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4일 ‘야간 응급실’ 전격 방문
경기 권역응급의료센터 의정부성모병원 의료진 격려…“필수의료 지원 강화” 2024-09-05 04:52
‘비상진료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는 발언으로 의료계는 물론 야당으로부터 공분을 샀던 윤석열 대통령이 실제 야간에 응급실을 방문했다.최근 의료진 이탈로 대학병원 응급실이 잇따라 가동을 멈추면서 응급의료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한 행보로 풀이된다.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4일 밤 경기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하고 필수의료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지난 2월 의정갈등 이후 윤 대통령이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9번째로, 이날은 성태윤 정책실장과 장상윤 사회수석,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동행했다.윤 대통령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상황을 둘러보고 의료진 등 병원 관계자와 만나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사항 등을 경청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