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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수천톤 수거 후 재활용
      ‘가구 리사이클링’ 등 ESG 경영…작년 1만5425톤 탄소 저감 효과 2023-10-09 10:38
      홈 헬스케어 기업 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김흥석)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등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곳 회사는 ▲전시장 가구 리사이클을 통해 폐기물을 절감하는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 ▲신규 고객 기존 안마의자 무상 수거 및 재료 활용 ▲사내 카페에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최근에는 잔반 줄이기를 위해 예약 시스템까지 마련했다. 특히 E-순환거버넌스(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로부터 ‘순환자원 생산 활동 확인서’와 ‘탄소 저감 활동 확인서’를 인증받았다.작년 한 해 동안 폐전자제품 안마의자 5681톤을 회수한 뒤 재활용체계를 운영해 5342톤의 순환자원을 생산했다.또한 1만5425톤Co2eq(온실가스 배출량을 대표..
    •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뇌 건강도 지킨다”
    • 부당청구 의심 ‘병원 7곳·의원 24곳’ 현지조사
      복지부, 건보·의료급여기관 72곳 확정…“의약품 증량·실구입가 위반 확인” 2023-10-09 06:51
      보건당국이 거짓청구, 산정기준 위반, 의약품 행위료 등 대체증량 부당청구 등에 대해 병원 7곳, 의원 24곳 포함 의료기관 48곳에 대한 현지조사에 돌입한다.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정기 현지조사 계획 사전예고를 통해 국민건강보험과 의료급여 등 요양기관 총 72개소가 조사 대상으로 확정됐다.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방식이다.이번 정기 현지조사 기간은 건강보험은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현장조사가 실시되고, 서면조사는 10월 12일부터 종료 때까지다. 조사대상 기관 수는 총 60개소다. 현장 조사는 거짓청구, 산정기준 위반청구, 의약품 행위료 등 대체증량 기타 부당청구 등에 대한 확인이 진행된다...
    • 들끓는 의치약계…“위헌소송·보이콧 불사”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법 국회 통과…“4가지 개선안 반영” 요구 2023-10-09 06:45
      의약계 반대에도 불구하고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법이 결국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의사를 비롯해 치과의사, 약사단체는 4가지 개선안을 제안하며, 반영이 안 될 경우 보이콧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안은 환자가 요청하면 의료기관이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보험사에 전자적으로 전송하는 내용이 담겼다. 의약단체는 이와 관련, “보험업법 개정안이 오늘 국회와 정부가 합심해 미리 짜놓은 민생법안 처리라는 각본대로 본회의에서 의결을 강행, 통과됐다”며 “그 참담함을 이루 다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건의약계와 시민단체 목소리와 제언은 철저히 무시한 채 오직 금융위원회의 근거 없는 주장에만 귀..
    • 코로나19 엔데믹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 재개최
      신순애 건보공단 연구국제협력실장 “국가 영향력 제고 등 국제사회 지원” 2023-10-09 06:15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국제 보건의 최신 이슈를 선도함과 동시에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으로 국가 영향력을 높일 계획입니다.”코로나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건보공단의 첫 국제연수가 다시 시작됐다. 국제연수는 우리나라 제도 운용 사례를 활용해 국제사회를 지원하는 만큼 국가 영향력 제고 지표로 인식된다. 현재 건보공단은 세계보건기구, 국제사회보장협회 등 국제기구와 협력관계 구축 및 협업을 통해 글로벌 건강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코로나라는 긴 터널을 뚫고 오프라인 국제 연수사업을 추진하는 연구국제협력실 신순애 선임실장을 데일리메디가 만나 운영 사항과 효과 등에 대해 청취했다.Q. 코로나 이후 최초 오프라인 국제연수다. 가장 신경 쓴 점은4년 만에 개최한 오프라인 연수인 만큼..
    • 의료인 번아웃 증가…女전공의 정신건강교육 ‘효과’
    • 의료기관 의무 가중···실손청구·보호출산·임종실
      10월 6일 국회 본회의서 법안 무더기 ‘통과’···“행정·재정부담 급증 우려” 제기 2023-10-07 06:48
      의료기관 행정 업무 및 재정 부담을 키우는 법안들이 무더기로 국회를 통과, 조만간 실시돼 의료기관들 어깨가 무거워지고 있다. 10월 6일 국회 본회의에서 관련 법안 3개가 일사천리 가결됐다. ‘실손보험청구 간소화법’으로 불리는 보험엄법 일부개정안, ‘보호출산제’로 불리는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보호에 관한 특별법안, 임종실 설치 의무화 등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 등이다.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마련한 실손보험청구 간소화법은 재적 298인 중 225인 재석, ▲찬성 205표 ▲반대 6표 ▲기권 14표 등 압도적 찬성표를 얻으며 가결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시절 공약이기도 했던 해당 법은 환자가 요청하면 병의원과 약국은 보험금 청구를 위해 필요한 서류를 보험사에 전자..
    • 전국 최초 경남 분만 취약지 ‘찾아가는 산부인과’ 인기
      이용자 98% “만족한다”…농촌 가임·비가임 여성 진료공백 해소 기여 2023-10-07 06:32
      산부인과가 적은 의료취약지에서 산부인과 순회 진료 사업을 실시,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6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의 만족도를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조사한 결과, 9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이는 의사·간호사·임상 병리사 등 6명으로 구성된 이동 검진반이 의료 장비가 장착된 차량을 이용해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의령·산청·함양 3곳에 매월 각 3~5회 진료한다.이번 설문조사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이용자 100명을 대상으로 서면과 문자를 통해 진행됐다. 응답자 중 연령별로는 30대가 44%로 가장 많았다.검사 대상은 종목별로 ‘가임 여성 검진’이 38%로 가장 많았고, ‘비가임 여성 검진’ 28%,..
    • “만성 두드러기 치료 ‘면역억제제 급여’ 확대 필요”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중증도 적합 치료 제공해서 환자 삶의 질 개선” 2023-10-07 06:26
      세계 두드러기의 날(World Urticaria Day)을 맞아 만성 두드러기의 치료 접근성 및 저변확대를 위한 중증도 세분화가 제안됐다. 핵심은 면역억제제의 급여 지원 확대로 압축된다.사이클로스포린 및 오말리주맙 등 면역억제제 급여 확대로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치료 옵션을 늘리는 게 환자 삶의 질 개선에 직결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는 5일 세계 두드러기 날(10월 1일)을 기념해 ‘삶의 질 위협하는 만성 두드러기, 치료 접근성 개선을 논하다’ 기자간담회를 열고 관련 접근성 확대를 촉구했다.장윤석 총무이사(분당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는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정책 확대를 제안했다. 만성 두드러기는 중증도에 따른 치료제 투여가 필수적이지만, 급여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 ..
    •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낙마…醫 vs 韓 ‘희비’ 교차
      한의사 뇌파계 허용 판결 주인공…법봉의학 영향력 초미 관심 2023-10-07 06:19
      한의사 뇌파계 허용 판결 이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이 결국 부결되면서 의료계와 한의계 명암이 렸다.헌법재판소장과 함께 대한민국 사법부 양대 수장인 대법원장의 한의사 현대 의료기기 사용에 관한 시각이 미칠 영향력을 감안하면 의료계는 안도를, 한의계는 탄식을 내쉬게 됐다.국회는 6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295표 중 가결 118표, 부결 175표, 기권 2표로 부결시켰다.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것은 1988년 정기승 대법원장 후보자 동의안 부결 이후 35년 만이다.이균용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부결됨에 따라 대법원장 임명 절차는 원점에서 다시 진행해야 한다. 대통령이 다시금 새 후보자를 지명하고 인사청문회..
    • 바이오 투자심리 악화·자금난…임상시험 ‘중단’
      브릿지바이오·네오이뮨텍·진원생명과학·제넥신 등 신약 개발 ‘차질’ 2023-10-07 06:09
      최근 바이오 기업들의 임상시험 중단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고 있다. 바이오 업계 투자심리가 악화하면서 구체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기업들 위주로 자금난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들 기업은 파이프라인 정리를 통해 자본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지만, 투자자들 신뢰도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이다.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하반기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네오이뮨텍, 진원생명과학, 셀리버리, 제넥신, 퓨쳐메디신 등이 임상을 중단했다.브릿지바이오는 지난달 26일 “소세포폐암 치료 후보물질 BBT-176과 안저질환치료제 후보물질 BBT-212 등 2개 후보물질 개발을 포기했다”고 밝혔다.브릿지바이오 관계자는 “연구 및 파이프라인 개발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자본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 연대 간호대 “인간중심 기술 기반 미래간호 혁신”
      이달 5일 ‘2023 국제학술대회’ 개최…전세계 16개국 350여명 간호사 참석 2023-10-07 06:02
      연세대학교 간호대학(학장 오의금)이 첨단 의료기술을 기반으로 사람 중심 미래간호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김모임간호학연구소, BK21 S-L.E.A.P 미래간호인재 교육단, 국제한인간호재단, 메풀학술교육재단과 공동으로 제3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사람 중심, 기술주도형 의료 혁신을 통한 건강 형평성(Person-centered, Technology-driven Health Care Innovation toward Health Equity)’를 주제로 진행됐다. 세계 16개국에서 임상, 연구,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350여 명의 간호사가 참가했다.오의금 학장은 “미래 간호의 혁신 기술과 ..
    • 문재인케어 실시 후 MRI 허리디스크 촬영 ‘26배 폭증’
      이종성 의원 “같은 기간 디스크 환자 늘어나지 않아 건보재정 낭비” 지적 2023-10-07 05:55
      문재인케어로 불린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직후 허리디스크 촬영 인원이 무려 26배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심성 포퓰리즘성 정책으로 공단 부담금인 건강보험 급여비 지출이 급증했다는 지적이다. 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통해 허리디스크 MRI 급여 확대 직후 촬영 변화치를 공개했다. 이를 토대로 보면 허리디스크 MRI 급여확대 직전인 2022년 2월 기준 촬영한 인원은 약 300명, 건보 지출은 4000만원 수준이었다.같은해 3월 보장성 강화 일환으로 ‘척추 MRI 급여 확대’가 추진된 직후 MRI 촬영 인원은 전 달에 비해 26배(2월 300명→3월 7천800명) 급증했고, 이에 따른 건보 지출도 3..
    • “의사국시 응시 자격 없는 외국의대 사후관리 필요”
      미래의료포럼 “외국의대 졸업생 국시 합격률 낮은 건 실력 부족하기 때문” 2023-10-07 05:48
      외국의대 졸업생의 국내 의사국시 응시 자격에 대해 정부가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의료계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미래의료포럼(대표 주수호)은 6일 성명을 내고 “외국의대 졸업생의 의사면허 취득 비율이 낮은 것은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 국내 의사국시 응시자격을 부여하기 때문”이라며 “보건복지부는 부실하기 짝이 없는 외국의대 인증 시스템을 개선하라”고 촉구했다.지난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외국의대 의사국시 통과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23년까지 전체 졸업생의 33.5%만 국내 의사국시에 합격했다. 국내 의대 출신의 의사국시 전체 합격률이 지난 2018~2022년 중 2021년을 제외하고 모두 95%를 넘긴 것..
    • 뷰노 “하티브, 부정맥 등 심장질환 조기 진단 기대”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와 ‘시너지’ 창출…B2C 시장 확대 모색 2023-10-07 05:36
      뷰노 사업본부에 소속된 ‘하티브팀’은 하티브 사업 전반을 이끌어가고 있는 드림팀이다. “우리 목표는 인공지능 기술을 의료에 적용해 더 많은 사람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국내 대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뷰노가 만성질환 관리 브랜드 ‘하티브(Hativ)’를 내세워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서비스 영역으로 저변을 넓히고 있다. 이미 출시 반년 만에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상황.임석훈 사업본부장은 “하티브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인이 가장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로 만들기 위해 탄생한 브랜드”라고 말했다.하티브는 뷰노가 지난 1월 출시한 만성질환 ..
    • 20·30대 젊은여성 ‘자궁내막암’ 발병 증가세
      명지병원 송용상 교수 “이른 초경·저출산·비만 등 원인, 정기적 초음파검사 필요” 2023-10-07 05:30
      50대 이후 여성에게 주로 발생하는 자궁내막암이 최근 20~30대에서 크게 증가, 주기적인 검사 등 젊은 여성층의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송용상 명지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20~30대 젊은 자궁내막암 환자가 20년 새 3배 이상 늘었다”며 “가임기 여성 중 생리주기도 아닌데 출혈이 있거나 아니면 생리가 불규칙하거나, 폐경 여성 중 질 출혈이 있다면 속히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6일 밝혔다.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자궁내막암 환자는 2013년 9638명에서 2022년 2만101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지난 2020년에는 국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10대암 중 8위를 기록했다.전문가들은 자궁내막암 증가 원인을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다. 우선 에스트로겐 노출 기회가 많거나 기..
    • 길병원 이시훈 교수, 해외 잇단 초청강연
      8월 덴마크 대학병원 두곳-9월 대만내분비학회·일본골다공증학회 2023-10-06 19:52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시훈 교수가 최근 해외에서 부갑상선질환 릴레이 강연을 펼쳤다.이 교수는 지난 8월 중순 덴마크 오후스 대학병원과 올보르 대학병원을 방문해 부갑상선질환에 대한 초청강연을 했다.덴마크는 우리나라와 유사하게 국가 주도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보험제도를 실시하고 있는데, 특히 전국민 대상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분석해 여러 중요한 역학정보를 보고하고 있다.이시훈 교수팀은 이에 착안해 국내 건강보험 자료를 이용해 수술 후 부갑상선기능저하증 발생 현황 및 갑상선암 발생률에 대한 중요 연구를 ‘미국의학협회지(JAMA)’ 등에 발표한 바 있다.또한 이 교수는 9월 대만내분비학회에서 부갑상선 질환에 대한 기조강연을 펼쳤고, 같은 달 일본골다공증학회에서 ‘골다공증의 새로운 치료제 전망’을 주제로 ..
    • 대한의사협회, 허위광고 결혼정보업체 고소
      “전문가 단체와 제휴·협약 맺은 것처럼 현혹, 불법행위 단호 대처” 2023-10-06 18:45
    • GC녹십자-SK E&S, 재생에너지 전력 거래 계약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SK E&S(대표이사 사장 추형욱)와 지난 5일 충북 오창공장에서 ‘재생에너지 전력 거래 계약(이하 P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PA(Power Purchase Agreement)’는 전기공급사업자와 전기가 필요한 기업이 직접 전력을 거래하는 방식으로 기업이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계약이다.GC녹십자는 SK E&S와 계약을 통해 총 6.7MW의 태양광으로부터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력을 20년간 공급 받는다. 기업 입장에서는 요금 변동 없이 에너지를 조달 받을 수 있고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중립에도 효율적인 방안이 될 수 있다.국내 제약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PPA로 오창공장, 음성공장, 화순공장 총 3개의 사업장에 오는 2026년부터 재생에너지 ..
    • 임신부 익명 출산 가능…‘보호출산제’ 도입
      6일 본회의 찬성 133표·반대 33표로 가결…병원 밖 출산 줄어드나 2023-10-06 17:31
      임신부의 익명 출산을 지원하는 ‘보호출산제’가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6월 말 의료기관의 출생신고 의무화를 담은 ‘출생통보제’가 통과한 지 약 3달 만이다.6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이 재적 230명 중 찬성 133표, 반대 33표, 기권 64표 등으로 가결됐다.해당 법안은 지난 9월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대안으로, 2021년 김미애 위원(국민의힘)이 발의했다.사회·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 임산부가 익명으로 출산하고 출생신고를 할 수 있고, 산모가 신원을 숨기더라도 지자체가 아동의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그간 의료기관 밖 출생이 늘어나거나 아이가 친모를 찾는데 어려..
    • 식약처, 국제의료기기 당국자 포럼 참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24차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IMDRF는 의료기기 국제 규제조화를 주도하는 미국·유럽 등 11개국 규제당국자 협의체로, 우리나라는 2017년 12월에 가입했으며 2021년에는 1년 간 의장국을 맡아 수행했다.이번 총회에서는 ▲디지털헬스 규제현황 등 국가별 규제 현황 ▲신속심사제도 도입 ▲IMDRF-GHWP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식약처는 이번 정기총회 기간 중 일본·호주 등에 우리나라의 MDSAP 참관국 전환을 위한 협조와 지지를 요청했다.또 우리나라가 강점을 보이고 있는 인공지능 분야 가이드라인 공동 개발 등을 위한 국가 간 협력 강화 등을 위해 노력했다.식약처는 향후 ▲..
    • 복강경 수술, 혈관 손상 부담 줄인다
      오송재단 이승락 박사팀, 스마트 조직절제기 시스템 개발 2023-10-06 17:09
    •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국회 본회의 통과
      205표 압도적 찬성 가결···의료기관, 보험금 청구대행 부담 우려 2023-10-06 15:49
      의료계의 강한 반발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이 결국 국회를 최종 통과했다. 6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는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찬성 205표, 반대 6표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가결됐다.제안 설명에 나선 국회 정무위원회 박재호 위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이는 민주당 의원 5명이 각각 대표발의한 것을 통합조정한 안이다.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은 윤석열 대통령의 후보시절 공약으로, 보험금 청구를 위해 필요한 종이 서류를 전자적으로 전송토록 대체하는 게 골자다. 환자가 요청하면 의료기관이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전산망을 통해 보험사에 전자적으로 전송하도록 하고, 이에 필요한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토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보..
    • 개원가, 소청과 편애 정책 발끈…“진료과 차별 반대”
      대개협, 소아의료체계 대책 반발…“모든 진료과 정책가산 적용” 2023-10-06 15:41
      소아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소아청소년과는 물론 소아환자를 진료하는 모든 과에 정책수가를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6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제시한 소아의료체계 개선 대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 같은 대안을 제시했다. 지난 2019년 기준 6세 미만 소아환자의 1차 의료기관 외래 진료건수는 5500만에 달한다. 이중 소아청소년과가 60%, 나머지 40%는 소아외과·소아비뇨기과 등이 분담하고 있다.대개협은 “같은 연령·동일 질병의 환자에 대한 진료비가 진료과목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차이가 난다면 헌법에 보장된 평등의 원칙에도 위배된다”고 지적했다.이어 “많은 과에서 소아환자를 진료하고 있고, 소청과와 마찬가지로 인구 감소와 저수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책 방향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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