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의협 회장 출사표
“의권 회복을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성과를 내는 리더” 2024-02-02 10:45
“의대 정원 증원 등 의료계가 사면초가에 몰렸다. 의사 회원들에게 올바른 진료환경 조성과 정의로운 의권 회복을 위해 말이 아닌 행동으로 성과를 내는 리더가 되겠다.”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장은 1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대한의사협회 제42대 회장 후보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 박명하 회장은 의사회 활동에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2000년 서울 강서구의사회 반장으로 의사회 활동을 시작한 후 상임이사, 부회장, 회장을 거쳐 서울시의사회 임원을 거쳐 회장을 맡았다. 지난해에는 간호법 및 면허박탈법 저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간호법 저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회원 보호 및 자정을 위한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시키기도 했다. 박 회장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