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 전문의 운영비 1억5000만원-내년 4억5000만원
복지부, 24시간 분만 ‘모자의료센터 지원’ 확대…산과 기능강화 지원사업 공모 2025-07-16 06:37
정부가 지역 모자의료센터 10곳의 당직 전문의 운영비를 올해 1억5000만원, 내년부터 매년 4억5000만원씩 지원한다.지역 모자의료센터에 산과 기능을 강화, 24시간 분만 및 지역 내에서 산모와 신생아의 통합적 진료가 가능한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도 지역 모자의료센터 산과 기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대상은 지역 모자의료센터 34개소다. 이들 중 즉시 시행을 위해 일정 수준 이상의 분만 및 신생아 진료 역량 갖춘 기관이 대상이다.시설은 분만실과 NICU 10개 이상이 운영돼야 한다. 인력은 산과 전문의 2명, 신생아 세부전문의 1명이 소속돼야 하며, 연간 분만실적 100건 이상이다.선정기관 10곳에는 국비 50%, 지방비 50%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