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대동맥판막·승모판막 동시 치환술’ 성공
서울아산병원 유재석 교수 “3D완전내시경 이용, 회복 빠르고 완치율 높아” 2024-11-21 10:42
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유재석 교수가 3D완전내시경을 이용한 심장수술을 하고있다. 사진제공 서울아산병원서울아산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유재석 교수팀이 승모판막 및 대동맥판막 기능부전을 동시에 치료하는 3D완전내시경 대동맥·승모판막 동시 치환술을 최근 국내 처음으로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3D완전내시경 심장수술은 6~8cm를 절개하는 최소침습 심장수술법보다 더 작은 3~4cm 정도만 절개해 3D카메라가 달린 내시경을 넣고, 카메라가 전송해주는 3D화면을 집도의가 특수 안경을 끼고 보면서 손을 대신하는 기구를 이용해 수술한다.주로 승모판막 성형술에 적용하던 3D완전내시경 심장수술을 대동맥판막 치환술까지 적용한 것은 최소침습 심장수술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기존의 대동맥판막 치환술은 스텐트 시술로 조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