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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동아대‧인하대‧충남대병원 등 7곳 선정
      복지부,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수행 센터 선정…3년간 180억 투입 2024-01-03 06:16
      ▲강원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하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등 7곳이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를 수행할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 선정됐다.이들 의료기관은 다수 권역센터 혹은 네트워크 협력의료기관에서 심뇌혈관질환 증상 의심환자를 신속하게 이송받아 치료하게 된다.보건복지부는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기반 응급심뇌혈관질환 네트워크 시범사업’의 참여 네트워크 최종 선정 결과를 이 같이 공고한다고 2일 밝혔다.오는 2026년 12월까지 3년간 진행될 시범사업의 참여기관 공모 결과 총 7개 네트워크가 선정됐다.먼저 강원 권역을 담당할 권역센터는 강원대병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곳에선 한림대 춘천성심, 강릉아산병원, 삼척의료원, 속초의료원, 홍천 아산병원과 네트워크..
    • 공단·심평원 의료영역 업무 ‘대대적 개선’ 예고
      의사 출신 정기석 이사장·강중구 원장, 건보재정·필수의료·심사기준 등 언급 2024-01-03 05:05
      정기석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보험재정 건전화를 위한 의료영역 개선 청사진을 공개했다. 수입기반 확충 및 합리적 지출관리 등 재정 건전대책을 추진하고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의료영역 개선을 지목한 것이다. 정기석 이사장은 “국민 생명과 직결되는 지역‧필수의료는 위기에 처한 반면 급여비 지출은 매년 가파르게 증가해 보험료 등 수입을 늘리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수입기반 확충, 합리적 지출관리 등 재정 건전대책을 추진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정 이사장은 근거 중심 행정을 토대로 원가분석, 건강검진, 빅데이터 등의 폭넓은 업무 활용을 예고했다. 정 이사장이 내세운 핵심 업무는 ▲의사자정책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 확산 ▲불법개설기관..
    • 부산서 피습 이재명 대표, 서울대병원 긴급 이송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 중 왼쪽 목 경정맥 손상 우려···부산대병원→서울 2024-01-02 16:45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했다. 사진 연합뉴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하는 일정 중 신원 미상의 남성으로부터 피습 당했다.이재명 대표는 남성 A씨의 흉기에 의해 왼쪽 목 부위를 다쳤고, 인근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다가 응급처치 후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이날 10시 27분쯤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보고 기자들과 질의응답 이후 돌연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A씨로부터 피습당했다.이 대표는 피습 당한 이후 그 자리에서 쓰러졌고 20분 뒤인 10시 47분경 구급대원이 도착해 오전 11시 16분쯤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도착했다.부산대병원 외상센터 의료진을 통해 응급처치를 받고 헬기를 통해 오후..
    • 공단 “2022년 일반건강검진 수검률 75.4%”
      전년대비 1.2%p↑…암검진 58.2% 영유아검진 80.7% 2024-01-02 14:26
      2022년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75.4%로 전년 대비 1.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암검진 수검율은 58.2%로 전년 대비 1.6%p 증가,  영유아건강검진 수검율은 80.7%로 6.4%p 감소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를 대상, 건강검진 현황을 수록한 ‘2022 건강검진 통계연보’ 를 발간했다. 일반건강검진은 직장가입자, 세대주인 지역가입자, 만20세 이상인 지역세대원 및 직장 피부양자 2년에 1회, 직장가입자 1년 1회로 실시한다.지역별로 살펴보면  2022년 일반건강검진 지역별 수검률은 세종시(80.8%)가 가장 높았다. 상위 3개 지역은 세종(80.8%), 울산(79.4%), 대전(77.9%) 순이며, 하위 3개 지역..
    • 의학→심평의학→사법의학…한국 의료 ‘위기’
      과도한 삭감 이어 민형사 판결 ‘노이로제’ 호소…“필수의료 붕괴 주원인” 2024-01-02 12:37
      대한민국 의료가 소위 ‘심평의학’에 이어 ‘사법의학’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며 역대급 위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의료행위에 대한 법봉의 영향력이 날로 커지면서 의사들 사이에서는 의학 교과서가 아닌 법원 판례를 중심으로 진료해야 한다는 얘기까지 나오는 상황이다.그동안 의료계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요양급여비 삭감으로 적잖은 고충을 겪어 왔다. 심평원의 심사기준이 교과서 진료와 괴리가 커 ‘심평의학’이라는 냉소적 표현까지 생겨났다.예를 들면 어깨와 무릎이 아파 병원에서 동시에 물리치료를 받더라도 한 곳만 보험을 인정한다든지, 모든 병세와 병명을 무시하고 근육주사는 한 달에 3번만 인정하는 식이다.의사들은 불명확한 심사기준과 투명하지 않은 심사과정을 지적할 때마다 ‘심평의학’이란 표현을 사용했고,..
    • 2024년 달라지는 보건의료 법‧규제
      기재부, ‘이렇게 달라집니다’ 발간…난임 지원 소득기준 폐지 2024-01-02 12:03
      국가적 의제로 떠오른 저출산과 마약 문제 해결에 맞춰 2024년 보건의료계 법‧제도도 변화한다.대표적으로 난임부부에 대한 의료비 지원 강화와 더불어 마약 예방교육과 상담이 강화된다.기획재정부는 지난 31일 2024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정리한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이 책자에는 37개 정부기관의 정책 345건이 분야‧부처‧시기별로 구성돼 있으며, 주요 내용은 이해를 돕기 위해 삽화로도 제시했다.임신‧출산 지원 확대…비급여 보고에 의료계 우려이 중 보건복지부의 변경 사항으로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소득기준 폐지와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저출산 해결을 위한 내용이 눈에 띈다.기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의 소득기준을 충족해야 ..
    • 심평원, 상임이사·조직 ‘명칭 변경’ 단행
      개발상임이사→보험수가상임이사·업무상임이사→심사평가상임이사 2024-01-02 11:1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24년 1월 1일부로 상임이사 및 분사무소(지역조직) 명칭을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기획상임이사는 현행 유지하고, 개발상임이사는 ‘보험수가상임이사’, 업무상임이사는 ‘심사평가상임이사’로 변경했다. 상임이사의 경우 명칭에 따라 직함 업무를 명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일각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불어 각 지원은 본부로 변경했다. 주요 변경사항은 ▲심평원 서울지원→서울본부 ▲부산지원→부산제주본부 ▲대구지원→대구경북본부 ▲광주지원→광주전남본부 ▲대전지원→대전충청본부 ▲수원지원→경기남부본부 ▲창원지원→울산경남본부 ▲의정부지원→경기북부강원본부 ▲전주지원→전북본부 ▲인천지원→인천본부 등이다.
    • 소청과 수련보조수당·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지원
      복지부, 심뇌혈관 전문치료 네트워크 도입·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 시행 2024-01-02 05:50
      올해부터 매월 100만원씩 소아청소년과 수련보조수당이 지원되고, 달빛어린이병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정부 예산이 투입된다.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의료 분야에 이 같은 정책‧제도가 시행된다. 여기에는 필수의료 보장 강화 방안이 다수 포함됐다.먼저 올해 1분기부터 신규로 소아 의료인력 양성에 수련비용을 지원한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및 전임의 대상 매월 100만원 수련보조수당을 지급하게 된다.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등 대상 수련보조수당 지원을 통해 소아의료 전문의 균형 수급 유도 및 소아·필수의료 보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아울러 올해 상반기 중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달빛어린이병원) 운영비 지원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올해 예산에 45억원이 신규 편성됐다.현재 진료..
    • 심부전·부정맥·판막→‘심뇌혈관질환’ 명시 추진
      신현영 의원, 심뇌혈관법 개정안 대표발의···시행규칙 위임규정 복구 2024-01-01 15:04
      심부전 및 부정맥, 판막질환 등을 심뇌혈관질환 예시로 명시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심뇌혈관질환의 범위가 축소 해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심뇌혈관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심장질환 진료 현황’에 따르면 2020년 심부전증 환자 수는 22만7322명으로 2016년 대비 2.4%(22만2069명) 증가했다. 부정맥은 40만682명으로 2016년 대비 22.1%(32만8183명)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2022년 6월 개정돼 지난 2023년 6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현행 심뇌혈관법(법률 제18897호)의 대상 질환에는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 심장정지..
    • 식약처 “식·의약 규제, 국민안전-산업성장 조력”
      오유경 처장, 올해 정책 방향 제시…전문인력 인프라 정비 등 약속 2024-01-01 13:07
      “국민 안전은 견고히 하면서도 산업 성장에 힘이 되는 똑똑한 규제를 고민해 나가겠다”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일 신년사에서 “2024년은 식·의약 규제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가는 힘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앞두고 식·의약 산업은 인공지능, 푸드테크 등 눈부신 기술 성장이 구현되는 신성장 영역으로 진화 중인 상황에서 마약사범 급증과 같이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들이 상존하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올 한해 우리 앞에 주어진 시대적 과제들이 결코 녹록지만은 않다”면서 “위기는 새로운 기회로, 환경 변화는 도전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고 새해 역점 과제를 제시했다.2024년 정책의 세가지 방향으로 △전문인력 인프라를 정비하고 식·의약 안전..
    • 치과위생사 퇴사 종용 치과의사 ‘1500만원 배상’
      법원 “직장내 괴롭힘 해당, 보호조치 위반 병원도 불법행위 책임” 2024-01-01 11:53
      무기계약직 전환 과정에서 기간제 치과위생사에게 폭언하며 퇴사를 종용한 치과의사가 직장 내 괴롭힘에 따른 손해를 배상하게 됐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42단독 강정연 판사는 한 대학병원 치과위생사인 A씨 등 2명이 같은 병원 치과의사 B씨와 병원을 운영하는 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최근 원고 일부승소로 판결했다.재판부는 “피고들은 공동해 원고 1명당 1500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명령했다.기간제로 일하던 A씨 등은 2019∼2020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관리자인 B씨로부터 여러 차례 폭언을 들었다.그는 2019년 6∼9월 A씨 등에게 “후배들한테 도움이 안 되는 선배다”,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른다”, “인성적으로 준비가 안 돼 있다”, “꼴도 보기 ..
    • 제주한라-건대충주·창원경상대-동남권원자력 ‘C등급’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서울의료원·강릉아산·구로성심·부민병원 등 ‘A등급’ 2023-12-30 06:15
      정부가 올해 응급의료기관 서비스 수준을 평가한 결과를 공개했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9일 전국 412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의료서비스 수준을 평가(6월 기준)한 ‘2023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평가는 총 412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약 1년의 운영에 대해 7개 영역(필수영역[시설·인력·장비 법정 기준 충족 여부]과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적시성, 기능성, 공공성) 44개 지표에 기반해서 진행됐다. 동일 종별 그룹 내 상위 30% 기관은 A등급, 평균 수준의 기본은 종합등급 B등급, 필수영역을 미충족하거나 부정행위가 발견된 기관 등은 C등급이 부여됐다.복지부는 평가 결과에 따라 수가·보조금 차등 지..
    • 건보공단 종합청렴도 하락…‘46억 횡령’ 사건 영향
      2년 연속 1등급 유일기관 선정돼 위안…심평원 청렴노력도 3등급→2등급 2023-12-30 05:54
    • 조규홍 장관 “2024년 의료개혁 원년 삼겠다”
      신년사 통해 “의사인력 확충·건강보험 구조 개혁” 의지 피력 2023-12-29 18:32
      “2024년을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의 원년으로 삼겠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내년도 신년사를 통해 의사 인력 확충 및 건강보험 구조개혁 등에 대한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했다. 조 장관은 “의료인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공정한 보상체계를 마련하는 등 국민이 신뢰하고 의료인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필수·지역의료 체계 확립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필수의료 분야 기피 현상과 지역 간 의료격차는 신속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며 “필수(의료) 보장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과감한 건강보험 혁신 등을 통해 의료개혁이 단단히 뿌리 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고물가와 저성장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며 저출산·고령화 추세가 빠르게..
    • 건보공단, 청렴 노력도 2년 연속 ‘1등급’
      국민권익위원회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023-12-29 15:52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체 498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청렴노력도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지난해 46억원 횡령사건 이후 각고의 노력끝에 이뤄낸 결과로 민원인과 내부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부패경험 ‘0’을 달성하는 등 공공부문 부패 관행을 철저히 근절했다.공단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조직 안팎으로 다양한 노력으로 청렴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내부적으로는 ‘NHIS형 내부통제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실효성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했으며, 공단 최초 노사합동 청렴선포식 및 전직원 대상 기관장 청렴 강의 등 반부패·청렴을 향한 의지를 내비쳤다.외부적으로는 강원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26개 기관) 참여, 전국 ..
    • 2024년도 의료기관 선별집중심사 ‘19개 항목’
      심평원, 상급종병 10개·종합병원 13개·병·의원 16개 공개 2023-12-29 15:39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심평원 누리집과 요양기관 업무포탈*을 통해 2024년도 선별집중심사 항목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선별집중심사는 국민에게 꼭 필요한 진료는 보장하고, 요양기관이 자율적인 적정진료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전 예방적 제도로 심평원은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대상 항목을 선정하여 관리하고 있다.2024년 선별집중심사 대상항목으로 선정된 19개 항목은 진료비 증가, 사회적 이슈 등 보건의료 환경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됐다. 의료기관별로 상급종합병원 10항목, 종합병원 13항목, 병·의원 16항목이 해당되며 중앙심사조정위원회(의료단체 참여)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됐다.2024년 신규 항목은 총 5항목으로 ▲프로칼시토닌 검사 ▲초음파 검사 ▲결장경하 종양수술 ▲관절조..
    • 2025년도 환산지수 개선 연구…공급자 목소리 실종?
      투입재정 상한 등 근본문제 요원…기대감 하락 요인 작용 2023-12-29 15:10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5년도 환산지수 산출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에 돌입한 가운데 수가협상의 근본적 해결책이 미제시된 항목들로 인해 상호 입장도 평행선을 달릴 전망이다.공급자 단체들 핵심 요구인 보험료 인상 부담감에 따른 인상률 2% 상한선 및 1조원 투입재정 한계가 존재하는 한 결국 공급자단체 순위만 바뀌는 등 근본 구조에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또 깜깜이식 협상구조 및 객관적 자료 부재 등 구체적 방안 해결 방안에 대한 추가적 개선 기대감까지 함께 사그라들 우려가 제기되는 대목이다.최근 건보공단은 “2025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 활용을 위한 환산지수 산출결과 제시 및 산출모형과 요양급여비용계약 제도 전반에 대한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 핵심은 대폭 변화된 상대가치점수 변..
    • 제약회사 등 의사‧약사 금품지원 ‘8087억’
      政,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결과 발표…의약품 비용할인 최다 2023-12-29 11:46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업체가 의사나 약사에게 제공하는 경제적 이익 규모가 연간 8000억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의약품은 대금결제 비용할인이, 의료기기는 견본품 제공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9일 ‘2022년 의약품‧의료기기 공급자 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실태조사는 2018년 지출보고서 작성 의무가 도입된 후 처음으로, 전체 1만1809개 업체(의약품 3531개, 의료기기 8278개)가 자료를 제출했다.경제적 이익 지출보고서는 의약품‧의료기기 거래의 투명성 확보를위해 제약회사, 의료기기회사 및 유통업자 등이 의사, 약사 등에게 제공한 금품지원 내역을 작성, 보관하는 제도다.제출자료 분석 결과 2022년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기업은 전체 3274..
    • 다둥이 가정 지원 확대···태아수 맞춰 관리사 파견
      복지부, 1월부터 서비스 범위·대상 확대···바우처 유효기간도 연장 2023-12-29 11:38
      정부가 다둥이 가정 산모와 신생아에 대한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오는 2024년 1월 2일부터 다둥이 가정에게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는 출산 직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된 지원 사업이다. 건강관리사가 산모·신생아 건강·위생 관리·양육·가사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산모·배우자 등 해당 가구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출산 가정이다. 지자체에 따라 150% 이상 가구도 지원 받을 수 있다.복지부는 지난 7월 ‘난임·다둥이 맞춤형 지원대책’을 수립하고 세 쌍둥이 이상 다둥이 출산 가정에 대한 산모·신생아 ..
    • 순천향대천안 ‘탈락’…성빈센트·건양대·고신대 ‘진입’
      보건복지부, 제5기 상급종합병원 47개 기관 발표…기존 대비 ‘병원 2곳’ 증가 2023-12-29 10:07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이 제5기 상급종합병원에서 탈락했다. 반면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 건양대병원, 고신대복음병원은 신규 지정됐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9일 제5기 상급종합병원으로 47개 기관을 지정한다고 발표했다.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인력·시설·장비, 진료,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병원을 3년마다 지정한다. 복지부는 총 54개 의료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 등을 실시해 최종 총 47개소를 지정했다.제5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에서는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경기남부), 건양대학교병원(충남), 고신대복음병원(경남동부) 등 3곳이 신규로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기존 충남권 상급종합병..
    • 약사, 병·의원 ‘지원금’ 제공 금지…약사법 통과
      위반시 약국‧병원‧브로커 3년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이하 벌금 2023-12-29 06:08
      개설을 앞둔 약사가 인근 병원 의사에 금전이나 물품 등 소위 ‘불법지원금’을 제공하던 관행이 법으로 금지된다.28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 약사법 개정안은 재석 275인 중 찬성 274인, 기권 1인 등으로, 의료법 개정안은 재석 272인 중 찬성 272인으로 통과됐다.의약계에 따르면 의료기관 또는 약국 개설 단계에서 약국이 의료기관에 금품 등을 지원하는 관행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약국 개설 장소 분양이나 임차계약 과정에서 상가 내 병‧의원 입점 여부나 규모 등을 계약 조건에 포함시켜 병‧의원이 약국에 불법적으로 입점 지원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그러나 현행법에 이를 금지하는 규정이 없어 ‘불법지원금’ 문제가 커진다는 ..
    • 2023년 데일리메디 10대 뉴스 [下]
      탈출구 없는 대한민국 소아과 ‘진료 대란’‘소아과 대란’, ‘소아과 오픈 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소아과 환자가 폭증하고 있다. 현장 접수 시 대기자 사이에서 순서를 놓고 다투는 일이 발생하자 예약관리 편의를 위해 앱으로만 접수하는 병원도 늘어나면서 온라인 줄서기 경쟁도 치열하다. 소아과 오픈런 현상은 최근 의사들 사이에서 소아과 인기가 줄면서 당분간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내년도 상반기(1∼6월) 레지던트 1년 차 모집 결과 소아청소년과는 24개 진료과목 중 지원율이 가장 낮았다. 이른바 빅5 병원 중 3곳에서도 소아청소년과 정원 미달 사태가 벌어졌다. 임현택 대한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현재 소아과 수가는 일본의 4.6배, 미국의 193배 수준..
    • 고령자·단초점렌즈·백내장수술 등 보험금 지급 완화
      금융위·금감원, 백내장 실손보험 지급기준 정비 방안 마련 2023-12-28 17:32
    • 소아 1형 당뇨병 환자 인슐린펌프 구매부담 ‘완화’
      복지부, 28일 ‘제3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2023-12-28 17:02
      오는 2024년 3월부터 19세 미만 소아‧청소년 1형 당뇨환자들이 정밀 인슐린펌프 등을 통해 저혈당 위험을 낮출 수 있게 된다. 의료비 부담이 커 구입이 어려웠던 당뇨관리기기 부담이 낮아진다.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28일 오후 2시 '2023년 제3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지원을 확정했다.건정심은 이번 회의에서 스스로 혈당 관리가 어려운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 어려움을 고려해 저혈당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정밀 인슐린자동주입기(이하 ‘인슐린펌프’) 지원 확대를 논의했다.그동안 소아·청소년 1형 당뇨환자(1형 당뇨환자 중 10%)들은 매일 인슐린 사용이 필요하나, 스스로 혈당 관리가 어려워 저혈당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정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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