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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 단일공 로봇수술, 다기관 연구 기반 ‘안전성’ 확인
      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양희범 교수팀, 수술 적용 범위 확장 근거 마련 2026-07-31 05:03
      그간 성인 환자 중심으로 이뤄진 단일공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다양한 복부 질환을 가진 소아 환자로 넓힐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분당서울대병원 외과 양희범 교수 연구팀은 체내 공간이 좁아 고난도로 알려진 ‘소아 단일공 로봇수술’ 안전성과 시행 가능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3년 8월부터 2025년 9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과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복부 질환으로 다빈치 SP 단일공 로봇수술을 받은 18세 이하 환자 21명 초기 임상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소아 환자는 복강(배 안)을 비롯한 체내 공간이 좁은 탓에 단일공 로봇수술에 사용하는 로봇 팔이 주변 장기에 부딪히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적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연구팀은 단일공 로봇수술..
    • 강동경희대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9년 연속 최고’
      상·하기도감염 항생제·주사제 처방률 등 4개 지표 모두 1등급 획득 2026-07-31 04:58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이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강동경희대병원은 202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주사제 처방률, 처방 건당 약품목수 등 4개 지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항생제와 주사제 등의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고, 환자 안전을 고려한 적정 처방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의료기관의 약제 사용 현황을 평가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강동경희대병원은 모든 항목에서 상급종합병원 평균보다 낮은 처방 수준을 기록했다.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0.81%로 상급종합병원 평균인 6.22%보다 크게 낮았다.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도 4.23%로 평..
    • 의협 “전국 의과대학 전수조사 실시” 촉구
      “교육부 솜방망이 처분, 초과 선발 인원 정원 감축 상계는 행정편의주의적 발상” 2026-07-30 22:42
      최근 순천향대 의과대학에서 신입생 11명을 초과 선발한 사태와 관련해 의료계가 전국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정원 관리 전수조사를 즉각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30일 대한의사협회는 “의대 정원을 단순 수치로 치부하고, 대학의 중대한 과실을 미래 수험생에게 전가하는 현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앞서 순천향대 의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배정된 정원 102명을 초과한 113명을 선발한 사실이 발각됐다. 교육부는 2028학년도 정원에서 11명을 감축하고, 대학 담당자에게 경고 조치를 내렸다. 이에 대해 의료계는 교육부 조치를 두고 대학의 귀책 사유를 미래 수험생에게 전가토록 했으며, 솜방망이 처분이었다고 평가했다.의협은 “초과 선발된 인원을 2년 뒤 정원 감축으로 ..
    • 손가락 골관절염, ‘미세동맥 색전술’ 주목
      연세사랑병원 김철 원장, 통증 감소 효과 확인…수술 부담 완화 2026-07-30 14:42
      약물치료나 주사, 물리치료 등 기존 보존적 치료법으로 호전되지 않는 손가락 골관절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최소침습 치료법이 적용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연세사랑병원은 최근 손가락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미세동맥 색전술’을 시행한 결과, 초기 치료 환자군에서 통증과 관절 강직이 확연히 감소하는 경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국내 손가락 관절염 환자는 300만명에 육박하지만, 보존적 치료로 통증이 잡히지 않을 경우 수술적 처치 외에는 마땅한 중간단계 치료법이 부족했던 게 현실이다. 특히 손가락은 구조가 미세해 환자들의 수술적 부담감이 컸다.이러한 환자들에게 미세동맥 색전술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세동맥 색전술은 염증 부위에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미세혈관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비수술 ..
    • 삼성그룹 병원 ‘동반 탈락’…경희·가톨릭도 ‘고배’
      역대급 경쟁 ‘3차 응급실’ 선정 파장…한지붕 해당되는 병원들 충격파 더 커 2026-07-30 12:13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가점과 상대가치점수 개편에 따른 파격적인 수가 가산으로 역대급 경쟁률을 기록했던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평가에서 병원들 희비가 갈렸다.12개 병원이 3차 응급실로 불리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자격을 신규로 얻었지만 기존 센터 중 일부는 탈락의 고배를 마셔야 했다.특히 그룹 및 재단 등 한지붕 아래 있는 대학병원들이 함께 도전장을 던졌지만 모두 탈락한 병원들의 충격파는 더 클 수 밖에 없었다.중앙대병원·광명병원 ‘지정 실패’…강동성심병원·강남성심병원·동탄성심병원도 ‘제외’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서울권의 경우 삼성서울병원과 강북삼성병원 모두 지정에 실패했다. 물론 조직체계는 다르지만 서울 내 삼성계열 병원 2곳 모두 3차 응급실 자격을 얻지 못한 것이다.그나마 성균관대학교 의..
    • 의정부성모 “상급종합병원 도약 추진”
      박지혜 의원·김원기 시장 등 방문…“경기북부 의료 인프라 강화” 2026-07-30 11:46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상급종합병원 진입을 목표로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과 시설 리모델링 등 대대적인 투자에 나선다.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이태규)은 지난 27일 박지혜 국회의원(의정부시 갑), 유수연 경기도의원, 김원기 의정부시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료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2027년 개원 70주년을 앞둔 의정부성모병원이 상급종합병원 도약을 위한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경기북부 거점병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병원 측은 상급종합병원 지정 준비 상황을 집중 설명했다. 이와 함께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추진,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병원 시설 리모델링 등 경기북부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박지혜 의..
    • 국립암센터, 2026 반부패·청렴혁신 워크숍
      감사원 평가 ‘공공병원 1위’ 성과 공유…‘청렴경영’ 지속 의지 피력 2026-07-30 09:44
      국립암센터 보직자들이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는 지난 22일(수)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2026 반부패·청렴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국립암센터 윤리경영위원회, 법인감사, 반부패·청렴 TF, 청렴시민감사관, 청렴지킴이, 보직자 등 내·외부 관계자 1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황근구 감사팀장이 ‘국립암센터 반부패·청렴정책 추진현황 및 성과’를 주제로 ▲반부패·청렴 TF 운영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공공병원 1위 및 최우수기관 선정 ▲청렴주간 운영 ▲갑질 실태조사 및 자가진단 ▲상급자 역량평가와 리더십 평가 연계 등 주요 청렴정책과 성과를..
    • 인천세종병원-인하대 의대 “의학교육 협력”
      지역책임의료기관·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보건의료인 교육·훈련 등 협약 2026-07-30 09:17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훈재)과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양 기관은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보건의료인 교육훈련 협력 ▲의과대학 학생 대상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지역 필수의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공동 교육 및 연구 ▲상호 전문가 교류 및 교육 등을 협력한다. 특히 인천세종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 및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축적해 온 임상 경험과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인하의대는 지역사회 기반 의학교육 역량을 활용해 미래 보건의료 인재 육성에 힘을 모은다.이훈재 인하의대 학장은 “지역의료기관과 연계한 의학교육은 미래 ..
    • 수술보조 로봇이 ‘PA 간호사’ 대체하게 될까
      데일리메디, 8월 19일 코엑스서 ‘수술현장 피지컬AI 로봇 포럼’ 개최 2026-07-30 06:17
      필수의료 인력난이 지속되면서 의료진 피로도 누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중증환자 치료 핵심인 수술실은 이미 빨간불이 켜진지 오래다.집도의 부족과 함께 수술 지원인력난 역시 수술현장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제도권에서는 진료보조 간호사(PA) 양성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직 체감도는 높지 않은 실정이다.의정갈등 사태에서 절감한 전공의 의존도를 줄여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PA 양성과 함께 집도의를 보조하는 휴머노이드형 수술보조 로봇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휴머노이드형 AI 기반 수술보조 로봇 개발은 향후 수술현장 패러다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국가적으로도 ‘휴머노이드형 수술보조 로봇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로 수술실..
    • 비급여 진료만 하는 병·의원 타깃…의료계 반발
      서울시의사회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헌법소원 등 법적 대응 검토” 2026-07-30 06:09
      최근 정부가 비급여 진료만 하고 급여 진료를 하지 않는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 강화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의료계가 “의료 현실을 외면한 보여주기식 행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서울시의사회는 29일 성명서를 통해 “의료기관이 비급여 진료를 선택한 것은 저수가 구조와 왜곡된 건강보험 제도가 만들어 낸 필연적 결과”라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수십 년 동안 필수의료에 대해 적정한 보상을 하지 않았고, 의료기관은 생존을 위해 비급여 진료를 선택할 수 없는 현실에 내몰렸다”고 덧붙였다.의사회는 “정부는 제도 실패는 인정하지 않은 채 의료기관만 규제 대상으로 삼고 있다”며 “원인을 제공한 정부가 결과를 의료기관 책임으로 돌리는 것은 국민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꼬집었다.의사회는 “이 같은 정부 행보가 ..
    • 강원권 ‘뇌졸중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본격화
      정부·병원·기업 협력…54억원 투입 지능형 브레인세이버 개발 추진 2026-07-30 05:59
    • 제주대병원, 준보훈병원 지정…12월 본격 운영
      대상자 2만6000여명 혜택…2028년까지 담당비급여 진료비 확대 지원 2026-07-29 18:38
      제주대병원이 국가보훈부로부터 준보훈병원으로 지정돼 금년 12월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제주권역은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도내 보훈환자 의료접근성에 제약이 컸으며, 섬이라는 지형적 특성 때문에 보훈병원 설립이나 준하는 의료기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제주대병원은 국립대병원으로서 도내 보훈 환자에 대한 의료혜택과 예우를 강화한다는 방침 아래 국가보훈부, 제주도, 국회 등과 협의를 거쳐 지정 신청을 진행했다.그 결과, 강원대병원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 제주대병원은 향후 4개월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12월부터 2028년까지 2년간 도내 보훈대상자 2만6000여 명의 진료를 전담한다.  병원 측은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따른 전산기반 구축과..
    • 은평성모병원, CAR-T 세포치료 ‘첫 성공’
      가톨릭혈액병원 노하우 결합…중증·난치성 혈액암 최종치료 지향 2026-07-29 17:19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혈액병원이 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이용해 혈액암을 치료하는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 T-cell) 세포치료’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국내에서도 시행 의료기관이 제한적인 고난도 치료법을 차질 없이 수행해냄으로써 은평성모병원은 세계적 수준의 혈액암 치료 인프라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이다. CAR-T 세포치료는 환자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를 채취한 뒤,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유전자를 조작해 다시 환자에게 투여하는 개인 맞춤형 세포치료다.환자 자신의 면역세포를 활용하기 때문에 면역 거부반응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고, 반복 재발하거나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혈액암 환자에게 새로운 완치 가능성을 제..
    • 건양대병원 “디지털헬스 역량 강화”
      HIMSS DHI(Digital Health Indicator) 모델 추진 2026-07-29 16:36
      건양대학교병원이 의료기관의 AI 전환(AX)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건양대병원은 최근 청주 오스코(OSCO)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의료기관 디지털헬스 성숙도 평가 지원사업 킥오프 워크숍(Kick-off Workshop)’에 참석했다.이번 워크숍에는 건양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9개 주요 상급종합병원과 주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사업 수행을 맡은 HIMSS(미국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학회) 관계자 등이 집결했다.이번 사업은 국내 의료기관 디지털헬스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객관적인 성숙도 진단을 바탕으로 기관별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워크숍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HIMS..
    • 명지성모병원, 전직원 ‘고객만족 교육’ 실시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3개월 간 외래와 전 병동을 대상으로 ‘미스터리 쇼퍼’ 방식의 고객만족(CS) 교육을 실시한다.교육에 앞서 전문 CS 교육기관 관계자가 실제 환자인 것처럼 병원을 방문해 접수부터 진료, 병동 이용 등 전반적인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서비스 품질과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의료진과 직원들의 응대 태도, 안내의 정확성, 의사소통 방식, 환자 편의성, 시설 이용 과정 등 실제 환자가 경험하는 전반적인 서비스가 종합적으로 평가됐다.명지성모병원은 체험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8월까지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하고, 환자 중심 서비스 문화 정착을 위한 맞춤형 피드백과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교육을 추가로 진행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일회성 평가에 그치지 않고, 실제 의료현장에..
    • 부천세종병원-중앙보훈병원, ‘심장질환’ 진료협약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신호철)과 ‘전문위탁 진료협정’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문위탁 분야는 심장질환 치료다.중앙보훈병원은 증가하는 심장질환 진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중증·응급 환자에게 신속한 전문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 의료기관 전문위탁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부천세종병원은 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 심장내과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가 365일 24시간 상주하는 응급 심장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 진료 역량과 응급 대응 체계를 인정받아 이번 전문위탁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게 됐다.협정은 보훈병원에서 진료 중인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중 급성기 심장 수술·시술 및 집중 치료가 필요한 환자에 대한 전문위탁 진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 건강보험 일산병원,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 강화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김포서울대효요양병원, 하이탑실버케어요양원, 참사랑요양원과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일산병원이 추진 중인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일환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 간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022년부터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과 자문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방문 자문을 통해 감염관리 체계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또 2025년에는 감염관리 우수기관 벤치마킹 사업을 신규 운영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협약기관을 기존 7개소에서 10개소로 확대했다.이번 협약에 ..
    • “의사 의료사고 형사처벌 이력 공개” 갑론을박
      ‘국민 알권리 보장’ 국회 토론회서 제언…政 “의료범죄 공개는 찬성” 2026-07-29 12:34
      환자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의사 의료사고 이력 중 형사처벌 내용을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는 의료사고 공개는 반대하지만 의료범죄 공개는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박성민 교수는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의료사고 이력, 국민은 알 수 있어야 한다’라는 제하의 토론회 발제자로 나서 이 같은 주장을 폈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소희 의원(국민의힘) 주최로 마련됐다. 이 의원은 앞서 자신이 의료사고 피해자라고 밝힌 바 있다. 박성민 교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 시행 후 환자 권리 보호 조치로서 의사 의료사고 형사처벌 이력 공개를 제안했다. 그는 신해철, 권대희 사망사건 등 의료사고를 일으켜 처벌을 받고, 이전에도 ..
    • 건국대병원, 인공지능 기반 ‘치매 특화검진’ 도입
      9월 헬스케어센터 개편 운영…MRI·PET-CT·인지검사 통합 분석 2026-07-29 11:50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가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특화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도입한다.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뇌 노화 정도를 수치화하는 ‘뉴로핏 아쿠아’ 검사와 개인별 뇌·심혈관질환 위험을 예측하는 AI 분석 리포트도 함께 선보인다.특히 외래 진료와 검사를 위해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해야 했던 기존 절차를 개선해 종합검진과 치매 정밀검사를 하루에 받을 수 있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했다.건국대병원은 29일 헬스케어센터 개인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이같이 개편하고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기존 종합·스타암·정밀·프리미엄·플래티넘 등 5단계 검진 체계에 뇌·치매 관련 항목을 보강하고, 선택형 특화 검진으로 치매특화와 알츠하이머특화 프로그램을 신설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치매·알츠..
    • 서울성모병원, 국내 최초 TAVI 재시술 성공
      장기육 교수팀, ‘라마콘’ 기법 도입… 89세 고령환자 기능 회복 2026-07-29 11:42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병원 장기육 교수팀이 국내 최초로 차세대 경피적 대동맥판 치환술(TAVI) 재시술기법인 ‘라마콘(LLAMACORN)’ 시술을 성공했다.이번 시술은 기존에 삽입한 타비 판막이 손상된 89세 고령의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경피적 대동맥판 치환술(TAVI)은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개흉 수술 없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치료법이다. 하지만 삽입된 인공 판막도 시간이 지나면 퇴행하거나 손상돼 기존 판막 안에 새 판막을 다시 넣는 ‘밸브-인-밸브(Valve-in-Valve)’ 재시술이 필요해진다.문제는 기존 판막 위에 새 판막을 겹쳐 넣을 때 밀려 올라간 기존 판막엽이 관상동맥 입구를 막아 심근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재시술 전 관상동맥 폐쇄 ..
    • 가톨릭중앙의료원, DNA·단백질 ‘바이오 AI’ 개발
      과기부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 선정…5년 간 76억 투입 2026-07-29 10:58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고태훈 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바이오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사업’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이번 연구 사업은 ‘Central Dogma 기반 범질환 멀티오믹스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주제로 추진된다. 향후 5년간 총 76억원의 정부지원금이 투입돼 공개 다중오믹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DNA, RNA, 등 복잡한 생명정보를 통합 학습하는 차세대 바이오 인공지능 모델을 구축하는 게 핵심 목표다.모달리티(Modality)는 정보를 표현하는 서로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의미하며, 멀티모달(Multimodal)은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AI가 통합 학습해 상호 연관성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기술이다.기존 단일 오믹스 한계 극복…생명현상 원리 AI 이식이번 연..
    • 세브란스, 존스홉킨스대와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 추진
      세브란스병원이 인공지능(AI) 기반 파킨슨질환 세포치료제 기능 평가 및 임상 전환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29일 세브란스병원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도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창출R&D 신규 지원사업’에 선정돼 차세대 파킨슨질환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한 글로벌 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정부로부터 2년 6개월간 총 7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수행된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는다. 연세대 의대 생리학교실 김동욱 교수, 에스바이오메딕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한다. 연구팀은 정부 지원금과 미국 연구기관 및 기업의 자체 매칭 연구비를 바탕으로 차세대 파킨슨질환 치료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
    • 아주대병원 이일재 교수팀, ‘한-미 혁신 R&D’ 선정
      피지컬 AI 기반 창상치료 시스템 개발 추진…3년 간 70억 지원 2026-07-29 09:49
      아주대학교병원 성형외과 이일재 교수팀이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연구중심병원 한-미 혁신성과 창출 R&D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한-미 혁신성과 창출 R&D 사업’은 미국 연구기관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혁신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글로벌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지원 사업이다. 이번 과제 선정으로 이일재 교수팀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년간 총 7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이번 연구는 아주대의료원을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아이메디텍, 플라스바이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 참여한다.특히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이 해외 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국제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연구팀은 상처 인식 AI, 로봇 제어, 3D 바이오프린팅 및 전기방사 ..
    • 일산복음재활병원, 고양시와 통합돌봄 업무협약
      일산복음재활병원(병원장 최성혜)은 최근 고양특례시와 ‘통합돌봄 퇴원환자 연계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동참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의료기관이 협력해 퇴원환자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하게 연계하고,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끊김 없이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고양특례시를 비롯해 국립암센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명지병원, 일산차병원, 더자인병원, 일산백병원, 일산복음재활병원, 일산중심재활병원 등 8개 의료기관이 참여했다.참여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의 의료·돌봄 필요도를 사전에 평가하고,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고양특례시에 연계하게 된다. 이후 고양특례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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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대상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외상외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동정 김영탁 차국제병원장, 서울 강남구의료관광협회 신임 회장
    • 수상 김용민 前 충북대 의대 교수, JW이종호재단 ‘2026 JW성천상’
    • 수상 김부섭 현대병원장, 카자흐스탄 국가 훈장 ‘도스티크 2급’ 수훈
    • 동정 김진성 교수(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척추내시경수술연구회장 취임
    • 선출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신임 회장 김진학
    • 화촉 이한결 대한의사협회 홍보·정책이사
    • 동정 분당서울대병원 강시혁 교수팀 설립 의료AI 기업 코로로직, 시드 투자 유치
    • 선출 대한심부전학회 차기 이사장 정욱진(길병원 심장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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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세대 의대 피부생물학연구소장 박창욱-용인세브란스병원 간담췌외과장 최문석·갑상선내분비외과장 이초록·대장항문외과장 김태형外
    • 보건복지부 장애인자립기반과장 이수완
    • 제주의료원 이정열 신임 원장(前 서울대병원 기조실장)
    • 국립나주병원장 시영화-보건산업해외진출과장 주 철·지역필수의료총괄과장 신지명外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신임 위원장 박래웅(아주대 의대 교수)
    • 백선홍 서울드림내과 원장 모친상
    • 정재준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모친상
    • 박현 HP 대표(前 병원신문 편집국장) 모친상
    • 박병문 광명성애병원 명예원장 별세
    • 유방희 일양약품 전(前) 홍보실장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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