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외과·신경과·신경외과 전문의 ‘의무 배치’
소병훈 의원, 응급의료법 개정안 발의…권역응급의료센터 전담인력 강화 2026-07-01 12:29
권역응급의료센터에 내과·외과·신경과·신경외과 전문의를 평일 주간 응급실 전담인력으로 의무 배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현행법은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응급의학전문의와 소아응급환자 전담전문의를 필수로 두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그 외 응급실 전담전문의는 응급실 내원 환자 수에 비례해 응급의학과·내과·외과·정형외과 등 여러 진료과목 중 선택적으로 배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 때문에 응급환자의 주요 진료영역인 내과·외과·신경과·신경외과 전문의가 응급실에 상시 배치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평일 주간에는 외래진료와 예약수술 등으로 즉각적인 협진과 배후진료가 어려워 응급환자 수용에 차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