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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병원, 유방암 단일공 로봇수술 성공
    • ‘뉴노멀’ 준비 병원들…증축·개축·리모델링 ‘확산’
      의정사태 후유증 딛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포괄2차 병원 등 ‘정책 변화’ 대비 2025-04-15 06:19
      정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병원계 전반에서 중단됐던 시설 증·개축 사업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지난해 의정 갈등에 따른 전공의 집단 사직과 진료 공백으로 일부 병원이 외래센터 등 신축 계획을 잠정 중단했지만, 올해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과 포괄적 2차병원 체계로의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분위기 탓이다. 14일 병원계에 따르면 정부의 상급종병 구조전환과 포괄2차 병원을 앞두고 대대적인 증축 등으로 급변할 병원 환경에 대응 준비에 분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전공의 공백으로 체질 변화에 역량을 집중했던 병원들이 전임의 채용 및 PA 확대, 정부 지원 정책 후 이어지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구조 및 기능 개편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상급종..
    • NMC-우즈베키스탄 보건부 “구급서비스 협력”
      구급서비스 체계 및 데이터·품질관리 시스템 등 정보 교류 2025-04-14 18:33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ICT 기반 앰뷸런스 서비스 협력 강화’를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우즈베키스탄의 응급의료시스템에 ICT 기반 기술과 한국 구급서비스 운영 경험을 접목, 심정지·중증외상 등 위급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다.양 기관은 특히 ▲각국 구급서비스 체계 및 데이터·품질관리 시스템에 대한 정보 교류 ▲중증 응급환자 대응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키로 했다.서길준 NMC 원장은 “이번 협력은 한국 응급의료체계 구축 경험과 ICT 기술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호국의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공공..
    • “2000명 밀실 확정 후 연출, 박민수 차관 사임”
      공의모 “정책 결정권자 권한 남용이자 행정절차 위반 책임 물어야” 2025-04-14 17:11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계획을 처음부터 알고 시행했던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을 즉시 사임시키라는 요구가 의료계에서 나왔다. 14일 공정한 사회를 바라는 의사들의 모임(이하 공의모)은 성명서를 통해 “중앙일보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미 작년 1월 대통령실로부터 2000명 증원안을 재가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전공의 이탈을 전제로 한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단계적 증원은 안 된다’는 대통령실 입장은 이미 하달됐고 이 같은 사실은 감춰져 왔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그럼에도 박 2차관은 수개월에 걸쳐 ‘논의 테이블에 올리겠다’, ‘과학적 근거에 따른 최소한의 결정’이라는 발언을 반복했다”며 “합리적인 결론 도출이 있었던 것처럼 포장했지만..
    • 세종병원, ‘New Heart New Lives 걷기대회’
      심장이식 등 환자·가족 150여명-의료진-장기 기증자 유가족 참여 2025-04-14 17:01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최근 ‘세종병원과 함께 하는 다시 뛰는 심장, 다시 찾은 일상(New Heart New Lives) 걷기대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인천세종병원은 물론 국내 의료기관에서 심장이식 수술을 받거나 좌심실 보조장치(LVAD) 삽입술을 받은 환자, 심부전으로 치료 중인 환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오랜 기간 환자와 생사고락을 함께한 심장 분야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의료진도 함께했다. 또 장기 기증자 유가족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걷기대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인천세종병원 비전홀에서 심장이식 및 장기기증에 관한 강의를 듣고 경품추첨 등 화합행사, 스트레칭을 한 뒤 2부 걷기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심장병으로 고통받는 ..
    • 요양병원協, 산불피해 성금 4000만원 전달
      임선재 회장 등 의료봉사단도 파견 의료지원 2025-04-14 16:49
    • 서울의료원,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S등급’
      보건복지부 평가서 중증응급환자 수용증감율·분담율 등 인정 2025-04-14 15:00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의료원장 이현석) 권역응급의료센터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비상진료체계 기여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44개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평가 방향성은 ▲기존 역량을 유지하거나 강화된 응급의료기관 ▲지역내 중증응급환자 수용 및 진료 분담률이 높은 응급의료기관 ▲정책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기여도를 핵심 방향 등이었다.평가지표로는 ▲중증응급환자 수용 증감율 ▲중증응급환자 수용 분담율 ▲중증응급환자 진료 증감율 ▲중증응급환자 전원 비율 증감율 등이 있다. 이번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은 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
    • 동아대병원, 협력병원 실무자 초청간담회 성료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일환, 지역 의료네트워크 강화” 2025-04-14 13:39
      동아대병원은 지난 11일,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시범사업 일환으로 협력병원 간 진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실무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대병원 서관 10층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진료협력센터 주최로 이상엽 진료협력센터장을 비롯한 협력병원 실무자 2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이상엽 센터장 개회사로 시작해 ▲진료협력센터 운영 안내 ▲의뢰·회송 활성화 방안 ▲응급환자 협력체계 구축 등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병원 간 실제 진료 사례를 공유하며 실무적인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사업과 이를 통한 실질적인 진료 지원에 관한 논의도 진행됐다. 이상엽 센터장은 “실무자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체계..
    • “소아 횡문근융해증 발병 증가, 감시체계 시급”
      소아청소년병원協 “소청과 전문의와 협조체계 사전 구축해야” 2025-04-14 12:28
      소아청소년 감염질환 증가에 따라 B형 인플루엔자 유행기 동안 바이러스성 횡문근융해증 사례가 예년보다 두드러지고 있다. 이에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임상 현장에서 관련 사례가 뚜렷하게 늘고 있다”며 보건당국의 유관 감시체계 구축과 대응 가이드라인 정비가 시급하다고 촉구했다.협회는 14일 성명을 통해 “최근 B형 독감과 관련된 소아 횡문근융해증 발생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급성 신손상(AKI) 등 중증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경고했다.협회가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회원병원 등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세에서 12세 사이 소아 환자 78건에서 근육통, 보행 장애, 짙은 소변 등 횡문근융해증 관련 임상 증상이 보고됐다. 이 가운데 64%..
    • 서울아산병원-美미네소타의대 ‘간이식 협력’ 10년
      스승과 제자 위치 변화, 술기 역으로 전수…“2027년까지 줄기세포 등 지속” 2025-04-14 12:11
      서울아산병원과 미국 미네소타의대의 장기이식 분야 교류가 10년째를 맞았다. 스승과 제자 위치가 뒤바뀐 이 협력은 2027년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서울아산병원과 울산의대는 미국 미네소타의대와 지난 11일 서울아산병원 대회의실에서 장기이식 및 줄기세포 등에 관한 공동연구 및 교육 협약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내용의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세 기관은 2027년까지 협약 재연장을 통해 ▲뇌사자 및 생체 간이식‧기증자 간절제‧간 기증에 관한 임상 연구 ▲재생의학‧줄기세포‧바이러스 이식 관련 기초 및 중개 연구 ▲장기이식 정보와 생체 및 뇌사자 간이식 평가 시스템 관련 정보 공유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체결식에는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과 임영석 울산의대 학장, 김태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이승규..
    • 남희철 교수,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선정
      복지부, 2년 9개월 5억5000만원 지원…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연구 2025-04-14 12:04
      남희철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은 기초 및 융합 연구를 수행하는 젊은 의사과학자의 육성을 목적으로 한 국가 지원 연구 프로그램으로 남 교수는 2027년 말까지 2년 9개월간 총 5억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남 교수의 연구 과제인 ‘대사이상 지방간에서 아디포카인에 의해 유도되는 모노카르복실레이트 운반체 1과 2(MCT-1/2) 세포 대사 재프로그래밍 조절자로서 역할 규명’은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대사이상 지방간은 단순 지방간 및 대사이상 지방간염을 포함하는 질환으로 간경변..
    •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의정갈등 해결”
      민복기 본부장, 대선기획본부 출범식서 요구…의정대화 가능성 ‘주목’ 2025-04-14 11:52
      의료계가 한덕수 국무총리 권한대행 체제 동안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갈등을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민복기 대한의사협회 대선기획본부장은 지난 14일 열린 출범식에서 “현재 의정갈등에서 여러 문제가 있지만, 반드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체제에서 4월 중에 해결돼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각 대선 후보들이 등장하고 선거가 있을 6월까지 가면 의정갈등 해결은 더 어렵다”면서 “현 정부와 일부 담판을 지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대선기획본부는 의대 정원 문제를 첫 번째 과제로 제안했다. 특히 2026학년도 의대 정원 3058명 동결을 급선무로 꼽았다. 전공의·의대생 집단 이탈 사태를 촉발한 주원인인 만큼, 후보 간 공약 경쟁 이전에 의료계와의 공감대 회복이 먼저 이뤄져야 한..
    • 경상국립대병원, 정문 주차장 증설···표지석 설치
      지역민 쉼터 조성·주차공간 확대‧병원 엠블렘 부착 등 추진 2025-04-14 11:28
      경상국립대병원은 최근 ‘정문 주차장 증설 기념식 및 표지석 설치 제막식’을 가졌다. 경상국립대병원은 병원 내 협소했던 주차 공간을 확장해 차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민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작년 11월 말부터 올해 4월 초까지 약 6개월간 ‘녹지공간 부설주차장 증설공사’를 진행했다.병원 정문 쪽에 위치한 ‘녹지공간 부설주차장’은 3509.78㎡ 규모로 이 중 증설된 주차 공간은 3404.18㎡며 총 23대 차량을 추가 수용할 수 있다.증설된 녹지공간 부설주차장 옆으로는 산책길과 휴식 공간이 마련돼 환자와 내원객은 물론 진주시민을 위한 힐링 장소로 제공될 예정이다.또 정문 입구 표지석은 경상국립대병원의 엠블럼을 바탕으로 그동안 지나온 병원 현판을 부착하고 연혁을 새겨 병원의 역사적 유물로..
    • 개원 30周 하나이비인후과 “세계적 전문병원”
      새 미션‧비전 선포…“일등·유일·함께라는 하나의 가치 실천” 2025-04-14 10:36
    • 길병원 닥터카, 간(肝) 파열 중증외상환자 살려
      2019년 인천시와 전국 첫 도입…외상전문의·응급구조사 등 동행 2025-04-14 10:31
      교통사고로 간이 심하게 파열돼 목숨이 위태로웠던 환자가 인천시와 길병원이 운영중인 ‘닥터카’ 활약으로 건강을 회복했다.지난 2019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된 닥터카는 외상외과 전문의가 구급차에 탑승해 현장에 출동,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도로 위 외상센터’다.14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60대 여성 신 모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인천 계양구 한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맞은편 차선에서 좌회전하던 버스와 신 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정면 충돌했다. 이 사고로 그는 가슴 부위 다발성 골절과 간이 심하게 파열되는 치명상을 입었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가능한 인력과 시설이 부족했다. 해당 병원은 곧장 가천대 길병원 권역외상센터에 환자 치료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
    • 병원협회 이성규 집행부, 두 번째 회기 돌입
      2025년 예산 105억6000만원 의결…‘신뢰 받는 병원’ 천명 2025-04-14 09:29
    • 의정사태 장기화…예상치 못한 유탄 ‘지방 2차병원’
      정의철 진주제일병원장 “응급센터 운영, 인건비 상승 등 25억 적자” 2025-04-14 05:01
      의정사태로 대학병원 진료가 어려워진 환자들이 몰려오면서 반사이익을 누렸다는 세간의 평과 달리 지방 종합병원들은 오히려 특수가 아닌 유탄을 맞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모은다.물론 환자가 늘기는 했지만 대학병원에 준하는 중증, 응급의료를 담당하면서 의료진 피로도가 누적됐고, 그를 상쇄시키기 위한 인력 보강 탓에 인건비 부담이 눈덩이처럼 늘었다.정의철 진주제일병원장은 11일 열린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대회 ‘의정사태 이후 병원경영 패러다임 변화’ 포럼에 패널로 참석해 의정사태 유탄을 맞은 지방 2차 병원들의 실상을 전했다.그는 “의정사태 이후 대학병원 환자들이 몰려오기 시작했고, 반색한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장기화 되면서 여러 부작용이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우선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사실상 수술..
    • 의협, 대선기획본부 출범…“후보캠프에 공약 전달”
      오늘 전국의사대표자대회도 개최…‘의료개혁특위 해체’ 등 4가지 결의 2025-04-13 16:15
      의료계가 윤석열 전(前) 대통령 탄핵 이후 조기 대선에 대비해 대선기획본부를 출범하고, 정부에 의료정상화를 위한 논의 장(場) 마련을 거듭 촉구했다.대한의사협회 대선기획본부는 13일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선기획본부 출범식 및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이 같은 활동 방향에 대해 밝혔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윤 전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예정 없이 치러지게 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선기획본부를 출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출범식은 우리가 수십 년간 지켜온 의료체계 붕괴를 막고 지속 가능한 체계 모색 및 의료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한 엄숙한 여정의 시작점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대선기획본부는 의료계 각 지역 및 직역의 다양한 보건의료분야 공약사항에 ..
    • 의협 대선기획본부 출범·전국의사대표자회의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오늘(13일) 서울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선기획본부 출범식에서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 회장에게 본부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민복기 대구시의사회장, 정경호 전라북도의사회장, 박명하 부회장 등 대선기획본부 본부장들이 의협 대선기획본부 출범을 선언하고 있다. 김택우 의사협회 회장,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 등이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회의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의료정상화를 위한 전국대표자 회의에서 “의료농단 사태와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대자”고 말했다.  안치현 대한의사협회 이사와 이사가 전국의사대표자회의에서 ‘의료교육 정상화’ 구호를 외쳤다. 
    • 여의도성모병원, 전립선비대증 최신 치료법 도입
      ‘리줌 시스템(Rezum System)’ 도입 운영 본격화 2025-04-13 09:53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최근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최신 의료장비 ‘리줌 시스템(Rezum System)’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리줌 시스템은 수증기 에너지를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최소 침습 치료장비다. 요도를 통해 삽입한 뒤 고온의 수증기를 주입해 세포를 파괴하고 전립선 부피를 줄이는 방식이다.절개나 전신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하며 대부분 입원이 필요하지 않다. 회복이 빠르고, 성기능 저하나 요실금 등의 부작용 위험도 낮아 환자 만족도가 높다.전립선비대증은 60대 남성의 약 절반, 85세 이상 남성의 90% 이상이 겪는 대표적인 배뇨질환으로 방치 시 방광 기능 저하와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시킨다. 배뇨 곤란, 빈뇨, 야간뇨, 잔뇨감 등이 주 증상이며, 방..
    • “실손보험 개혁, 의료현실 외면 무리한 정책”
      지규열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총무위원장 2025-04-13 09:48
      “실손보험은 보험회사와 계약자 간의 문제다. 그런데 왜 국가가 나서서 이를 조정하려고 하는 건가요”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두고 의료계 반발이 거세다. 지규열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총무위원장은 30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정부의 실손보험 및 비급여 진료 관련 정책이 의료계 현실을 외면하고 있으며, 오히려 의료 생태계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지규열 위원장은 “보험사들이 정말 손해를 보고 있다면 실손보험 상품을 계속 판매하고 계약을 갱신하겠나. 절대 그렇지 않다”라며 “의사들 중 일부가 실손보험을 악용하는 사례가 있지만, 제도 전체를 문제시하고 확대해석하는 건 심각한 오류”라고 지적했다. 그는 실손보험이 특히 암 환자처럼 의료 취약지대에 놓인 환..
    • 국립대병원 5곳 132억 투입…“교육·연구·임상 균형”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 개시…정통령 정책관 “全 국립대병원 확대” 2025-04-12 05:21
      정부가 국립대학교병원 5곳에 132억원을 투입하는 등 연구 인프라 강화 및 우수인재 확보 지원에 나선다. 지역 국립대병원의 교육·연구·임상의 균형잡힌 발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연구역량 기반 구축을 위한 ‘인프라’, 병원이 직접 R&D 과제 기획·선정 ‘연구’, 지역의학연구협력지원센터  등 3개 요소를 패키지로 지원하게 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할 지역 국립대병원 선정 절차를 시작했다.10일 정통령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립대병원 중 5곳을 선정해 오는 2027년까지 지원한다. 규모를 지역 국립대병원 전체로 확대하는 2기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복지부는 지난 2023년 10월 ‘필수의료 혁신전략’을 통해..
    • NMC-美 벨뷰병원 “감염병 위기대응 협력”
      교육프로그램 교류·공동연구 수행·임상 경험 등 공유 ‘협약 체결’ 2025-04-11 17:03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 NMC)은 “미국 뉴욕 소재 벨뷰병원(원장 Eric Wei)과 최근 감염병 위기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벨뷰병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NMC 이소희 기획조정본부장, 임승관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장, 벨뷰병원 에릭 웨이 원장 등이 참석했다. 벨뷰병원은 미국 내 13개 권역별 지역치료센터(RESPTCs) 중 하나로 미국 연방정부 지원을 받고 있다.또한 미국 내 3개 국립 신종감염병 훈련 및 교육센터(NETEC) 중 하나로 지정돼 신종 병원체 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에 양 기관은 ▲신종 감염병 대비 및 대응에 대한 정보 및 자원 공유 ▲교육·훈련 프로그램 정보 교류를 ..
    • 의협 김택우號 출범…의정갈등 향배 주목
      2026년 의대정원 사안 분수령…尹 대통령 파면 후 투쟁로드맵 제시 2025-04-11 16:17
      지난 1월 출범한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집행부는 전공의와 의대생을 포용하며 의료사태 해결을 위한 단일창구로서 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모으며 출발했다.실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을 부회장으로 임명하고, 대전협 출신이 의협 상임이사로 대거 합류했다. 뿐만 아니라 역사상 최초로 의대생이 임원으로 임명됐다.의료사태의 키를 쥐고 있는 주역들이 모두 집행부에 입성하면서 의협은 명실공히 의료계 대표단체로서 위상을 회복하는 모양새다.그러나 집행부 출범 3개월이 지난 지금, 의정 갈등은 여전히 교착상태에 머물러 있다. 정부가 갑자기 내민 ‘2026학년도 의대 정원 동결’을 두고 내부에선 설왕설래하고 있다. 이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됐다. 잠잠했던 의료계는 의대 정원 증원을 비롯한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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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국민건강보험공단 급여상임이사 이준희(순천향대 의대 교수)
    • 국립부곡병원 김유석 신임원장
    • 한국머크 헬스케어 의학부 총괄 이동열 전무
    •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이근화
    •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배인화
    • 정일성 원장(군산 정일성정신과의원) 모친상
    • 홍현식 홍비뇨의학과원장 빙모상
    • 김주성 前 가톨릭의대 학장 별세-김범준 김범준고윤석 사랑의내과 원장·김한준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부친상
    • 김종헌 前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과장 장인상
    • 김성민 김성민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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