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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세종병원, 지역사회 의료진 초청 간담회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최근 인천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지역사회 의료진 초청 파트너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간담회는 인천 동북권(부평·계양구)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인천세종병원을 주축으로 지역 내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료진 간 진료 연계 및 상호 협력모델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간담회에는 혜원의료재단 박진식 이사장, 인천세종병원 오병희 병원장·홍경섭 진료부원장·이성배 로봇수술센터장(외과)·오원석 척추관절센터장(정형외과)·최재원 과장(소아청소년과)이 참석했다.또 인천시의사회 박철원 회장, 계양구의사회 이현숙 회장 등 지역 내 병·의원 의료진 및 진료 협력 책임자 100여명이 자리했다.이들은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 일선 의료 현장에서 효과적인 진료 협력 방안 등을 다양하게..
    • 의협 "李대통령 '연명의료 인센티브' 발언 유감"
      "생명윤리 훼손 우려…경제논리 적용 위험한 발상" 비판 2025-12-18 15:48
      ‘연명의료 중단에 인센티브를 고민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주문에 의료계가 우려를 표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복지부 업무보고 과정에서 언급된 대통령의 연명의료 중단 인센티브 발언은 생명윤리를 훼손시킬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연명의료 중단은 치료 포기가 아인 환자 스스로 삶의 마지막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 결정하도록 보장하는 제도인 만큼 인센티브와 연계하는 것은 지나친 경제적 접근이라는 평이다.의협은 “연명의료 중단은 환자의 자기 결정권을 기반으로 존엄한 죽음을 위한 사회적 합의의 결과”라며 “비용 절감이나 재정 효율성이라는 경제적 논리가 개입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국가 재정이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과 가치에 대한 사회적 성찰을 토대로 마련된 제도”라고 덧..
    • 의협 "공단 특사경 반대"…대통령실 앞 1인시위
      오늘 좌훈정 부회장 스타트…"의료현장은 현지조사 등 충분한 조사 진행" 2025-12-18 13:42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가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 권한 부여를 저지하기 위해 18일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에 돌입했다.이번 시위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건보공단의 특사경 권한 필요성을 언급한데 따른 조치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부당청구 및 사무장병원 감시를 위해 건보공단에 특사경 권한이 필요하다며 비서실에 40~50명의 인력 배치까지 주문했다.이에 의협은 대통령의 건보공단에 대한 특사경 권한 부여 발언에 반발하며, 입법저지 등을 위해 국회앞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건보공단은 이미 의료기관과 강제지정제로 계약관계에 있고, 임의조사권 등이 존재하는 만큼 현행 심사 시스템 및 사후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적발 및 환수가 가능하..
    • 춘천시, 강원 첫 32병상 치매전문병동 준공
      춘천시노인전문병원에 국비 56억 투입…전문적인 치료·요양 제공 2025-12-18 12:41
      강원도 최초 치매전문병동이 춘천에 들어서며 지역 치매 환자를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가 확충된다. 춘천시는 국비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한 치매전문병동 준공을 계기로, 중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단·치료·요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춘천시는 12월 23일 춘천시노인전문병원 치매전문병동 준공식을 갖는다.해당 병동은 춘천시노인전문병원 주차장 부지 일부에 조성됐으며, 2022년 보건복지부 공립요양병원 치매전문병원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5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치매전문병동은 지상 3층, 32병상, 전체 면적 1285㎡ 규모로 건립됐다. 치매 환자 전용 병동으로 설계돼 치매환자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 요양 등 치매 관련 의료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설과 장비, 전문..
    • "지역의사제 아닌 지역수가제 필요"
      대한종합병원협회 "응급진료 한정, 민형사상 면책 가능 법적 특례조항 마련" 2025-12-18 11:25
      대한종합병원협회(회장 정근)는 최근 감기 치료를 받던 초등학생이 응급실 뺑뺑이로 중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해 “소아응급의료체계 붕괴를 드러낸 사회적 재난”이라며 유감을 표했다.이는 단순한 지역의료 사고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심화되는 필수의료 인력난과 병상 부족, 지속적으로 누적된 응급의료의 구조적 피로가 초래한 결과라는 지적이다.협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국회와 정부는 응급실 뺑뺑이 문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지만 여전히 응급의료 인력은 가중되는 법적 책임에 신음하고 있다”고 토로했다.이어 “이러한 환경에서 필수의료 인력 이탈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으며, 특히 소아·산과·외상 분야의 의료공백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작금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형식적인 대책이 아닌 응급..
    • "일차의료 회생, 환자 선택 유도·상급병원 이용 규제"
      이충형 의협 의무이사 "초고령사회 적합한 모델 필요, 재정 투입 등 마중물 절실" 2025-12-18 10:09
      정부가 내년부터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환자들이 스스로 일차의료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 이용 규제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지금처럼 상급종합병원 이용에 대한 자유를 그대로 누리는 상황에서 질(質) 좋은 일차의료가 자리 잡는 것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아울러 일차의료 개선을 위한 적극적 재정 투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남인순·백혜련·이수진·서영석·김윤·서미화·장종태 의원이 공동주최한 '지역사회 기반 일차의료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김윤 의원은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중심 의료공급체계만으로는 지역주민 의료 접근성과 형평성을 담보할 수 없..
    • 서울시병원회, ‘2025 송년의 밤’ 행사 성료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고도일)는 최근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5회 동아병원경영대상 시상식’ 및 ‘2025 송년의 밤 음악회’를 개최했다.‘동아병원경영대상’ CEO 부문은 강남세브란스병원 구성욱 원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의료 부문은 강동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정호연 교수, 서울의료원 황선숙 간호부장, 한일병원 이상선 의료기사장이 수상했다.행정 부문은 서울아산병원 윤천식 경영지원실장, 서울의료원 이미현 기획경영팀장이 시상대에 올랐다.아울러 고도일 회장은 의료계 현안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김미향 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시상식 후에는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주관으로 ‘2025 송년의 밤 음악회’가 진행됐다. 음악회에는 소프라노 강수정, 바리톤 이규봉, 첼리스트 정광준,..
    • 분당서울대병원, 금년 지역연계 의료복지 '결실'
      경기주택도시공사·성남시와 '의료·주거·복지 지원' 사회공헌사업 완료 2025-12-18 06:15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은 올해 2월부터 11월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성남시와 함께 진행한 ‘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지역사회 연계형 의료복지 사회공헌사업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주민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와 복지 지원을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을 목표로 한다.병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지원 프로그램 '상생건강'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 '집으로'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혜택을 제공했다.'상생건강' 프로그램은 지역 1·2차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급성기 및 중증 환자를 발굴, 질(質)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의료비와 간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병원은 의료 ..
    • 부산 온병원, 금연구역 무색 '흡연'…시민들 '불편'
      정문 앞 담배 피우는 사람 많고 꽁초 넘쳐나 지저분…환자 '건강 피해' 우려 2025-12-18 05:55
      부산 온병원(병원장 김동헌) 정문 앞이 사실상 흡연 구역으로 전락했다.환자들이 오가는 병원 입구 바로 앞에서 흡연자들이 버젓이 담배를 피우고 있고 바닥은 담배꽁초가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흡연금지 표지판이 곳곳에 붙어 있지만 무용지물이었다.17일 기자가 찾은 온병원 출입구 주변은 ‘흡연 부스’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였다.입구 주변에는 수십 개 담배꽁초가 쌓여 있고 환자와 보호자로 보이는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흡연하고 있었다. 한편에서는 청소 인력이 수시로 주변을 정리하는 모습도 포착됐으나 기자가 머무는 동안 흡연자에 대한 제지나 단속은 이뤄지지 않았다.온병원 주변은 국민건강증진법상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해당 법에 따르면 흡연자에게는 10만 원 이하, 시설 관리..
    • 인하대>고대안암-안산>한양대>이대목동병원
      경실련, 외래 비급여율 공개…"상급종합병원 의료 질(質) 정보 오픈" 촉구 2025-12-17 19:28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상급종합병원 중 외래 진료의 비급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인하대병원(28.5%)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곳은 화순전남대병원(5.4%)으로 민간과 공공병원 격차가 상당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도 큰 차이를 보였다. 17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상급종합병원 건강보험 환자 외래와 입원 비급여 비율과 비급여 거품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9월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공동으로 '상급종합병원 비급여 실태 및 사망비가 낮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을 발표한 데 이어 후속 대응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에 개선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1년~2023년 당시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된 곳의 외래 ..
    • 한림대성심병원, 휴머노이드 개발 본격화
      현장 중심 국가로봇 R&D 참여…의료·돌봄용 제품 연구 착수 2025-12-17 17:04
      한림대성심병원(병원장 김형수)이 의료현장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병원이 로봇 '사용자'를 넘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의료·돌봄현장 요구를 반영한 휴머노이드 기술 구현에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한림대성심병원은 최근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2025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착수회의에 참여해 가정과 의료현장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내 로봇 기술의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기업 블루로빈이 주관기관을 맡고 서울대·부산대·한림대성심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정 및 의료 환경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한다.이날 열린 착수회의에는 각 참..
    • 환자 유인 '비만 치료'…진료기록은 '통증 시술'
      의협 "의사 신뢰도 훼손 중대한 일탈행위, 강력한 처분 필요" 2025-12-17 16:35
      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가 최근 서울의 한 의원에서 환자유인 행위와 진료기록 허위 작성이 의심된다는 의혹과 관련해 엄정한 대응을 천명했다.만약 비윤리적 행위 의혹이 사실로 판명될 경우 의료계 전체 신뢰를 훼손한 중대한 일탈행위인 만큼 강력한 처분을 내려야 한다는 입장이다.의협에 따르면 해당 의사는 비만 치료제 처방을 목적으로 환자를 유인한 뒤 진료기록부에는 통증시술 등을 받은 것처럼 허위로 기재한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 진료 내용과 처방 내용이 일치하지 않아 의료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이다.의협은 “의사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숭고한 사명을 띠고 있는 만큼 비윤리적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사건은 의료인의 기본적인 윤리의식을 저버린 ..
    • 의협 "李대통령 탈모·한방 난임치료 급여화 유감"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관련 입장문 발표…"공단 특사경 도입 반대" 2025-12-17 14:23
      이재명 대통령의 ‘탈모 및 한방 난임치료 급여화’ 발언에 대해 의료계가 유감을 표했다. 합리적인 이 대통령답지 않은 판단이라는 지적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김택우)는 지난 16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 과정에서 발언한 이재명 대통령의 일부 발언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우선 의사협회는 탈모 및 한방 난임치료 급여화 발언에 주목했다. 대통령이 저출산 문제와 난임부부 지원에 관심을 갖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방법론은 우려스럽다는 평가다.의협은 “대통령이 젊은층에게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이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필요함을 지적했지만 한정된 건보 재정 하에서 탈모를 우선 급여화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이어 “탈모치료제 급여화에 건강보험 재정을 투입하기보다는 암 등 중증질환에 대한 급여화를 우선 추진하는 게 건..
    • 서울아산, 국내 첫 '심장이소증 신생아' 치료 성공
      최세훈 교수팀, 심장 흉강 내 이동·흉부 재건 등 '다학제 진료' 결실 2025-12-17 12:14
      출생 전(前) 진단 단계부터 생존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평가되는 ‘심장이소증(ectopia cordis)’ 신생아가 단계적 수술과 재건 치료를 거쳐 퇴원에 이른 사례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은 심장이 흉강 밖으로 노출된 초희귀 선천성 질환 심장이소증을 앓고 태어난 신생아의 심장을 흉강 안으로 옮기고 흉부를 재건하는 수술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박서린 양은 지난 4월 10일 임신 38주 만에 서울아산병원에서 태어났으며, 흉골이 없고 흉부와 복부 피부조직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심장이 몸 밖으로 완전히 노출된 상태였다. 울거나 힘을 줄 때마다 심장과 폐 일부가 체외로 밀려나왔고, 폐 기능 저하로 자가 호흡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심장이소증은 심장이 흉곽 안이 아닌 체외에 위치하는 원..
    • 소청과병원들, 이재명 대통령에 '끝장 토론' 제안
      "소아환자 응급실 뺑뺑이 해결 대책 마련하고 소아의료 현주소 점검" 2025-12-17 12:01
      소아청소년과 병원들이 "소아환자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해 현장과 제도를 아우르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끝장 토론’을 제안했다.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는 최근 부산에서 발생한 소아환자 응급실 뺑뺑이 사태와 관련해 "소아의료시스템 붕괴로 인한 문제는 전국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실을 반영한 정책이 절실한 만큼 대통령이 주재하고 국민이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생중계 방식의 소아의료 현주소 점검과 대책 마련을 위한 끝장 토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와 함께 협회는 끝장 토의가 선언적 논의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현실과 괴리된 소아의료 정책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이 마련되려면, 소아의료와 직·..
    • 나사렛국제병원, 진료예약 모바일 서비스 가동
      나사렛국제병원(병원장 이재영)은 진료 예약부터 진료비 결제까지 가능한 환자용 모바일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내원객 편의성과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도입된 환자용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진료 예약, 진료비 결제, 제증명 발급, 의료정보 제공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이재영 병원장은 “최신기술을 접목시킨 서비스를 적극 도입해 환자들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한편, 나사렛국제병원은 지역거점병원으로 다양한 노력과 AI 기술을 접목한 의료서비스 도입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스마트병원의 혁신적인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국내 독감 감소 추세이지만 '글로벌 유행' 지속
      H3N2 중심 해외 유행 확대…고위험군 관리 필요 2025-12-17 11:10
      국내 인플루엔자 유행은 정점을 지나 다소 완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여전히 독감 활동이 확대되고 있어 의료현장의 경계는 유지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12월 첫째 주(49주차)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외래환자 감시 결과,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56.7명으로 전주(69.4명) 대비 감소했다. 병원급 입원환자 감시에서도 주간 신규 입원환자는 627명으로, 전주 708명보다 줄었다. 다만 학령기 연령층에서는 발생 규모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주차 기준 7~12세 의사환자 분율은 150.0명, 13~18세는 119명으로 집계됐다.질병청은 이번 2025~2026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른..
    • 상급종합병원 응급의료 기준 강화…병원계 답답
      의료법 개정안 발의, 최소 전문응급의료센터 설정…"그렇잖아도 인력 부족한데" 2025-12-17 11:05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를 앞두고 응급의료 관련 지정기준 강화가 예고되면서 병원계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중증의료 최종 거점 병원인 만큼 응급의료 역시 ‘3차 병원’ 역할을 수행해야 하고, 이를 위해 최소 자격기준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하지만 가뜩이나 중소병원들의 응급의료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상급종합병원의 섣부른 응급의료 자격기준 강화는 의료인력 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병원계에 따르면 의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최근 상급종합병원 지정 요건에 응급의료기관 역할 수행을 포함하는 내용의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응급의료 최종 거점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최소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전문응급의료센터 중 하나 이상은 지정돼 있어야 상급종병 자격을 부여토록 한..
    • 강북삼성병원, 베트남 현지 원격의료 워크숍
      소외계층 의료접근성 향상 등 디지털헬스 강화 방안 모색 2025-12-17 10:48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은 지난 12월 11일 베트남 현지에서 진행한 ‘베트남 원격의료 정책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과 유엔개발계획(UNDP)가 주관하는 ‘베트남 소외계층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원격의료 지원 사업 운영 역량 개선’ 사업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북삼성병원 미래헬스케어본부 강재헌 본부장을 비롯해 베트남 보건부 소속 고위공무원 및 사업 담당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베트남 원격의료 정책 방향과 디지털 헬스케어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워크숍 주요 내용은 ▲한국 AI 기반 원격의료 및 디지털 모니터링 디바이스 활용 사례 ▲‘My Health Way’ 기반 의료정보 상호 운용성 확보 전략 ▲베트남 원격진..
    •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부인과 '로봇수술 1000례'
      박은영 교수 "자궁근종 20개 이상인 다발성근종도 로봇수술 실시" 2025-12-17 10:44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어영)은 산부인과 박은영 교수[사진]가 부인과 질환 로봇수술 개인 1000례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박은영 교수는 자궁근종과 난소낭종 수술을 중심으로 진료해 왔으며, 치료 환자 다수가 20~30대인 점을 고려해 가임력 보존에 초점을 둔 치료를 이어오고 있다.박 교수 연구팀은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박은영 교수가 수술한 환자 결과를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가임 연령 환자에서 의미 있는 지표를 함께 제시했다.분석 결과 난소낭종 절제술에서 로봇수술은 복강경수술 대비 수술 후 AMH(항뮐러관호르몬) 감소 폭이 36.3% 적게 나타났다.AMH는 난소의 ‘남은 여력(난소 예비력)’을 가늠할 때 참고하는 지표로, 수술 후 AMH 감소 폭이 작다는 결과는 난소 기능 보존 측면에서 긍..
    • SK하이닉스, 3400억 투자…내년 중국 종합병원 오픈
      장쑤성 '애사카이 우시병원', 막바지 채비…인력채용·운영 체계 구축 본격화 2025-12-17 05:19
      [단독] SK하이닉스가 중국 장쑤성 우시시에 약 3억 달러(약 3400억 원)를 투자해 건립한 종합병원이 사업 추진 7년 만에 개원한다.국내 대기업이 참여한 중국 내 대형 외자병원이 본격적인 개원 국면에 들어섰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인다.16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SK하이닉스가 중국 상하이교통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런지병원(仁济医院)과 협력해 조성한 ‘애사카이 우시병원(爱思开无锡医院)’이 2026년 내 개원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병원 측은 최근 개원을 염두에 둔 인력 채용과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우시병원 관계자는 “내년 중 정식 개원을 목표로 전반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채용 절차는 면접 이후 전담 인력이 지원자와 개별적으로 소통하며 ..
    • 단국대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최우수 S등급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관 '2025년 평가' 2025-12-16 18:55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244개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체계, 업무 신뢰도, 업무성과 등 4개 부문 총 53개 항목에 대해 시행됐다.평가결과 단국대병원은 건강검진 판정과 사후관리, 검사 신뢰성 확보, 지역사회 산업보건기관 간의 협업을 통한 포괄적 서비스 제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수건강검진은 소음·분진·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 건강을 보호하고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며, 적절한 사후관리나 치료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시행하는 건강검진이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해 2년마다 전국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 '갖고 살 수는 없나요? 자궁근종' 개정판 출간
      추성필 인하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추성일 원장, 여성 건강 실용적인 가이드 2025-12-16 18:34
      추성필  인하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자궁근종에 대한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그들의 선택을 돕기 위한 책 ‘갖고 살 수는 없나요? 자궁근종’의 개정판을 출간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자궁근종 최신 치료법과 관리 방법을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시각에서 풀어내며, 환자들이 스스로 몸을 이해하고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내 몸을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안내서’를 쓰고자 한 출간 취지에 맞춰 여성들이 자궁근종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보다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추 교수는 자궁근종 진단을 받은 여성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인 "꼭 수술을 해야 하나요?"에 대해 진심 어린 대답을 제시하고자 이 책을 썼다.이 책은 우리동네 산부인과 유튜브..
    • 임상병리사協-두원공대, 업무협약 체결
      대한임상병리사협회 경기도회와 두원공과대학교는 최근 임상병리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임상병리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 교육·정책 연계를 아우르는 실질적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임상병리학과 학생들 현장실습 확대 및 취업 연계 ▲공동 학술세미나  ▲기술정보 및 정책자료 교류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모델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대한임상병리사협회 경기도회 유광철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 실습과 진로 지원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두원공과대학교 임상병리과 박상용 교수는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에도 정책과 현장에 모두 강한 전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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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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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장재영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 진료부원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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