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심방세동 펄스장절제술 첫 성공
고위험 부정맥 새 치료법…시술시간·조직손상·부작용 최소화 2025-04-15 10:20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이 지난 14일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펄스장절제술(Pulsed Field Ablation, PFA)을 성공했다.명지병원 심장내과 황의석, 이재혁 교수팀이 진행한 이 시술은 고전압의 전기신호를 병변에만 선택적으로 작용, 주변 조직 손상 및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빠른 환자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명지병원은 지난 2022년 지역 최초로 냉각풍선도자절제술을 도입한데 이어 이번 시술 성공으로 지역 내 심혈관 치료 중심으로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했다.심방세동 치료에는 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과 냉각풍선도자절제술, 펄스장절제술이 있다. 이 중 고주파전극도자절제술은 가장 보편적으로 알려진 방법이나 열에너지를 사용해 조직을 파괴해 주변 정상 조직까지 일부 손상되는 부작용이 있었다. 이를 보완한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