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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협의체 중단→의대정원 조정 마지막 기회 박탈”
      정치권, 여야의정 협의체 중단 원인 제공 정부 비판 2024-12-04 10:40
      대한의학회 및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 여의정 협의체 참여 중단으로 정치권 등 각계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정부와 의료계의 대화 채널이 사실상 닫히면서 2025년 전국 의과대학 정원 확대가 확정에 더욱 가까워진 데 따른 우려다.2일 의정협의체 중단 이후 정치권을 중심으로 정부 태도를 비판하는 목소리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다수 제기됐다.앞서 이진우 대한의학회장은 “여의정협의체의 완전한 중단은 아니지만 현재로서는 일차적 목표였던 2025년 의대정원 논의가 더 이상 어렵다고 판단돼 참여를 중단했다”고 밝혔다.협의체 중단 소식이 전해진 직후 정치권에서도 비난 여론이 강하게 형성됐다. 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의대 증원 정책이 계속될 시 파국을 ..
    • 김예지 의원,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지원 법안 발의
      “희귀·난치병 치료 활성화 위한 국가 지원 확대 필요” 2024-12-04 09:07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소요 비용을 국가가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3일 대표 발의했다.첨단재생의료는 손상된 세포나 조직을 재생시켜 신체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혁신적인 의료기술로, 기존 치료법으로는 치료가 어려운 희귀질환과 난치성 질환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받는다.대체 치료제가 없는 중증 질환 환자들에게 잠재적으로 큰 희망을 제공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되고 있으나 높은 연구비용, 인프라 부족으로 임상연구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개정안은 첨단재생의료 연구 어려움을 개선하고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상연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치료제가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
    •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정신과 병·의원 42곳 참여
      의료계 보이콧 움직임 관련 복지부 해명…“학회 간담회·표준매뉴얼 제작 등 협력” 2024-12-04 06:40
      7900억원 예산이 편성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에 정신과 병·의원은 42개소, 정신과 의사가 서비스 제공기관의 장으로 있는 심리상담센터 37개소가 참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의료계 보이콧 지적에 대해 보건복지부는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사업 추진을 위한 학회 간담회 참석 및 심리상담 표준매뉴얼 및 교육 영상 제작에 참여했다”고 해명했다.3일 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시작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 국민 마음건강을 돌보기 위한 사업이다.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의 정신건강전문요원, 정신과 의사 등 심리상담 전문가가 심리상담 필요성을 인정하는 경우 선정된다.심리상담 전문가가 기초 상담, 심리검사 결과..
    • “취약지역 응급실 살리려면 IT 인프라 활용 필요”
      조유환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e-ICU 등 통합적 자원 공유가 대안” 2024-12-04 05:30
      “지역의료 문제는 정부 재정 정책적인 부분과 인구 부족 등 개인의 문제가 합쳐 발생한다. 결국 취약지 중환자실, 응급실 운영을 위해선 중증도 따른 지역 내 전원 시스템 구축 등 인프라 및 인력적 한계를 극복한 IT 기술 활용 등 접근이 필요하다.”조유환 분당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3일 열린 원격 중환자실 확대 방안 마련 공청회에서 ‘취약지역 필수의료 : 중환자실과 응급실의 의료격차 대안모색’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조유환 교수는 서울이 아닌 취약지역에서의 필수의료 격차가 발생하는 이유와 이들 지역에서 중환자실, 응급실 운영 방향을 제언했다.조 교수는 “필수의료 지역격차는 크게 인력과 의료 인프라 불균형 문제가 가장 크다”라며 “결국 중환자, 중증 응급환자를 케어할 제반이 갖춰져야..
    • 국회, 190명 만장일치 계엄령 해제 요구 ‘의결’
      오전 1시 재석의원 전원 ‘찬성’···우원식 국회의장 “비상계엄령 무효” 2024-12-04 01:09
      3일 밤 계엄이 선포되고 4일 새벽 국회가 소집한 긴급 본회의에서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이 의결됐다. 국회 봉쇄가 시작됐지만 국회의원들은 본회의를 열고 1시 3분께 표결을 진행했고, 재석 190명 중 190명 전원이 찬성해 가결됐다. 가결 후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회 의결에 따라 대통령은 즉시 비상계엄을 해제하야 한다. 이제 비상계엄 선포는 무효다”며 “국회에 들어와있는 군·경은 나가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은 안심하시기 바란다. 국회는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3일 밤 발표된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는 전공의 등 파업 중이거나 의료현장을 이탈한 의료인에게 48시간 내 복귀를 명령하는 내용이 담겼다. 위반..
    • “48시간 이내 전공의 복귀” 명령…“위반시 처단”
      계엄사령부, 제1호 포고령 발령…“집회‧시위 등 일체 정치활동 금지” 2024-12-03 23:43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첫 포고령으로 48시간 내 전공의 복귀를 명령했다. 위반시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방침이다.박안수 계엄사령관(육군대장)은 3일 밤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계엄사령부 제1호 포고령을 발령했다.박안수 계엄사령관은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 전복 위협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4년 12월 3일 23시부로 대한민국 전역에 포고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지하고 가짜뉴스, 여론조작, 허위선동을 금한다고 밝혔다.모든 언론과 출판은 계엄사 통제를 받아야 하며 사회혼란을 조장하는 모든 파업, 태업, 집회행위가 금지된다.특히 전공의를 비롯..
    • 尹, 비상계엄 선포…“국회 범죄자소굴, 입법독재로 체제전복 기도”
      “예산 폭거는 정당한 국가기관 교란, 내란 획책하는 명백한 반국가 행위” 2024-12-03 22:43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윤 대통령은 3일 밤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비상계엄을 통해 망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재건하고 지켜낼 것이라는 의지도 전했다.그는 “지금까지 패악질을 일삼은 망국의 원흉, 반국가 세력을 반드시 척결할 것”이라며 “이는 미래 세대에게 제대로 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야당인 민주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연이은 국무위원 탄핵으로 국정운영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는 지적이다.윤 대통령은 “지금까지 국회는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를 발의했으며 지난 6월 22대 국회 출범 뒤 10명째 탄핵을 추진 중에 있다”고..
    • 신생아 고난도 의료행위 ‘최대 1000% 가산’
      저출산고령사회委, 적용 항목 ‘확대’…최중증 산모·신생아 전담센터 ‘2곳 신설’ 2024-12-03 17:56
      정부가 최대 1000%까지 보상을 가산하는 신생아 대상 고난도 의료행위 항목을 확대한다. 이른둥이 지원책 일환이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는 3일 제6차 인구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신생아 고난도 의료행위 확대를 포함한 저출생대책 추가보완 방안을 발표했다.먼저 이른둥이 지원책으로 내년부터 최중증 산모·신생아를 전담하는 중앙중증센터 2개소를 신설한다. 또한 24시간 대응 모자의료 이송지원시스템과 진료협력 지역 네트워크를 내년 6월부터 운영한다.신생아 대상 고난도 수술과 관련한 보상 가산 의료행위도 확대된다. 정부가 이미 이른둥이와 저체중아 등 신생아 수술 관련 가산을 최대 1000%까지 인상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적용 대상을 늘리는 것이다.이른둥이에 대한 의료비 지원 한도는..
    • 제왕절개 분만 본인부담 ‘0원’…“저출생 반전 기대”
      건보법 시행개정안, 오늘 국무회의 의결…심평원 분원 ‘업무 조치’ 확대 2024-12-03 12:33
      내년부터 의료기관 제왕절개 분만 진료비가 자연분만처럼 무료가 된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이 아닌 지역사무소에서도 요양기관 현황신고 등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먼저 개정법안은 산모 제왕절개 분만시 본인부담금을 무료화했다. 그동안 자연분만은 진료비 본인부담이 없는데 비해 제왕절개 분만은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5%를 환자가 부담해 왔다.제왕절개 분만건수 비중은 2019년을 기점으로 전체 분만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실제 지난해 분만건수 약 22만7000건 중 자연분만은 8만1000건에 그쳤다.(35.7%) 반면 제왕절개는 약 14만6000건으로 전체의 64.3%..
    • 관상동맥우회술 1등급 89%…평균점수 95점
      심평원, 9차 적정성 평가 결과 공개…60대이상 환자 77% 차지 2024-12-03 11:58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90%에 달하는 기관이 1등급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3일 ‘제9차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평가는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입원한 환자에게 관상동맥우회술을 실시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92개소에 대해 이뤄졌다.평가결과 종합점수는 평균 94.9점으로 이전 차수보다 0.7점 증가했으며, 90점 이상 우수기관은 82개소(89.1%)로 전국 모든 권역에 분포했다.주요 평가내용은 ▲관상동맥우회술 수술량 ▲내흉동맥을 이용한 수술률 ▲수술 후 합병증(출혈 또는 혈종)으로 인한 재수술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 7개 지표다.‘관상동맥우회술 수술량’은 8652건으로 이번 평가 대상기간이 2년인 점을..
    • 대통령실, 협의체 중단 관련 ‘쿨링타임’ 반응
      장상윤 사회수석, ‘논의 재개’ 가능성 시사…“내년 정원 변경 불가” 2024-12-03 10:08
      의정갈등 사태 해결을 기대하며 출범했던 여야의정 협의체가 한 달도 운영되지 못하고 중단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쿨링타임(Cooling time), 즉 ‘휴식기’라는 반응을 내놨다.내년 의과대학 입학정원에 대한 의견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면서 논의에 진척이 없었던 만큼 상호 생각할 시간을 더 갖자는 의미라는 설명이다.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3일 오전 KBS1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여야의정 협의체가 일단 휴지기를 갖기로 했다”며 “잠정 중단인 만큼 재개 가능성은 언제든 열려있다”고 말했다.그는 “의료개혁 추진에 가장 큰 어려움이 정원 문제”라며 “의료계가 강성 주장에만 너무 매몰되지 않고 이번에는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지난 달 정부와 의료계는 천신만고 끝에 여야의정 협..
    • 대형병원 분원 설립 승인…종사자 CSO 금지
      의료법 등 13개 개정안 국회 통과…복지부 “국가 차원 병상수급 관리” 2024-12-03 09:10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 개설이나 300병상 이상 대형병원의 분원 설립시 사전심의 단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승인을 받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또한 의약품 판촉영업자(CSO) 결격 사유에 ‘의료기관 개설자가 법인이 아닌 경우 그 종사자’까지 포함됐다. 판촉영업자와 특수 관계에 있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에는 판촉 영업도 금지된다.복지부는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료법 개정안, 약사법 일부개정안 등 소관 13개 개정법안이 의결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법안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된다.먼저 국회를 통과한 개정 의료법은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할 때 시·도 의료기관개설위원회의 사전 심의를 받도록 규정했다.1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을 개설하거나, 3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개설자가 병원급 의료기관을 추가..
    • 환자가 본인 진료기록 열람시 ‘수수료 징수’ 불가
      법제처, 보건복지부 질의 회신…“모호한 의료법 정비” 권고 2024-12-03 05:50
      환자가 본인 진료기록을 열람하는 경우 의료기관은 별도 비용을 징수할 수 없다는 법령해석이 나왔다.직접적인 서류나 영상자료 등을 발급받는 제증명수수료와는 다른 개념으로, 환자의 단순 진료기록 열람은 무료로 진행해야 한다는 판단이다.보건복지부는 최근 법제처에 환자 본인의 진료기록 열람과 관련해 의료기관 개설자가 별도 비용을 징수할 수 있는지를 질의했다.현행 의료법에는 진료기록 열람 또는 사본 발급은 물론 그에 따른 제증명수수료 비용까지 게재토록 명시하고 있지만 정작 환자 본인의 진료기록 열람 관련 비용은 모호했기 때문이다.실제 의료법 제21조에는 환자는 의료기관에 본인에 고나한 기록의 열ᄅᆞᆷ 또는 사본 발급을 요청할 수 있고, 의료기관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해서는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아울러 환..
    • 與 “2026년 의대 증원 0명 등 총량제 도입”
      여야의정 협의체서 공식 제안…정부, 명확한 입장 피력 보류 2024-12-02 19:19
      여당인 국민의힘이 정부에 2026학년도는 의대 증원 없이 선발하고 총량제를 도입해 2027학년도부터 정원을 늘리는 절충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일 여의정 협의체에서 “2026년도 의대 증원 규모는 0명으로 하고 2027년도부터 의사 수 추계위원회를 통해 총량을 설정, 증원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예컨대 추계위원회에서 “앞으로 몇 년 동안은 7000명 정도의 증원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올 경우 7000명에 대한 증원 계획을 수립해 2026년도가 아닌 2027년도부터 논의하는 것이다.여당의 이 같은 제의에 정부는 즉답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정부는 의료계 동의를 전제로 ‘가능성’은 열어둔 것으로 알려졌다.각 대학은 지난 4월 2026학년도 대입..
    • 의료계 탈퇴했어도 교육부 “내년 의대 정원 유지”
      “여야의정 협의체 중단 안타깝고 2026학년도 정원부터 논의되길 희망” 2024-12-02 12:26
      교육부가 “여야의정 협의체 파행 후에도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거듭 재확인했다.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2일 세종청사 정례브리핑에서 여야의정 협의체가 전날 중단된 데 대해 “안타깝다”며 “정부는 열려있는 자세로 논의에 임할 자세가 돼 있다”고 말했다.그는 2025년도 의대 정원 조정에 대한 의료계 요구에 대해 “2025학년도 정원은 입시가 진행되는 상황이어서 되돌리기 힘들다. 2026학년도 정원부터 빠르게 논의가 됐으면 좋겠다”며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그러면서도 의료계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을 유보하고 2027학년도부터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에서 합의하는 방안을 제시한 데 대해 “정원에 대한 부분은 교육부가 단독으로 결정할 부분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의대생들..
    • 종합병원 대상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10곳 공모
      급성기 응급·전문진료 24시간 제공…정부, 年 1억2500만원 지원 2024-12-02 12:13
      정부가 지난 8월 30일 발표한 의료개혁 1차 실행방안의 지역완결 의료체계 구축 일환인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공모에 돌입한다.대상은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다. 현재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진료협력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로 제한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13일까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3조 등에 따라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은 중증·응급도가 높은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적기 의료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지역 필수의료 지원 정책 중 하나다.현재 국가 지정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올해 1월 지정된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서울대병원)와 전국의 광역 거점으로 구축 중인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14개소가 운영 중이다.이번 공모를 통해 지정 예정..
    •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노조 위원장 황병래 당선
      결선 투표 후 찬반 재투표에서 찬성 63.6% 반대 32.6% 2024-12-02 11:32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김철중 위원장의 바통을 이어받는 새로운 위원장이 선출됐다. 건보노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월 29일 제7대 건보노조 위원장 및 수석 부위원장에 기호 1번 황병래·김연희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고 2일 밝혔다.황병래 제7대 건보노조 위원장 당선인은 1967년생으로 전국사회보험노조 동대문지부장·서울본부장·사무처장·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제2·3대 건보노조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김연희 수석 부위원장 당선인은 건보노조 대전충남본부 복리후생국장·여성국장을 비롯해 건보노조 서울본부 부본부장 등으로 활동했다.이번 제7대 건보노조 위원장 선거는 10월 28일 선거공고 이후 10월 31일 후보자등록 및 11월 26일까지의 선거운동·유세 기간을 거쳐 11월 2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원주 본부..
    • 응급지혈조치 지연 이대목동병원 ‘3억 배상’
      법원 “양악수술 후 출혈 환자 후속조치 미흡, 공동책임 부여” 2024-12-02 10:03
    • 제약사‧CSO 의약품 지출보고서 ‘12월’ 첫 공개
      비공개 간담회 갖고 ‘웹사이트 화면 구성’ 등 논의…‘합법적 지출’ 팝업창 게시 2024-12-02 05:14
      제약사 및 CSO(판매대행)의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가 오는 12월 20일 처음으로 국민들에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와 의료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법적으로 제공 가능한 지출’이라는 내용도 함께 게시된다. 보건복지부는 제약사들과 11월초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선 지출보고서 공개 화면 구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해당 대국민 공개 웹사이트에 대한 시연을 통해 각 회사들 의견을 청취했다. 합법적 지출 내역 제공이라는 취지지만 부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컸다.따라서 해당 사이트에선 불법리베이트가 아닌 법 테두리 안에서 제공 가능한 지출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메시지의 팝업창을 띄우기로..
    • 보건복지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보관
      이달 1일부터 전국 12개 보건소 ‘진료기록 보관시스템’ 시범 운영 2024-12-02 05:06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전국 12개 보건소에서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 보관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구축하는 진료기록 보관시스템은 보건소에서 출력물, USB, CD 등으로 보관했던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을 전자의무기록으로 이관해 통합 관리한다.시범운영소는 서울 서초구·마포구·강서구, 경기 부천시·안산시 등 수도권 5개소와 대전 유성구, 광주 광산구, 부산 부산진구 등 비수도권 3개소, 경기 여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고흥군·해남군 등 의료취약지 4개소 등이다.현재 휴업 또는 폐업하는 의료기관 개설자는 보건소 서류 보관실 등으로 진료기록을 옮기거나 보건소장의 승인을 받아서 진료기록을 직접 보관할 수 있다. 그러나 폐업한 의료기관 개설자와 연..
    • 심평원,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우수기관’ 선정
      2022년 첫 품질인증제 도입 이래 3년 연속 인증 달성 2024-12-02 04:56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2024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심평원은 행정안전부가 고품질 공공데이터 확보를 위해 품질인증제도를 제도화한 2022년 이래 한 번도 빠짐없이 3년 연속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우수기관 품질인증을 위한 선정위원회에서는 공공기관 품질관리체계 정착을 위해 ▲공공데이터 값 ▲공공데이터 관리 ▲공공데이터 활용 3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대상인 679개 행정‧공공기관 중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은 기관은 심사평가원을 포함한 8개 기관(1.1%)만 해당하며 이는 품질인증 지표별 집중 점검과 품질 활동을 강화한 노력의 결과다.이기신 심평원 ICT전략실 실장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
    • 여야의정 협의체 파행···의료계 “참여 중단”
      의학회-의대‧의전원협회 “의대 정원 조정안 4개 제안했지만 정부 모두 거절” 2024-12-01 17:16
      여야의정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출범 3주만에 중단됐다. 의료계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조정을 위해 네가지 방안을 제시했으나 정부가 모두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결국 파행에 이르렀다.이진우 대학의학회 회장은 오늘(1일) 협의체 브리핑에서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중단할 수밖에 없는 참담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의학회와 KAMC는 정부가 사태를 해결코자 하는 의지가 있으리라 믿었기에 의료계 내부 반대와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협의체에 참여하는 결단을 했다”며 “그간 2025년 의대 정원과 관련해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안을 충분히 검토해 구체적인 조정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협의체에 참여한 한지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불확실성 커지는 ‘전담 전문의’···제도 ‘성패’ 기로
      전공의 장기 공백으로 ‘업무 가중·이탈 증가’···병원계 “정책 융통성 부재” 지적 2024-11-30 06:19
      [기획/ 中] 고도일 회장 : 전담 전문의 관련 향후 우려되는 문제는주웅 이대서울병원장 :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다 보니 자연스레 전담 전문의 몸값이 올라가는 악순환이 생긴다. 특히 복지부나 심평원이 제시하는 전담 전문의 인력기준을 맞추기 위해 어떻게든 채우고는 있지만 어마어마한 비용을 감내해야 한다.병원 경영에는 상당한 타격이 오는 구조로, 모든 병원들이 같은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전담 전문의 몸값 상승이 계속되고 있다. 좋은 제도지만 인력도 없고 임금도 높아 자금력을 감당할 병원이 많지 않다. 막상 사람을 구한다고 하더라도 오랜기간 붙잡아 놓는 것도 어렵다.이재협 보라매병원장 : 전담 전문의 필요성은 늘었지만 빅5 병원을 선호하다 보니 규모가 작은 병원은  어려워지고 특히 민간..
    • ‘대체조제 확대’ 힘 싣는 의사 출신 국회의원
      민주당 김윤 “건강보험 재정 절감 효과 등 활성화 위해 법(法) 제정 필요” 2024-11-30 06:13
      의사들에게 민감한 주제인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 활동이 다시 진행되고 있어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건강보험 재정 절감 및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 해결, 소비자와 약사들 편의성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을 국회와 약사단체가 공감하면서다. 의사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과 장종태 의원은 11월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건강보험재정 절감을 위한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주최했다. 김윤 의원은 “우리나라는 전체 의료비에서 약품비 비중이 높고, 지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동일 성분·제형·용량의 제네릭 의약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수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의 91.3%는 대체약이 있음에도 대체조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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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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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이경률 SCL그룹 회장, 몽골 과학아카데미 명예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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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유지욱 교수(경희대병원 신경외과),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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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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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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