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서 수술받은 싱가포르 의사
위식도경계부암 3기 판정받고 위암 권위자 김형호 교수 방문 2023-10-27 15:46
중앙대광명병원은 최근 싱가포르 의사 탕콕프 씨(마운트 엘리자베스병원 신경과)가 성공적으로 위암 수술을 받고 출국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는 위산 역류 등의 증상으로 검진받은 후 위식도경계부암 3기를 판정받았다. 이는 식도와 위가 만나는 부위에 생기는 암으로 탕콕프씨는 식도 주위의 림프절까지 전이된 상태였다. 이에 그는 동료 의사들로부터 중앙대광명병원 김형호 교수에게 치료받을 것을 권유받았다. 탕콕프씨 암종은 단단한 덩어리로 이루어진 고형종양암으로, 싱가포르에서 선행항암요법을 통해 병기를 낮췄지만 결국에는 수술이 필요했다. 수술로 절제가 가능한 고형조형암의 경우 항암제 치료는 전체 생존율의 약 10%를 차지하며, 나머지 90%는 수술이 차지할 만큼 외과적 수술이 중요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