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협진, 안전성·유효성 논란 무색…만족도 상승
환자-의료진, 긍정 평가 일색…방문 시간·의료비용 ‘절감 효과’ 확인 2025-05-28 12:16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논란이 됐던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에 대해 이용자 10명 중 9명 이상은 필요성에 공감했다. 8명 이상은 해당 서비스 추천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인들도 원격협진이 건강관리 및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이들의 서비스 만족도는 76.0점, 향후 참여 의향은 76.4점 수준이었다.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정부는 섬‧벽지 등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지역 거주민에게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 의사-의료인 간 원격협진을 통해 의료서비스를 지원했다.지역보건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인프라를 지원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목적이다. 시범사업은 2017년부터 시행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