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재활 필요 판정→대기 아동 5360명…40% 증가
환자 절반 이상 3개월 기다림…서미화 의원 “제도-수요 불균형 심각” 2026-09-09 11:56
발달재활 필요 판정을 받고도 재활서비스를 기다리는 아동이 올해 5월 기준 5360명을 기록하며, 대기인원이 지난해 말(3823명)보다 40.2% 늘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현황을 9일 공개했다. 대기아동은 ▲2023년 6041명 ▲2024년 4804명 ▲2025년 3823명으로 3년 연속 감소해 왔으나, 올해는 5월 집계만으로 이미 2024년 수준을 넘어섰다.오래 기다리는 비중도 늘었다. 올해 5월 기준 대기 기간별 아동은 ▲3개월 미만 2612명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 1709명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 912명 ▲12개월 이상 127명으로 집계됐다. 3개월 이상 기다리는 아동은 2748명으로 전체의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