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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원 민간위탁 논란 성남시 "공공의료지원단 추진"
      4월 시의회 상정 방침…성남시의료원 향배 주목 2023-01-31 12:00
      공공의료원 민간 위탁을 두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성남시에서 공공의료지원단 조직 설치를 추진한다.성남시는 최근 시민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공공의료지원단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조례안은 공공의료지원단의 구성과 기능, 그에 따른 지도·감독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공공보건의료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매년 관련 사업계획도 수립하도록 했다.공공의료지원단의 역할은 지역 현황에 기반을 둔 공공보건의료 계획 수립 지원과 사업 개발·보급, 지역 보건의료 조사·연구, 공공보건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원 등으로 명시했다.이와 함께 공공보건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교육훈련, 공공보건의료 자원 통계 자료 구축과 모니터링, 공공보건의료기관 경영과 서비스 수준..
    • 다시 불거지는 우리들병원 '수천억 불법대출' 의혹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 "문재인 정부가 감춘 사건, 진실 규명하겠다" 2023-01-31 05:09
      최근 당대표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1월 30일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전(前) 정권에서 문제가 제기됐지만 유야무야 됐던 상황에서 새롭게 조명,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윤상현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성남FC 후원금 의혹 사건 등 지난 정부에서 덮었던 과오를 바로잡아 가고 있다"며 "문재인 정부 불법 행위들을 밝혀내는 것은 이제 시작"이라고 밝혔다.우리들병원 불법 대출 의혹은 지난 2009년 사업가 S씨가 노무현 대통령 前 주치의인 우리들병원 이상호 원장 전처와 동업하며 신한은행 대출 260억원에 대한 연대보증과 관련된 사건이다.당시 S씨가 담보를 제공하고 이 원장이 연대보증을 섰는데, 이후 이 원장이 산업은행과 산은캐피탈에서 1..
    • 조규홍 장관 "국민연금 15% 인상, 정부와 무관"
      "국회 연금개혁위원회 산하 민간자문위서 논의 중인 방안" 해명 2023-01-30 18:35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연금 보험료율 15% 단계적 인상에 대해 정부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했다.30일 조규홍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 국민연금 보험료율 관련 브리핑에서 "국민연금 보험료율 15% 단계적 인상 방안은 국회 연금개혁위원회 산하 민간자문위에서 논의 중인 연금개혁 방안"이라며 정부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보험료율 관련 논의 브리핑은 언론 등에서 국민연금 보험료율 15% 단계적 인상 방안이 논란이 되자 복지부가 직접 입장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조 장관은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국민과 함께 개혁안을 만든다는 원칙 아래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합의를 거쳐 개혁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국회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요청에 따라 재정추계 ..
    • 가능성 확인 상병수당…2단계 시범사업 추진
      복지부, 지자체 4곳 추가 선정 예고…예산 204억원 배정 2023-01-30 12:52
      질병 등 건강 문제로 근로 능력을 잃은 노동자의 소득을 보전해 주는 상병수당 제도가 2단계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이번에는 204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1단계 시범사업과 동일하게 모든 상병을 대상으로 하지만 성형 등 미용 목적의 치료, 검사 또는 수술 없이 단순 증상만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은 오는 7월부터 4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2단계 시범사업을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상병수당 1단계 시범사업은 △서울 종로 △경기 부천 △충남 천안 △전남 순천 △경북 포항 △경남 창원 등 6개 지역에서 추진 중이다.지난 6개월 동안 총 3855건의 신청을 받아 2928건이 지급됐다. 평균 지급 금액은 81만5000원이다.2단계 시범사업은 소득 하위 50% 취업자를 집중 지원하고, ..
    • 슬관절치환술 입원 '14.1일 vs 24.3일 vs 22.4일'
      종별 의료기관 '입원일수 편차' 커…심평원, 올해 첫 적정성 평가 실시 2023-01-30 12:31
      의료서비스 이용 결과를 간접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입원일수 적정성 평가가 올해 처음 실시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공개한 1차 입원일수 적정성 평가 세부 시행계획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급성기 진료 평균 입원일수가 요양병원을 제외하고도 7.8일로 OECD 평균인 6.6일보다 길 뿐만 아니라 요양기관 종별로도 격차가 존재한다.일례로 슬관절치환술의 경우 상급종합병원은 14.1일이지만 종합병원은 24.3일, 병원은 22.4일 등으로 차이가 난다.일부 적정성 평가항목 등에서 입원일수 지표를 산출하고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 입원환자를 포함해 환자 및 질환 특성을 고려한 입원일수 평가 필요성이 제기된다.이에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 진료분까지 입원일수 적정성 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대상기관은 의과 입원료를 청구..
    • 공단, 의약품 협상 계약 '전자체결' 도입
      내달 약제부터 적용, 제약사 협상 업무 대폭 간소화 기대 2023-01-30 11:42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강도태)은 앞으로 산정 및 조정 대상 의약품 협상계약이 온라인 전자체결 방식으로 이뤄질 방침이라고 밝혔다.전자체결 방식이란 인증서비스업체를 통해 전자화(PDF파일) 형태로 체결하는 방식으로 오는 2월 보건복지부 협상명령 약제부터 진행된다.기존 서면 합의 단점을 보완해 협상 때마다 반복하던 인감증명서 발급 및 제출이 생략되고 서면합의서 인감날인 및 우편발송 과정도 없어지는 등 관련 업무가 대폭 간소화될 예정이다.협상 종료기간도 최소 6일정도 단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공단은 제약사 준비 기간 고려 및 혼선 방지를 위해 우선 희망하는 업체부터 기존 서면합의 체결방식과 병행할 방침이며 개별 제약사 및 제약협회로 자세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제약사 대상 온라..
    • "건보공단 '필수의료 전담 부서' 신설·운영 시급"
      서울대 산학협력단 "인센티브 등 재정적 유인 한계, 의료기관 공영화도 검토 필요" 2023-01-30 05:18
      현재 해법이 시급한 필수의료 대응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내 전담부서 신설 및 운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최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필수의료 이용 심층평가 및 감시체계 구축방안 연구를 통해 "필수의료 모니터링 및 참여적 의사 결정과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코로나19 이후 필수의료가 하나의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전체 의료기관 95%가 민간 소유이며 의료영역에 대한 직접적 개입 수단이 충분치 않아 여러모로 불리한 조건이다.연구팀은 "여러 종류 필요가 급증하고 자원이 제한되는 코로나19 유행과 같은 공중보건 위기 상황에서는 특히 건강당국의 역할이 긴요하다"며 "정부와 함께 단일보험자 기능을 수행하는 건보공단이 건강당국 책임을 맡..
    • 처방·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 등 '감기약' 안정적 공급
      복지부·식약처, 수급동향 민관협의체 회의…"원료 수입 다변화 제약사 지원" 2023-01-29 17:33
      처방·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AAP) 650mg을 포함한 해열진통제가 소비자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의 안정적 공급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조제용 아세트아미노펜 약가인상 후 평균 공급량이 생산 목표량을 상회중이다. 약국 현장에서도 수급이 호전중이라는 의견을 감안, 아세트아미노펜 수급 상황이 종전 대비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다.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오후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해열진통제 수급 동향과 대응방안 논의 ‘제6차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정현철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장병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김덕중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박종형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약관리부장, 이소영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장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
    •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병·의원 등 '유지'
      정부, 이달 30일부터 권고 전환…방역지침 게시 '착용 의무시설' 안내 2023-01-29 14:43
      내일(30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내일부터 해제된다. 대중교통이나 병의원 등 일부 시설을 제외하곤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권고’로 전환된다. 지난 2020년 10월 13일부터 시행된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가 27개월여 만에 해제되는 것이다. 다만 의료기관과 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 등에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된다. 새 방역지침에 따르면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몰 등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대형마트 내 있는 약국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한다. 병원·감염취약시설 내 헬스장·탈의실에서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하지만 병..
    • '신해철 사망' 의사, 다른 환자 수술 '의료과실 유죄' 인정
      법원 "혈전 제거 중 혈관 찢어 과다출혈, 업무상과실치사 금고 1년" 선고 2023-01-28 06:58
      가수 고(故) 신해철씨를 의료사고로 숨지게 한 혐의로 교도소에서 복역했던 의사가 다른 환자 수술 중 또 다시 의료과실이 인정돼 금고형을 선고받았다.2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판사 심현근)은 수술 중 부주의로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의사 A씨에게 금고 1년을 선고했다.A씨는 2014년 7월 대퇴부 심부 정맥 혈전을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하던 중 업무상 주의의무를 게을리해서 환자 혈관을 찢어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 과정에서 환자나 보호자의 동의 없이 개복하고 수술을 진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해당 환자는 수술 도중 과다출혈을 일으킨 이후 상급병원으로 옮겨 입원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이에 A씨는 “앞서 출혈에 대해 지혈 조치를 실시..
    • 政, 코로나19 지정 병상 '5843→3900개' 축소
      "확산세·입원수요 하락, 상급종병·대형병원 중증·준중증 위주 운영" 2023-01-27 12:19
      정부가 코로나19 지정병상을 다시 축소한다. 현재 5843병상을 2월 둘째주부터 3900병상 규모로 2000병상 가까이 줄인다는 방침이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조규홍 제1차장(중앙사고수습본부장 보건복지부 장관)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코로나19 지정병상 단계적 조정계획’ 등을 논의했다.지난해 12월 말 재유행 정점 이후 코로나19 확산세 및 입원수요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계절성 독감 등 일반환자 치료에 병상이 활용될 수 있도록 코로나19 지정병상 규모 조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3만1711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환자는 7일 평균 467명, 오늘 기준 481명이다. 사망자는 7일 평균 28명, 오늘 기준 36명으로 누적..
    • 수혈 적정성 평가때 '척추고정술 수혈률' 파악
      심평원, 2차 평가지표 4항목 공개…모니터링 지표도 4개 2023-01-27 12:12
      올해 시행될 수혈 적정성 평가에서 척추고정술 수혈률도 함께 평가될 전망이다.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2차 수혈 적정성 평가기준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적정성평가가 시행된다.우리나라는 제외국에 비해 혈액 사용량이 많은 데 반해 2015년 이후로 총 혈액공급량은 지속적인 감소 추세이며 2020년 이후 헌혈 가능 인구도 줄어들고 있다.이에 지난 2020년부터 수혈적정성평가를 시행 중이다.올해 진행되는 2차 평가 대상기관은 1차와 동일하게 병원급 의료기관까지다. 지난 1차 평가 당시에는 1584기관의 약 279만 건 입원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또한 인공관절치환술-전치환(슬관절)에 대한 평가만 시행됐던 1차 평가와 달리 척추고정술-후방고정(요추)에 대한 수혈 ..
    • 공단 "개원의 단독 방문진료 지원‧수가 신설 필요"
      지역사회 통합돌봄 확대 방안 '지역 거점 재택의료지원센터' 운영 제안 2023-01-27 05:58
      개원의사의 단독 방문진료를 지원할 수 있는 '재택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하자는 제안이 나왔다.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방문의료 모델개발 연구에 따르면 현재 지역사회 통합돌범 선도사업지역에는 방문진료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이에 대한 평가는 아직 이뤄진 바 없다.이에 연구팀은 방문진료서비스 이용자 33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조사 결과, 방문진료서비스의 의료진 배려 정도를 평가하는 답변에서 97.1%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80.5% 응답자가 "의료진과의 대화를 통해 치료 관련 궁금증이 해결됐다"고 답했으며 만족도 역시 79.9%로 높았다.또한 응답자 가운데 67.8%가 노인을 위한 이동지원서비스보다는 방문진료서비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91.3%의 응..
    • 의사 포함 뇌전증 병역비리 브로커 등 22명 기소
      서울남부지검, 병역면탈 의뢰 혐의 15명·공범 6명 적발 2023-01-27 05:20
      뇌전증 진단 수법 등을 이용한 병역비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과 병무청 합동수사팀이 병역 브로커와 병역 면탈자를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이번에 기소된 이들은 브로커를 포함해 의사, 프로게이머, 골프선수 등  병역면탈을 의뢰한 혐의를 받는 이들이 대거 포함됐다.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병무청 병역면탈 합동수사팀은 이날 병역법 위반, 위계공무집행방해, 공전자기록등불실기재 및 행사 혐의를 받는 행정사 A(37)씨를 구속기소했다.A씨는 병역면탈을 원하는 의뢰자들을 상대로 허위 뇌전증 진단을 받도록 알선해주는 등 병역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앞서 법원은 지난 9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합..
    • 政 "의료인 형사처벌 면제 특별법 제정 사실 아니다"
      "의료현안협의체서 방안 논의, 필수의료 대책에 의료사고 부담 완화 검토" 2023-01-27 05:08
      정부가 이달 발표 예정인 ‘필수의료 지원대책’을 통해 의료인 근무여건 개선과 함께 의료사고 부담 완화를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보건복지부는 의료인의 형사처벌을 면제하는 내용의 특별법 제정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의료계는 그동안 특례법을 제정, 고의·중과실 없이 외과적 수술이나 응급·분만 등 의료 행위 과정 중에 발생한 의료사고를 형사처분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해 왔다.특히 ​형사처벌 등 소송 부담이 외과 등 필수의료 기피 주요 이유가 되고 있어 특례법 제정을 검토해 보자는 제안에 정부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이에 대해 복지부는 “의료인 근무 여건을 개선한다는 취지에서 의료사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이와 관련된 특별법 제정은 구체적으로..
    • "복지부 장·차관 주식 매각‧백지신탁 불이행"
      경실련, 윤석열 정부 각료 실태조사···조규홍·이기일 포함 16명 지목 2023-01-26 14:21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이기일 차관 등 윤석열 정부 장·차관 16명 중 7명(44%)가 주식 매각·백지신탁 의무를 불이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6일 오전 '윤석열 정부 장차관 주식 백지신탁 의무이행 실태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주식백지신탁제도는 3000만원 이상 주식을 보유한 고위공직자가 자신의 주식을 매각하거나 신탁하는 제도로, 직무 수행 중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무현 정부시절 제정됐다. 해당 의무 불이행이 의심되는 이들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7000만원)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18억2000만원)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9억9000만원) ▲조용만 문화체육부 차관(4억5000만원) ▲이종섭 국방..
    • 거액 횡령 사건 발생 건보공단 '청렴도 1등급'
      권익위,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 공개…심평원 2등급 2023-01-26 12:45
      지난해 거액의 내부 직원 횡령 사태로 물의를 빚었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직유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국민권익위원회가 26일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종합청렴도를 비롯해 청렴체감도, 청렴노력도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권익위는 가점 지표로 '부패사건 자체적발'항목을 채점한다. 이는 기관별 능동적 감사 활동으로 부패행위 발생을 사전 예방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한다는 차원이다.공단은 여기에서 부패사건 100% 자체적발 기관으로 선정됐다.또한 권익위는 부패영향평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인사규정 시행규칙, 자금운용규칙, 물품관리규칙, 건강보험정보분석사 사내자격검정규칙 등에서 부패요인을 발굴‧개선해 제량규정의 구체성‧객관성, 이해충돌 방지, 예측..
    • 상병수당 참여율 저조…政 "시범사업 개선"
      작년 하반기 확보 예산 25%만 집행…"제도화시 감염병 지원 특례운영 검토" 2023-01-26 12:37
      업무와 관계 없는 질병 및 부상을 당해도 ‘일 걱정 없이 쉴 수 있도록’ 국가가 최소한 소득을 보장해주는 ‘상병수당 제도’의 저조한 실적을 정부가 인정했다.정부는 상병수당 신청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진단서 및 의료인증 심사의 서류 발급‧제출 과정 개선에 나선다. 또한 제도화시 특례운영을 통해 감염병에 대해 지원할 수 있도록 재정당국 및 관계부처와 협의한다는 방침이다.26일 보건복지부 상병수당 추진단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상병수당 시범사업 운영 결과 대한 낮은 인지도 등으로 인해 집행이 저조했다.시범사업 지역 대중매체 홍보, 의료기관·사업장 홍보, 알림톡 발송 등 다양한 맞춤형 홍보를 시행했지만 사업 초기인 만큼 인지도 제고와 사업 안착에 한계가 있었다는 해명이다.“너무 많이 신..
    • 척추관협착증, 50대 이상 93%…2021년 9300억
      건보공단, 5년 질환 발병 현환 분석…진료비 연평균 증가율 '6.8%' 2023-01-26 12:21
      중년 이후 많이 발생하는 척추관협착증 환자 가운데 50대 이상이 9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척추관협착증은 척추 중앙의 척추관 및 신경근, 또는 추간공이 좁아져서 허리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여러 복합적인 신경증상을 초래하는 질환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26일 발표한 2017~2021년 척추관협착증 질환 건강보험 진료 현황을 살펴보면 진료인원은 2017년 164만7147명에서 2021년 179만9328명으로 15만2181명(9.2%)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2.2%로 나타났다.남성은 2021년 68만6824명으로 2017년 60만7533명 대비 13.1%(7만9291명), 여성은 2021년 111만2504명으로 2017년 103만9614명 대비 7.0%(7만2,890명) 늘었다.연령대별 진료인원..
    • "치료 결과 좋아요" 의견…적정성평가 반영될까
      심평원 "진료 과정 위주 평가서 벗어나 '환자 실질적 경험' 등 고려 필요" 2023-01-26 06:25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치료 결과를 환자에게 직접 묻고 이를 적정성평가 등 의료 질(質)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환자가 보고하는 결과 측정 현황 조사 연구에서 암이나 만성질환과 같은 영역에 이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환자보고결과측정(Patient-Reported Outcome Measures, PROMs)'이란 말 그대로 환자에게 치료 결과 및 만족도를 묻고 이를 데이터화 하는 것이다.해외에서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일례로 영국에서는 고관절치환술과 슬관절치환술, 대퇴부탈장, 정맥류수술 등에서 PROMs를 수집 중이다.우리나라가 입원 중심으로 환자경험평가를 실시하는 것도 이 같은 방식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기존 의료 질 평가, 측정 수월..
    • 정부-보건소 소통 강화 '지역보건법 개정안' 발의
      김원이 의원 "감염병 대응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체 설치 법적 근거 마련" 2023-01-25 18:14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이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과 보건복지부 등 중앙정부 간 소통 및 협업을 강화하는 지역보건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그동안 중앙정부는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해 전국 보건소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왔으나, 법적 근거에 기반한 지역보건의료기관 협의체가 없어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 창구가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공중보건 위기 시에는 방역정책 신속한 시행과 즉각적인 현장대응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선 지자체별 보건소 등의 의견을 하나로 수렴, 중앙부처와 효율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공식채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개정안은 지역보건의료기관이 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명시했다. 2개 이상 지자체와 관련된 보건의료사업 및 감염병 업..
    • 의사 전수조사 실시…"필수의료 인력 해법 모색"
      경남도, 내달 10일까지 도내 전(全) 의료기관 재직 5908명 대상 진행 2023-01-25 17:12
      경상남도가 의료인력 확충 장단기 정책 수립을 위해 오늘(25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3 의사 조사'를 시행한다. 의사인력 부족 문제로 필수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지역 간 격차가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취지에서 실시된다.경남도의사회, 경남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도내 의료기관(보건소·지소 포함) 근무 의사 5908명(치과·한의사 제외, 공중보건의 182명 포함)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경남도는 지난해 9월부터 의과대학 신설 등 지역 내 의료인력 확충 공약을 실행하기 위한 과제로 의료인력 수요 추계를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 중이다. 이번 조사는 경남도 내 의사인력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위한 방편으로 시행한다.조사는 도내 종합병원 26개소, 병원급 281개소,..
    • 심평원, 기획이사·감사 이어 신임 원장 공모
      김선민 원장, 연임 없이 임기 마칠 듯…조직 효율화 과제 2023-01-25 12:20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주요 조직 업무를 이끄는 핵심 인사가 줄줄이 공석을 예고하며 업무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심평원은 최근 원장 공모를 시작했다. 접수는 오는 2월 3일까지로, 김선민 원장의 임기가 오는 4월 만료되는 것을 대비한 공모다.심평원의 경우 정식 임기 3년에 1년 단위 연임이 가능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김 원장이 임기를 마치고 신임 원장이 취임할 가능성이 높다.앞서 심평원은 지난해 말 기획상임이사와 상임감사 공모를 진행했지만 아직 후임자를 선임하지 못한 상황이다. 기획상임이사는 예산, 인사, 자산관리 등 기획·경영에 관한 업무 등 전반적 업무를 아우르는 심평원의 핵심 임원이다.상임감사 또한 심평원 내부 업무와 회계 및 재산상황을 감사하고 감사실 업무를 관장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한 보직이..
    • 심평원, '질병·진료행위 통계' 점자책 발간
      고혈압·당뇨 등 24개 질병-초음파 등 6개 진료행위 현황 수록 2023-01-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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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 수상 김태훈 고대안암병원 연구부원장,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수상 허휴정 교수(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인천시장 표창
    • 동정 연세하나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이수현 원장 영입
    • 선출 한국제약바이오協 부이사장단, 윤재춘·조욱제·윤웅섭·정재훈·신영섭·김영주·박재현外
    • 선출 여승근 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
    • 기부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 치료비 2억
    • 수상 제29회 범석상, 김병극 연세대 의대·김승현 한양대 의대 교수
    • 선출 가톨릭의대,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학술기관회원’
    • 수상 인천세종병원 김경섭 공공의료본부장·원유리 간호사, 계양구의사회 감사패
    • 모집 법원행정처, 2026년도 의료분야 감정관리위원(상임전문심리위원)
    • 기부 김원석 디엔에이성형외과 원장, 故김찬식·노재승 작가 작품 중앙대병원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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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티씨노바이오사이언스 개발본부장(CDO) 정진아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류호경 나라치과 원장 빙모상
    • 김정근 오스코텍 前 대표이사 별세
    • 한덕현 중앙대의료원 기획조정처장 부친상
    • 한원선 前 한원선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별세
    • 이학종 분당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부친상-이종수 부산대병원 안과 교수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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