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의사 근무 변화…개원 대신 ‘봉직’
지역 불균형‧세부전공 ‘기피 현상’ 확연…보조수당 확대 등 지원책 필요 2025-03-29 06:43
ㅣ소아의료 붕괴 우려로 부활한 수련보조수당 효과가 확인됐다. 다만 획기적인 변화 보다는 ‘희망’을 갖게 한 수준으로, 향후 다양한 지원책이 병행돼야 한다는 제언이다.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전문의 분포 격차, 세부전문의 기피현상 등은 여전히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소아의료 붕괴 우려는 여전한 상황이다.올해는 소청과를 비롯해 8개 필수의료 과목을 수련 중인 전공의와 소아 또는 산부인과 분야 전임의에게도 수련보조수당 지급이 예정돼 있는 만큼 그 효과에 대한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가 실시한 ‘소아필수의료 유지에 필요한 전문인력 수급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소청과 전문의 근무 형태에 유의미한 변화가 감지됐다.수련보조수당은 정부가 지난 2003년부터 외과, 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