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전문병원 중심 의료 대응 ‘중앙→권역’
질병청, 권역별 특성 적합 의료체계 구축 수립·운영 2025-06-24 15:19
중앙 중심 감염병 의료대응의 한계에 따라 정부가 권역별 특성에 적합한 감염병전문병원 중심의 신속·효율적 의료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위기시 행정구역 경계로 인한 의료공백을 방지하고 권역 내 병상, 인력, 장비 등 의료자원 역량 공동활용과 신속한 행정 절차 추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중심으로 질병대응센터, 지자체로 구성된 협의체 등 권역 특성에 맞는 의료대응체계를 수립·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협의체에선 병상 확보·조정 계획, 환자 의뢰·이송체계 수립 등 권역 특성에 적합한 신종감염병 공동 의료 대응방안을 설정하게 된다.권역 내 감염병 대응 병상(음압 등), 의료인력(전문의 등), 장비(ECMO, CRRT 등) 현황 파악을 통해 위기시 자원 활용계획을 수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