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경남권 고난도 간이식술 메카 도약
삼성서울병원 조재원 교수 영입 후 5개월 10예 달성 2023-10-30 09:22
삼성창원병원 장기이식센터가 간이식 수술 10예를 달성했다. 장기이식센터 신설 5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매달 2건의 간이식 수술을 한 셈이다.삼성창원병원은 지난 3월 간이식 및 간암 분야 세계적 명의로 손꼽히는 조재원 교수를 영입하고 5월에 장기이식센터를 개소했다. 장기이식 준비 과정에서부터 팀워크를 바탕으로 한 수술, 이식환자 예후 관리까지 체계적 협진 시스템을 갖췄다.간이식술 10건 중 생체 간이식 및 순수 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술이 9건으로 집계됐다. 순수 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술은 복부를 크게 절개하지 않고, 1~2cm 크기 구멍을 4~5개 정도 낸 뒤, 카메라와 수술 기구를 활용해 이식하는 앞선 수술법이다. 기존 개복 수술과 비교해 통증이 훨씬 적고 회복이 빨라 일상으로 복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