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오너, 성심병원과 2년간 2450억
지분 보유 유통사, 계열 의료기관 ‘거래’ 주목…삼천당 의약품도 ‘138억 매입’ 2026-03-09 06:05
삼천당제약 오너 일가가 지분을 보유한 의약품 유통사들이 성심병원 계열 의료기관과 최근 2년간 약 2400억원대 거래 관계를 유지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같은 기간 이들 유통사가 삼천당제약 의약품을 100억원 이상 매입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병원 공급망 내 자사 제품 비중에도 관심이 쏠린다.9일 데일리메디 취재를 종합하면 삼천당제약 회장인 윤대인 성심의료재단 이사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의약품 도매업체 ‘소화’와 장남 윤희제 씨가 지분 100%를 보유한 ‘인산엠티에스’가 성심병원 계열 의료기관과 상당한 규모 거래를 유지했다.먼저 소화의 경우 성심병원 계열 의료기관 거래 규모는 2023년 약 1446억원으로 집계됐다. 병원별로는 한림대성심병원 약 482억 원, 동탄성심병원 약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