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도입 병·의원 ‘경보’…잘못하면 ‘과태료’
내년 1월 ‘장애인 편의 제공’ 의무…위반하면 3000만원 부과 2023-10-23 12:38
최근 병원들이 내원객 편의를 위해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 설치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 접근성 보장 의무화가 예정돼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장애인들의 키오스크 사용이 가능하도록 각종 기능을 탑재해야 하고,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병원계에 따르면 내년 1월 28일부터 키오스크 및 모바일앱 제공자가 장애인 접근이 용이하도록 정당한 편의 제공을 의무화 하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령이 전격 시행된다.앞서 복지부는 장애인 키오스크 사용 편의 제공을 골자로 하는 장애인차별금지법을 개정했고, 지난 3월 시행령에 구체적인 시행 범위와 내용을 적시했다.시행령에서는 기관 유형 및 규모를 기준으로 3단계에 걸쳐 도입키로 했는데, 의료기관은 공공기관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