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약성 진통제 확대…경보 vs 올리패스·비보존제약
국내 독점판매 ‘맥시제식’ FDA 허가 호재…임상 진행 등 자체 개발 주목 2023-11-06 05:18
마약류 진통제 오남용 문제로 글로벌 비마약성 진통제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국내 기업들도 시장 경쟁력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중 올리패스와 비보존제약, 대웅제약, 지투지바이오 등이 비마약성 진통제를 개발에 나서고 있다.경보제약은 뉴질랜드 AFT 파마슈티컬스가 개발한 ‘맥시제식’을 지난 2018년부터 국내에서 독점판매하고 있는데, 영향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멕시제식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아세트아미노펜(1000mg)과 말초신경에 작용하는 이부프로펜(300g)이 3.3:1의 특허비율로 복합돼 단일 성분 주사제 대비 2배 이상 뛰어난 통증 완화 효과를 나타내면서도 부작용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 비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