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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공백 사태, 암환자 2배 늘어난 조선대병원
      최고 사양 방사선치료기 적극 도입…“지역병원도 충분한 만족감 선사” 2024-04-23 12:15
      의료공백 장기화로 전국 대학병원들이 병동 통폐합 등 비상경영체제로 운영되는 가운데 최근 조선대학교병원 내원 암치료 환자가 크게 늘면서 의료계 관심을 받고 있다.23일 조선대병원(병원장 김진호)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방사선암치료기 ‘헬시온 3.1’ 도입에 이어 11월 지역 최초로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트루빔’을 운영해 왔다.방사선암치료기 ‘헬시온 3.1’은 이중구조의 다엽콜리메이터(방사선 차폐기능)를 사용, 방사선 누설선량을 최소화 시켜 정상 조직에 불필요한 방사선이 닿는 것을 최소화한다.소음이 줄어 환자들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며, 지름 100㎝의 넉넉한 내경사이즈로 환자가 좀 더 넓고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트루빔(TrueBEAM)’은 현존하는 방사선 치료 ..
    • 소장이식 20년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 메카’ 입증
      이명덕 명예교수, 지난 세월 술회…성공률‧생존율 세계적 반열 2024-04-23 12:06
      서울성모병원이 소장이식 수술을 시행한지 20년이란 세월 동안 ‘장기이식의 메카’로 그 위치를 공고히하고 있다. 국내에서 이뤄진 소장이식 27건 중 서울성모병원이 18건으로 국내 최대 기록을 보유한 데 이어 가톨릭의료원 전체로 보면 20건에 달해 이를 입증했다는 평이다. 서울성모병원이 세운 소장이식 1년 생존율은 78%, 5년 생존율 72%, 10년 생존율 65%로 외국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을 입증한 점도 근거를 뒷받침하고 있다. 데일리메디는 22일 ‘국내 첫 소장이식 성공 2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현재 장기이식의 토대를 만든 이명덕 명예교수를 만나 소회를 청취했다. 지난 2004년 4월 9일 소장과 대장 대부분을 잘라 정맥주사로 영양을 공급 받으며 살아온 환자..
    • 서울대병원, 이지메디컴 지분 5.5% 매각 속도
      5월 3일까지 입찰 참가신청서 접수…비핵심 자산 처분해 적자 보전 2024-04-23 11:52
      서울대학교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 물품 구매대행 기업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비핵심 자산을 매각해 적자를 보전하겠다는 취지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온비드 및 나라장터에 ‘이지메디컴’ 지분 5.55%(128만주) 매각을 위한 공고를 냈다.매각 주관사는 삼정회계법인이며 매각은 계약사무규칙 및 국가계약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최고가입찰제에 따른 경쟁입찰로 이뤄진다.서울대병원은 오는 5월 3일까지 입찰 참가신청서를 받은 뒤 적격후보자에게 입찰 자격을 부여한다. 이후 같은 달 8일 본입찰을 받아 최종 낙찰자를 선정한다. 낙찰자는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한 자 중 최고가격으로 입찰한 자를 낙찰자로 선정할 예정이다.2000년 9월 설립된 이지메디컴은 서울대병원이 출자한 의약품 및..
    • “코로나19, 천식 악화‧사망률 높인다”
      한양대병원 김상헌 교수팀, 국제학술지 연구결과 발표 2024-04-23 11:37
      코로나19 회복 후 기존에 갖고 있던 천식이 중증으로 악화될 확률이 50% 이상, 사망 확률은 70% 이상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양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상헌, 김보근, 이현 교수팀은 국제학술지인 ‘알레르기 및 임상면역학저널’에 ‘성인 천식의 악화 및 사망률에 대한 COVID-19의 장기적 영향’이란 제하의 연구결과를 게재했다.이번 논문에서 김 교수팀은 코로나19 감염 후 회복된 성인 천식환자들이 중증 천식으로 악화되거나 사망하는 위험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활용해 2020년 10월부터 12월까지 코로나19에서 회복한 20세 이상 성인 천식 환자군 1만739명과 코로나19 비감염 대조 환자군을 1:1 매칭했다.연구결과 성인 천식환자 중 코로나..
    • 종근당, 방광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도입
      종근당이 표재성 방광암 타깃 유전자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및 상업화에 속도를 낸다.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2일 RNAi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큐리진(Curigin)과 유전자치료제 ‘CA102’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큐리진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A102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확보해 표재성 방광암을 첫 번째 타깃으로 독점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큐리진은 siRNA로 두 개의 질병유전자를 억제할 수 있는 신개념 이중표적 RNAi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다양한 질병에 대한 표적유전자 선정 알고리즘 및 RNA 라이브러리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기술도입 계약을 맺은 CA102는 다양한 암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이 많이 되는 분자를 인지하..
    • 성빈센트병원, ‘전립선암 전용 검사’ 도입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전립선암 전용 ‘GA-68 PSMA PET-CT 검사’를 도입했다. 전립선암 전용 PET-CT 검사는 방사성의약품(GA-68 PSMA-11) 주사하면 이 약품이 달라붙는 전립선암 세포에서만 방사선 신호가 방출되고 PET-CT를 통해 포착하는 원리다.PSMA PET-CT 검사는 전립선암 환자의 병기설정 및 재발진단, 치료반응 평가에 있어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된 검사 방법으로 민감도와 특이도가 높아 전립선암 진단 및 전이 판단에 유용하다.특히, 남성호르몬 억제 치료에 내성이 생긴 난치성 전립선암 환자들의 치료 대상 선별을 위한 필수 검사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윤혁진 핵의학과장은 “전립선암 전용 PET-CT 검사 도입으로 진단 및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
    • 가천대 길병원, ‘CAR-T 세포치료센터’ 개소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이 ‘CAR-T(카티) 세포치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CAR-T 세포치료센터는 T세포 채집과 보관·처리(GMP) 시설, 치료 병동의 동선을 최적화한 원스톱 시스템으로 면역항암치료의 안정성과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CAR-T는 환자가 보유하고 있는 면역세포(T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으로, 맞춤형 치료로 각광 받고 있는 세포치료제다.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인 T세포만을 채취해 암세포를 찾아내는 물질인 CAR을 장착해 유전자 변형을 거친 뒤 다시 환자에게 주입하는 치료 방식이다. 화학항암제나 표적항암제 등 외부 물질을 환자에게 주입하는 방식이 아닌, 환자의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고,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격해 사멸시킨다..
    • “코로나19 시기 아동 발달지연율 더 높았다”
      국립중앙의료원 연구팀, 50만여명 분석···“의사소통 지연 21% 증가” 2024-04-23 10:58
      코로나19 유행 시기 아동의 발달지연율이 이전 시기보다 더 높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임상연구팀은 국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소아발달 영향 연구를 분석한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연구에는 감염병임상연구센터 이경신 주임연구원, 최윤영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연재 감염내과 전문의, 김명희 예방의학과 전문의 등이 공동 참여했다.연구팀은 건강보험공단의 영유아 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전후 30~36개월 영유아검진을 받은 아동 각각 56만8495명, 51만2388명의 검진결과로부터 발달지연율을 비교 분석했다. 또 의료급여수급권자 아동 및 건강보험가입자 아동 사이에 코로나19 팬데믹과 관련한 발달지연율의 차이가 있는지 분석했다.연구결과 코로나19 팬..
    • 한방병원協, 첩약 급여화 2단계 시범사업 ‘이상무’
      성공적 진행 위한 준비작업 수행···“건강보험 제도권 편입 노력” 2024-04-23 10:53
      대한한방병원협회(회장 신준식)는 “보건복지부의 ‘첩약 건강보험 적용 2단계 시범사업’ 실시를 앞두고 관련 준비를 충실히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협회는오는 29일 시행되는 시범사업에 대비해 최근 보건복지부, 한국한의약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 관리운영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지난 9일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참여를 희망하는 한방병원들을 대상으로 적극 안내 중이다. 첩약은 한약재를 조제·탕전해 ‘액상 형태로 제공하는 치료용 한약’인데, 그동안 환자 만족도와 수요가 높음에도 비용 부담이 컸다는 게 협회 설명이다. 복지부는 1단계 시범사업을 마치고 올해 급여기준을 확대해 2단계 시범사업에 돌입한다. 9025개 한의원이 참여한 1단계 사업을 통해 정..
    • 심뇌혈관 환자 최적 병원 ‘진료플랫폼’ 개방
      복지부,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진료협력 네트워크 의료진 모두 활용 2024-04-23 10:53
      심뇌혈관질환 진료협력 네트워크 시범사업 구성원이 아닌 의료진도 ‘신속의사결정 플랫폼’에 응급환자 의뢰가 가능해졌다.응급수술 가능 병원이 많지 않은 대동맥박리 환자 등의 최적 의료기관 신속한 선정과 전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지난 22일부터 의료진들의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급성대동맥증후군 환자 의뢰가 용이해졌다고 23일 밝혔다.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문제해결형 진료협력 네트워크 시범사업 구성원이 아니어도 인적 네트워크에서 사용 중인 ‘신속의사결정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된 덕분이다.해당 시범사업은 권역심뇌센터 중심 10개 네트워크에 권역센터 제외 55개 병원이 참여중이다. 전문의 1317명이 참여중인 인적네트워크 55개가 구성됐다.시범사업 미참여자도 플랫폼을 통..
    • 카카오-아워홈, 맞춤형 영양관리 솔루션 개발
      카카오헬스케어(대표 황희)는 최근 아워홈(대표 구지은)과 인공지능(AI) 기반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카카오헬스케어가 보유한 AI 기반 스마트 혈당관리 기술과 아워홈 2만여개 영양식단 R&D 원천 기술 및 데이터를 결합해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PASTA)’와 아워홈 ‘캘리스랩(KALIS lab)’을 운영하며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 등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이사는 “아워홈과 의미있는 협업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파스타가 가진 AI 혈당 관리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초개인화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악성 림프종 ‘새로운 치료법’ 등장 주목
      서울대병원 고영일 교수팀, BKT억제제 기반 병용요법 제시 2024-04-23 10:27
    • 종근당, 증강현실 공장 ‘메타버스 팩토리’ 공개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4 World IT Show’에서 증강현실을 구현한 ‘메타버스 팩토리’를 공개했다. World IT Show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국내 최대 ICT 종합 전시회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매년 국내·외 ICT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방문해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갖는다.종근당은 해당 전시에서 메타버스 팩토리와 최첨단 스마트 제조환경 구축 성과를 전시해 첨단기술을 산업현장에 접목한 성공 사례를 적극 알리는 자리를 가졌다.메타버스 팩토리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구축하..
    • 강릉아산병원, 검진기관 평가 ‘최우수’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이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검진기관 평가결과’에서 8개 평가 분야 중 4개 종목에 대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평가는 보건복지부에서 3년 주기로 시행하며 437개 평가 문항으로 구성돼 검진기관의 검사부터 결과까지 이뤄지는 전체적인 업무 적정 수행 여부를 점검한다.대상은 연간 검진건수 50건 이상인 기관으로 병원급 1398개소, 의원급 1만1805개소 등 전국 1만3203개소다.이에 강릉아산병원은 일반검진 및 위암ㆍ대장암ㆍ간암 총 4개 분야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국가건강검진 우수성을 입증했다.특히 위암검진은 97.6점을 획득하며 병원급 검진기관 평균점수인 82.7점보다 훨씬 높은 점수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유창식 병원장은 “건강검진 질 향상에 많은 노력을..
    • 삼성제약 “상호 무단 도용 법적대응” 천명
      “해당 업체 형사고소 진행하고 유사 사례 발생하면 강경 대처” 2024-04-23 09:48
      삼성제약이 상호 도용 및 유사상표 사용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삼성제약은 23일 “반복적으로 삼성제약 상호를 도용하고 유사상표를 사용해 회사와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준 업체 및 대표자에 대한 형사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업체는 상호 및 상표 도용 행위뿐만 아니라 자체 고객 상담창구를 마치 삼성제약 공식 소비자센터인 것처럼 사칭하기도 했다.삼성제약은 지난해 1월 자사 제품과 유사한 상품을 판매하면서 제품 상호를 ‘삼성제약’으로 표기하거나 삼성제약에서 제조된 것처럼 판매해 온 업체를 고소했고,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다.이후에도 업체들의 부적절한 영업행위가 지속해서 벌어지자 회사 측은 소비자 피해 및 심각한 기업 이미지 훼손이 발생한다고 판단해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섰다.삼성..
    • 연세의대, ‘실험동물 관리’ 최고 등급 인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이 7회 연속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 최고 등급 인증을 획득했다.연세의대 연세의생명연구원은 최근 국제실험동물관리평가인증협회(AAALAC)로부터 최고등급인 완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2004년 완전인증을 획득한 후 7차례 연속된 성과로 이번 인증을 통해 동물실험 환경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AAALAC는 실험동물 윤리적인 사용과 관리를 연구기관에 정착시키기 위해 1965년 미국에서 설립된 동물실험 분야 최고 권위의 인증기관이다.전 세계 동물실험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통해 AAALAC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AAALAC 실사단은 지난해 7월 11일부터 이틀간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내 연세의생명연구원 실험동물부를 방문해 현장평가를 실시했다.평가는 연세의생명연구원이 AAALAC에 ..
    • 삼진제약 노동조합 “임금 등 무교섭” 사측 위임
      “자랑스러운 상생(相生) 노사문화 조성 위해 노력” 2024-04-23 09:35
      삼진제약 노동조합이 2024년 임금 결정 등 모든 사항을 회사 측에 무교섭 위임하기로 했다.임금 무교섭 위임은 노조와 경영진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회사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하며 신뢰를 구축해왔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회사 측은 평가했다.노사는 임금 협약 무교섭 위임을 계기로 보다 창조적인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고용 안정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결의했다.삼진제약은 1968년 설립 후 단 한 번의 분규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해 오고 있다.이기태 노조위원장은 “최근 신규 사업에 매진하고 있는 회사를 위해 무교섭 위임이라는 큰 결정을 하게 됐다”며 “회사 경쟁력 확보와 임직원 복지 및 고용 안정에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최용주 대표이사는 “회사에 대한 믿음으로 ..
    • 지친 서울의대 교수들→‘주 1회 전원 휴진’ 촉각
      오늘 총회서 논의, 결과 주목…“의료공백 장기화로 피로 누적” 2024-04-23 09:16
      서울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가 ‘주 1회 전원 휴진’을 방안을 논의한다.서울의대 비대위는 23일 오후 5시 총회를 열고 주 1회 요일을 정해 진료와 수술을 하지 않는 방식의 휴진을 논의할 예정이다.전공의 사직으로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면서 교수들의 피로도가 높아진 만큼 지속적인 진료를 위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앞서 충남대병원‧세종충남대병원 교수 비대위도 22일 매주 금요일 외래 진료를 휴진한다고 밝혔다.한편, 수련병원 교수들이 지난달 제출한 사직서가 이달 25일 한달이 지남에 따라 자동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의료공백이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국립의대 교수는 공무원이고, 사립의대 교수 역시 공무원법을 준용하게 돼 있는 만큼 사직서..
    • 경상국립대병원 경영난···직원 ‘무급휴가’ 진행
    • 보름 만에 등판 박민수 차관 ‘또’ 구설수
      “의대교수 사직 불가” 발언 파장…“우리가 노예냐” 부글부글 2024-04-23 06:33
      의과대학 증원 사태 이후 잇단 강경 발언으로 의료계 반감을 키웠던 보건복지부 박민수 제2차관이 다시금 구설수에 올랐다.의대교수들의 사직서 수리와 관련해 “교수는 사직할 수 없다”는 발언에 대해 교수들은 “우리를 노예 취급하느냐”며 강한 반감을 표했다.더욱이 박민수 차관은 사직서를 던진 전공의 1360명으로부터 집단 고소를 당한 상태에서 다시금 의료계 자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공분을 사는 모습이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 나섰다. 박 차관의 브리핑은 지난 8일 이후 보름 만이었다.그는 이달 25일부터 의대교수들의 사직서 효력이 발생해 병원을 이탈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 “대학 총장들이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으면 사직은 불가..
    • 의대교수들 잇단 ‘비보’…전공의 공백 장기화 후유증
      교수협 “수련병원,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요청…“산재 인정 등 예우 필요” 2024-04-23 06:28
      의정(醫政) 갈등에서 촉발된 ‘의료대란’ 사태가 두달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직 대학병원 교수들이 갑작스레 사망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정확한 사망 경위가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의료계 내부에서는 전공의 공백을 메우느라 과로에 시달린 것 아니냐는 원성이 쏟아지고 있다.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성남시 분당구 소재 某대학병원 호흡기내과 A교수가 지난 20일 장폐색이 발생해 사망했다.A교수는 응급수술을 받은 후 에크모(채외혈액순환치료)를 받으며 다른 병원으로 전원됐으나 끝내 회복되지 못했다.대한내과의사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갑작스레 유명을 달리한 A교수 안타까운 비보에 애도 마음을 표했다.내과의사회는 “생전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며 진료에 임한 A교수의 따뜻하고 세심한 진료는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 3번째 新간호법···PA 법제화 추진 속 ‘업무범위’ 촉각
      고영인→유의동→최연숙 의원 등 여야 합심, 공통점 ‘복지부령 위임’ 방침 2024-04-23 06:23
      간호법이 지난해 5월 대통령 거부권으로 폐기된 후 1년여 만에 재발의됐다. 제21대 국회에서만 3번째다. 다만 그동안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이전에는 간호사 출신 여당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에 힘을 실었다면 4·10 총선이 지난 현재 여당과 야당이 함께 뜻을 모았다. 또 정부가 현재 전공의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을 간호인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진료지원인력(PA) 간호사의 제도화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것도 법안 발의에 힘을 싣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보다 정교해진 법안이 약 한 달 남은 21대 국회 회기 내 마찰 없이 보건의료직역 간 업무범위를 재정의할 수 있을지 촉각이 곤두세워진다. 지난해 4월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간호법은 같은 해 5월 30일 재의에..
    • 충청·전라·경상권 상급종병 ‘환자안전센터’ 지정
      복지부, 내달 10일까지 2기 3개소 공모…타지역 자부담 100%로 신청 2024-04-23 06:15
      충청·전라·경상권에 위치한 상급종합병원 및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의료단체를 대상으로 ‘환자안전센터’가 지정‧운영된다.이곳 센터에선 중앙환자안전센터와 연계, 환자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환자안전 교육 및 홍보, 환자안전사고 예방 및 보고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고 지역별 중소보건의료기관을 지원한다.보건복지부는 내달 10일까지 환자의 보호 및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제2기 지역환자안전센터 3개소 지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선정 대상은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을 아우르는 지역거점병원 및 보건의료인별 연계·관리가 가능한 보건의료인단체 등이다.의료기관의 경우 상급종합병원 및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이다. 의료기관 인증, 환자안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과 함께 환자안전 전담인..
    • MBK 파트너스, 2조원 투입 국내 1위 지오영 인수
      PEF 블랙스톤, 5년만에 두배 차익 실현…경영은 조선혜 회장 2024-04-23 06:07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 파트너스가 의약품 유통 1위 기업인 지오영의 최대주주가 된다. 글로벌 PEF 블랙스톤은 인수 5년 만에 약 2배의 차익을 실현하게 된다.다만, 이번 계약에 조선혜 회장 지분은 포함되지 않으며 조 회장은 회사에 남아 경영을 이끌 예정이다.22일 업계에 따르면 MBK파트너스는 최근 블랙스톤과 지오영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매각 대상은 블랙스톤이 보유한 지오영의 지주사 조선혜지와이홀딩스 지분 71.25%로, 1조9500억 원 규모다.또 MBK는 이희구 명예회장 지분도 인수해 총 77%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현재 지오영의 최대주주는 블랙스톤으로, 지주사인 조선혜지와이홀딩스를 통해 지오영 지분 99.17%를 보유하고 있다. 2대 주주는 조선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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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연세대 보건·융합보건의료대학원, 최고위과정 모집
    • 모집 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장 공개 모집
    • 동정 홍유미 강남차여성병원 교수, 임상유전학인증의 자격 획득
    • 기부 경상국립대병원, 진주장애인복지센터 사랑의 쌀 900kg
    • 선출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박철웅 회장(대전우리병원 대표원장)-최은석·박권희·정을수 수석부회장外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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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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