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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와 동행 42년 세종병원 "쉼없는 선한 영향력"
      5연속 심장전문병원 등 '최초' 도전···사회공헌·의료나눔·디지털 전환 선도 2024-09-26 12:24
      [기획/下] 세종병원은 2024년 지역 책임의료기관이 되기 전까지 꾸준히 중증환자 진료 및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 왔다.병원 설립 이념은 ‘심장병 없는 세상을 위하여’다. 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으로서 국내 심장치료 발전사와 함께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5회 연속 ‘심장전문병원’ 지정·14년 연속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  그런 노력과 성과는 차곡차곡 쌓였다. 부천세종병원은 5회 연속 보건복지부로부터 심장전문병원으로 지정됐다. 2011년 제1기 지정을 시작으로 2024년 제5기까지 연속 자격을 유지했다.   또 14년 연속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다. 관상동맥우회술은 고난도 심장질환 치..
    • 충북대병원 "10월부터 주1회 야간 응급진료 제한"
      당직 등 전문의 5명 체력 한계…전국 운영 제한 응급실 '5곳→6곳' 증가 2024-09-26 12:17
      충북대병원이 10월부터 매주 수요일 야간에 권역외상센터와 소아청소년과를 제외한 응급실 진료를 제한하기로 결정했다.이로써 내달부터 전국에서 응급실 운영을 제한하는 곳은 6곳으로 늘어날 전망이다.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들 피로 누적으로 10월 2일 기준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부터 목요일 오전까지 성인 환자 응급실 운영을 중단키로 결정했다.충북대병원 응급실에는 의료대란 이전에 전문의 6명을 비롯해 전공의 9명, 인턴 6명 등 의료진이 근무했으나 현재 전문의만 5명이 교대로 당직을 서고 있다.특히 지난 8월에는 전문의 6명 중 2명이 휴직과 병가를 내면서 응급실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된 바 있다.충북대병원이 응급의학과 대체 인력 충원에 나서는 한편, 정부도 군의관을 파견하고 있지만 ..
    • 존폐 위기 요양병원…'노인의료 붕괴' 초읽기
      정치권‧병원계 우려감 한목소리…"역차별 정책 개선 시급" 2024-09-26 12:01
      십 수년 간 지속된 경영난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요양병원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단순한 병원들의 읍소를 넘어 정치권과 제도권에서도 작금의 위기에 공감했다.하지만 정부의 정책 기조에 큰 변화가 없고, 막대한 재정이 투입이 불가피한 만큼 요양병원들의 생존에 대한 고민이 단기간에 해결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대한요양병원협회(회장 남충희)는 26일 ‘존폐 위기 요양병원, 지속 가능한 노인의료 방안 모색’을 주제로 2024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학술행사는 상질의 노인의료 제공을 위한 논의의 장이 아닌 요양병원 생존에 대한 고민과 절박함이 가득했다.남충희 회장은 “요양병원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방향은 현실을 외면하고 요양병원 역할을 간과하고 있어 의료현장의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라고 ..
    • 亞의사회 "韓 의사 지지, 의사 없는 의료개혁 무의미”
      대만, 일본, 미얀마의사회 등 지지 표명 서신 및 감사단 방문 2024-09-26 11:22
      아시아 각국 의사회가 의대 증원 문제로 심각한 의정 갈등을 겪고 있는 한국 의사들에게 지지를 보냈다.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4일 대만의사회 감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의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6일 밝혔다.대만의사회 감사단 의장은 "대만의사회는 한국 의료위기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협을 지지한다"면서 "의사 없는 의료개혁이란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의협이 말했듯이 의료 인력은 의사 수의 문제가 아니라 분배가 중요하다"면서 "대만도 비슷하다. 대만은 총통을 중심으로 위원회를 구성해도 전문가 의견을 수용한다"고 덧붙였다.임현택 회장은 "대만은 현 총통이 의사 출신으로 의료 정책 수립에서 전문가 의견을 가장 잘 반영하는 나라"라며 "대만 역시 한국 못지않은 의료 위기를 겪는..
    • 총체적 난국 '마취'…수술실·중증 수술 '위태'
      서울시병원회·데일리메디 정책 좌담회, "중환자 마취 보상 확대 등 시급" 2024-09-26 06:51
      마취통증의학과는 전공의 선호도가 높은 인기과이지만 실상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수술실 마취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다. 특히 의료대란 이후 당직 등 업무 부담이 가중되면서 일부 병원은 마취 전문의를 구하지 못해 수술을 중단하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에 데일리메디는 서울시병원회(회장 고도일)와 지난 25일 '의료대란과 수술실 마취'를 주제로 정책 좌담회를 마련했다. 이번 좌담회에는 중증질환 마취를 중심으로 대형병원, 지역병원, 개원가 각각의 현황을 살펴보고 수술실 마취 회생 대책을 모색했다. 고도일 서울시병원회 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패널로는 △중앙대병원 권정택 원장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임병건 수련교육이사 △충북대병원 신영덕 수술실장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강병찬 학술이사 △보건복지부 보험급여..
    • NMC-한국외대, 대학생 정신건강 증진 협약
      진료 협조·마약 예방 교육·정신건강 세미나 등 상호협력 2024-09-25 18:57
      국립중앙의료원(NMC) 정신건강의학과(과장 배활립)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인재개발처(처장 이지연)와 '대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협력과 학생들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한다. 특히 ▲정신건강 어려움이 있는 학생 연계 및 진료 협조 ▲마약 예방 교육 ▲ 학생 정신건강 관련 세미나 등에 힘을 모은다.아울러 양 기관은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치료 뿐 아니라 예방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증적으로 검증된 예방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국립중앙의료원은 "두 기관의 전문적인 협력과 학생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연계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 강남차병원 난임 총괄원장 한세열 교수
      국내 최고령 57세 산모 등 36년간 1만건 난임 부부 임신 성공 2024-09-25 18:43
      차의과대 강남차병원은 난임치료 1세대 명의인 한세열 교수[사진]가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에 합류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한 교수는 강남차병원 난임센터 소장과 차병원 난임 총괄 원장을 겸임한다.그는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8년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차광렬 연구소장팀에 합류한 뒤, 1998년 세계 최초로 유리화 난자동결법을 개발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지난 2012년 시험관아기 시술을 통해 국내 최고령 57세 산모의 쌍태아 임신을 포함해 36년간 1만건 이상 난임 부부의 임신을 성공시켰다.한 교수는 고령 산모의 임신, 미성숙난자 체외수정, 생식세포 보관, 가임력 보존, 복강경·자궁경 수술을 전문으로 한다.그는 "강남차병원은 국내 난..
    • 경희의과학硏 디지털헬스센터, 2주년 심포지엄
      초거대 AI기반 보건의료 서비스·바이오 선도기술 개발 등 공유 2024-09-25 17:41
    • 중앙대광명병원 '환우사랑 헌혈릴레이 캠페인'
      노사 공동 진행···"헌혈 혈액은 응급환자·외상환자 위해 사용" 2024-09-25 16:44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은 중앙대의료원 노동조합지부(지부장 이순자)와 25일 ‘2024 환우사랑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에서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중앙대광명병원 교직원들은 근래 헌혈자가 급감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돕기 위해 나섰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혈액은 병원을 찾는 응급환자와 외상환자 등 수혈을 해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병원과 노조는 적십자에서 제공하는 선물 외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 캠페인에 참여한 교직원들을 독려했다.이순자 중앙대의료원 노조 지부장은 "인구 고령화 및 저출생으로 인해 헌혈 가능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상황"이라며 "중앙대의료원 교직원들이 나서 사회적..
    • 외과 교수 "현 상태 지속되면 암 수술 받기 힘들다"
      박승배 강원대병원 교수 "위암 전문의‧대장·항문 전문의 등 신규 배출 급감" 2024-09-25 16:40
      지방대학병원 필수진료과 교수가 “위암 전문의, 대장·항문 전문의 신규 배출이 감소하고 있다. 이러다 암(癌) 수술을 받기 어려워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25일 전국 의대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 따르면 박승배 강원대병원 외과 교수는 전날 성명을 내고 “한해 40명 이상 배출되던 위암 전문의가 10명도 배출되지 않고, 대장·항문 신규 전문의도 2022년 45명에서 올해 21명으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외과 지원자 중에는 부모님이나 배우자 반대로 지원 철회 사례도 있어"이어 “이러다가는 암 수술을 받기 어려워 환자들이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든다”며 “어느 순간 외과를 하겠다는 지원자가 점점 줄어들었고 지원자 중에서는..
    • 임현택 회장,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면담
      이달 24일 현안 논의,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 강화해 나갈 것" 2024-09-25 15:57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현 의료공백 사태 해결을 위해 여야 관계자 및 국회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임현택 회장 등 의협 집행부는 지난 24일 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법제사법위원회)과도 만나 현 의료대란 사태 등 현안들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임 회장은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자리를 떠난지 7개월이 지났으나 아직도 의료대란은 해결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며 "이로 인해 환자들과 국민분들께서 많은 피해를 입고 계시며 의료현장에 남아있는 의료진들도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무너져가는 의료 극복을 위해 의협은 국회와 앞으로도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며 "국회에서도 의협 소통 의지에 적극 화답해주셨으..
    • 우리들병원, ‘세계 최고 스마트 병원’ 새기록
      우리들병원(병원장 신상하)이 4년 연속 ‘세계 최고 스마트 병원 선정’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고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위상을 알렸다.세계적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5 세계 최고 스마트 병원’ 평가결과 우리들병원은 94위에 이름을 올렸다.지난 2021년 첫 평가 이래로 4년 연속 100대 순위권 진입을 이뤄냈고, 올해는 전년도 99위보다 5계단 상승한 94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국내 병원 중 유일한 척추 전문병원이다.올해 가장 스마트한 병원은 1위 클리블랜드 클리닉, 2위 메이오 클리닉, 3위 존스 홉킨스 병원, 4위 메사추세츠 종합병원 5위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등 미국 병원들이 차지했다.국내에서는 삼성서울병원(18위), 서울대..
    • 한림대한강성심병원, 어린이집 화상예방교육
      5개월간 서울 영등포구 내 어린이집 7곳 대상 진행 2024-09-25 13:52
      한림대한강성심병원(병원장 허준)은 지역사회 화상사고를 예방하고자 지난 5월부터 9월 23일까지 5개월간 서울 영등포구 내 어린이집 7곳을 대상으로 '어린이 화상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화상사고가 매우 치명적일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화상 위험성을 알리고 사고 예방법과 대처방안을 공유코자 마련됐다.교육에는 총 199명 어린이가 참석했으며 ▲화상의 정의 ▲화상의 종류와 깊이 ▲생활 속 화상 ▲화상 응급처치 방법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혹은 가전제품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 등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화상예방을 위한 안전한 행동 습관을 익혔다.이미화 한림대한강성심병원 간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 병원장 배우자·자녀 주주 등재 후 '수십억 배당'
      국세청, 리베이트 연루 제약사 16곳과 병·의원-의사 등 세무조사 진행 2024-09-25 13:38
      국세청이 제약사 16곳과 병‧의원 및 의사 등을 대상으로 불법 리베이트와 관련한 세무조사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은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조사 업체 중에는 병원장 배우자와 자녀 등을 주주로 등재시킨 뒤 배당금으로 수십억원을 지급하는 방식이 활용됐다.CSO에 고액수수료 지급해 별도 자금 조성 후 리베이트 변칙 지급 방식 적발또 영업대행사(CSO)에 고액수수료를 지급해 별도 자금을 조성한 후 리베이트로 변칙 지급하는 방식도 적발됐다.직원 가족 명의로 만든 위장 CSO에 허위용역비를 지급하는 형태로 자금이 조성됐고 이를 CSO 대표가 고액 급여로 수취한 후 현금으로 인출해서 의료인 유흥주점 접대 등에 사용했다. CSO에서도 병원 소속 의..
    • 이재명 대표 "중환자실 조만간 심각한 위기"
      "2000명 증원 근거 있나, 국가가 국민 생명 못지키는 건 죄악" 2024-09-25 12:28
      정부의 의대 증원 추진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이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응급실뿐 아니라 중환자실까지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우려가 빗발치고 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의료대란은 정말 심각한 문제"라며 "응급실뿐 아니라 곧 중환자실이 심각한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는 "정부가 지금의 상황을 만든 데 합리적 이유가 있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아무런 근거가 없지 않나"라고 질책했다.그러면서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 때문에 목숨을 잃는 분들이 계속 생겨난다. 한 30대 여성은 전화를 92번 했지만 결국 못 구하고 사망했다고 한다. 소방관들 입을 막아서 그렇지 아마 은폐된 이런 위급 사안들이 한두 개가 아닐 것"이라고 주..
    • 종합병원 디스크수술 50대 사망…유족 "의료과실"
      2차 수술 중 심정지…유족 소송 제기에 병원 측 "법원 판단 따를 것" 2024-09-25 12:03
    • 아인병원, 다빈치 로봇수술 300례 달성
      인천지역 종합병원 최다 건수…전문과목 협진수술도 시행 2024-09-25 11:05
      아인의료재단(이사장 오익환) 아인병원이 로봇수술 300례를 달성했다. 지난 2022년 말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 도입 후 1년 9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로봇수술 300례 돌파는 인천 지역에서 대학병원을 제외한 일반 종합병원 중에서는 가장 많은 건수다.아인병원 로봇수술 건수는 2022년 12월 2건, 2023년 99건, 2024년 199건으로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질환별로는 자궁근종 제거, 자궁 절제술 등 부인과 질환이 76%, 서혜부탈장, 복벽탈장, 담낭 절제술, 충수 절제술, 골반장기탈출증 등 대장‧항문질환이 24% 등으로 분포하고 있다.아인병원은 산부인과, 대장항문외과 협진으로 동시수술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자궁근종과 담낭염을 앓고 있던 50대 여성환자에 대해 산부인과, 대장항문외과 ..
    • 고대 의료진, 초소형 로봇 내시경 시술 개발
      고대안암병원 김상현·최혁순·금보라 교수팀, 최첨단 로봇기술 접목 시스템 2024-09-25 10:29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김상현, 최혁순, 금보라 교수 연구팀이 최근 위장관 치료 내시경 시술에 로봇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치료 내시경 시스템을 개발했다.내시경 시술은 소화기 질환 치료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내시경 점막하절제술은  주로 식도, 위, 대장 등 소화관에 발생하는 조기암이나 암 전 단계 병변 치료에 시행된다.기존의 내시경 점막 절제술과 비교해 더 큰 병변을 제거할 수 있고, 장기 기능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다. 회복 기간이 짧고 합병증 발생률이 낮다는 점도 장점이다. 그러나 정교한 술기가 필요하기에 반드시 숙련된 전문의에 의해 수행돼야 하며, 시술 난이도가 높아 보편적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연구팀은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엔도로보..
    • 9월 26일 심장‧10월 23일 뇌졸중 건강강좌
      경상국립대병원, 세계 심장의 날‧세계 뇌졸중의 날 맞아 개최 2024-09-24 17:42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9월 26일 오후 2시부터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특별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또한 다가오는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이해 10월 23일에 ‘뇌졸중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세계 심장의 날’을 기념해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별 건강강좌에서는 강민규 순환기내과  교수(심혈관센터장)의 ‘고혈압 예방과 관리’, 순환기내과 김한결 교수의 ‘급성 심근경색증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강연이 예정됐으며, 해당 질환에 관심 있는 환자와 보호자, 지역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행사장 앞에서는 건강강좌 시작 전(前) 건..
    • 전남대‧조선대‧광주기독병원 등 40억 긴급 투입
      광주광역시, 지역 수련병원 4곳 인건비 포함 38억8500만원 지원 2024-09-24 16:38
      광주광역시가 재난관리기금 40억원을 긴급 투입해 의정갈등 장기화에 따른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4일 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상급종합병원과 수련병원의 비상진료체계 강화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4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긴급 투입 예산은 전공의 이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광주기독병원, 빛고을전남대병원 등 수련병원 4곳에 비상진료 인력 채용 인건비, 당직‧연장 근무수당 등 38억5800만원을 지원한다.또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에는 1차 응급의료 장비 구입비로 1억3700만원을 투입한다.광주시는 의료사태에 대한 대응을 위해 비상진료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 여부와 필수의료 운영 여부 등 관..
    • 세브란스병원, 중증근무력증클리닉 개소
      신경과·소아청소년과·흉부외과·산부인과·내분비내과 등 참여 2024-09-24 15:42
      세브란스병원(병원장 이강영)이 중증근무력증클리닉을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안과, 내분비내과 등이 모여 중증근무력증 환자를 위해 빠르고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중증근무력증은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질환이다. 근육을 사용하려면 운동신경에서 나온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근육에 있는 아세틸콜린 수용체에 결합해야 한다. 면역 체계 이상으로 결합을 방해하는 항체가 생기면 아세틸콜린이 제 기능을 못 하면서 힘이 약해진다. 얼굴, 팔, 다리 근육 뿐 아니라 음식을 삼키거나 눈을 움직이는 근육 등 다양한 근육에서 발생할 수 있다.중증근무력증으로 생기는 힘빠짐은 약물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 다만 중증근무력증은 완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장기간 약물치료..
    • 개원의 77명-사직전공의 160여명 '매칭' 성사
      의협 전공의 진로지원TF "지원 포함 선후배 의사 화합 적극 추진" 2024-09-24 15:24
      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가 사직 전공의들 돕기 위해 지난 7월 31일 발족한 ‘전공의 진로지원TF’가 활발한 운영 속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전공의 진로지원TF에서는 사직전공의를 위한 연수강좌 개최 및 의협신문 구인구직 게시판 운영, 사직전공의 개원의 참관 매칭 등 3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중 ‘사직전공의-개원의 참관 매칭사업’(이하 매칭사업)은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모집된 개원의 116명, 사직전공의 843명의 명단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개원의 77명과 사직전공의 160여명 의 매칭이 성사됐다. 개원의는 계속해서 모집 중이며 참여의사들 여건에 맞게 매칭이 시도되고 있다. 1차 매칭이 이뤄지지 않은 명단은 각과 의사회에 전달해 의사회에서 직접 추가 매칭을 진행할 예정..
    • 阿 우간다 국민 40만명 '24년 주치의' 임현석
      아산상 수상, 의료봉사상 요셉의원 고영초 원장‧사회봉사상 NGO 지구촌나눔운동 2024-09-24 12:44
      (왼쪽부터)제36회 아산상 수상자 임현석 베데스다메디컬센터 원장, 의료봉사상 수상자 고영초 요셉의원 원장, 사회봉사상 수상 단체 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의 김혜경 이사장. 사진제공 아산사회복지재단올해 아산상 수상자로 24년간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병원 운영과 의료봉사를 펼치며 약 40만 명의 주민들이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해온 베데스다 메디컬센터 임현석 원장이 선정됐다.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4일 제36회 아산상 수상자인 임 원장을 비롯해 의료봉사상에는 의료 사각지대 환자들을 위해 무료진료병원에서 51년간 의료봉사를 한 요셉의원 고영초 원장, 사회봉사상에는 26년간 개발도상국 저소득 주민들의 자립과 역량강화에 힘쓴 국제개발 NGO 지구촌나눔운동(이사장 김혜경)을 선정했다고 밝..
    • 사직 전공의 첫 구속…들끓는 의료계
      전국 시도의사회 등 의사단체 잇달아 규탄 성명 발표 2024-09-24 12:24
      사직 전공의들이 소환되는데 이어 실제 구속까지 이뤄지자 의료계가 들끓고 있다. 정부의 이 같은 강압적 조치는 의료대란을 넘어 의료붕괴를 앞당길 것이란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앞서 20일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 등을 받는 사직 전공의 정모씨에 대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정씨는 지난 7월경 의사·의대생 온라인 커뮤니티와 텔레그램을 통해 '감사한 의사'라는 제목으로 복귀 전공의·의대생의 개인정보가 담긴 명단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 의정 갈등 이후 사직 전공의의 첫 번째 구속 사례가 나오면서 의사 사회가 격분하고 있다. 의사단체들은 잇달아 규탄 성명을 내놓고 있다. 서울시의사회는 "독재 정권 때처럼 공안 정국을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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