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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협치 하루만에 또 파행···간호법 등 불투명
      이달 2일, 채상병특검법 통과···與 “야당 입법폭주, 거부권 요구” 반발 2024-05-03 05:55
      4·10 총선과 영수회담 이후 처음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가 또 강하게 충돌했다. 21대 국회 회기 만료를 약 한 달 앞두고 여야 관계가 다시 ‘입법폭주’, ‘대통령 거부권’을 거론하는 살얼음판을 걷게 되면서, 산적한 보건의료 법안들 전망도 어두워졌다. 5월 2일 오후 열린 본회의에서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여야 합의로 상정돼 처리됐다. 지난 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돌아온 지 3달 만이다. 그러나 일명 ‘채상병 특검법’으로 불리는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안’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처리됐다. 본래 의사일정에는 상정되지 않았지만, 민..
    • 품목갱신제도 첫 시행 5년→의약품 1만5979개 취소
      식약처, 2018년~2023년 6월 현황 공개…전체 갱신 대상 중 64% ‘전문약’ 2024-05-03 05:34
      의약품 품목갱신제도를 도입, 시행한 후 5년 동안 전체 의약품의 40%가 구조조정됐다. 1만5979개 품목이 허가 목록에서 사라진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2018년 첫 의약품 품목갱신제도 시행 이후 5년간 제도 운영 결과와 지난해 의약품 품목갱신 결과를 공개했다.이 제도는 의약품 품목허가 유효기간(5년)을 부여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식약처는 ▲안전성·유효성 등 안전관리 자료 ▲품질관리 자료 ▲표시기재 자료 ▲제조·수입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갱신 여부를 결정한다.해당 기간에 의약품 총 3만9538개 품목 중 1만5979개 품목(40%)이 정리되고, 2만3559개 품목(60%)이 갱신됐다. 업계에서 실제 유통되..
    • [동영상 下] “열악한 중소요양병원, 대부분 ‘나홀로 약사’ 근무”
      “의료기관 환자안전전담인력에 약사 포함 등 인력기준 개정 필요” 2024-05-03 05:20
          
    • 오스템임플란트, 1200억 투자…브라질 기업 인수
      치과 임플란트 3위 업체 ‘임플라실 드 보르톨리’ 지분 100% 취득 계약 2024-05-03 05:09
      오스템임플란트가 브라질 치과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3위인 ‘임플라실 드 보르톨리(Implacil de Bortoli)’를 인수한다.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이는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 및 남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달 13일 브라질 임플란트 시장 점유율 14% 이상인 임플라실 드 보르톨리 지분 100%를 미화 약 8980만달러(약 122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SPA)을 체결했다.1982년 설립된 임플라실 드 보르톨리는 2022년 기준 브라질 임플란트 시장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 기업으로 치과 임플란트, 치아 보철물, 임플란트 수술 키트 및 바이오소재 등 1300여 개 덴탈 솔루션을 생산, 판매한다.브라질 ‘탐보레(Tambore)..
    • 사법부 심기 우려 행정부 “내년 의대 정원 미확정”
      정부법무공단, 항고심 재판부에 참고자료 제출…“5월말 확정” 2024-05-03 04:59
      의과대학 증원 사태를 둘러싼 행정부와 사법부의 대립 논란이 확산되자 정부가 부랴부랴 진화에 나섰다.앞서 사법부의 제동에도 사실상 교육부가 의대 모집인원 확정을 시사하면서 논란이 불거졌고, ‘국가로펌’으로 불리는 정부법무공단이 이례적으로 수습에 나선 모양새다.정부법무공단은 2일 의과대학 증원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 항고심을 맡고 있는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에 참고자료를 제출했다.이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각 대학의 의대 모집인원 변경 현황을 정리해 발표한 것은 확정 의미가 아니라는 내용이다.공단은 “대교협이 발표한 자료는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확정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라며 “최종 모집인원은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확정은 법령상 절차에 따라 대교협 심의를 거쳐 이달 말께 이뤄질..
    • “몸에서 소금 결핍되면 장(腸) 반응”
      KAIST 서성배 교수 연구팀, 고혈압 접근법 제시 2024-05-02 19:51
    • 의대정원 이슈 장기화로 추진 사업 등 ‘올스톱’
    • “혼합진료 금지, 과학적 보장 범위·수준 제시 필요”
      국회입법조사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건강보험 종합계획’ 방향 제시 2024-05-02 19:11
      이달 15일부터 전국 병·의원들이 비급여 진료 항목을 정부에 보고하게 된 가운데, 건강보험의 적정 보장 범위와 부담 수준을 다음 국회가 빠르게 논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의료계 반발을 초래한 도수치료·백내장 수술 등의 ‘혼합진료 금지’ 계획 역시 단순한 국가 간 비교를 토대로 하지 말고, 의학적 필요성을 바탕으로 적정 보장 수준을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건강보험 적정보장성과 재정적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과제’ 보고서를 내고 이 같이 분석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부터 3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 항목 보고를 시행했었는데 금년 4월 15일부터 30병상 미만 의원급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이는 올해 정부가 발표한..
    • 대웅제약 “나보타, 3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선정”
      “2019년 亞 최초 FDA 승인 등 인지도 확대, 글로벌 MZ세대 관심 고조” 2024-05-02 18:40
      나보타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 광고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2024 국가대표 브랜드 보툴리눔 톡신 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출시 10년을 맞이한 나보타는 98% 이상 고순도 톡신을 정제하는 ‘하이 퓨어 테크놀로지’ 특허 기술을 앞세워 북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세계 67개국에 허가를 획득했다.현재 80여개국에서 파트너십을 맺은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보툴리눔 톡신이다.대웅제약은 2019년 파트너사 에볼루스를 통해 미국 FDA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글로벌 확장에 나섰다. FDA 승인 이듬해 매출 500억 원을 돌파하고 지난해엔 1500억원을 달성하는 등 빠르게 성장했다. 매출 80% 이상이 수출로 오는 2030년까지 연..
    • “삼킴 곤란, 원인 못찾으면 두꺼운 식도 근육검사”
      서울아산병원 정기욱 교수, 미세하게 두툼한 식도 근육 원인 가능성 제시 2024-05-02 18:17
      삼킴 곤란 증상이 심하지만 여러 검사에도 원인을 찾지 못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시행한 결과 미세하게 두꺼운 식도 근육이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그동안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던 삼킴 곤란 환자 중 실제로는 내시경으로 발견하기 힘들 정도로 미세하게 식도 근육이 두꺼운 환자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치료 가능 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정기욱 교수[사진]팀은 삼킴 곤란 증상이 있지만 검사 결과 특별한 원인을 확인하지 못한 2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와 내시경초음파(EUS) 검사를 추가 실시한 결과, 8명(4%)의 환자에서 식도 근육이 평균 5mm 정도 미세하게 두꺼운 것을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삼킴 곤란은 말 그대로 음식이나 물을..
    • 골수 채취 6개월 영아 사망…교수‧전공의 ‘무죄’
      대법원, 1‧2심 판결 뒤집고 사망진단서 허위 작성 등 ‘불인정’ 2024-05-02 17:55
      골수 채취 과정에서 생후 6개월 된 영아를 사망에 이르게 한 대학병원 교수와 전공의가 최종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대법원은 최근 허위진단서 작성,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대학병원 주치의 A씨와 전공의 B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울산지방법원으로 파기환송했다.원심 재판부가 허위진단서 작성죄 성립 및 고의에 관한 법리를 오해, 판결에 영향을 미친 잘못이 있다는 게 대법원 판단이다.피고인 A씨와 B씨는 지난 2015년 생후 6개월 된 영아 C양의 골수를 채취하던 중 천자침이 총장골동맥을 관통해 동맥이 파열됨에 따른 저혈량성 쇼크로 사망케 했다.이후 대학병원 교수 사망진단서에 사망 종류를 ‘병사’, 직접사인을 ‘호흡정지’, 중간선행사인을 ‘범혈구감소증’으로 기재토록 전공의에게 지시한 혐..
    • 이대서울병원, 국가검진센터 확장 개소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이 특수건강진단 활성화 및 지역사회 고위험 수검자들이 국가검진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도록 국가검진센터를 확장 개소했다. 병원은 최근 국가검진센터 앞에서 유경하 의료원장, 주웅 병원장, 구종모 간호부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오픈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국가건강검진센터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일반검진, 생애전환기검진, 6대 암 검진 이외에 산업안전보건법상의 모든 유해인자에 대한 특수건강진단이 가능하다.사업장뿐만 아니라, 연구종사자, 경찰 등 특수직종 근무자에 대한 검진 및 그 외 지역사회와 사업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형태의 검진이나 보건 및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컨설팅 등도 이뤄진다. 정우철 국가검진센터장은 “이대서울병원 국..
    • 상급종합병원協, 한승범 신임회장 취임
    • 아이디병원, ‘어른이날’ 할인 이벤트 진행
    • 한국로슈, 에잣 아젬 신임 대표이사 선임
      27년간 로슈그룹에서 우수한 마케팅 리더십·전문성 입증 2024-05-02 14:49
      로슈그룹 제약사업 부문 한국법인 한국로슈 대표이사(General Manager)에 에잣 아젬(Ezat Azem)이 선임됐다.2일 한국로슈에 따르면 5월 1일자로 임명된 에잣 아젬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최근까지 로슈 그리스 법인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1997년 로슈그룹 이스라엘 지사 합류 이후 약 27년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마케팅 사업부 리더로서 주요 품목의 출시와 성장에 기여했다.특히 그는 암, 혈액암, 스페셜티 케어 부문 등에서 전략적 포트폴리오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뛰어난 피플 리더십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그리스 법인 GM 재임기간 동안 8개 의약품이 급여 등재, 환자들의 신약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민간, 공공 및 학계 간 ..
    • 고대구로병원, 단일공 로봇수술 1500례 돌파
    •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 규모 1489~1509명
      전국 31개 대학, 자율모집 인원 확정…총 정원 4567명 전망 2024-05-02 14:21
      정원이 확대된 의과대학 32곳 중 차의과대를 제외한 31곳이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확정한 결과 총 증원분은 1489~1509명으로 정해졌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31개 의대가 제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내 의대 모집인원을 취합해 2일 공개했다.그 결과 정원 확대가 결정된 32개 의대 중 31개 의대의 증원 규모는 총 1469명으로 드러났다.차의과대는 의학전문대학원으로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안을 대교협에 제출해야 할 의무가 없어 이번 발표에 포함되지 않았다.차의과대가 기존 정원 40명에서 증원분 40명 중 50~100%(20~400명)를 반영할 예정이기 때문에 32개 의대의 총 증원 규모는 1489~1509명으로 전망된다. 대부분 사립대가 이번 자율 조정에..
    • 21대 마지막 임시회 ‘공공의대·지역의사제’ 주목
      민주당, 국회 법사위 계류 법안 통과 천명했지만 일정 미정···직회부 촉각 2024-05-02 12:33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120일 이상 계류된 ‘공공의대 설립법’과 ‘지역의사제’가 한 달 남은 21대 회기 내 처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4·10총선에서 압승한 더불어민주당은 “5월 국회 임시회에서 입법을 목전에 둔 법안들을 처리하겠다”고 천명해 해당 법안들도 처리 목표 대상에 올랐다.  문제는 여야 합의가 쉽지 않아 보인다는 점이다. 지난 4월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이 개최된 날, 여야 원내대표가 5월 국회 임시회 일정 합의에 실패해 아직까지 일정은 미정이다.  앞서 4월 23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신임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거나 본회의에 직회부된 주요 민생 법안을 반드..
    • 소아·청소년 정신건강 ‘적신호’…자살충동 등 ‘위험’
      복지부, 첫 전국 단위 6275명 조사…“100명 중 16명 정신장애” 2024-05-02 12:20
      국내 소아·청소년 100명 중 16명 이상은 정신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의료기관을 포함한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은 4명 수준에 그쳤다.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소아·청소년 정신장애 유병률 및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2022년 정신건강실태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그동안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성인 대상 조사는 지난 2001년부터 5년 주기로 5차례 실시됐다. 하지만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전국 단위 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는 전국 6세 이상 17세 이하 소아·청소년 6275명(가구당 1인 소아 2893명, 청소년 3382명)이 대상이 됐다.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곽영숙) 주관 ..
    • 취약계층 외국인, 의료 사각지대 방치
      인권위, 건보공단에 제도 개선 권고…“의료수급권 보호 방안 마련” 2024-05-02 12:17
      장애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외국인의 건강권과 의료수급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결손처분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하라는 권고가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는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게 이 같이 권고했다고 1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진정인은 장애 또는 이주인권단체 활동가 7인이고, 피해자는 대만 국적 화교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후 50여년 동안 한국을 떠난 적이 없다.진정인은 “지적장애인인 피해자가 생계 어려움 때문에 건강보험료를 체납했는데, 건보공단이 피해자의 결손처분 신청을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거부했다”고 진정을 제기했다. 또 “법무구가 장애 이주여성의 간이귀화 조건을 완화하는 조치가 있었음에도 피해자에 대해서는 간이귀화 신청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이..
    • 출정식 방불케 한 의협회장 취임식…“의료농단 저지”
      임현택 신임 회장, 2일 첫 업무 돌입…‘범의료계 협의체’ 구성 논의 2024-05-02 12:09
      “정부가 진행하는 의대 증원이 얼마나 잘못됐고, 한심한 정책인지 깨닫도록 하겠다. 의료농단이자 교육농단을 바로잡는 시작은 오늘 제42대 집행부가 출범하는 날이다.”임현택 대한의사협회 신임 회장은 2일 열린 취임식에서 의대 증원 정책을 ‘의료농단’으로 규정짓고, 난국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 회원들의 단합을 촉구했다. 그는 “회원들의 권익 보호가 지상 최대의 중차대한 과제임을 명심하고, 그 어떤 어려운 상황과도 맞서 싸워 이겨내 의사 회원들의 소중한 ‘의권’을 증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동안 의대 정원 감소를 주장해온 그는 이날 취임식에서도 증원 저지 필요성을 역설했다.임현택 회장은 “서울고등법원이 2000명 증원 근거와 회의록 제출을 요구하며 모집정원 승인 보류를 요구했다”며 “정부..
    • 복지부 장관 “의료계와 1:1 협의체 가능”
      조규홍, 의료개혁특위와 별개 논의 제안…“전공의 복귀” 촉구 2024-05-02 11:47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2일 중수본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 보건복지부정부가 의료계와의 1대1 논의 가능성을 시사하며 “전향적 자세로 대화에 임해달라”고 촉구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의료개혁특위 출범으로 논의의 장이 마련됐고, 이와 별개로 의료계와 일대일 협의도 가능하다”고 밝혔다.이어 “의사단체는 대화를 거부하지 말고 의료개혁특위에 꼭 참여하고, 전향적인 자세로 대화에 적극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하는 등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면서 “전공의들은 집단행동을 풀고, 수련현장으로 돌아오라”고 말했다.중수본은 이날 회의에서 비상진료체계 운영 현황..
    • HK이노엔, 비만치료제 시장 진출 예고
      中 비만신약 ‘GLP-1’ 도입 계약 체결, 3상 임상시험 진행 2024-05-02 11:42
      HK이노엔이 비만 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위식도역류질환 시장 성공 경험을 비만 영역까지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국내 및 글로벌 기업들이 비만치료제 개발에 속속 뛰어들고 있는 가운데 HK이노엔은 임상3상 단계 물질 도입을 통해 직접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 바이오 기업으로부터 3세대 GLP-1유사체 비만치료제를 도입하며 매년 평균 30%씩 성장하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을 본격화 하고 있다.HK이노엔(대표 곽달원)은 중국 바이오기업 사이윈드 바이오사이언스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유사체 ‘에크노글루타이드’의 국내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HK이노엔은 사이윈드에 계약금, 단계별 기술료 외에 출시 후 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를..
    • SG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추진…내년 1월 목표
      한국거래소에 스팩소멸합병 예비심사 청구…하나금융22호와 연내 합병 2024-05-02 11:34
      의료 영상 진단장비 제조업체 SG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G헬스케어는 지난달 30일 한국거래소에 하나금융22호스팩과 스팩소멸합병 예비심사를 청구했다.스팩소멸합병은 비상장사인 합병대상 기업이 존속법인으로 남고 스팩(SPAC·특수목적법인)이 소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상장 제도다.여기서 스팩은 인수합병(M&A)을 위해 증권시장에 상장한 일종의 페이퍼 컴퍼니로 비상장회사를 찾아 인수하거나 서로 합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스팩소멸합병은 상장 문턱이 일반 상장보다 낮고 수요예측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에 수요예측 실패와 공모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SG헬스케어와 하나금융22호스팩 합병비율은 1대 0.3169572다. 합병 완료 시 하나금융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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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 경북대학교병원 신임 병원장
    • 모집 국립부곡병원 의무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
    • 동정 구성욱 연세의대 교수,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민간위원장
    • 수상 이승욱 광주기독병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 화촉 오장석 삼오제약 회장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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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 김민정
    • 강동경희대병원 연구부원장 차재명·건강증진센터장 전정원·신생아중환자실장 정성훈 교수-행정부원장 김동영外
    • 한국원자력의학원 기획조정실장 장원일(방사선종양학과)
    • 경상국립대병원 진료부원장 박은실·공공부원장 박기수·기획조정실장 곽승진·교육수련실장 김영수 교수外
    •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정책과장 백경순·생명윤리정책과장 모두순·아동학대대응과장 양진혁
    • 김성현 前 원광대병원 사무처장 별세
    • 김한승 삼천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이사 모친상
    • 민대식 대한약사회 학술교육국장 장인상
    • 박종규 인천성모병원 파트장 장인상
    • 박지희 박소아과의원 원장 시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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