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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군위 신공항도시 동산의료원 ‘종합병원’
      2030년 이후 메디컬센터 착공, 건립 예정…경상북도 북부 의료거점 기대 2024-10-24 19:19
      대구 신공항이 위치하는 경상북도 군위신도시에 종합병원이 설립된다. 2030년 이후 메디컬센터 조성까지 이뤄져 경북북부 의료거점이 될 전망이다. 대구시와 계명대학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은 24일 산격청사에서 군위 신공항도시 내 메디컬센터 건립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계명대와 동산의료원은 시가 조성 예정인 군위 신공항도시 내 부지 일부를 2028∼2030년에 분양받은 뒤 메디컬센터 건립에 착수할 예정이다.다만 메디컬센터 규모는 신도시 조성에 따른 인구 규모 등 다수 제반 상황을 종합 고려, 결정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군위 신공항 도시에 메디컬센터가 건립되면 의료취약지인 군위군뿐만 아니라 경북북부권 100만 주민에게 필수·응급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 ‘2024 국민건강보험 전문가세미나’ 개최
      건보공단, 국제사회보장협회(ISSA)와 혁신 사례‧제도 등 공유‧발전 모색 2024-10-24 17:32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2024 국민건강보험 전문가세미나(NHIS Technical Seminar 2024’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국내외 회원기관과 함께 사회보장 분야 혁신 사례와 제도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사회보장협회는 전 세계 사회보장제도의 보호‧유지‧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회보장 분야 최고 국제기구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동아시아 지역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시대에 맞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사회보장 서비스 강화’로, 기관별 디지털 업무 전환 추진 사례와 성과가 발표됐다. 세미나에는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본부와 ..
    • 건보공단 “건강검진 사칭 문자 주의”
      “공단 문자메시지는 누리망 주소(URL) 포함하지 않아” 2024-10-24 12:26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검진 수검자가 집중되는 연말에 공단을 사칭하는 사기문자가 국민들에게 발송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고 24일 밝혔다. 건강검진 문자 사기는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진단서 발송완료’ 등의 내용으로 악성코드가 포함된 누리망 주소(URL)를 누르면 휴대폰을 감염시켜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특히 검진대상자가 몰리는 연말이면 혼잡한 틈을 이용해 공단의 고객센터 번호(1577-1000)를 도용하거나 공단에서 보낸 문자인 것처럼 속여 사기행각을 벌이는 사례가 평소보다 늘어난다. 주요 피해사례에는 국가건강검진 대상자 또는 검진결과 안내로 둔갑한 사기문자를 전송하고 확인을 위해 악성코드가 포함된 누리망 주소를 누르면 모바일 기기를 감염시켜 개인·금융 정..
    • “국립대병원 고사 직전, 국민들에 사죄해야”
      백승아 의원 “의료대란‧의대교육 파행 3인방, 장상윤·조규홍·이주호” 2024-10-24 12:07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이 의료대란과 의대교육을 파행시킨 3인방으로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이주호 교육부 장관을 지목하고 비판했다. 백 의원은 24일 오전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2024 국정감사 교육농단 10인방’을 저격했다. 이 중 장상윤 수석, 조규홍 장관, 이주호 장관 3명은 의대교육 파행 장본인으로 지목됐다. 백 의원은 “장상윤 사회수석은 무능한 대통령실 실무책임자고, 조규홍 장관은 의료정책검증에 실패했다”며 “이주호 장관은 대통령실 눈치를 보며 사태를 악화시켰다”고 비난했다. 이들 때문에 국립대병원과 국민들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게 백 의원 주장이다. 백 의원은..
    •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이명수 前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출신…이달 28일 임명식 예정 2024-10-24 12:02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제5대 이사장으로 이명수 전(前) 의원이 확정됐다. 임기는 2027년 10월까지 3년이다. KBIOHealth는 오는 28일 제5대 신임 이사장 임명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명수 신임 이사장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충남도 행정부지사 출신으로 18대 총선 이후 4선을 지낸 여당 소속 전직 국회의원이다. 22대 총선 과정에서 자신이 요구한 경선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선당후사 정신으로 개혁·혁신의 대상이 되겠다”며 불출마했다.이 전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만큼 KBIOHealth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생태계를 위한 핵심적인 CRDMO 서비스 기관으로서 발전하도록 이끌 수 있는 적임자로 주목된..
    •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국가보상 ‘최대 3억원’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 입법예고…간이조정 소액 기준 ‘500만원→1000만원’ 2024-10-24 11:58
      분만 과정에서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하는 신생아 뇌성마비, 산모·신생아 사망 등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 보상금이 기존 최대 3천만원에서 3억원까지 상향된다.또 의료사고 피해자를 신속히 구제하기 위한 간이조정제도의 소액사건 기준도 5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자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의 일부개정안을 12월 3일까지 입법 예고한다고 24일 밝혔다.해당 ‘의료분쟁조정법’은 의료사고로 인한 분쟁을 신속·공정하게 해결하고자 조정·중재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 의료분쟁 조정·중재를 활성화하기 위한 법이다.이번 하위법령 개정은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보상금의 한도가 상향됨에 따른 후속조치 및 손해배상금 대..
    • 경희대‧고대‧세브란스‧전북대병원 등 8곳 선정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박민수 차관 “중증진료 건보재정 투입” 2024-10-24 11:36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경북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안산병원・구로병원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등 8곳이 우선 참여한다.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는 10월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민수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2차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했다. 관계 부처 및 지자체가 참석한 이날 회의에선 ▲비상진료 대응상황 및 향후 계획 ▲공공의료기관 필수의료 유지 특별수당 신설 ▲지자체 비상진료 운영 상황 ▲부처별 조치사항 및 계획 등이 논의됐다.정부는 의료개혁을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제1차 선정평가 결과 8개 상급종합병원이 선정됐다.▲경북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고려대학..
    • 심평원, CEO 명예의 전당 ‘6년 연속’ 수상
      현장 목소리 청취 등 적극행정…의료심사평가기관 위상 제고 2024-10-24 10:5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에서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로 6년 연속 수상했다.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과 한층 더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탁월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경영 마인드로 기관의 경쟁력을 제고해 국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CEO를 선정한다.이 상은 은행, 카드, 통신 등 47개 산업 분야와 경영혁신, 글로벌, 서비스 혁신 등 경쟁력 분야 등 20개 분야에 걸쳐 심사됐으며 서비스 혁신 부문은 ▲서비스 경영을 위한 전략・비전 공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프로그램 마련 ▲고객친화형 서비스 캠페인 실시 여부를 실천한 CEO에게 수여한다.심평원은 ‘출생통보제’ 도입과 필수의료 지원에 앞장선 공로로 이..
    • ‘의대 증원’ 의료계측 변호사, 다른 의뢰인 공갈미수 1심 유죄
      “성공보수 안 주면 감방 보낸다” 협박…징역형 집행유예 2024-10-24 09:29
    • 의원 8곳·한의원 6곳·치과의원 3곳 ‘고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 거짓청구 요양기관 17개소 명단 공표 2024-10-23 17:08
      요양급여비를 거짓 청구한 의원 8개소와 치과의원 3개소, 한의원 6개소에 대해 부당이득금 환수 및 업무정지, 명단 공표와 함께 형법상 사기죄가 적용돼 고발조치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22일부터 6개월간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으로 청구한 요양기관의 명단을 보건복지부 누리집 등을 통해 공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거짓청구로 공표되는 요양기관은 17개 기관이다. 의원 8개소, 한의원 6개소, 치과의원 3개소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거짓청구로 업무정지 또는 과징금 행정처분을 받은 요양기관 중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공표 대상 요양기관은 ‘국민건강보험법’ 제100조에 따라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해 행정처분을 받은 기관 중 ..
    • 실손보험 개편·보험사기 원천 차단 등 ‘대변화’ 예고
      政 “실손보험 보장 범위 합리화하고 필수의료 지원 대폭 강화” 2024-10-23 10:48
      실손보험이 의료비를 증가시키고 비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과다한 보상으로 보상체계 불공정성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최근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실손보험 보장 범위를 합리화해 필수의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해당 발언은 정부가 현재 실손보험을 바라보는 비판적 시선을 함축적으로 나타낸 발언인 셈이다. 또 최근 국정브리핑에서는 윤석열 대통령도 “비급여와 실손보험을 개편해 왜곡된 보상 구조를 정상화하겠다”며 정부의 개편 방향성을 재강조하는 등 변함없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보건당국과 금융위원회는 실손보험과 의료자문 제도에 대한 대대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 조치..
    • 의료관광 지역특구 내 ‘외국어 의료광고’ 허용 추진
      국무회의서 지역특구법 일부개정안 의결…“외국인 환자 접근성 확대” 2024-10-23 08:22
      의료관광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에서 외국어 표기 의료광고를 내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외국인 의료관광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 내 외국어 표기 의료광고 허용 규제 특례 신설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 일부개정안법률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현행 의료법은 의료인 등의 외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국내 광고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단 의료 해외진출법 특례로 공항‧항만, 면세점 등 6개 구역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 중이다.이번 개정안은 외국인 의료관광 증가와 관련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외국인 의료관광 관련 특화사업을 하는 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해당 지역특화발전특구에서 외국어 표기 의료광고가 가능하도록 특례를 신설한다..
    • 정부·의협·환자단체 “32주 이전 태아 성별 고지 찬성”
      헌법재판소 ‘위헌’ 결정 후 박희승 의원안 심사···16주 완화 유영하 의원안도 주목 2024-10-23 06:48
      의료인이 임신 32주 이전 태아의 성별을 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정부를 비롯해 의료계, 환자단체가 모두 찬성해 추이가 주목된다.  이는 1987년 개정된 의료법의 ‘임신 32주 이전 성별 고지를 금지한다’는 규정을 삭제하는게 골자다. 올해 2월 헌법재판소가 해당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린 데 대한 후속조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월 대표발의한 의료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심사 중이다.박희승 의원은 “과거 남아선호 사상에 따라 태아 성(性)을 선별해 출산하는 경향이 있었고 그 결과 심각한 성비 불균형이 초래됐다”며 “이에 의료법에 해당 규정이 도입됐지만 국민 가치관이 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별을 이유로 한 낙태가 ..
    • 의학회 ‘참여’ 선회…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수순
      이르면 내주 발족 전망, 의협·전공의‧의대생·교수비대위 ‘불참’ 2024-10-23 06:30
      의료계 불참으로 한 달 넘게 교착 상태에 빠졌던 ‘여야의정(與野醫政) 협의체’가 대한의학회(이하 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이하 KAMC)의 참여 선언으로 전환점을 맞이했다.두 단체 외에 참여를 표명한 의사단체는 아직 없는 가운데 2025년 정원 논의 및 자율적 의대생 휴학 승인 등을 요구한 대한의학회가 협의체에서 어떤 결과를 끌어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진우 대한의학회 회장은 지난 22일 오전 학회 임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전쟁 중에도 대화는 필요하다”며 “의학회는 KAMC와 함께 협의체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의학회은 같은 날 오후 협의체 참여를 공식화하며 “의대생‧전공의로 이어지는 의료인 양성 시스템 파행과 한국 의료시스템 붕괴 현상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면서 “대한민..
    • 한동훈 대표 “의학회‧KAMC, 협의체 참여 감사”
      “의대 학사운영‧의학교육평가원 자율성 보장 의견 등 존중” 2024-10-22 14:53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가 오늘(22일) 오전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입장을 밝힌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환영한다”고 화답했다.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학회와 KAMC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결정했다”며 “협의체가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그는 “오랫동안 국민들게 불편 드려온 의료상황을 해결할 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좋은 의료진 양성을 위해 의대 학사운영과 의평원 자율성이 충분히 보장돼야 한다는 의료계 의견을 존중한다는 말씀도 드린다”고 했다.그러면서 “국민 건강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의료계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앞서 한 대표는 지난 21일 윤석열 대통열과 용산 대통령실에서 면담을 가진 자리에서도&nbs..
    • 무분별 의료쇼핑 빈번…외래진료, OECD 평균 3배
      국민 1인당 연간 외래진료 17.5회…年 101회 이상도 3년새 ‘5.8%↑’ 2024-10-22 12:38
      의정갈등 장기화로 건강보험 재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무분별한 의료쇼핑 의심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보건복지위)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외래진료를 101회 이상 받은 인원은 총 54만2638명으로 2020년 51만 2970명과 비교해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는 고령인구 증가로 고령층에서 두드러지게 관측됐다. 60대 이상이 41만8042명으로 77.0%를 차지했다. 다만 증가폭은 10세 미만이 2020년 4999명에서 지난해 2만847명으로 4.2배 많아 가장 컸다최다 외래진료 환자 2535회→2625만원 급여비 지출지난해 연간 가장 많이 외래진료를 받은 환자는 홀로 2535회의 외래진료를 받아..
    • 24시간 소아환자 응급의료기관 ‘35곳’ 불과
      전국 410개 중 ‘10% 미만’···전진숙 의원 “54곳은 응급진료 수행 불가” 2024-10-22 10:49
      전국 410개 응급의료기관 중 24시간 제한 없이 소아진료가 가능한 곳은 10%도 안되는 35개소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응급의료기관의 소아응급환자 진료현황 조사’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시간·연령·증상 제한 없이 24시간 소아 진료가 가능한 응급의료기관은 전국에 단 35개(8.5%)였다. 의료기관 종별로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 8개소, 종합병원 20개소, 병원 5개소, 보건의료원 2개소였다. 응급의료센터 종별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10개소, 지역응급의료센터 13개소, 지역응급의료기관 12개소 등이었는데 이 중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3개소도 포함됐다. “24시간 내내 소아 ..
    • 상급종병 연구중심병원, 수익대비 ‘6% 연구비’ 투입
      복지부, 인증기준 개정 고시…핵심 연구인력도 SCI급 논문 ‘3년 4편’ 2024-10-22 06:18
      상급종합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위해선 핵심연구인력 1인당 SCI급 논문수가 최근 3년간 4편 이상이어야 하며, 총 연구비는 의료수익 대비 6%를 상회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연구중심병원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 고시안을 발령했다고 21일 밝혔다.개정안 주요 내용은 연구중심병원에 대해 ▲지정기준을 인증기준으로 변경 ▲지정평가절차를 인증평가 절차로 변경 ▲지정 시 고려사항을 인증 시 고려사항으로 변경 등이다.먼저 연구관리를 위한 의사결정조직이 있는 독립적인 행정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의료기관 등의 정관 및 사업자등록상 업무범위에 연구개발을 포함시켰다.연구인력 연구성과를 승진 및 승급, 급여 및 보상 등 성과평가에 형평성 있게 반영하는 인사제도를 운영해야 한다.연구비 수..
    • 의대 증원 항고심 기각 판사, 대법관 후보 37인 포함
      대법원, 구회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공개…“의대생들 원고 적격성은 인정” 2024-10-22 05:04
      의대 증원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항고심에서 정부 측 손을 들어 준 구회근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최근 대법관 후보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대법원은 21일 올해 말 퇴임 예정인 김상환 대법관의 뒤를 이을 후보 37명을 공개했는데 구 부장판사도 명단에 이름이 올랐다. 구 부장판사는 금년 4월 ‘2025학년도 의대 2000명 증원 처분 및 후속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 항고심을 맡으며 관심이 집중됐다.당시 의료계는 의대증원 집행정지 신청 8건이 1심에서 줄줄이 각하가 결정되며 분위기가 침체됐던 때였다.그러던 중 구 부장판사가 지난 4월 30일 항고심 심문에서 정부 측에 5월 10일까지 의대 증원 관련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하면서 동시에 같은 달 중순까지 의대 정원을 승인하지 말라고 고지하..
    • 尹 대통령 “아산 경찰병원 분원 조속 건립” 천명
      올해 말 예비타당성 결과 주목…병상 수 이견·의료진 등 인력 확보 관건 2024-10-22 04:52
      윤석열 대통령이 충남 아산 경찰병원 분원의 조속한 건립을 약속하면서 올해 발표될 예비타당성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79주년 경찰의날 기념식에서 “아산 경찰병원을 조속히 건립하고, 순직·공상 경찰관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 선언으로 아산 경찰병원 분원의 예비 타당성 조사는 속도를 낼 전망이다. 아산 경찰병원은 경찰청 인재개발원 인근 8만㎡ 부지에 55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 설립될 예정이며 경찰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시설로 운영된다. 수요병상 및 경영 안전성 확보 관건예비타당성 통과 핵심은 지자체와 경찰이 각각 다르게 추산한 수요 병상이다. 아산시는 지역 필요병..
    • 韓, 尹 대통령에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 등 건의
      21일 대통령실 청사서 80분간 대화…이재명 대표와도 만남 예정 2024-10-22 04:43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료대란을 포함한 정국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한 대표는 의료대란 해법으로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을 제안했다.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월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만나 약 80분간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이날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차담 형식의 면담에서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폭넓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면담에 앞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과 파인그라스 잔디밭을 10여 분간 함께 걸으며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진 면담에는 정진석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한 대표는 당초 독대를 건의했으나 이번 면담에선 독대가 성사되지 않..
    • 고려제약 리베이트 혐의 ‘의사 3명’ 구속영장
      경찰, 병원 관계자 1명도 신청 2024-10-21 19:15
    • 의료대란으로 산재 판정 지연···산재병원 과부하
      2019년 80.3일→올해 164.1일 소요···2만1022건 중 1만6516건 수행 2024-10-21 18:17
      올해 의료대란 여파로 산재 판정을 위한 특별진찰(특진)을 받는 데만 무려 반년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9년 80.3일에서 올해 164.1일까지 폭증했다.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했다.특진은 노동자가 업무상질병으로 산업재해를 신청했을 때 업무와 질병 사이 연관성을 조사토록 하는 제도로, 근로복지공단 소속병원과 산재보험 의료기관 중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에서 특진을 받을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 자료에 따르면 올해 발생한 특진 의뢰건수는 8월 기준 2만1022건이었다. 지난해 2만5365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2만건 이상을 기록했지만, 이는 8월 기준이기에 현 추세라면 올해 의뢰..
    • 윤 대통령-한 대표 오늘 회동…의료사태 주목
      의사단체와 대화 등 해법 모색 촉각…이재명 대표 “긍정적 결과 기대” 2024-10-21 12:09
      한 차례 불발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다시 전격 회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의료사태 해결의 실마리가 될 단초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한 대표와 오늘(21일) 오후 차담 형식으로 만날 예정이다. 한 대표가 지난달 24일 윤 대통령에 독대를 요구한 지 약 한 달만이다.이날 면담 자리에서는 의정갈등에 따른 의료공백 대책 마련이 안건으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무산된 여야의정협의체가 주요 의제로 재거론될지도 관심을 받는 부분이다.한 대표는 의정갈등이 정점을 찍은 지난 9월 정치권과 의료단체가 참여하는 여야의정협의체를 제안한 바 있다. 의료사태 해법으로 2025년 의대 증원 조정을 포함한 의정 대화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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