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남·전남·제주, 필수의료 의사 ‘주거 지원’
政, 지역필수의사제도 수행 4곳 선정…환영금 800만원 등 지급 2025-04-01 12:32
강원도, 경상남도, 전라남도, 제주도에서는 필수의료 분야 의사가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각종 정착 수당, 의료기관과 연계한 기숙사 등이 지원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시범사업’ 수행할 4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지역필수의사제 운영지원 시범사업은 의료개혁 과제 중 하나다. 의사가 종합병원급 이상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지역근무수당과 정주여건을 지원한다.대상 필수과목은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8개다.복지부는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7일까지 시범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 결과, 12개 지역에서 사업 참여를 신청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