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등 특수의료기기 절반정도 10년 이상 노후”
남인순 의원 “제조시기 모르는 CT 5대, 적합률 99% 수준 의문” 2023-10-12 16:10
고가 특수의료장비 중 노후된 장비가 많음에도 적합율은 높아 품질검사 개편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건강보험 급여비 MRI와 CT 등 특수의료장비 검사 및 영상진단료가 급증하고 있고, 노후화되고 있음에도 적합율이 99% 수준인 것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남인순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제조연한별 특수의료장비 설치 현황’에 따르면 현재 고가 특수의료장비인 CT, MRI, Mammo의 노후화가 심화된 상황이다. 현재 CT는 2321대 중 10년이상 20년 미만 803대(34.6%), 20년이상 30년 미만 53대(2.3%), 30년 이상 1대 및 제조 시기를 알 수 없는 CT도 5대나 됐다.MRI는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