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노조 “지역서 의사 구하려면 5억~7억 필요”
“김택우 의협회장은 전공의 복귀·진료정상화 결단 내려달라” 2025-01-14 05:39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이 새로운 수장을 선출한 대한의사협회(의협)에 “전공의 복귀와 진료정상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보건의료노조는 13일 성명을 내고 이 같이 밝혔다. 노조는 “폭주지관사가 주도하고 있는 의정갈등 장기화와 땜질식 의료개혁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의료개혁 열차까지 멈춰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윤석열 정권 전유물이 아니라 어느 정권이라도 추진해야 할 시대적 요구였다는 것이다. 노조는 “난폭한 폭주기관사를 끌어내려도 여전히 대한민국 의료는 붕괴 위기다. 대형병원은 경쟁적으로 병상을 늘렸고 환자유치 경쟁 중이다.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에 통제 없이 비필수 진료과 의원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 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