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의료영상 정보교류 ‘4배’ 급증…8000곳 참여
2016년 거점의료기관 4개‧협력의료기관 160개 시작, 환자 옮겨도 기존 기록 확인 가능 2023-12-13 05:13
의료기관 간 환자 정보를 전자적으로 전송하는 ‘진료정보 교류 사업’ 참여 건수가 최근 3년간 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의료정보원에 따르면 진료정보 교류 사업을 통해 의료기관 간 환자 진료정보를 안전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환자가 의료기관을 옮기더라도 새로 방문하는 곳에서 기존 진료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진료정보, MRI, CT 등 영상검사 정보를 서류와 CD로 제출하는 대신 전자적으로 전송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기관 이용 편의를 높인다.지난 2016년 거점의료기관 4개 및 160개 협력의료기관(병·의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거점의료기관 61개소를 포함해 약 8000개 의료기관이 참여 중이다.특히 거점의료기관은 원활한 진료정보교류를 위해 병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