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소아응급 플랫폼’ 운영
아이아파, 월간 이용자 1만3700명…높은 만족도 입증 2024-11-26 14:55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태)은 필수의료 전달체계 강화를 위해 소아응급 선별 시스템 ‘아이아파’를 사용자 중심으로 고도화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아이아파’는 보호자가 가정에서 아이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월간 이용자 수가 1만3730명에 이른다.서울대병원이 ‘아이아파’ 구축에 나선 이유는 소아 응급상황에서 보호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정보와 적절한 대처 가이드를 쉽게 얻기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보호자가 응급실 방문 여부를 판단하고 상황에 맞는 정확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소아응급의학과 의료진이 직접 개발에 참여했다. 이번 고도화 작업을 통해 ▲34가지 증상별 응급처치 가이드 ▲병·의원/약국 검색 ▲응급실 종합 상황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