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임현택 前 의협회장, 소청과의사회장 ‘복귀’
불명예 퇴진 후 2년만에 제22대 회장선거 출마, 66.82% 득표율 당선 2026-03-02 17:28
‘탄핵’으로 불명예 퇴진했던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前 회장이 2년 만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으로 복귀했다.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최근 열린 제22대 회장선거에서 기호 3번 임현택 후보가 66.82%(709표)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2위 후보와의 득표율 격차는 49.57%p다. 총 5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는 총 1061명이 투표권을 행사했고, 기호 1번 함영욱 후보는 17.25%(183표), 기호 2번 배순호 후보는 15.93%(169표)를 득표했다. 임현택 회장은 2016년부터 임기 2년 소청과의사회장을 5번이나 연임했다. 이후 2024년 3월 제42대 의협회장에 당선됐지만 임기 6개월 여만에 탄핵되며 불명예 퇴진했다. 간호법 제정과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