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8623명 증가 vs 비수도권 2938명 증가
최보윤 의원 “지역 간 전문의 수 격차 심화···내과‧정형외과‧소청과 차이 커져” 2024-09-24 18:24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전문의 수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 간 수도권 전문의가 8623명 증가할 때 비수도권은 2938명 느는 데 그쳤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보윤 의원(국민의힘)은 2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19년~2024년 7월) 시도별 전문의 인력 현황’을 공개했다.수도권은 전문의 수가 2019년 4만5633명에서 2024년 7월 기준 5만4256명으로 8623명 증가했다. 반면 비수도권은 같은 기간 4만489명에서 4만3427명으로 2938명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서울 3932명 ▲인천 761명 ▲경기 3933명 등이 늘어 상대적으로 전문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696명 ▲대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