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철 교수,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선정
복지부, 2년 9개월 5억5000만원 지원…대사이상 지방간 질환 연구 2025-04-14 12:04
남희철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은 기초 및 융합 연구를 수행하는 젊은 의사과학자의 육성을 목적으로 한 국가 지원 연구 프로그램으로 남 교수는 2027년 말까지 2년 9개월간 총 5억50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남 교수의 연구 과제인 ‘대사이상 지방간에서 아디포카인에 의해 유도되는 모노카르복실레이트 운반체 1과 2(MCT-1/2) 세포 대사 재프로그래밍 조절자로서 역할 규명’은 전 세계적으로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는 대사이상 지방간 질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대사이상 지방간은 단순 지방간 및 대사이상 지방간염을 포함하는 질환으로 간경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