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병원 분원 설립 지지부진···‘예타면제법’ 추진
강훈식 의원 “충남 아산 확정 후 1년여 경과 불구 진척 없어 법안 대표발의” 2023-10-24 13:14
지난해 12월 충남 아산시에 설립이 확정된 국립경찰병원 분원 추진이 지지부진하자 정치권이 고삐를 조이고 있다. 충남 아산시 이명수 의원(국민의힘)이 최근 기획재정부를 찾아 경찰병원 분원 조기 설립 추진 및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를 촉구한 데 이어, 야당 의원들도 이를 법안으로 근거를 마련하고 나섰다. 지난 23일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경찰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민주당 기동민·김한규·남인순·문진석·신정훈·이용빈·임호선·장철민 의원, 무소속 이성만 의원도 함께 발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법안은 현행법에 경찰병원 설립 근거를 명시하고, 예타 면제 등 사전절차를 단축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현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