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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빛요양병원, 진료기록 작성 지원 AI 도입
    의원/병원
    • 대구醫·심평원 대구경북본부 ‘외국인근로자 진료’
      대구광역시의사회(회장 민복기)는 지난 7월 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구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 진료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이 날 진료봉사에는 사단법..
    • 이재명 대통령 잇단 ‘정책’ 언급…불편한 의사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탈모치료제 급여화, 임신중절약 도입 허용 등 의료분야 민감한 현안을 잇따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의료계 안팎 논쟁이 거세지고 있다.건보재정과 의사 ..
    • 인하대병원, 해외 의료진 ‘MKA 연수’ 수료식
    • 고대안암병원, 펄스장절제술 ‘교육기관’ 지정
    • 부산대병원, 꿈의 항암제 ‘CAR-T 치료’ 도입
    • “병상 있는데 의사가 없다”…신생아중환자실 ‘위태’
    • 셋방살이 병원들, 서러움 넘어 ‘생존권 위협’
      병원계에 임대차 리스크가 새로운 경영 부담 요인 촉각 2026-07-27 05:27
      병원 경영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자가 건물이 아닌 임차 계약 건물에서 운영 중인 병원들 고충이 심화되는 분위기다. 건물 일부를 임차해 운영하는 개원가는 물론 최근에는 건물 전체를 빌려 운영해 온 병원들마저 임대인과의 갈등이 깊어지며 폐업하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우려를 자아낸다. 주목되는 부분은 경영 부실이 아닌 건물주와의 임대료 분쟁 및 강제집행으로 폐업하는 병원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의료기관 임대차 계약 분쟁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지만 그 빈도와 강도가 점점 거세지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척박해진 임대 병원들의 경영환경 현주소를 진단한다.수도권 A병원은 20년 넘게 같은 건물에서 운영돼 왔다. 병원은 수술실 증축과 MRI 도입 등 시설 투자에만 수 십억원을 투입했..
    • 왜관병원 응급실 폐쇄…郡 “의료공백 최소화”
      의료진 미확보·누적적자 등 부담 가중…인근 대구·구미 상급병원 이용 2026-07-26 19:58
      경북 칠곡군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온 왜관병원이 오는 7월 31일 응급실 운영을 종료한다.이에 따라 칠곡군은 의료공백 방지를 위한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실제 응급의료 이용은 이미 생활권 중심으로 재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26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왜관병원은 의료진 확보난과 누적 적자를 이유로 응급실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 실제 왜관병원 응급실의 하루 평균 이용 환자는 2024년 16명에서 지난해 15명, 올해는 11명으로 감소했다. 지난해보다 약 27% 줄어든 수치다.최근 5년간 응급실 이용 환자는 상기도감염과 위장염, 단순 열상 등 비교적 경증 환자가 대부분을 차지했다.왜관병원은 병원 내 응급수술이 가능한 수술시설을 운영하지 않아 중증외상이나 응급수..
    •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보건관리 우수사례 대상
      통합 대시보드 구축 행정업무 90% 감축… ‘장기 추이 기반’ 맞춤형 상담 실현 2026-07-26 18:06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이 보건관리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통합 시스템을 앞세워 전국 최고의 보건관리 기관으로 인정받았다.근로복지공단은 안산병원이 최근 열린 ‘2026년 보건관리전문기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보건관리전문기관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사업장 보건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해 노동자의 건강증진과 직업병 예방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서 안산병원은 ‘한 번의 상담을 깊이 있게’라는 슬로건을 걸고, 파편화돼 있던 각종 산업보건 데이터를 하나로 모은 혁신 모델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일반·특수건강진단 결과를 비롯해 작업환경측정, 뇌심혈관질환 위험도 평가, 직무스트레스 평가 등..
    • 지멘스 헬시니어스, 안동병원 ‘소마톰 포스’ 설치
      경북 북부지역 필수의료 거점 의료기관에 듀얼 소스 CT 100번째 설치 2026-07-26 09:49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은 3세대 듀얼 소스 CT 플랫폼 기반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를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에 설치하며, 국내 누적 100호기 설치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소마톰 포스는 CT 겐트리 내 두 개 X(엑스)선 튜브와 검출기가 탑재된 듀얼소스 CT 장비로 고속 촬영 및 저선량 검사 기능을 지원한다. 터보 플래시 모드를 이용해 초당 약 74cm 속도로 촬영할 수 있어 호흡 유지가 어려운 소아 환자, 고령 환자, 응급 환자 등 다양한 검사 환경에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낮은 관전압 기술을 적용해 조영제 사용량과 방사선량 관리를 고려한 검사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환자 부담을 고려한 검사 운영에 활용될 수 있다. 이번 국내 10..
    • 근시 급증하지만 무관심에 방치되는 청소년들
      2024년 환자 110만명 중 ‘60여만명’…성인기 녹내장·황반변성·망막박리 초래 2026-07-26 09:32
      국내 19세 미만 청소년들의 근시 유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소아 근시를 단순 시력 저하가 아닌 공중 보건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전문가들 지적이 나오고 있다. 김안과병원 김대희 교수는 최근 제4회 아시아·태평양 근시 관리 심포지엄(APMMS 2026)에서 “소아 근시는 한번 진행되면 성장이 멈출 때까지 계속 나빠지는 비가역적 진행성 질환”이라고 말했다. 근시는 안구 길이가 길어지면서 상이 망막 앞쪽에 맺히는 굴절 이상으로, 먼 곳은 흐리게 보이는 상태를 의미한다. 특히 어릴 때 근시가 생길수록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 실제 한국 5~18세 청소년의 65.4%가 근시이며, 19세 청소년 근시 유병률은 96.5%에 달해 ..
    • 센텀종합병원,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획득
      구조·과정·윤리성·의무기록·보고 등 주요 평가 항목 충족 2026-07-24 18:24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은 대한신장학회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9년 5월까지다.‘우수 인공신장실 인증제’는 혈액투석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국제적 수준의 표준진료를 제공하고,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엄격한 평가를 거쳐 부여하는 제도다.센텀종합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구조(인력, 시설 및 장비, 수질검사) ▲과정(투석 적절도, 정기검사) ▲윤리성 및 회원의 의무(진료비, 교통통제, 환자 유치, 광고) ▲의무기록 및 보고(등록사업, 의무기록, 환자보고) 등 인공신장실 운영 전반에 걸친 주요 평가 항목을 충족했다.  특히 신장내과 전문의(투석전문의) 개별 환자 맞춤형 정밀 투석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정기적 수질..
    • 분당서울대병원, ‘중증소아 진료의뢰 플랫폼’ 개발
      신속 전원·진료 연계시스템 운영…협력병원과 실시간 소통 가능 2026-07-24 18:03
      환자를 적기에 치료 병원으로 연계하지 못해 전원이 지연되는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중증소아 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진료 연계를 지원하는 시스템이 마련돼 주목받고 있다.분당서울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센터장 최창원)는 24일 ‘중증소아 진료의뢰 플랫폼’을 개발해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진료 예약, 접수 등에 활용돼 온 분당서울대병원 카카오톡 채널 ‘케어챗 서비스’를 협력병원과의 전원 소통 채널로 확장 적용한 시스템이다. 협력병원 의료진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환자 전원을 요청하면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병상 배정과 필요한 처치·약제·장비 준비까지 신속하게 지원한다.협력병원 의료진이 환자 정보, 증상, 사진, 의뢰 사유 등을 플랫폼에 등..
    • 정부와 거리 좁히는 서울대병원…정책 동행 속도
      복지부·교육부, 교수들과 간담회…“전국 국립대병원 교육·연구 거점 역할” 2026-07-24 17:05
      백남종 원장을 중심으로 새 집행부가 들어선 서울대병원이 정부와의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복지부 이관에 대한 우려를 강하게 제기했던 전임 집행부와 달리, 정부와 정책을 함께 설계하고 현장에서 검증하는 파트너 역할을 전면에 내세우는 모습이다.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최근 서울대병원을 찾아 교수진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정부가 국립대병원 육성정책을 설명하고 교육·연구 기능 위축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서울대병원 구성원들과 별도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이 자리에서 정부는 서울대병원을 지역 국립대병원의 교육·수련과 연구를 지원하는 전국 단위 거점병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서울대병원이 보유한 교육·연구·임상 역량을 지역으로 확산하고 인공지능(AI)과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부족한 지역의료 자원을 보완..
    • 폐암 수술 핵심 과정 ‘전(全) 과정 로봇화’ 성공
      국제성모병원 윤지형 교수, 인천권 최초 ‘SP SureForm 45’ 활용 고난도 완성 2026-07-24 15:52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윤지형 교수가 단일공 로봇수술 시스템 다빈치SP를 활용해 폐암 수술 핵심 과정을 로봇으로완수하는 ‘전(全) 과정 로봇화(Totally Robotic)’ 수술을 구현해 냈다고 24일 밝혔다. 폐암 수술은 종양이 포함된 폐 조직을 제거하기 위해 폐동맥과 폐정맥, 기관지를 정밀하게 박리한 후 안전하게 절단하고 봉합해야 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주요 폐혈관과 기관지를 다루는 만큼 정교한 기구 조작과 정확한 해부학적 판단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단일공 로봇수술은 하나의 절개창으로 카메라와 복수의 수술기구가 진입해 좁은 공간 내에서 제한된 동선으로 폐혈관과 기관지를 다뤄야 하므로 최고 수준 술기가 필요하다.윤 교수는 별도 보조 절개나 수동 스테이플러를 쓰지..
    • 서울시醫 “관리급여, 헌법소원심판 청구 지원”
      “국민 치료 선택권·의료인 소신진료권 보호 위한 법적 대응 추진” 2026-07-24 15:42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정부가 시행 중인 ‘관리급여 제도’가 국민 치료선택권과 의료인 소신진료권을 침해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하고, 헌법소원심판 청구를 적극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정부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18조의4 제1항 제4호를 신설해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도 선별급여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의사회는 해당 조항이 모법인 ‘국민건강보험법’이 정한 선별급여 지정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은 선별급여를 치료 효과성 또는 경제성이 불확실하거나, 건강 회복에 잠재적 이득이 있는 경우 등으로 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시행령은 ‘사회적 편익’과 ‘적정의료 이용 관리’라는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개..
    • 명지춘혜재활병원, AI 스마트 운영체계 구축
      인공지능 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와 업무협약 체결 2026-07-24 15:18
      명지춘혜재활병원이 의료 인공지능(AI)기업 에이아이트릭스(AITRICS)와 손잡고 병원 운영 전반에 AI를 접목한 스마트 재활병원 구축에 나선다.양 기관은 최근 명지춘혜재활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복기 재활병원 치료와 운영 전과정을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통합 AX(AI Transformation)시스템을 공동 구축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약 18개월간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발·도입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 핵심은 치료 스케줄 관리 고도화다. 회복기 재활은 계획된 치료를 적기에 제공하는 게 치료 성과와 직결된다.AI가 치료사별 근무 패턴과 치료 시간표를 자동 분석하고 치료실 및 치료 장비의 실시간 가동 현황을 반영해 환자를 최적의 일정에 배정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를 통..
    • 軍 병원 6곳 의료정보 해킹 정황…비정상 접근
      PACS 보안 취약성 우려…전남대·강원대병원도 랜섬웨어 피해 2026-07-24 12:43
      군(軍) 병원 6곳과 연결된 의료영상 시스템에 비인가자가 접속해 장병 등의 의료정보에 접근한 정황이 확인됐다. 군 당국은 시스템 운영을 중단하고 실제 자료 유출 여부와 침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실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12월 국군의무사령부가 운영하는 모바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 비인가자가 접속했다.해당 사실은 지난 4월 국군방첩사령부가 국군의무사령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앙보안감사 과정에서 확인됐다.PACS는 엑스레이와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등 의료영상을 저장하고 의료진이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모바일 PACS는 격오지 등 군부대 밖에 있는 의료진도 휴대전화 등으로 환자의 의료영상을 확인할 수 ..
    • 아주대 무산 파주메디컬클러스터…조선대병원 건립
      市, 2032년 500병상 개원 목표…24시간 중증·응급의료체계 구축 2026-07-24 12:20
      경기 파주시의 숙원인 대학병원 건립 사업이 과거 아픔을 딛고 다시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해 유력 후보였던 아주대병원의 건립 포기로 위기를 겪었으나, 조선대학교가 새롭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경기북부 의료 공백 해소에 청신호가 켜졌다.파주시와 파주메디컬클러스터(주)는 지난 23일 사업계획 평가위원회를 열고 종합평가를 거쳐 학교법인 조선대학교를 종합병원 건립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의정갈등·공사비 악재 극복…조선대병원, 수도권 북부 거점 도약앞서 파주시는 파주메디컬클러스터 내 500병상 규모의 상급종합병원 건립을 위해 아주대병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지난해 8월, 공사비 급등과 장기화된 의정 갈등에 따른 의료 인력 확보의 어려움 등..
    • 김택우·박명하·신기택·임현택·주수호 ‘무혐의’
      서울중앙지검, 증거 불충분 판단…醫 “정당한 대정부 투쟁 인정” 2026-07-24 11:57
      정부의 일방적인 의대 증원 강행에 반대, 의료계를 대표해서 행동에 나섰던 비상대책위원 5명 전원에 ‘무혐의’ 결정이 내려졌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김택우·박명하·신기택·임현택·주수호 등 의협 전·현직 임원 5명에 대해  증거불 충분으로 최종 ‘혐의 없음’ 결정을 내렸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집단행동을 부추겼다는 등을 이유로 삼아 업무방해 및 의료법 위반 방조 등의 혐의로 김택우 비대위원장 외 일부 비대위원들을 고발해 경찰 수사가 진행됐다.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해 5월 대상자들을 검찰에 송치했으나, 서울중앙지검 보완수사 요구에 따른 재주사 끝에 이들은 모두 검찰에 재송치됐다. 그리고 지난 20일 최종 결정이 나온  것이다..
    • 생성형 AI, 진료보조 넘어 행정 혁신 주도
      가톨릭의대 고태훈 교수 ‘인간 참여형 협업모델’ 제언 2026-07-24 10:47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진단과 처방 보조를 넘어 의무기록 작성, 보험 심사 등 의료현장의 실질적인 행정 업무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다.가톨릭의대 의료정보학교실 고태훈 교수는 최근 열린 서울시병원회 ‘제45차 병원 CEO 포럼’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의무기록 자동화와 챗봇 도입 등 의료현장의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고태훈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AI 부작용을 막기 위한 ‘인간 참여형(Human-in-the-loop)’ 협업 체계와 의대 수련 교육 개편의 필요성을 제기했다.특히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의 최신 동향과 실제 병원에 도입된 AI 응용 사례, 향후 해결 과제 등을 집중 조망했다.그는 알파고 등장 이후 AI 일치율이 프로기사 평가의 핵심 지표가 된 바둑계 사례를 제시하며 “..
    • 고대안암병원, 국내 최초 심방세동 시술 8000례
      부정맥 치료 새로운 이정표 기록…2004년 첫 부정맥센터 설립 2026-07-24 10:05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시술 누적 8000례를 달성하며 부정맥 치료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심방세동 시술 8000례는 기존 전극도자절제술과 급여화 이전의 최신 펄스장절제술을 포함한 누적 실적으로, 1998년 처음 심방세동 시술을 시작한 이후 약 30년간 쌓아온 성과다.실제 고대안암병원은 국내 심방세동 치료 역사를 만들어 왔다. 1998년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에 성공했고, 2004년에는 국내 최초로 부정맥센터를 설립했다.이후 국내 최초로 심방세동 시술 1000례, 3000례, 5000례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8000례를 넘어섰다.고대안암병원 부정맥센터는 3차원 맵핑 시스템을 활용해 심장 구조와 전기 신호를 입체적으로 확인하고, 부정맥의 원인이 되는 부위를 정밀하게 찾아 ..
    • “지역의료를 민간병원에 맡기는 전략, 모순”
      참여연대, 지·필·공 강화 전략 비판…“국립대병원 편중 지원도 안돼” 2026-07-24 09:17
      보건복지부가 포괄2차종합병원 확대 및 지원 재정 확대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지역의료 중요 역할을 민간병원에 맡기면서 공공의료가 중추 역할을 수행토록 하겠다는 것은 모순”이라고 비판했다. 23일 시민단체 참여연대는 지난 22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비판하고 나섰다. 해당 전략은 전국을 대·중·소 진료권으로 나눠 지역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필수의료 수가와 의료사고 안전망을 정비, 그 과정에서 공공의료가 중추적 역할을 담당토록 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참여연대는 “지역의료 위기는 단순히 병원과 의사가 부족해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수익성을 좇는 민간 중심 공급체계가 지역과 필수의료를 외면해 온 구조적 한계가 근본 원인”이라며 정부의 구체..
    • 은평성모병원, 개원 7년만에 로봇수술 5000례
      여성 로봇수술 특화 이어 고난도 암·신장이식 등 영역 대폭 확대 2026-07-24 06:58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이 최첨단 로봇수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개원 7년 만에 로봇수술 5000례를 달성하며 수도권 서북부를 대표하는 고난도 최소침습 수술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은평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1000례 달성 주기를 단축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9년 4월 개원 후 5개월 만에 100례를 기록한 데 이어 2024년 6월 3000례, 2025년 7월 4000례, 2026년 6월 누적 5000례를 돌파했다. 특히 4000례에서 5000례까지는 1년도 채 걸리지 않았으며, 앞으로 연간 로봇수술 1500례를 목표로 수술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병원은 올해 3월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 SP’를 추가 도입, 기존 ‘다빈치 Xi’ 2대와 함께 총 3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동 3개월 ..
    • 대통령도 나섰지만 계속 불 꺼지는 ‘지방병원 응급실’
      응급의학 의사 없어 도미노 운영 ‘중단’…지역응급의료 ‘붕괴’ 현실화 위기 2026-07-24 06:28
      대통령까지 나서 지역 필수의료 활성화를 천명했지만 이미 붕괴가 시작된 지역 응급의료 현장은 도미노 운영 중단 사태를 맞으며 신음하고 있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들이 전문의 부족을 이유로 응급실 운영을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도미노 셧다운’이 현실화 되는 양상이다.정부가 각종 지원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현장의 인력난을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다. 실제 최근 응급실 운영에 차질을 빚은 지방 병원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경북 칠곡군 왜관병원, 경영난·구인난 등 7월 31일 응급실 폐쇄지난 2016년부터 지역에서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해 온 경북 칠곡군 왜관병원이 경영난과 구인난 등의 이유로 오는 31일 응급실 폐쇄를 결정하면서 의료공백 우려를 낳고 있다.왜관병원..
    • 서울아산병원, 진행성 난소암 ‘맟춤형 치료’ 효과
      완전종양감축술 적극 시행…유전자 진단검사 기반 ‘정밀의료’ 조기 도입 2026-07-24 06:02
      박정열 서울아산병원 난소·자궁암센터장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국내 암환자 8명 중 1명이 찾는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암(癌)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최첨단 수술법 도입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치료 성적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여러 진료과 의료진이 한 자리에 모이는 다학제 통합진료를 도입한 이후 ‘환자 맞춤형 치료’를 활발히 시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서울아산병원 난소·자궁암센터는 여성암 가운데 가장 치명적인 암으로 꼽히는 난소암 치료에서 국내 최고 수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난소·자궁암센터는 지난 1997년 국내 최초로 난소·자궁암 치료에 복강경·로봇 수술을 도입한 이래 2015년부터 10년간 4700례 이상 최소침..
    • 의협 한특委 “경찰 자생한방병원 압수수색 사필귀정”
      “한약 조제관리체계·원외탕전실 운영·자보 한방진료 등 근본적 개선 필요” 2026-07-24 05:31
      보험사기 의혹으로 자생한방병원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데 대해 의료계는 “특정 한방병원 일탈로 봐선 안 된다. 한방진료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한약 조제관리체계와 원외탕전실 운영 등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최근 경찰은 해당 한방병원이 교통사고 환자에게 환자별 증상에 따른 처방이 아닌 미리 제조된 한약을 반복 처장하고, 이를 근거로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를 청구한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나아가 경찰은 처방기록과 조제기록, 원외탕전실 운영자료, 보험금 청구자료 등을 확보해 의료재단 차원의 조직적 개입 여부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제주대병원을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으로 집중 육성
      정부, 내년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1조 2000억원’ 신설 2026-07-24 05:19
      제주대학교병원이 수도권 대형병원 수준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 2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열고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을 목표로 내건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추진전략 핵심은 지역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대폭적인 재정 지원과 인프라 확충이다. 정부는 내년 1조2000억원 규모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연간 4000억원 규모 지역수가를 도입해 지역·필수·공공의료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전국 진료권을 수도권, 동남권, 대경권, 중부권, 호남권 등 ‘5극’과 제주, 전북, 강원 등 ‘3특’으로 편성해 중증진료 완결성과 교육 및 연구체계를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제주대병원을..
    • 고대구로 정형외과, 전공의 평가시험 ‘수석’
      3년차 신정우 전공의, 616명 중 ‘1등’…수련교육 역량 입증 2026-07-23 17:56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정형외과가 ‘2026년도 전공의 평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전공의를 배출하며 우수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올해 평가시험에는 전국 96개 정형외과 수련병원에서 총 616명의 전공의가 응시했으며, 고대구로병원 전공의 9명 전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병원 종합성적 전국 2위’를 기록했다. 특히 정형외과 3년차 신정우 전공의는 전체 616명의 응시자 가운데 최고점을 획득하며 수석의 영예를 안았다.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는 척추, 외상, 견주관절, 족부, 슬관절, 고관절, 수부, 소아, 종양 등 9개 분야 전체에서 세부전문의가 전공의 교육을 직접 담당하고 있다.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1시간씩 체계적인 교육 집담회를 운영하는 등 전문적 집중 교육 시스템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 ..
    • “대통령 지·필·공 문제의식 공감, 제도 개선 기대”
      醫, 청와대 간담회 긍정 평가…“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법제화” 2026-07-23 17:13
      이재명 대통령이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의료보장 체계의 가장 큰 기여는 환자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아끼지 않는 의료인들 덕분이라고 평가한 데 대해 의료계가 감사의 뜻을 표했다.대통령의 문제의식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를 위해 정부와 관련 직역들이 더 많이 만나고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정부가 제시한 지필공 강화 전략 등에 대해서는 기대 보다 우려를 표했다.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지역·필수·공공의료 청와대 간담회 및 정부 발표에 대한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부가 발표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과 ‘AI 기본의료 전략’ 세부 정책들을 살펴보면, 의료현장 붕괴를 가속할 수 있는 심각한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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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 대변인 권병기·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 손영래·의료자원정책관 임을기-보건의료정책과장 김영학·의료인력정책과장 정연희外
    • 서울대병원 내과과장 강현재·외과과장 장진영·심장혈관흉부외과장 강창현·정형외과 유정준·산부인과 이정렬·안과 박규형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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