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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중증응급환자 병원 내 사망 ‘1만4533명’
      전년 대비 소폭 증가 ‘7.7%’ 기록···울산>경북·충남>부산·충북 順 2023-10-11 14:19
      급성기 중증응급환자 병원 내 사망률이 지난해 7.7%(잠정치)를 기록, 전년도(7.5%)보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2022년 급성기 중증응급환자의 병원 내 사망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급성기 중증응급환자 18만8003명 중 병원 내 사망은 7.7%인 1만4533명이었다.지난해 급성기 중증응급환자 병원 내 사망률을 시도별로 살펴보면, 상대적으로 높은 곳은 울산 9.6%, 경북 9.2%, 충남 9.2%, 부산과 충북 9.1% 등이었다. 세종 3.3%, 광주 6.8%, 전북 6.3%, 경기 7.1%, 서울과 제주 7.2%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보건복..
    • 삼진제약-아리바이오, 치매신약 전문가 미팅
      “다중기전 치매 치료제 ‘AR1001’ 한국 임상 3상 협업 등 논의” 2023-10-11 14:00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과 아리바이오(대표이사 정재준)는 다중기전 경구용 치매 치료제 ‘AR1001 한국 임상 3상’ 개시를 앞두고 주요 임상의 및 전문가 미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미팅에서 ‘AR1001 공동 임상’을 위해 국내 전문가들과 임상시험 실질적 협업, 환자 선정 및 제외 기준에 대한 의견 수렴 등 협의를 나눴다.현재 아리바이오는 1250명 규모로 ‘AR1001’ 글로벌 최종 임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국내는 지난 8월 식약처로부터 임상 3상을 승인 받은 바 있다. 이번 미팅에는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서 활동하는 알츠하이머 분야 주요 신경과 교수 및 임상의, 양사 소속 임상 전문가, 류근혁 전 복지부 차관 (現, 아리바이오 고문), 유무영 전 식약처 차장 (現..
    • 전남대병원 “의료 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미소정보기술 ‘스마트빅’ 플랫폼 기반 추진 2023-10-11 13:23
      미소정보기술(대표 안동욱)이 전남대학교병원에 클라우드 기반 의료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미소정보기술 ‘스마트빅’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남대병원에 맞춤형 의료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스마트빅은 폐쇄형 클라우드 기반 의료 데이터 플랫폼이다. 데이터 수집·전처리·가공과 빅데이터 분석, 보건의료 데이터 임상연구 분석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한다.특히 인공지능(AI) 개발 환경부터 최신 딥러닝 모델 학습과 개발, 배포까지 가능하다.전남대병원은 이 플랫폼을 통해 임상질 지표 및 평가, 적정성 등 실시간 데이터 조회는 물론 병원 경영에 필요한 평가 지표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안동욱 대표는 “국공립 전남대병원에 의료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
    •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 캐나다·싱가포르 ‘특허’
      코오롱생명과학 “글로벌 사업화 도움 기대” 2023-10-11 13:12
      코오롱생명과학은 자사가 연구개발 중인 항암 유전자 치료제 KLS-3021 관련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에 대한 특허가 최근 캐나다와 싱가포르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코오롱생명과학은 유전자 편집으로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백시니아 바이러스 기반 기반 종양살상 바이러스에 치료 효과 증대 목적으로 유전자 PH-20 및 sPD1-Fc를 추가한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 기술을 개발했다.PH-20 유전자는 치료물질 전달에 물리적 장벽으로 작용하는 세포 외 기질의 주요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효소로, 치료물질인 종양살상 바이러스의 확산과 면역세포 침투를 돕는다. sPD1-Fc 유전자는 암세포 면역 회피 기전 중 하나인 면역관문인자(PD-L1/2)를 차단해 ..
    • 제11차 아태간담췌학회 학술대회 ‘부산 유치’ 성공
      2027년 9월 개최, “간담췌 관련 글로벌 학술대회 세번째 진행” 2023-10-11 13:04
      오는 2027년 ‘제11차 아시아태평양 간담췌학회 학술대회(A-PHPBA 2027)가 부산에서 개최된다.2027 아시아태평양 간담췌학회 조직위원회와 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제11차 아시아태평양 간담췌학회 학술대회’를 부산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한국 부산을 포함 호주 애들레이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3곳은 금년 5월 2027년 학술대회 유치를 위해 유치 의향서와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다. 이어 지난 9월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린 제9차 학술대회 고위급 임원 회의에서 투표를 통해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한국은 2014년 제11차 세계간담췌학회 학술대회(서울), 2019년 제7차 아시아태평양 간담췌학회 학술대회(서울) 개최에 이어 2027년 부산에서 제11차 아시아태평양 간담췌학회..
    • 당뇨병 대표 국제행사 자리매김 ‘ICDM 2023’
      이달 19일 경주, 초록 60개·포스터 370개…“전세계 선도·후속세대 양성 주력” 2023-10-11 13:01
      25개국 1000여 명의 당뇨병 전문가가 ICDM(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 참석을 위해 경주시에 집결한다. ICDM은 당뇨병 학술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11일 대한당뇨병학회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제학술대회 ‘ICDM 2023’이 오는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 화백컨센션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이용호 학회 학술간사(연세의대)는 “이번 행사에는 당뇨병 예방부터 관리를 위한 여러 전문 분야 기술, 정밀 의학의 임상 적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최신지견들을 모았다”고 소개했다.이번 행사에는 800명에 달하는 사전등록, 매해 평균 200여명의 현장등록 인원을 합하면 1000명 이상의 당뇨 전문가..
    • “의료계 눈치 그만”···국정감사 화두 ‘의대 증원’
      김영주·정춘숙·김원이 등 민주당 의원 공세···조 장관 “필수의료 체계 확립” 2023-10-11 12:45
      [임수민·이슬비 기자] 의과대학 증원 및 지방공공의대 설립 등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 첫 화두로 떠올랐다.여야 의원들은 11일 국회 복지위 국정감사에서 입을 모아 보건복지부를 향해 “의료계 눈치는 그만보고 의대 증원 확대에 집중해달라”고 촉구했다.올해 5월 의대 정원 확대 규모와 관련해 정부가 500명대 정원을 늘리기로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보건복지부는 ”확정된 계획이 없다“며 반박한 바 있다. 이날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복지위)은 “오늘도 재차 이러한 소식이 나왔는데, 이것도 오보냐”고 질의했고 조규홍 장관은 “역시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영주 의원은 공보의 부족, 지방 암환자 원정진료 등을 예로 들면서 지방 의사 수 부..
    • 올 장기복무 군의관 지원 ‘0명’…군의료 ‘위태’
      성일종 의원 “장기복무 지원자 10년째 한자릿수,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 2023-10-11 12:32
      군(軍) 의료를 책임지는 군의관 장기복무지원자가 10년째 한 자릿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급기야 지원자가 0명으로 위기감이 극에 달했다는 분석이다.11일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보건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단기군의관이 0명으로 지원자가 전무했다. 2020년 이후 3년 만이다.연도별 지원자를 살펴보면 2014년 4명, 2015년 2명, 2016년 3명, 2017년 2명, 2018년 1명, 2019년 3명이 군의관 장기 복무자로 지원했다. 가장 최근인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1명 지원에 그쳤다.성일종 의원은 “유사시 중증 외상 환자를 치료해야 할 숙련된 의료인이 줄어들어 군 의료 시스템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간호장교 양성 기관인 국군간호사관학교와 유..
    • 권역외상센터 전담의사인데 수술이 한건도 없네
      인재근 “3년동안 0건 전문의 68명, 인건비 1억2400만원 혈세 낭비” 지적 2023-10-11 12:22
      중증외상환자 생명을 살리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권역외상센터에서 수술과 진료를 단 1건도 하지 않은 전담전문의가 6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상환자가 병원에 도착하는 즉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든 권역외상센터 기능 약화와 예산 낭비에 대한 비난을 피하기 힘들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연간 수술이 없는 전담전문의에게 1인당 1억2400만원의 국고 지원이 이뤄졌다. 2023년 기준 권역외상센터 운영지원 사업에 투입된 예산만 약 573억원에 달한다.“보건복지부 지침은 年 20명 이상 중증외상환자 진료”보건복지부 지침상 권역외상센터 전담전문의는 연간 20명 이상 또는 월평균 2명 이상 중증외상환자..
    • 오스틴·미래바이오·한국파비스제약 등 6곳 ‘처분’
      식약처, 약사법 위반 ‘제조·판매업무정지’…“유효성 입증 자료 미제출” 2023-10-11 12:10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에 필요한 유효성 입증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제약사들이 무더기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스틴제약, 미래바이오제약, 디아이디바이오, 한국파비스제약, 아이월드제약 , 화일약품 등 6개 제약사에 대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행정조치를 취했다. 오스틴제약은 의약품 ‘패튼정’에 대한 유효성 입증 자료를 제출기한 내 제출하지 않아, 해당 품목 제조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았다. 미래바이오제약 역시 의약품 품목허가 갱신 시 유효성 자료 확인 불가 품목 조치 방안에 따라 ‘젤라펜정’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지만, 적정한 입증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 디아이디바이오도 ‘클라펜정’과 ‘속사존정’, 한국파비스제약은 ‘미다펜정’, 아이월드제약은 ‘아클린정..
    • 재생의료 ‘규제 장벽’…국부(國富) 유출 우려 가중
      “원정치료 떠나는 국민 매년 증가, 건강 악화·의료비 부담 심화” 2023-10-11 12:07
      [기획 中] Q. 줄기세포 치료를 위해 일본이나 미국으로 원정치료를 떠나는 환자들이 적잖다. ‘국부 유출’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인데고용곤 원장: 줄기세포 치료에 관심이 많아 일본에서 유명하다는 병원을 방문한 적이 있다. 국부 유출을 떠나 수준 낮은 병원들이 많아 우려가 앞섰다. 오사카 한 병원은 조그만한 1~2층 건물에 고령의사가 시술을 하고 있었다. 무릎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를 위해 주사 한 번에 30만원을 받는데, 한국인 10명만 와도 300만원이니 줄기세포 치료로만 병원을 운영하는 구조였다. 국내에서는 불법이다 보니 응급시술도 안되는 수준 낮은 병원에서 자국민이 돈은 돈대로 쓰면서 건강을 위협받고 있는 현실이다.조인호 단장: 국가마다 가격이..
    • “윤석열 정부, 희귀질환자 지원 예산 대폭 삭감”
      김영주 의원 “2만명 이상 저소득 대상자 의료비 지원 차질 우려” 2023-10-11 11:50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질병관리청 2024년 예산안등을 분석한 결과 ‘희귀질환자 지원 사업’ 예산이 31% 이상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희귀질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의료비 및 간병비, 장애인보장구 구입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 지원을 받는 희귀잘환자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희귀질환 산정특례’ 대상자는 본인부담금의 90%를 건강보험 재정으로 지원받고,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통해 나머지 본인부담금 10%를 추가로 감면받을 수 있어 의료비 부담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희귀질환은 진단과 치료비용이 비싸고 장기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저소득층 희귀질환자와 가족들에게는 매우 절실한 ..
    • 2025년부터 의대 정원 ‘300~1000명’ 증가
      조규홍 복지부 장관 “지방의료 인프라 강화, 지역공공의대 신설 연계 검토” 2023-10-11 11:45
      국내 의과대학 정원이 오는 2025년부터 300~1000명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2025년부터 입시 의대 정원이 늘어날 수 있도록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이날 김원이 의원(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은 한국리서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의과대학 증원 필요성을 강조했다.김원이 의원은 “정원 증원 규모 설문조사에 따르면 1000명 이상 증원 찬성이 24%, 300~500명 16.9%, 500~1000명이 약 15%”라며 “국민 4명 중 1명은 1000명 이상 증원에 동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조규홍 장관은 “의대 증원과 관련해 의료계와 지속적 협의를 하고 있다”며 “공급자인 의료계뿐만 아니라 수요자 환자, 전문가..
    • 한정애 의원 “10대 이하 여성 흡연 질병, 5배 증가”
      “음주 관련 환자수도 52% 증가, 금연·금주 교육 예산 증액” 2023-10-11 10:58
      최근 흡연과 음주 관련 질병으로 병원을 찾는 여학생들이 급증한 가운데, 청소년 금연·금주 관련 교육 예산은 오히려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령별 성별 흡연 및 음주로 인한 건강보험 환자수 현황’에 따르면 흡연으로 인한 질병의 10대 이하 여성 환자수가 지난 2020년 1449명에서 2022년 7389명으로 5배 이상 증가했다. 음주로 인한 질병의 10대 이하 환자수도 지난 2020년 4595명에서 6986명으로 52% 증가했다.10대 이하 남성의 경우 흡연 관련 질병 환자수는 2020년 1666명에서 2022년 2112명으로 26.8% 증가한 반면, 음주 관련 질병 환자수는 2020년 3289명..
    • 개원의사 참여 ‘저조’ 질병청 호흡기 표본감시제도
      백종헌 의원 “전국 1만1092곳 중 1.8% 불과, 이비인후과는 단 1곳” 2023-10-11 10:45
      올해 9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이 이미 작년 12월 수준까지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질병관리청의 표본감시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곳은 전체 의원급 의료기관 1만1092개소 중 1.8%(196개소)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1일 공개한 자료에 이 같이 나타났다. 호흡기 표본감시제도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제4급 감염병 총 19종(세분류 60종)에 대해 분석하는 질병청의 대표적인 감염병 자료 수집 및 감시 제도다.자료에 따르면 제도에 참여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 196개소 중 이비인후과는 단 1곳만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종헌 의원은 “호흡기 관련 질환 환자가 가장 많이 찾을 것으..
    • “심한 석회화 동반 심장혈관 치료, OCT 유용”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용철 교수팀, 국제학술지 ‘심장학 저널’ 논문 게재 2023-10-11 10:28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용철 교수 연구팀이 최근 심한 석회화를 동반한 심장혈관 치료 시 광간섭단층촬영(OCT)이 유용하다는 것을 밝힌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OCT는 협심증 및 급성심근경색이 의심될 때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관상동맥 조영술과 비교해 혈관 내부 병변을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이를 3차원적으로 재구성해 직관적으로 혈관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정확한 병변 평가로 불필요한 시술을 피할 수 있으며 시술 후 합병증도 최소화, 환자 안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연구팀은 용인세브란스병원에 내원한 환자 사례를 통해 OCT 유용성을 입증했다. 김용철 교수는 2021년 12월 높은 석회화 수치를 보이고 흉통을 호소하는 78세 여성 환자에게 최소절개접근법인 ‘스너프박스 접근..
    • 마약범죄 면허 취소 의료진 33명 중 ‘9명’ 복귀
      백종헌 의원 “기준 불명확 등 의료면허 재교부, 전면 재검토 필요” 2023-10-11 10:24
      마약 범죄와 관련해 면허가 취소된 의료진 33명 중 27%는 의료 현장으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면허 재교부 기준이 불명확해 제도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민의힘 원내부대표이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인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은 11일 의료인의 마약 범죄와 관련해 현행 복지부 면허 재교부 제도의 문제점을 강력하게 지적하며 철저한 재검토와 개선을 요구했다.백종헌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마약범죄로 의사면허가 취소된 의사 중 약 27%가 면허를 재교부 받았다.면허 재교부 승인은 복지부 ‘면허 재교부 심의 소위원회’를 통해 과반인 5명 이상이 재교부 의견을 내면 면허 재교부를 승인한다.하지만 소위원회 구성원 중 다수가 전‧현직 의료진으로 이뤄져 있어 국회입법조사처에서도 공정성..
    • 고대 장영우 교수, 갑상선 단일공 로봇수술 제시
      “겨드랑이 2cm 절개창에 가스 주입, 환자 통증‧후유증 최소화” 2023-10-11 10:11
    • “의대 합격생 수 업계 1위” 과대광고 제재
    • 나이 들면서 발병 황반변성→‘골절 위험’ 증가
      삼성서울병원 함돈일·임동희·윤제문 교수팀 “시력장애도 있으면 17% 높아” 2023-10-11 09:52
      나이 관련 황반변성을 앓는 경우 골절 위험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황반변성은 골절 위험 9%, 시력장애까지 중복될 경우 17%까지 상승했다.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 안과 함돈일·임동희·윤제문 교수,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황반변성이 생길 경우 골절 위험이 높아진다고 ‘아이(Eye, IF=4.456)’지(誌) 최근호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나이 관련 황반변성은 노화 과정에서 망막 황반부에 변성이 생기면서 시력이 감소하는 질환을 말한다. 노인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일반적으로 50세 이상부터 발병되는데, 초점이 맞지 않는 노안과 달리 안경을 착용한 후에도 중심 시력이 떨어지거나 물체가 찌그러져 보이는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난..
    • 롯데바이오로직스, ‘BIO Japan 2023’ 참가
      롯데바이오로직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요코하마 내셔널 컨벤션 홀(Pacifico Yokohama National Convention Hall)’에서 진행되는 ‘BIO Japan 2023’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BIO Japan’은 1986년부터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로 전시 및 세미나, 파트너링 등의 주요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롯데바이오로직스가 일본 지역 내 바이오 컨퍼런스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 ‘BIO Japan 2023’이 처음이다. 이를 계기로 일본 내 입지를 다지며 아시아권 기업과의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미..
    •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3년 연속 ‘최고등급’
      원주시 출연기관 경영평가 ‘S등급’ 획득 2023-10-11 09:13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김광수)가 2023년 원주시 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울러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면서 ‘신뢰받는 기업지원기관’이라는 영예도 이어가게 됐다.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지난 10월 4일 ‘2023년 원주시 출자·출연기관경영평가(원주시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결과)’에서 기관경영실적 평가 결과, S등급에 선정됐다.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2023년 경영평가에서 국가정책 방향에 맞는 국책사업 대응 및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성장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국제인증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장벽 극복 및 의료기기 국제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정부 신규사업 수주를 통한 기업 지원..
    • 자궁경부세포분석 ‘마이랩 카트리지 CER’ 출시
      노을, 신제품 기반 ‘암 진단 사업’ 본격화 2023-10-11 09:02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플랫폼 기업 노을(대표 임찬양)이 지난 9일 세계산부인과학회에서 자궁경부세포분석 제품 ‘마이랩 카트리지 CER(miLab Cartridge CER)’을 새롭게 선보였다.마이랩 카트리지 CER은 자궁경부세포를 자동으로 염색 및 분석하는 제품으로 자궁경부세포도말검사(PAP smear)와 액상세포도말검사(LBC) 방식으로 준비된 검체를 파파니콜로(Papanicolaou Stain) 방법을 통해 염색한다. 노을 인공지능 기반 진단검사 플랫폼 ‘마이랩(miLab)’과 함께 사용될 경우 검체 염색, 이미지 촬영, 의료전문가 판독을 보조하는 세포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마이랩 카트리지 CER은 자궁경부 세포검사 방식으로, 마이랩 이점인 AI 기반 세포형태 분석이 가능한 점..
    • “1형 당뇨병 진단 직후 항바이러스제 투여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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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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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출 대한보건의료정보관리사협회 회장 홍경란·부회장 조윤정·최준영·김미진
    • 수상 송형준 이대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소방청장 표창
    • 선출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 경문배(삼성탑가정의학과 원장)
    • 동정 의료AI 스타트업 예지엑스, 서울대병원 박창민 교수 과학자문위원 영입
    • 화촉 박인철 안국약품 사장 차남
    • 기부 자생의료재단,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씨 가족 1000만원
    • 선정 봄눈피우다의원, 휴젤 주최 ‘2026 더채움 엑셀런스 어워드 Top 5’
    • 수상 영남대 의대 이근미 교무부학장·도경오 교육부학장, 교육부장관 표창
    • 선출 이동훈 교수(서울대병원 피부과), 한국인 첫 국제학술지 익스페리멘탈 더마톨로지 ‘편집장’
    • 수상 김원섭 충북대병원장(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기부 방탄소년단 제이홉,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발전 기금 2억
    • 동정 제20대 서울대병원장 공모 지원, 김경환·김병관·박중신·박재현·백남종·조성용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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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신승일·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반윤주·사회서비스자원과장 권혜나
    • 셀트리온 사장 이혁재·수석부사장 이한기·전무 백호진·장지미 外
    • 건양대학교 의대 학장 이무식(예방의학교실)
    • 중앙대의료원 대외협력처장 이왕수-중앙대병원 원장 이재성·부원장 김형준·진료부장 남택균 교수外
    • 삼성서울병원 진료부원장 손태성·암병원장 김희철 外
    • 최규성 삼성서울병원 교수(커뮤니케이션실 실차장) 빙부상
    • 박천종 CMI 중앙의료재단 명예회장 별세-박태건 CMI 중앙의료재단 이사장 부친상
    • 이진경 목포예닮치과 원장 부친상-김완섭 남악힐링의원 원장 빙부상
    • 김병석 대구 한마음산부인과 원장 모친상
    •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이사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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