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고위험 첨단재생 신속·병합’ 첫 신청
국내 최초 유전자 조작 중간엽줄기세포 활용 ‘재발성 교모세포종’ 임상연구 2023-07-21 06:21
서울성모병원이 고위험 첨단재생의료 분야인 ‘재발성 교모세포종’ 임상연구를 개시한다. 이를 위해 유전자 조작 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하게 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이 같은 내용의 고위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신속·병합 신청이 첫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승인 후 서울성모병원에서 임상연구를 시작하게 되는 교모세포종은 뇌 조직에 풍부하게 존재하는 신경교세포에 발생하는 종양으로 전체 뇌종양의 12~15% 정도를 차지한다.기존 치료제가 잘 듣지 않고 암 진행이 빨라 평균 생존기간이 6~8개월 정도에 불과한 난치암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유전자 조작 중간엽줄기세포를 활용, 환자 치료에 나서게 된다.‘고위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는 사람의 생명 및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불확실하거나 그 위험도가 큰 임상 연구다.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