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장 유력 후보 박은철 교수 '미지원' 배경 촉각
심평원 함구…강중구 일산 차병원장·권순용 前 은평성모병원장 '지원설' 관심 2023-02-07 06:37
지난 2월 3일 공모가 종료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신임 원장에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던 연세의대 예방의학과 박은철 교수가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그 배경 등을 놓고 설왕설래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더욱이 심평원이 보안을 이유로 신임 원장 지원자 관련 현황에 대해 철저히 함구,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가운데 연세의대 출신 강중구 일산 차병원장[사진 左 /前 건보 일산병원장]과 가톨릭의대 출신 권순용 서울성모병원 교수[사진 右 / 前 은평성모병원장]가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된다.최근 의료계에서 차기 심평원장 하마평에 거론됐던 인사들은 대부분 여당 및 윤석열 정권 보건의료정책 자문 등 역할을 맡았던 사람들이다.이런 가운데 가장 유력한 후보로 언급됐던 연세의대 박은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