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4년 연속 ‘1위’···서울성모·아산 ‘공동 2위’
병원계, 의료대란 불구 타업종 제치고 국가고객만족도 ‘최상위권’ 포진 2025-01-06 12:22
의정갈등 및 전공의 사직으로 안팎으로 상황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병원계가 2024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21년부터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울성모병원·서울아산병원·고대안암병원·삼성서울병원·아주대병원·건국대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들이 공동 6위까지 올랐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미국 미시간대·조선일보가 공동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1998년부터 매년 발표됐으며 지난해는 80개 업종 309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등급은 ▲80점 이상 우수 ▲75~79점 양호 ▲70~74점 보통 ▲60점 이하 미흡 등으로 분류된다. 309개 기관 중 병원들은 모두 양호 이상의 점수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포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