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 중환자 응급의료서비스 대안 ‘원격중환자실’
분당서울대병원, 시범사업 시행…“지역 의료진 부족 해결하는게 과제” 2024-12-10 19:17
정부가 취약지역 중환자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e-ICU(원격 중환자실) 사업에 속도를 낸다.강훈식·박희승·윤종군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최근 공동으로 취약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원격 중환자실(e-ICU) 확산 방안 마련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에서 의료계와 정부는 취약지역 중환자 응급의료 대안으로 개발 중인 e-ICU 사업 진행 상황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향후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2020년 스마트 병원선도사업을 통해 분당서울대병원과 기술 개발에 나섰다. 분당서울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취약지역 응급의료 개선을 위한 ‘e-ICU’ 시스템을 개발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