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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파티마병원, AI 탑재 첨단 MRI 도입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최근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MRI 장비 ‘MAGNETOM Vida 3.0T’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지멘스의 ‘MAGNETOM Vida 3.0T’는 검사 과정 전반에 AI 자동 최적화 기능이 적용된 차세대 MRI다. 환자의 호흡 패턴과 체형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촬영 조건을 스스로 조정하며, 코일 인식 및 파라미터 자동 설정을 통해 검사자 숙련도에 따른 영상 편차를 최소화한다.특히 호흡이 불규칙하거나 심장박동 파형이 일정하지 않은 환자도 AI 기반 보정 기능을 통해 안정적인 고해상도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검사시간 단축과 재촬영 감소로 이어져 환자의 검사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다양한 환자군에서도 보다 일관되고 신뢰도 높은..
    • 새해 첫 날 헬기 출생 이른둥이, 삼성창원병원 퇴원
      제주서 긴급이송 중 30주·1980g 출생…2개월 집중치료 4.2kg 성장 2026-02-26 05:11
      새해 첫날 소방헬기 안에서 태어난 이른둥이가 약 2개월 신생아 집중치료를 무사히 마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은 “금년 1월 1일 헬기 이송 중 출생한 김하늘양이 집중치료를 마치고 25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고 밝혔다.산모는 지난달 1일 진통이 시작되기 전 양수가 먼저 새는 조기양막파열 증세로 인해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당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제주도에서 삼성창원병원으로의 긴급이송이 결정됐으며, 산모는 이송 과정 중 헬기 안에서 아이를 출산했다.임신 30주 만에 1980g의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는 삼성창원병원 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로 옮겨져 즉각적인 치료를 받았다. 삼성창원병원 의료진은 고농도 산소 및 인공호흡기 사용을 최소화하며 미숙아에게 발생하기 쉬운 다양한 ..
    • 고대구로병원-서울대 공과대학, 업무협약 체결
      병리기전 연구·융복합 혁신 의료기술 개발 등 협력 2026-02-25 17:49
      고려대학교 구로병원(병원장 민병욱)은 최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영오)과 병리기전 연구 및 융복합 혁신 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병리기전 연구 및 융복합 혁신 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의료 패러다임을 선도할 초석을 다진다. 세부적으로는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핵심 연구 인프라 상호 활용 ▲최신 연구 자료 및 출판물 공유 ▲공동 지식재산권 창출 및 보호 등 다각적인 산학연병 협력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구로병원의 탁월한 임상 노하우와 서울대 공대의 첨단 엔지니어링 역량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의료현장 난제를 극복할 혁신적 솔루션을 발굴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민병욱 병원장은 “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임상 경험 ..
    • 분당제생병원, 실시간 스마트 진료환경 구축
      소형 웨어러블기기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전(全) 병동 가동 2026-02-25 15:40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은 최근 소형 웨어러블기기를 통해 환자 심전도 및 산소포화도, 혈압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전(全) 병동에 구축하며 진료 정밀도를 높였다.지난 2024년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을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 도입 이후 병동과 중환자실, 응급의료센터에서 사망 발생 위험을 예측하고, 진단을 보조하는 AI시스템을 적용 중이다.이번에는 전(全) 병동에서 환자가 착용하는 작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생체신호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했다. 환자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여 의료진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AI시스템은 의료진 임상 판단을 보조함으로써 위급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환자의 급격한 상태 변화를 조기에 감지해 의료진에게 알림을 제공..
    • 아산재단, 학생 498명에 장학금 39억원 전달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25일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원생 88명, 대학생 410명 등 총 498명에게 장학금 39억4000만 원을 전달했다.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 78명(국내 47명, 해외 31명)은 매년 2000~4000만원을,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장학생 10명은 매년 10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대학교 장학생으로는 ‘의생명과학 분야 대학교 장학생’ 35명,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 45명, 군인․경찰․소방․해양경찰 자녀 장학생’ 230명, ‘지역산학협력 장학생’ 100명이 선발됐다.아산재단은 의생명과학 분야 장학생과 북한이탈청소년 장학생에게 연 600만원, 지역산학협력 장학생에게는 연 400만원..
    • 170병상 전북권역재활병원 내년 말 개원
      전주시, 총사업비 560억→764억 확대…국비 98억 추가 확보 2026-02-25 12:27
      전북지역 장애인과 재활환자를 위한 권역 재활병원 건립 사업이 본격화됐다. 전주시는 예수병원 제2주차장 부지에 전북권역 재활병원을 건립하고,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전주시는 25일 이같은 전북권역 재활병원 건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6월 착공해 2027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2019년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2021년 권역재활병원 공모에 각각 선정된 이후 치료의 연속성 강화를 위해 두 시설을 통합 설치·운영하는 방향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는 기존 560억원에서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한 764억원으로 늘었고, 지난해 말 국비 98억원이 추가 확보됐다.전북권역 재활병원은 예수병원 제2주차장 부지에 지하 3층~지상 7층, 연면적 1만7103㎡ 규모로 건..
    • 양산부산대병원, 비수도권 첫 심장이식 200례
      3·5년 생존율 전국 평균 상회…영아부터 고령까지 고난도 수술 성과 2026-02-25 10:27
      양산부산대병원이 비수도권 의료기관 중 처음으로 심장이식 수술 200례를 돌파하며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최근 심장이식 200례 달성 기념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2014년 6월 첫 수술을 시작한 이후 12년 만에 이룬 결실이며, 특히 2022년 100례 달성 이후 불과 4년 만에 200례를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수술 성공률 뿐만 아니라 환자 생존율 등 질적 지표에서도 우수성을 나타냈다. 양산부산대병원의 심장이식 환자 3년 생존율은 79.53%, 5년 생존율은 78.45%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기준 전국 평균 생존율인 3년 76.99%, 5년 73.36%를 모두 상회하는 수치다. 수술 대상의 폭도 넓었다. 생후 3개월 ..
    • 서울대병원, 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서울 노원구와 협력 시범운영…HEROS 4.0 현장적용·효과 검증 2026-02-25 09:59
      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태)이 지역사회 심정지 생존율 향상을 위한 근거 기반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고 검증에 나선다.서울대병원 응급의료연구실은 이달부터 서울시 노원구와 협력해 혼합현실(XR) 기반 심폐소생술 교육 프로그램 ‘HEROS 4.0’을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심정지 환자의 예후는 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특히 목격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약 2.4배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기존 대면 집합 교육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 참여해야 하는 제약과, 반복 훈련에도 한계가 있었다. 실제 상황에 가까운 몰입형 훈련을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방식이 요구됐다.이에 서울대병원은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서울형 전화..
    • 응급의학의사들,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규탄
      “현장 무시한 전형적 졸속 탁상공론…의사회 회원 불참 설득” 2026-02-25 09:21
      대한응급의학의사회가 정부의 환자 강제 배정 시범사업 추진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24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강행을 규탄하며, 이를 특정 직역의 편의와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탁상공론’으로 규정했다. 아울러 의사회는 회원들이 해당 시범사업에 참여하지 않도록 설득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의사회는 이번 시범사업은 사전에 충분히 계획된 것이 아니라 ‘국무총리 산하 범부처 응급의료체계 개선 TFT’의 윗선 지시에 의해 추진된 전형적인 졸속 행정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에 의사회는 주무 부처와 현장 전문가들조차 이를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으며, 준비 없는 무리한 강행이 결국 의료진과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 김택우 의협회장 해명 ‘역풍’…의대교수협 등 반발
      성명서 통해 “490명 수용 가능 근거 공개” 촉구…지도부 책임론 확산 2026-02-25 06:02
      의과대학 정원 조정을 둘러싼 논란이 의사사회 내부에서 다시 격화하고 있다.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의 ‘490명 증원 수용 가능’ 판단에 대해 근거 공개를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의협 내부에서는 회장 탄핵안까지 거론되며 압박 수위가 높아지는 모습이다.의대교수협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김택우 의협 회장의 대회원 서신과 의협 대변인 브리핑에서 나온 관련 발언에 대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의대교수협은 “두 메시지가 검증 가능한 근거 제시 없이 ‘490명 증원’ 결론을 정당화하거나 봉합하는 방향으로 오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교수협은 “의대 정원은 선언이나 정치적 메시지로 다룰 사안이 아니”라며 “의학교육·임상실습·수련 운영 가능성을 검증 가능한 원자료와 2027~203..
    • 인천·충북, 재활의료기관 지역 안배 ‘패널티’
      政, 목표 병상 수 철회했지만 방향 고수…신규 지정 병원 ‘전무’ 2026-02-25 05:23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지역별 목표 병상 수 설정이 전면 백지화됐지만 실제 지정 결과는 정부 의중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병원계의 거센 반발에 정부가 이례적으로 당초 계획을 철회하면서 논란을 빚었으나 막상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은 지역 안배가 이뤄진 모습이다.실제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제3기 재활의료기관 71곳 중 신규로 지정된 21개 병원의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이러한 의도를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로 살펴보면 신규 지정된 재활의료기관은 경기도가 7개로 가장 많았고, 서울 4개, 경북 3개, 대구 2개, 부산‧울산‧대전‧경남‧강원 각각 1개씩이었다.인천, 광주, 충북, 충남, 전북, 제주는 신규로 진입한 병원이 단 한 곳도 없었다.이러한 결과는 앞서 복지부가 제시했던 지역별..
    • 의정부성모-도쿄과학대병원 “글로벌 외상센터 지향”
      이달 23일 국제 연수·학술 교류 등 업무협약 체결…응급의학 연구 확대 2026-02-25 04:58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일본 도쿄과학대학병원(Institute of Science Tokyo Hospital)과 손잡고 국제적인 외상 진료 및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2월 23일 본관 보직자회의실에서 ‘국제 연수 및 학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의료진 단기 임상 연수 운영, 교수진 상호 방문 및 참관, 공동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 외상 및 응급의학 분야 협력 연구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규 병원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진 전문성을 국제적 수준으로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외상 및 응급의학 분야 세계적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모리시타 코지 교수는 “중증외상환자 수용률 100%를 ..
    • 고대의료원-스페이스린텍, ‘우주의학’ 업무협약
      우주 환경 활용한 의학연구 본격적으로 추진 2026-02-24 16:45
    • 박현준 교수, ‘남성 성기능 장애’ 국제교과서 발간
      공동편집인·저자 참여…갱년기 치료 포함 최신 지견·표준지침 제시 2026-02-24 15:46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박현준 교수(의생명연구원장)가 남성 성기능 장애 분야 국제교과서를 발간했다.부산대병원은 “박 교수가 세계적인 과학·의학 전문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를 통해 ‘Diagnosis and Treatment of Male Sexual Dysfunction: Controversies, Advances and Future Developments’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박 교수는 이번 교과서에 공동 편집인(Editor) 및 저자로 참여했다.해당 교과서는 전 세계적으로 11억 명 이상 남성이 겪고 있는 성기능 장애를 주제로 다뤘다. 해부학적·생리학적 기초부터 최신 재생 치료 및 수술적 요법까지 폭넓게 수록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안드로로지 포럼(GAF) 소속 세계적..
    • 오세열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김안과병원
      “안과 분야 진료체계 고도화”…작년 강세웅 삼성서울병원 교수도 영입 2026-02-24 11:32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주임교수 출신 안과 권위자들을 영입하고 있다. 24일 사시&소아안과 분야 권위자인 오세열 삼성서울병원 안과 교수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안과병원은 이번 영입을 통해 성장기 안질환부터 고난도 사시 치료까지 안과 전반의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세열 교수는 198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서울대병원에서 인턴, 안과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1995년부터는 삼성서울병원에서 진료와 수술을 담당하며 안과 과장 및 주임교수,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신경안과학회 회장, 대한안과학회 상임이사, 한국사시소아안과학회 총무이사 등 주요 학회에서 핵심 보직을 맡으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사시, 신경안과, 안구진탕..
    • 차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김문영 교수
      어영 병원장, 이달말 임기 종료…신임 기획조정실장 김두섭 진료부장 2026-02-24 10:45
      새 병원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어영 병원장 임기가 이번 2월말로 종료돼 차기 병원장을 포함한 새 집행부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원 지역 중증진료 중추로서 새 병원 공사에 이어 지정면 기업도시 제2 병원 건립 등 굵직한 현안을 이끌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인 만큼 신임 원장에 대한 기대감도 상당한 분위기다.데일리메디 취재 결과, 지난 2024년 3월 취임한 어영 병원장(진단검사의학과)은 오는 28일 2년의 임기를 마치고 지휘봉을 내려 놓는 것으로 전해졌다.신임 병원장으로는 現 기획조정실장을 맡고 있는 소화기내과 김문영 교수[사진 左]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내부적으로는 사실상 확정됐다는 분위기다.김문영 교수는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1998년 졸업) 출신으로..
    • 서울성모병원,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500례’
      전체 생체이식 중 35% 차지…5년 생존율 94% 기록 일반 이식과 ‘대등’ 2026-02-24 10:1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장기이식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혈액형이 달라도 장기를 이식할 수 있는 ‘혈액형 부적합 신장이식’ 500례를 달성하며 말기신부전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다.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팀(혈관이식외과 박순철·신장내과 정병하 교수)은 최근 말기신부전을 앓고 있는 60대 남성 환자에게 배우자의 신장을 이식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누적 500례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500번째 수술을 받은 65세 남성 환자(혈액형 B형)는 지난 1989년 형제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은 후 기능이 소실돼 재이식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이번 수술에서는 혈액형이 다른 아내(AB형)가 공여자로 나섰으며, 수술 후 경과가 좋아 24일 의료진 축하 속에 건강히 퇴원했다...
    •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소청과 전문의 4명 영입
      소아청소년 진료 역량 대폭 강화…치과 전문의도 충원 2026-02-24 09:25
      우리아이들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이 오는 3월부터 소아청소년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신규 의료진을 초빙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합류한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은 우리아이들병원 한정호·신민원·이현지 전문의와 성북우리아이들병원 김진우 전문의로 각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여기에 더해 우리아이들병원은 치과 이연지 전문의를 새롭게 영입하며, 소아청소년 진료에 치과 영역까지 아우르는 진료체계를 강화한다.한정호 전문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내분비대사분과 임상강사로 재직하며 성장, 사춘기, 내분비·대사 질환 진료 경험을 쌓아왔다. 신민원 전문의는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하고,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및..
    • 고려대의료원, 유튜브 100만 돌파 기념 공모전
      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을식)이 공식 유튜브 채널 ‘고대병원’의 구독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크리에이티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올바른 의학 정보를 친숙하게 전달하고, 건강한 콘텐츠 제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건강’ 또는 ‘고대병원’을 주제로 한 자유 형식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접수 기간은 2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며, 이메일(kumcbroadcast@gmail.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가로 영상(1920×1080 이상, 5분 내외) ▲세로 영상(1080×1920, 1분 내외) 두 개 부문으로 나뉜다.총 10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은 ..
    • 부천세종병원, 신종감염병 대비 재난 모의훈련
      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최근 신종감염병 대비 재난 모의 훈련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훈련은 신종감염병 대응 매뉴얼을 점검 및 개선하고, 현장 대응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역량을 강화하며, 원내 임직원과 내원객의 감염 노출 위험을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매년 시행하는 훈련은 가상의 재난 발생 시나리오를 적용, 훈련 집중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 57 계열) 유행 사태를 시나리오로 잡았다. 이 감염병은 현재 사람 간 지속 전파 단계는 아니나,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제1급 감염병이자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있다.앞서 병원은 지난해 역시 1급 감염병인 페스트(흑사병) 유행 사태를 가상 시나리오로 선정한 바 있다.병..
    • 단국대 충남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만족도 ‘우수’
      전국 평균 상회, 암생존자 지원 거점 역할 강화 2026-02-23 16:01
      단국대병원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이정재)가 ‘2025년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록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3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 등록된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조사 결과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전반적 만족도는 90.8점으로 전국 평균(88.5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서비스 추천 의향은 89.6점, 재이용 의향은 91.5점으로 각각 전국 평균을 상회해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와 지속 이용 의지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통합지지프로그램 효과성 항목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 암 치료 이후 지속되는 스트레스와 불안 완화 도움 정도는 91.3점으로 전국 평균(8..
    • 김희열 前 부천성모병원장→인천세종병원
      3월부터 만성 완전폐쇄병변(CTO)·65세 이상 고령 심혈관질환 등 진료 2026-02-23 12:01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은 심장내과 김희열 전문의(前 부천성모병원장)가 오는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김 교수는 관상동맥질환과 만성 완전폐쇄병변(CTO) 시술 분야에서 오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심혈관 중재 전문의다. 특히 고난도·복합 관상동맥중재시술과 65세 이상 고령 심혈관질환 환자의 맞춤 치료에 주력해왔다.인천세종병원에서는 ▲관상동맥질환 전반(협심증, 심근경색) ▲만성 완전폐쇄병변(CTO) 중재시술 ▲고난도·복합 관상동맥중재시술 ▲65세 이상 고령 및 다질환 환자 맞춤형 심혈관 치료를 전문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심장내과 김희열 전문의는 “시술 난이도나 기술적 가능성보다 환자 증상과 예후, 삶의 질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판단한다”며 “환자와 ..
    • 세종충남대병원, 취약환자 2262명 지원
      5년간 총 15억 이상 제공…진료·간병비 등 사회복귀까지 연계 2026-02-23 10:53
      세종충남대병원이 개원 이후 의료취약계층 환자 2000명 이상을 지원하며 치료를 넘어 사회복귀까지 돕는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세종충남대병원(병원장 박재형)은 2020년 7월 개원 이후 2025년 말까지 의료취약계층 환자 2262명을 대상으로 경제적・심리적・사회적 상담 및 지원, 지역사회자원 연계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건강회복과 사회복귀를 도왔다고 20일 밝혔다.개원 첫해인 2020년 약 5개월간 80명을 시작으로 2021년 303명, 2022년 352명, 2023년 494명, 2024년 558명, 2025년 475명의 의료취약계층 환자를 지원했다.또 2020년 7월부터 2025년 말까지 의료취약계층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비와 간병비 등을 합쳐 총 15억원 넘게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실제로 지난해..
    • 분당서울대병원, AI 활용평가 ‘최고 등급’ 인증
      세계 두번째로 미국의료정보경영협회 ‘개정판 AMAM’ 7단계 획득 2026-02-23 10:21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미국의료정보경영협회(HIMSS)의 새로운 인공지능(AI)·데이터 활용 평가 모델인 ‘개정판(Modernized) AMAM’에서 최고 등급인 7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병원 측은 이번 인증이 사우디아라비아 ‘킹 압둘아지즈 메디컬 시티’에 이은 세계 두번째이자 아시아태평양 최초라고 전했다.AMAM(Adoption Model for Analytics Maturity)은 의료기관이 진료와 연구 및 운영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의료 질(質) 개선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평가하는 모델이다. 미국의료정보경영협회는 2024년 기존 모델을 개정해 AI 거버넌스 및 전사적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 등을 심층적으로 검증해 0단계부터 7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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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김태우 분당서울대병원 공공부원장(안과),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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