 의미 ‘메디컬 캠퍼스’를 완성한다. 그간 대학 본교(용현캠퍼스)와 병원(신흥동)으로 이원화된 의학교육 공간이 물리적으로 통합됨에 따라, 기초의학과 임상실습 단절을 해소하고 연구-진료-교육의 시너지가 극대화될 전망이다.인하대병원과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9일 인하대병원 옆 부지에서 ‘의과대학 신축 및 교육실습용 공간 리모델링’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물 신축을 넘어 인하대의료원 숙원이었던 ‘공간 효율성’과 ‘교육 연계성’을 해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흩어진 의대 시설 한 곳으로…1만633㎡규모 통합 교육장 탄생새롭게 조성되는 의과대학 건물은 기존 대한항공 운항훈련원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리모델..
    • 고대의료원, 안산시 공원 매입 추진…감정가 119억
      암병원 건립 등 인프라 구축 목적…市, 재감정 후 '최종 매입가' 확정 2025-12-10 11:54
      고려대학교의료원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대 공원 부지 일부를 매입해 고려대 안산병원 인프라 구축에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10일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이번 토지 매입은 안산병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장기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학교법인 측은 최근 병원 시설 확장에 필요한 부지를 사전에 확보한다는 계획 아래 관련 안건을 이사회에 상정해 의결 절차를 마쳤다.매입 대상 부지는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817-1번지로 지목은 공원이다. 전체 필지 면적 3만2698.7제곱미터(㎡) 가운데 2900평에 달하는 9586.8㎡다.해당 토지 ㎡당 감정평가 금액은 125만원으로 산정됐으며 이를 기준으로 한 감정평가 총액은 119억8350만원이다.이 금액은 의료원 측이 자체 의뢰..
    • 유방암 치료 선도 대림성모병원 "연구 기여"
      핑크리본 골프대회 통해 조성된 연구기금 3758만원 쾌척 2025-12-10 10:49
      ‘유방암’ 특화를 통해 전국구 병원으로 거듭난 대림성모병원이 국내 유방암 치료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환우와의 소통 활동으로 유방암 조기발견 및 치료 인식 제고에 일조해온 데 이어 이번에는 유방암 연구기금 조성을 통해 또 다른 영역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대림성모병원(이사장 김성원, 병원장 홍준석)은 최근 ‘핑크리본 사랑나눔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연구기금과 자체 기부금 등 총 3770만원을 한국유방암학회에 전달했다.이 발전기금은 유방암 임상연구 지원금 및 학회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핑크리본 사랑나눔 골프대회’는 기부를 통한 연구기금 마련과 유방암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대림성모병원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경기..
    • 관리급여 선정 후폭풍…醫 "헌법소원" 천명
      "비급여관리협의체 보이콧" 예고…"보험회사 배 불리기 정책" 비판 2025-12-10 09:17
      의료계 반발에도 불구하고 도수치료를 비롯해 방사선온열치료,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등이 ‘관리급여’로 전격 지정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보건복지부의 ‘관리급여’ 항목 선정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헌법소원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앞서 보건복지부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는 도수치료, 경피적 경막외광 신경성형술, 방사선 온열치료 등 3개 항목을 ‘관리급여’ 대상으로 선정했다.‘관리급여’란 적정 의료 이용을 위해 관리가 필요한 의료행위를 예비적 성격의 건강보험 항목으로 선정해 요양급여를 지급하는 제도를 말한다.관리급여로 선정되면 현재 100%인 본인부담을 건강보험에서 5%를 부담하는 만큼 본인부담율은 95%로 낮아진다. 다만 그동안 비급여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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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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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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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 이동준 차바이오텍 부사장 부친상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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