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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인기 필수과 1년차 전공의 ‘수도권 7 : 지방 3’
      신현영 의원, 지역·과목별 수급현황 10년 분석···피·안·성 등 인기과 ‘6 대 4’ 2023-11-16 19:39
      흉부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산부인과 등의 비인기 필수과목의 수도권과 비수도권 전공의 1년차 비율은 7대 3, 피·안·성·정·재·영 등 인기과목은 6대 4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난 10년간 지역별/전공과목별 전공의 1년차 확보 현황을 공개했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지난 10년간 지역별 전공의 모집정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공의 정원 비율은 6대 4였다. 그러나 실제로 충원된 전공의 현황을 살펴본 결과 지난 10년간 수도권/비수도권 비율이 약 6.5대 3.5로, 비수도권에 확보된 전공의가 부족해 수도권 집중 현상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과목별로 살펴보..
    • 의사·의료기관 ‘마약류 중독 치료’ 기피
      올 8월까지 검거 마약사범 1만2700여명…복지부 “치료보호 급여화·수가인상” 2023-11-16 19:25
    • 경기 안성시-국립한경대 “의대 유치 추진”
      오늘 특별법 발의 민주당 최혜영 의원과 협약식 진행 2023-11-16 19:05
      경기도 안성시에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이 추진된다. 소규모 정원의 사립의대만 존재하는 경기도에서 필수의료 종사 의사 인력을 확충하겠다는 구상이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안성시·한경국립대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김보라 안성시 시장,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안성시 소재 경기도 유일 국립대인 한경국립대에 의대 설치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한경국립대 의대 설치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한 최혜영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광역자치단체(1362만명)지만, 인구 천명당 의사 수는 1.8명으로 전국 평균(2.2명)에도 못 미친다. 경기도 내에서도 시군..
    • ‘응급실 뺑뺑이’ 대구, 수용 의무화 시범사업 ‘긍정적’
      소방-병원계 합의 이송·수용지침 시범운영 후 일평균 23명→17명 감소 2023-11-16 16:37
      올해 3월 10대 학생의 추락사고로 ‘응급실 표류사고’ 논란의 시발점이 됐던 대구시에서 자체 응급의료대책을 수행한 결과 성과가 있었다는 발표가 나와 주목된다. 대구 응급의료기관(6개 센터, 13개 기관)과 지자체, 소방청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위해 머리를 맞대면서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이송병원 선정 권한’을 부여해 이목을 끌었다. 15일 소방청(청장 남화영)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현장에 적용한 대구 ‘응급환자 이송지연 개선 대책’ 시범운영 2개월 만에 이전 대비 병원 수용에 10분 이상 걸린 사례는 일평균 26% 감소했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구급대원이 ‘응급증상’으로 분류한 환자가 병원에 수용되기까지 10분 이상 걸린 사례는 일 평균 17.3명으로 집계됐다...
    • “첨단재생의료·바이오의약품 임상 규제 정비 필요”
      “글로벌 첨단재생의료 산업 연평균 22.8% 성장, 완화 절실한 현실” 2023-11-16 14:38
      “글로벌 첨단재생의료 산업이 급성장하고, 우리나라도 첨단재생의료를 미래 먹거리로 꼽고 있지만 높은 규제 벽으로 인해 발전이 더디고 있다.”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규제 완화와 더불어 첨단재생바이오법 개정안 통과가 절실하다는 주장이 의료계와 제약바이오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에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산업 육성과 글로벌화’를 주제로 제5차 포럼을 진행했다.첨단재생의료란 사람의 신체 구조나 기능을 인체세포 등을 이용해 대체하는 질병 치료법을 말한다. 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융복합치료 등이 있다.글로벌 첨단재생의료 산업 규모는 2022년 242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오..
    • 의료급여기관 10만곳…‘年 10조원 시대’ 진입
      의원급 3.1% 최다 증가…심사 진료비 전년대비 5.8%↑ 2023-11-16 12:56
      코로나도 의료급여기관 증가세를 막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기준 의료급여기관은 10만개를 돌파했고, 의료급여 역시 10조원을 넘어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급여 관련 주요 통계를 수록한 ‘2022 의료급여통계연보’를 공동 발간했다. 2022년 전체 의료기관은 10만396개소로 9만8479개소인 전년 대비 1.9%가 증가해 의료기관 7만6094개소(75.8%), 약국2만4302개소(24.2%)를 차지했다. 그중 의원은 전년 대비 3.1% 증가로 가장 많은 증가율을 보였고 종합병원은 2.8%로 그 뒤를 이었다. 의료기관은 3차기관 45개소, 2차기관 4200개소, 1차기관 7만1849개소로 구성됐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2만4069개,..
    • 이식받은 아킬레스건 반쪽? 환자 6500명 피해
      식약처 승인 안받은 반쪽짜리 수입해 400여 병원 납품…100억 요양급여 2023-11-16 12:14
    • 지역·필수의료 강화와 전문병원 역할
      복지부, 전문병원협회 면담…“제도적·재정적 지원 방안 검토” 2023-11-16 11:47
      보건복지부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해 전문병원들 의견 수렴에 나섰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의견 수렴 후 전문병원에 대한 제도적 및 재정적 지원 방안 검토를 약속했다. 복지부는 지난 15일 7시 30분에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대한전문병원협회와 의료 현안 논의 및 전문병원 운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주재로 진행됐으며, 대한전문병원협회 이상덕 회장(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을 비롯해 심뇌혈관, 화상, 수지접합, 안과, 중독, 소아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과 질환군을 진료하는 전문병원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필수의료 확충에 기여하기 위한 전문병원 역할 강화와 지원 방안 등을 요청했다. ..
    • 넉 달 공석 태안군 보건의료원장에 외과전문의
      조수현 원장 이달 20일 취임, 무주군 보건의료원장 등 역임 2023-11-16 11:14
    • 심평원,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부여하는 환경경영 국제표준으로, 기업 환경경영 시스템을 종합적으로 평가, 인증하는 제도다.심평원은 올해 4월부터 이번 인증을 위해 기관 환경경영방침을 제정했으며, 전 부서 및 각 지원별 환경 리스크 파악 및 목표수립으로 전사가 동참하는 체계적인 환경경영시스템을 갖췄다.이외에도 심평원은 ▲폐의약품안심처리 사업 ▲폐자전거 수리·공유 사업 ▲환경보전 캠페인 등 대내외를 넘나들며 다양한 환경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김한정 안전경영실장은 “이번 ISO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취득을 통해 세계적인 ESG경영 추세에 발맞춰 나아가고, 앞..
    • 醫 “일방 증원시 투쟁” vs 政 “포퓰리즘 치부 말라”
      의료현안협의체 2기 첫 논의 시작, 의대 증원 수요조사·적정 의사수 등 설전 2023-11-16 06:00
      올해 1월부터 총 16차례 만난 정부와 의료계 협상단 논의가 2기를 맞았다. 하지만 첫 회의부터 양측은 강하게 부딪혔다.의료계에선 정원을 늘린다고 필수 지역의료가 살아날 수 없으며 일방적 증원시 강경 투쟁도 불사하겠다며 반발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의대 증원은 국민 지지와 요구에 따른 필연적 정책으로 포퓰리즘으로 치부하지 말라고 맞섰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는 15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중구에 위치한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의료현안협의체’ 제17차 회의를 개최했다. 먼저 의료계 대표로 나선 양동호 광주광역시의사회 대의원회 회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의대증원 수요 조사를 직격했다. 전혀 과학적이지도 객관적이지도 못하다는 지적이다.양 회장은 “수요조사를 진행하는 각..
    • 공보의 폐지하고 군의관 ‘민간병원 통폐합’ 운영
      군(軍) 의료 절체절명 위기, 해법은 ‘선택과 집중’…“국방부 폐쇄적 관행도 병폐” 2023-11-16 05:52
      [서동준·임수민 기자]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정전 중인 분단국가임에도 총상 등을 다루는 군(軍)의학 발전은 더디게 진행됐다. 열악한 인프라는 군(軍)의료에 대한 신뢰를 잃게 하는 악순환의 반복이었다. 정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군의료 개혁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했고, 최근에는 의료인력난까지 겹치면서 우려감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데일리메디는 11월 15일 2023년 특별기획으로 각계 전문가 및 국회, 주무부처 실무 책임자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군(軍)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좌담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열악한 인프라와 의료인력난을 극복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는데 인식하고 이를 위한 실천 방안을 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
    • 의료계 “산업계 편향적” vs 산업계 “절차 너무 복잡”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토론회, 신의료기술평가제도 개선 관련 상반된 견해 표출 2023-11-15 20:48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의료기술 발전 속에 정부는 일부 평가 제도를 개선하고 규제를 완화하며 시장 진입을 독려하고 있다.하지만 의료계와 환자단체는 의료기술 신뢰성 저하를, 산업계는 여전히 지난한 평가 과정을 지적하며 각기 다른 방향으로의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지난 15일 서울 강남 건설회관에서 열린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연례학술회의 ‘네카가 듣는다’에서 의료계와 산업계, 환자단체 등 각계 전문가들이 모여 신의료기술평가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참석한 보건의료 전문가들은 “충분히 검증되지 않고 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은 의료기술은 환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감을 피력했다.연준흠 상계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는 ‘신의료기술평가에 대한 이슈와 진실, 향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선(..
    • 중범죄 의사 ‘면죄부 특혜’ 논란…政, 진화 진땀
      복지부, 비난 여론 확산 해명…“교육 프로그램 이수 의무화는 오해” 2023-11-15 12:31
      중대한 범죄로 면허가 취소된 의료인이 40시간 교육을 받으면 면허 재발급이 가능하다는 논란과 관련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5일 면허가 취소된 의료인이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고 해서 면허를 재교부 받을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반박했다.현재 면허가 취소된 의료인의 면허재교부 여부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엄격하게 심사하고 있으며, 실제 재교부율은 낮은 수준이다. 실제 올해 2분기 면허재교부율은 10.4%에 불과하다. 위원회 심의결과 재교부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에만 향후 의료법 시행령 개정안에서 정한 교육프로그램 이수를 통해 최종 면허 재교부를 승인받게 된다.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의료법 시행령 개정안은 면허가 취소된 의료인이 면허..
    • 학교 내 ‘의료행위’ 활성화…소아환자 학습권 보장
      이태규 의원, 관련법 개정안 발의···尹 대통령 ‘간호사 배치’ 주문 연장선 2023-11-15 12:18
      올해 초 윤석열 대통령이 “학교에 공무원 간호사를 배치하라”고 주문한 데 이어 학교 내에서 전문 의료행위를 활성화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다. 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이태규 의원(국민의힘)은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의료인으로 하여금 학교 내에서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의료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이미 현재도 학생과 교직원 관리를 위해 보건의료인을 배치할 수 있다. 현행법에 따르면 학생과 교직원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학교에 의료인, 약사를 둘 수 있도록 하고 모든 학교에는 보건교사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특수교육대상자의 경우 모든 학생의 건강관리를 맡는 보건교사가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 또 의료인의 ..
    • 전문학회 만난 복지부 “진료공백 신속 지원”
      보건의료 현안 주제 간담회…박민수 차관 “의료전달체계 효율화 전력” 2023-11-15 06:18
      정부가 의사인력 수련과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대한의학회를 비롯한 전문과목 학회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 자리에선 질환 중증도 및 응급 여부 등에 따라 적기에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는 의료전달체계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또 의사들이 필수의료 분야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책적 방안의 주문이 이어졌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10일에 이어 14일 오후 대한의학회 및 전문과목 학회와 보건의료 현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학연구와 교육·수련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의학회 승인을 받아 활동하는 26개 전문과목 학회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등 각 전문과목별 전문의 자격시험을 주관한다.박민수 제2차관이 주재한 간담회를 통해 복지부는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의사인력을 ..
    • 식약처, 마약퇴치운동본부→‘공공기관 전환’ 재추진
      김영주 마약정책과장 “내년 1월 최종 결과 발표, 중독재활센터 14곳 신설” 2023-11-15 06:11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의 공공기관 전환을 추진한다. 중독재활센터가 기존 3곳에서 17곳으로 늘어남에 따라 이를 관리할 본부의 역할이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식약처 마약정책과 김영주 과장은 14일 전문지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김 과장은 “최근 홍역을 치른 마약퇴치운동본부 조직 정비를 진행하고 한다”면서 “현재는 식약처 유관단체인데, 공공기관으로 전환코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기관 지정 요건도 갖췄다”며 “작년에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 올해 10월 재신청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마약퇴치운동본부..
    • 의대생 기피·군의관 부족 대한민국 ‘군(軍) 의료’
      데일리메디, 오늘 정책 좌담회 개최…의료진 인력난 등 해법 모색 2023-11-15 05:28
      대한민국은 세계 유일의 정전 중인 분단국가임에도 총상 등을 다루는 군의학 발전은 더디게 진행됐다. 열악한 인프라는 군의료에 대한 신뢰를 잃게 하는 악순환의 반복이었다.정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군의료 개혁을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했고, 최근에는 의료인력난까지 겹치면서 우려감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데일리메디는 2023년 특별기획으로 오늘(15일) 오후 6시30분 한국의 집에서 군(軍)의료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정책좌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좌담회에는 진료현장, 학계 전문가는 물론 국회, 주무부처 실무 책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국내 군의료 발전에 큰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그동안 대한의학회 등에서 군의료 문제에 고언(苦言)을 아끼지 않았던 서울대학교병원 박중신 진료부원장이 좌장을 맡아 좌담회를..
    • 범죄 의료인→면허 취소→재발급시 ‘40시간 교육’
      보건복지부, 모든 법령위반 금고 이상 형(刑) 선고시 ‘결격’ 2023-11-14 12:32
      성범죄 등 강력범죄로 면허가 취소된 의사가 면허를 다시 받으려면 의료인 윤리 등에 관한 교육을 4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보건복지부는 1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의료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제31조의8 신설)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의료인 결격사유를 확대하고, 면허가 취소된 의료인의 면허 재교부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의 해당 개정안은 지난 5월 개정된 의료법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을 규정했다.성범죄, 강력범죄 등을 저지른 의료인이 지속적으로 진료행위를 하는 등 일부 비도덕적인 의료인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조치다.의료인 결격 사유를 해당 법안 개정 전에는 의료관련법령 위반으로 금고 이상의 형 선고에서 개정 후에는 모든 법령 위반으로 금고 이상 ..
    • 여야 의원, 의대 증원 결과 발표 연기 ‘질타’
      “의사단체 눈치 보냐” 추궁…조규홍 장관 “추가 확인 필요해서 늦췄다” 2023-11-14 12:25
      정부가 지난 13일 예정됐던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수요조사 결과 발표를 연기하면서 국회에서 질타가 터져나왔다. “신중히 결정하겠다”며 정부가 연기 취지를 밝혔음에도 “대학교 총장과 의과대학 학장 간 갈등이 존재하는 현장성을 무시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정원을 늘리려고 한다”는 비판을 잠재울 수 없었다. 14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의대 정원 수요조사 발표 연기 사유를 물으며 향후 정책 방향성에 대한 다양한 우려를 쏟아냈다. 정의당 강은미 의원은 “수요조사 결과 발표를 취소한 이유가 무엇인가. 여전히 의사단체 눈치를 보는 것 아닌가”라고 추궁했다. 이에 대해 조규홍 의원은 “40개 의대에서 2030년까지 정원 확..
    • ‘The건강보험’ 앱 서비스 식사기록 콘텐츠 추가
      공단, 식약처·보건산업진흥원과 협업해 식품영양성분 통합 DB 적용 2023-11-14 10:3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 이하 공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진흥원)과 협업해 공단의 앱 서비스인 ‘The건강보험’에 식사기록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콘텐츠는 식약처와 진흥원이 추진하는 식품영양성분 통합 DB 활용 사업을 적용한 것이다. 공공데이터인 식품영양성분 통합 DB를 적용함으로써 정보 정확도를 높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도 가능하다.업데이트 된 콘텐츠는 식품 수가 기존 4102개에서 4만4153개로 확대됐다. 또한 기존 제공하던 영양성분 5종(탄수화물·단백질·지방·나트륨·열량)에 4종(당류,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산, 트랜스지방산)을 추가해 9종으로 늘렸다.식품 유형별(음식DB, 원재료성DB, 가공식품DB) 순으로 배..
    • “수련제도 발전하고 있지만 전공의 없으면 무용지물”
      유희철 수련환경평가위원장 “필수의료 미래 밝지 않다면 각종 지원방안 작동 불가” 2023-11-14 06:20
      “학회들 노력으로 수련교육 제도가 발전 중이지만, 필수의료 진료과목을 선택한 전문의로서 앞길이 밝지 않다면 무용지물이다.”의대정원 확대를 필두로 한 필수의료 소생 작업이 추진 중인 가운데 장기적 필수과 지원 대책과 교육제도 관리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쉽게 말해 교육수련제도가 과거에 비해 발전됐지만, 수련을 받을 전공의 유입이 없다면 향상된 교육 프로그램도 제대로 작동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대한의학회 유희철 수련환경평가위원장(전북대병원장)은 의학회 E-레터에서 ‘수련교육 측면에서의 전공의 제도 변화와 최신 동향’을 공개하고 관련 견해를 밝혔다. 유희철 위원장은 “현재 수련교육 제도에서 학회가 정한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이수할 경우 역량을 갖춘..
    • 심평원,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 캠페인 전개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협업체계 구축 2023-11-13 15:35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정신건강 증진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정신건강 증진 캠페인(이하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ESG경영 일환이자 심평원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안전 활동이다. 심평원은 캠페인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인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키트 및 리플릿 제작과 전문 강사를 위촉했다.원주시민과 군 장병의 스트레스 개선을 위해 지난 7일과 8일 스트레스 원인과 대처법, 자가진단 등을 담은 리플릿 300부와 ▲아로마오일 ▲감정다이어리 ▲푸쉬팝 ▲스트레스볼 등 스트레스 극복 키트 100개씩을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해군 ..
    • 의대 증원 발표 연기…복지부 “시간 더 필요”
      40개 의대 제출자료 ‘수요조사’ 분석…“신속히 진행 이번주 매듭” 2023-11-13 13:57
      오늘(13일) 오전 11시 예정됐던 정부의 전국 40개 의과대학의 입학정원 수요조사 결과 발표가 돌연 연기됐다.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반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사교육 시장에 미칠 파장 등을 사회 전반에 미칠 영향을 고려, 발표에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1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발표하기로 했던 ‘전국 의과대학 입학정원 수요조사 결과’를 잠정 연기했다. 발표 시점은 이번주 이내다.이는 40개 대학의 2030년까지 의대 증원 수요를 확인하고 정리하기 위한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지난달 19일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 규모와 일정 등을 구체적으로 발표할 것으로 유력하게 전해졌으나 실제 발표에선 “의대를 증원한다”는 방향성만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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