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청, AI담당관 신설…“인공지능 대전환 선도”
4급 과장·전문임기제 등 8명 구성…‘공공AX 프로젝트 지원’ 등 담당 2026-03-09 11:41
인공지능(AI)이 진단과 치료 등 의료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가운데 감염병, 검역, 만성질환 등 AI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담당할 정부 기구가 운영된다. 기존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체계 변화와 질병관리 업무 혁신이 요구되면서 자율기구 신설을 통한 데이터·인공지능(AI) 혁신을 이룬다는 계획이다.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인공지능담당관’을 자율기구로 신설한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10월 임시조직으로 ‘질병관리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을 발족한 질병청은 데이터 통합·활용, 공공AX 프로젝트 등 관련 부서의 역량을 집중해 왔다.추진단은 임승관 청장이 단장을 맡아 내년 하반기까지 데이터 결합 활용 제도 기반 마련, 빅데이터 통합 플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