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예산 삭감 논란…복지부 “범정부 역량 결집”
국정기획委 5개년 계획 국정과제 확정 예정…“중차대한 국가적 과제 인식” 2025-09-10 11:01
저출생 관련 예산 삭감과 함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조직 개편이 미뤄지는 등 정부가 인구 정책을 후순위로 다룬다는 지적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5일 복지부 인구정책총괄과는 “지난달 13일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정부 국정 운영 5개년 계획을 토대로 가까운 시일 내 향후 5년간 추진할 국정과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저출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대폭 증액한 정부안을 마련했다”면서 “내년도 복지부의 저출생 예산이 전액 삭감됐다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피력했다.일부에선 ‘2026년 예산안’에서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 몫으로 배정된 재원은 99억5000만원으로 2024년 예산 약 105억원에 비해 소폭 줄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특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