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74곳 ‘랜섬웨어· 해킹’ 등 사이버 침해
김영주 의원 “서울 26건 최다, 보안관제 서비스 의무화 등 필요” 2023-09-15 05:33
최근 3년간 총 74개 의료기관에서 사이버 침해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세부적으로 상급종합병원 4건(5.4%), 종합병원 13건(17.5%), 병원 22건(29.7%), 의원 35건(47.2%) 등이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14일 공개했다. 의료기관 사이버 침해사고는 2020년 13건, 2021년 21건, 2022년 23건, 2023년 7월 기준 17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그동안 발생한 침해사고는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환자진료정보 파일을 암호화해 사용 불가 상태로 만들어 금전을 지불토록 유인하는 ▲랜섬웨어 악성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