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디지털 격차 확연…데이터 표준화 취약
전국 10개 공공병원·124개 항목 분석…국제 표준 의료용어 적용 ‘26%’ 2026-08-08 06:14
공공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환(AX)이 추진되고 있지만 병원별 기반은 상당한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데이터 해석 표준화 및 환자 맞춤형 건강관리 등은 대부분 취약했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간한 ‘국립대병원 디지털헬스 성숙도 진단 기반 공공의료 AX 강점·약점 및 격차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립대병원들 사이 디지털 관련 인프라 등 구축 수준이 상당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보건의료정보관리시스템학회(HIMSS) 디지털헬스 지표를 통해 ▲거버넌스 및 인력 ▲상호운용성 ▲환자 중심 건강관리 ▲예측분석 등 4개 영역, 14개 세부 분야, 124개 항목을 평가했다.평가 대상은 건보공단 일산병원, 분당서울대병원, 강원대병원, 충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전남대병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