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사직 후 PA간호사 절반 “비자발적 업무 수행”
의료연대본부, 848명 실태조사 공개···“가장 큰 어려움은 책임 소재 불분명” 2025-02-18 14:17
지난해 2월 전공의 집단 사직 이후 진료지원(PA) 간호사 절반이 비자발적으로 PA업무를 맡게 됐으며 절반 이상이 역할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 전공의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병원 노동자 848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응답자 중 간호사는 480명(56.6%)였으며, 이 중 PA업무를 전담으로 수행하는 간호사는 78명(16.3%), 일반 간호사는 402명(83.8%)이었다. 간호사 업무 시범사업이 제시한 ‘간호사 종류별 수행 가능 업무기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복합드레싱(Catether, tube, 수술 부위 드레싱), 발사(stitch out), 각종 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