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 다빈치 SP 로봇수술 100례 달성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이 4세대 다빈치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이용한 로봇수술 100건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장비를 도입한 지 약 4개월 만이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지난해 9월 다빈치 SP 로봇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다빈치 Xi와 함께 총 2개의 로봇수술 장비를 운영하고 있다. 로봇수술 장비 증가에 따라 전체 로봇수술 건수 또한 약 20% 이상 증대됐다.다빈치 SP 로봇수술은 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구강악안면외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활용됐다. 세부적으로는 갑상선절제술 및 이하선절제술, 자궁절제술, 자궁근종절제술, 담낭절제술 등이 이뤄졌다.다빈치 SP는 하나의 절개창과 로봇팔을 활용해 수술하는 시스템으로 흉터가 작아 환자 회복이 빠르고 미용상 만족도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