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이 그동안 열악한 처우에도 견딘 이유
“고생 뒤 보답이라는 세대간 약속”···“필수의료 지탱 저비용·고품질 핵심축” 2024-04-12 17:19
“진통 있더라도 의료개혁 추진, 합의 이끌어낼 수 있는 적기”“진통이 있더라도 의료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는 합의를 끌어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Korea Healthcare Congress(KHC)’에서 “전공의 중심으로 운영되던 대학병원이 전문의 중심으로 운영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확인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정 정책관은 ”병원을 처음 만들 때는 법적 기준이 있지만 병원 내에서 어떤 정책이 이뤄지고 직역 간에 어떤 업무 범위를 가지고 일할 지에 대해서는 인하우스 정책이 작동을 많이 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며 ”의료개혁 차원에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이루면서 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