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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브란스 6만·가톨릭 6만7천·고대 3만여명 유출
      환자 18만명 정보 샌 17개 대형병원 과태료 ‘6480만원’···“복지부는 파악 못해” 2023-10-10 16:08
      환자 18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17개 대형병원들에 올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졌지만, 정작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는 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보건복지부를 질타했다. 앞서 개인정보위는 금년 7월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법규를 위반한 17개 병원 중 16곳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전체 병원에는 개선을 권고키로 의결했다. 개인정보위원회 조사 결과 2018년 4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이들 병원에서 내부 직원 또는 제약사 직원을 통해 총 18만5271명의 환자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병원에는 총 648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 “베스티딘, 종합병원 10곳 약사위원회 심의 통과”
      JW신약 “금년 24개 기관으로 확대 목표” 2023-10-10 15:50
      JW신약은 “금년 5월 출시한소화성 궤양 및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베스티딘 40mg’이 처방을 확대하며 새로운 매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JW신약은 소화성 궤양 및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베스티딘 정 40mg(성분명 파모티딘)’이 10개 기관 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국내 종합병원 처방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5월 출시한 ‘베스티딘 정 40mg’은 기존 소화성 궤양 및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성분인 파모티딘20mg의 함량을 2배로 높인 의약품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한 고함량 제품이다. 기존 치료제 대비 9~12시간의 긴 지속시간과 1일 1회 복용하는 편리한 용법을 바탕으로 위식도 역류질환 및 소화성 궤양 환자 치료에 새로운 옵션을 제시하고 있다..
    • 송승재 위원장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도입” 제안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 방문, 디지털의료제품법 제정 등 요청 2023-10-10 15:11
      송승재 벤처기업협회 디지털헬스케어정책위원장(라이프시맨틱스 대표)이 10일 국회 고영인 의원실을 방문해 ‘국민 건강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축소를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송 위원장은 고영인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현재 국회 계류 중인 ‘디지털의료제품법’ 제정과 보건의료 분야 규제샌드박스제 도입을 요청했다.그는 “의료기기법과 약사법만으로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의료제품 정의에 한계가 있다”며 “‘체외진단의료기기법’처럼 맞춤형 규제 프레임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이어 “독일과 일본 등 주요국에서는 이미 디지털 헬스케어를 적극 도입해 의료비 절감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발걸음을 재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 분야 규제샌드박스제 도입..
    • 국제성모병원, 인공관절 수술로봇 도입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 신부)이 최근 완전자동 방식의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큐비스-조인트’는 의료로봇 전문 기업인 큐렉소에서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인공관절 수술로봇이다. 기존 인공관절 수술 결과가 집도의 숙련도와 경험에 따라 차이가 있던 점을 개선해 수술을 정밀하고 정확하게 집도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병원 측은 정형외과 채동식·이현희 교수팀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국산 무릎 인공관절치환수술 실증기관 사업에 지원, 선정돼 수술로봇을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큐비스-조인트는 인공관절 수술 시 완전자동 방식으로 뼈를 정밀하게 절삭해 인공관절을 정확하게 삽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수술 전 3D 입체 영상을 기반으로 환자에게..
    • 한양대병원 이상환 교수팀, 임상독성학회 ‘최우수구연상’
      한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이상환 교수팀이 최근 열린 ‘2023 대한임상독성학회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이 교수팀은 ‘일산화탄소 중독환자 장기 사망률 및 위험요인’이라는 제하의 연구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연구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를 이용해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망의 상관관계를 규명해 학술적 가치를 인정 받았다.이상환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비교적 젊거나 기저질환이 적은 일산화탄소 중독환자의 장기 사망율이 중독되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높다는 게 확인됐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일산화탄소 중독 환자군의 예방과 장기적인 관리에 따른 사회와 국가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인하대병원, ‘건강문화 CEO’ 과정 수료식
      인하대학교병원은 최근 제13기 건강문화 CEO 과정 참가자들을 위한 수료식을 개최했다.제13기 29명은 지난 5월부터 4개월 동안 건강문화 교육 과정에 참가했다. 이들은 건강강좌 이수, 해외 워크숍, 주치의 결연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화했다.수료자들은 인하대병원에서 평생 건강관리를 받을 자격이 주어졌다. 평생 주치의 제도, CEO 전담 간호사 의료상담, 부부 동반 프리미엄 건강검진, 전용 진료 대기공간 이용 등을 제공받는다.인하대병원의 건강문화 CEO 과정은 평생 주치의 제도를 활성화해 소중한 건강을 지키고, 동시에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이번 기수까지 약 6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총원우회를 통해 교류하고 있다.이택 병원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으로 교..
    • H+양지병원, 배드민턴 대회 의료봉사
    • 삼성메디슨 “중·저소득국 산모 살리기 적극 동참”
      에티오피아 산부인과 의사 100명 ‘FMF 태아의학 교육 프로그램’ 진행 2023-10-10 13:01
      삼성메디슨(대표 김용관)이 글로벌 의료진단 서비스 활성화 및 품질 향상을 통한 중·저소득국 산모 사망률 줄이기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를 위해 삼성메디슨은 지난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에티오피아 산부인과 의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삼성메디슨 초음파 진단기술에 숙련된 의료진 양성을 위해 기획된 ‘FMF 태아의학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삼성메디슨 최신 초음파 진단기기를 사용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FMF(태아의학재단)가 주최하고 에티오피아 보건부가 주관, 에티오피아 아디스 아바바 대학교(Addis Ababa Univ)에서 이뤄졌다.삼성메디슨은 중·저소득국 산모 사망률을 낮춘다는 FMF 교육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해 여러 명의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진단 화면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삼성메디슨 ..
    • 일동제약, 약국용 ‘일동 액상마그네슘’ 출시
      “액상 글루콘산 마그네슘 200mg 함유” 2023-10-10 12:52
      일동제약은 약국 유통 전용 건강기능식품인 ‘일동 액상마그네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일동 액상마그네슘’에는 신경 및 근육의 기능 유지와 에너지의 이용 등에 필요한 기능성 성분인 마그네슘이 흡수 빠른 액상 형태(액상 글루콘산 마그네슘 200mg)로 함유돼 있으며,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 등에 필요한 아연과 같은 미네랄이 함께 들어 있다.또한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1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 B2 · B3(나이아신)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 △뼈 형성과 유지에 필요하며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등이 포함됐다.일동제약 관계자는 “자체 조사 결과, 약국 유통 채널에서 액상형 마그네슘 점유율이 이전보다 크게 증가했다”며 ..
    • 인천의료사회봉사회, 강화군 볼음도 주민 무료진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인천지부와 이웃사랑 실천 봉사 2023-10-10 12:49
    • 간호사 야간수당 지급 의무→위반시 ‘개설 취소’
      최연숙 의원, 의료법 개정안 대표발의···“가이드라인 준수 49%” 2023-10-10 12:30
      의료기관 절반 이상이 야간간호료 수가 70% 이상을 야근 간호사에게 직접 인건비로 사용해야 하는 규정을 제대로 지키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해당 수당 지급을 의무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연숙 의원(국민의힘)은 “야간간호료 수당 직접인건비 지급을 위한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야간근무 간호사에 대한 야간간호수당 지급을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하는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의료기관 개설 취소 ▲위반사실 공표 ▲과태료 처분 등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행 ‘간호인력 야간근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야간간호 수가를 지급받은 의료기관은 해당 수가의 70% 이상을 야간간호수당 지급 등 야간근무 ..
    • 출생아 주는데 유산율 ‘증가’…3명 중 1명 ‘실패’
      백종헌 의원 “서울 작년 40.74% 심각, 임신부 초음파검사 지원 제한적” 2023-10-10 12:22
      저출산 문제가 국가 존속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년 간 신생아 3명 중 1명이 유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은 지난해 유산율 40.74%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수준을 보였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 간 누적된 유산 건수가 107만6071건에 달했다.누적 출생아 수가 348만5907명을 고려하면 출생아 3명 중 1명이 유산되는 수준이다. 국내 출생아 및 유산 현황을 살펴보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 간 총 348만5907명의 신생아가 태어났다. 하지만 그중 30.9%에 해당하는 107만6071건은 유산됐다. 특히 2013년 27.7%였던 유산율이..
    • “80대 고령 환자, 췌장암 수술 걱정마세요”
      삼성서울 신상현 교수팀, 췌십이지장 절제 666명 분석…“생존율·합병증 등 비슷” 2023-10-10 12:04
      국내 연구진이 80대 고령 췌장암 수술에서 재원기간을 비롯해 합병증·생존율에 큰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연구팀은 이를 근거로 “체력 조건이 뒷받침된다면 고령 등의 나이 때문에 수술을 배제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간담췌외과 신상현 교수, 정혜정 임상강사 연구팀은 2009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10년간, 췌장 두부에 생긴 암으로 췌십이지장 절제수술을 받은 환자 666명을 분석한 결과를 호주외과학지(ANZ journal of surgery, IF=2.025) 최근호에 공개했다. 췌장암은 치료가 매우 어려운 암이다. 그 중에서도 췌장 두부에 생기는 암을 치료하는 췌십이지장절제술은 췌장과 더불어 십이지장, 담도, 담낭 등을 복합적으로 절제하..
    • “윤석열 정부, 낙하산 인사로 보건복지 카르텔”
      윤석열 정부가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에 선거캠프 등 경력 관련 인물들을 임명한 것에 대해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이 제기. 10일 인재근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보건복지분야 산하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위 ‘낙하산 인사’가 임명된 산하 기관이 최소 14개에 이른다”고 주장.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금년 7월까지 14개 기관에서 기관장 및 임원으로 새로 임명된 사람은 모두 45명이고 이 가운데 22명이 윤석열정부 및 국민의힘과 관련된 인사라는 것. 금년 8~9월에도 2명의 기관장이 추가 임명됐는데,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선거캠프 또는 대선 이후 인수위원회와 관련된 경력이 있거나 국민의힘과 연관된 정치인이 포함.인재근 의원은 “카르..
    • 국감 쟁점 ‘비대면진료’…복지부 “법제화가 해법”
      국회 보건복지委 서면질의 답변…“시범사업 평가·객관적 분석 후 개선” 2023-10-10 11:30
      올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쟁점화가 전망되는 ‘비대면진료 제도화’에 대해 정부가 현장 의견을 반영, 시범사업을 조속히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초진 범위가 지나치게 협소하고 재진 기준이 모호해 의료현장과 괴리가 있다는 의견을 적극 수용한다는 것이다. 실제 시범사업 범위를 수정·개선한다는 방침이다.9일 국회에 따르면 보건복지위는 오는 11~12일 보건복지부를 시작으로 25일 종합감사까지 국정감사를 2주간 진행한다. 복지위가 출석을 요구한 증인 15명, 참고인 33명이 확정됐다.이 가운데 비대면진료를 두고 의원들은 공방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초진 등 환자 범위나 플랫폼 자격 요건 등 제도화에 대해 여야 간 입장차가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복지위가 출석요구를 확정한 증인 ..
    • “중고 의료기기, 개인 간 사고 팔지 마세요!”
      한국소비자원, 불법 중고거래 근절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2023-10-10 11:25
      한국소비자원이 헬스케어 사업자정례협의체 및 중고거래 플랫폼 등과 함께 오늘(10일)부터 한 달 동안 의료기기 불법 중고거래 근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헬스케어 사업자정례협의체는 ▲미건라이프(주) ▲㈜바디프랜드 ▲㈜세라젬 ▲LG전자(주) ▲위니아미 ▲이루다 ▲한국암웨이(주) ▲(사)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이고, 중고거래 플랫폼은 ▲㈜당근마켓 ▲번개장터(주) ▲㈜중고나라 등이다.의료기기는 의료기기법에 따라 의료기기 판매업을 신고한 영업자만 판매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이 활발해지며 개인 간 불법거래 사례가 늘고 있다.개인이 사용하던 의료기기는 소독과 세척, 보관 상태가 취약할 수 있고, 세균감염의 위험 및 정확도, 오차 등 성능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그러나 상당수의..
    •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건강보험 체제 한계 노출”
      미래의료포럼 “건보 한계로 실손보험 역할만 중요해지는 실정” 2023-10-10 10:50
      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법이 의료계의 극렬한 반발을 사고 있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해 건강보험 제도의 대대적 개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미래의료포럼(대표 주수호)은 10일 성명을 통해 “국회가 나서 개정안까지 통과시켜 가며 실손 보험사들의 이익을 챙겨주고 간접적으로 실손보험 가입을 확대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결국 국회와 정부도 현재의 건강보험 제도만으로는 절대로 국민들이 원하는 눈높이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제는 보험 제도의 개혁이 필요한 시점이 도래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덧붙였다.지난 6일 국회 본회의에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내용을 담은 보험입법 개정안이 가결됐다. 개정안은 환자가 요청 시 의료기관이 청구에 필요한 서..
    • “암(癌), 다학제 진료 능사 아니고 ‘선별 접근’ 필요”
      전문가들 “평가지표 개선‧협진수가 현실화 등 다각적 해결방안 모색 절실” 2023-10-10 10:49
      [기획 下] 그렇다면 암환자와 임상 현장에 모두 필요한 다학제 지표 개선은 어떻게 이뤄지는 것이 최선일까.이와 관련, 적정성 평가를 담당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다학제 진료 평가지표 사안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 있는 상태다. 애초 다학제 진료는 여러 분야 전문가가 모여 치료 방향을 논의, 최적의 치료 방법을 제시할 목적으로 설계됐기 때문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할 여지는 충분하다. 실제 1차 지표를 거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수술 전(前) 선행 항암치료 등 화학요법 및 방사선 치료에서는 선행 치료 등을 사유로 30일 이내 수술이 불가능 시 평가 대상에서 제외됐다. 현재 2주기 암 평가지표를 도입한 것은 모든 암 환자에게 다학제 진료를 시행하는 것을 목..
    • 24시간 소아응급진료 가능 의료기관 ‘92곳’
      409개 응급의료기관 중 78% ‘제한’···정춘숙 의원 “배후진료 인력 부족 원인” 2023-10-10 10:41
      전국 409개 응급의료기관 10곳 중 8곳에서 소아응급 진료가 제한되거나 아예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10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전국 409개 응급실 가운데 시간·연령·증상 등의 제한 없이 24시간 상시 소아응급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22.5%인 92곳에 불과했다. 결과적으로 전체 응급의료기관 응급실 4곳 중 1곳 정도가 원활하게 유아와 어린이 환자가 이용할 수 있는 셈이다. 나머지 25개소(6.1%)는 소아 응급진료가 아예 불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292개소(71.4%)는 ▲야간·휴일 진료 미실시 등 진료시간을 제한적으로 운영하거나 ▲신생아 또는 만 24개월 ..
    • 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교육
    • 한미약품 “극희귀질환 ‘혁신신약’ 개발 최선”
      CHI 주최 심포지엄 참석…“HM15136, 효능 외 투약 편의성 등 장점” 2023-10-10 10:32
      한미약품(대표 박재현)이 극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해외 환우들을 만나 혁신적 치료제 개발을 약속했다.한미약품은 최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선천성 고인슐린혈증 국제재단(CHI)’ 주최 심포지엄에 참가, 혁신신약으로 개발 중인 ‘LAPSGlucagon analog(HM15136)’를 소개하고 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CHI는 선천성 고인슐린혈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 삶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매년 정기적인 환우 가족모임을 열어 의사·연구자 등 전문가들의 최신 치료법, 임상 현황 등을 공유하고 관련 네트워크를 쌓고 있다.선천성 고인슐린혈증은 2만 5000명~5만명당 1명 꼴로 발병하는 희귀질환으로 승인된 치료제(1건)가 있긴 하지만 치료 반응률이 낮다.한미약품은 기존 치..
    • 삼성창원병원 “위암센터, 위종양 수술 1000예”
      2016년 위암센터 개소, “명의 김성 교수 영입 후 수술 지속 증가” 2023-10-10 10:24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고광철) 위암센터가 누적 위종양 수술 1,000예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위종양 수술 1000예를 살펴보면 위암 수술은 85%, 위선종‧양성종양 등 기타 수술은 15%로 집계됐다. 2016년 한해 30건의 위종양 수술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수술 실적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지난 2020년에 국내 위암 수술 명의로 알려진 김성 전(前) 삼성서울병원 위암센터장을 영입한 이후 2021년도에는 한해 185건을 기록할 만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삼성창원병원 위암센터는 수술 건수와 함께 질적인 측면에서도 수준 높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복부를 크게 절개하는 개복 수술과 달리 1~4개 정도 작은구멍만 내 수술하는 복강경 수술 비율이 전체 환자의 ..
    • 도박중독 환자 급증하는데 전문의 ‘59명’ 감소
      복지부 “중독치료자 1명 상담, 정신질환자 10명 상대하는 격 힘들어” 2023-10-10 10:10
      지난 5년 간 도박중독으로 치료받은 전체 환자 수는 91% 늘었지만, 마약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는 34%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혜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10일 공개한 도박중독 관련 통계에 이 같이 나타났다. 이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도박중독으로 치료받은 환자 수는 1218명에서 2329명으로 91% 증가했다. 특히 20대에서는 383명에서 791명으로 2배 이상 급증했다. 그러나 올해 기준 정부가 지정한 마약중독자 치료보호기관은 2018년보다 2곳 줄어든 24곳에 불과하다. 또 이곳에 근무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2018년 173명에서 작년 114명..
    • 올림푸스, 내시경 신기술 집약체 ‘EVIS X1’ 국내 출시
      “RDI·TXI·NBI 등 기능, 환자 이상부위 효과적 발견 도와” 2023-10-10 10:00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자사 최신 내시경 시스템인 ‘이비스 엑스원(EVIS X1)’을 국내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비스 엑스원은 의료진이 내시경을 통해 환자 위, 대장, 식도 등에서 소화기 질환이나 기관지 질환을 더욱 정확하게 검진하고 진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탑재됐다.이비스 엑스원에 장착된 RDI, TXI, NBI 등의 기능은 의료진이 환자 이상부위를 보다 효과적으로 발견할 수 있게 돕고자 개발됐다.먼저 RDI(Red Dichromatic Imaging)는 녹색, 황색, 적색 파장을 활용해 혈관을 시각화하는 기술로 깊은 혈관이나 위장계 출혈 원인 가시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즉시 치료가 필요한 혈관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TXI(Texture and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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