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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40년 의사 부족 ‘5704명∼1만1136명’
      추계委, 가정 조합한 범위 발표…신년 1월 보정심에서 ‘의대정원’ 집중 논의 2025-12-31 06:04
      현재 의과대학 모집인원 3058명과 국가시험 합격률이 유지될 경우 2040년에 부족한 의사 수가 최대 1만1136명에 달할 것이라는 추계 결과가 제시됐다.이를 바탕으로 한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신년 1월 집중 논의하게 된다.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는 30일 ‘단일 수치’를 제시하는 대신 수요·공급에 대한 여러 가정을 조합한 범위 형태의 추계 결과를 발표했다.추계위는 그동안 12차례 회의에서 우리나라 의료 이용량 수준과 의료기술 발전이 의사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등 정책적 고려사항 전반에 걸쳐 의견을 나눴다.입·내원일수를 기반으로 산출한 전체 의료 이용량을 활용해 미래에 필요한 의사 수를 산출했다.의료 이용량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추계했다. 의료기관 특성..
    • 삼성서울병원, 대장암 환자 GI-102 ‘치료목적 승인’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세브란스 이어 상급종합병원 확대…금년 총 6번 허가 2025-12-31 05:42
      지아이이노베이션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GI-102’가 삼성서울병원에서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목적사용 승인을 받아 금년도에 여섯 번째 승인 사례를 기록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2월 29일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GI-102’ 허가 전(前) 약물 투여 등 사용 승인을 신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치료목적 사용 승인은 다른 치료 수단이 없거나 위중증 환자 치료를 위해 허가되지 않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이어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다.환자 상태에 따라 추가 약물이 없을 때 의사가 긴급 신청하는 제도로, GI-102는 표준치료 실패 환자를 대상으로 부분 관해 데이터를 가진 만큼 현장에서 필요성이 높았던 것으로 보인다.삼성서울병원에서의 이번 GI-102 치료..
    • 대림성모·보람·수·온누리안과병원 등 ‘9곳’ 지정
      복지부, 제5기 3차년도 ‘전문병원 118곳’ 운영…센트럴·동아병원 재지정 2025-12-30 19:03
      유방 ‘대림성모병원’, 알코올 ‘보람병원’, 수지접합 ‘수병원’, 소아청소년과 ‘창원튼튼i병원’, ‘해운대푸른바다어린이병원’, 안과 ‘온누리안과병원’, 관절 ‘대전센텀병원’이 전문병원에 신규 지정됐다.또 관절 분야 ‘센트럴병원’, ‘동아병원’ 등 두 곳은 전문병원에 재지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이들 9개 의료기관을 제5기 3차년도(2026년~2028년) 전문병원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전문병원 지정 제도는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에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중소병원을 육성, 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1년에 도입됐다.복지부는 제5기 3차년도 전문병원 지정을 위해 11개 분야 27개 평가대상 기관에 대해..
    • 대한간학회, 임영석 이사장·윤정환 회장 취임
      대한간학회는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새로운 임원진을 공식 인준하고,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어갈 제17대 임원진 취임 소식을 발표했다.제17대 이사장에는 자문위원들과 평의원들이 최초로 통합 선출한 울산의대 임영석 교수(소화기내과)가 취임했다. 회장은 서울의대 윤정환 교수가 맡는다., 임원진으로는 ▲총무이사 고려의대 김지훈 교수 ▲부총무 이사 고려의대 이영선 교수 ▲학술이사 서울의대 이정훈 교수 ▲간행이사 서울의대 김원 교수 ▲연구이사 성균관의대 신동현 교수 ▲기획이사 연세의대 박준용 교수 ▲재무이사 울산의대 최원묵 교수 ▲의료정책이사 서울의대 장은선 교수 ▲보험이사 아주의대 김순선 교수 ▲전산정보이사 인제의대 허내윤 교수 ▲교육이사 경북의대 박수영 교수 ▲홍보이사 가톨릭의..
    • 연세사랑병원, 해외 의료진 연수 실시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병원장 고용곤)은 최근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관절치료 시스템과 수술법을 전수했다.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해외 정형외과 의료진을 초청해 국내 관절 치료 시스템과 수술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무릎 관절경 수술과 고관절 수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수에는 인도의 Dr. Anurag Singh Sekhon와 방글라데시의 Dr. Mohammed Abdul Kadir 등 2명이 참여했다.연수는 약 2주 내외의 단기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의료진은 연세사랑병원의 실제 임상 환경에서 수술 과정을 관찰하고 증례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무릎 관절경 수술 참관 △고관절 및 무릎 인공관절 수술 참관 △실제..
    • 전공의들 “의사인력 추계, 심각한 통계 왜곡”
      대전협, 입장문 통해 비판…“증원 정당화 하려는 도구로 전락” 2025-12-30 17:21
      대한전공의협의회가 정부의 의사인력 수급 추계 논의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가장한 부실한 통계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의료 현장의 핵심 변수를 배제한 채 의대 정원 확대를 정당화하려는 시도라는 지적이다.대한전공의협의회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논의 전(全) 과정을 예의주시해 왔지만 현재의 추계 방식은 정책 신뢰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전공의협의회는 우선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의료현장 업무 강도와 실질 근무일수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근무일수 가정을 소폭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의사 수급 전망이 ‘부족’에서 ‘과잉’으로 급변하는 결과는 현재의 모델이 얼마나 취약한 가설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
    • 2026년 병오년 코스닥 도전 헬스케어 기업들
      웨어러블 로봇부터 면역항암제·조영제까지…기술력 앞세워 상장 박차 2025-12-30 16:26
      2026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한 헬스케어 기업들의 IPO(기업공개) 행보가 본격화되고 있다.웨어러블 재활로봇, 원격 모니터링 기기, 냉각마취 기술 등 하드웨어 기반 의료기기 기업부터 자가면역질환, 항암제, 조영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인 제약ㆍ바이오 기업까지 각기 다른 강점을 내세운 기업들이 상장 절차에 착수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의료기기, 플랫폼 확장 전략 기반 상장 준비 본격화웨어러블 재활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는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최근 통과했다. 이를 계기로 내년 1분기 상장을 목표로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상장 공동 주관사는 유진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2016년 설립된 이 기업은 ‘일상 속 삶의 질 향상’을 비전으로, 성인용 ‘E..
    • 김택우 회장 “보건의료정책심의委 구성 전면 개편”
      “정부 입맛대로 정책 결정하는 거수기 역할 탈피해야” 촉구 2025-12-30 15:52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이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구성의 전면 개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의 입맛대로 정책을 결정하는 ‘거수기’ 역할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일침이다.김택우 회장은 지난 29일 열린 제5기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 제1차 회의에서 의료현장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위원회 구성을 주문했다.특히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 과정을 언급하며, 당시 보정심이 비과학적이고 비합리적인 논의 구조 속에서 정부 결정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전락했음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김택우 회장은 “그동안 보정심은 보건의료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울어진 운동장’ 위에서 정부 거수기 역할만 해왔다”고 지적했다.이어 “감사원 감사 결과에서도 확인된 것처럼 의대 증원은 불과 몇 분 만에 졸속으로 처리..
    •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 첫 구체화
      60년만의 대수술, 권고 아닌 ‘법적 의무’…병동 특성 고려 ‘배치상수 4.8’ 도입 2025-12-30 15:44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을 보장하기 위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이 처음으로 구체화됐다. 1962년 제정 이후 60여 년간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간호사 배치 기준이 환자 중증도와 병동 특성을 반영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해 전면 재설계되면서 의료 현장에 큰 변화가 예고된다.대한간호협회는 3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 마련 토론회’를 열고, 간협 병원급 의료기관 간호사 배치기준 마련 TF 위원인 조성현 서울대학교 간호대학 교수가 마련한 ‘의료기관 간호사 최소 배치기준(안)’을 공식 발표했다.이번 TF안의 핵심은 간호사 배치 기준을 기존 ‘권고 기준’이 아닌 모든 의료기관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법적 하한선’으로 명확히 규정했다는 것이다. 현재 국내 의료기관은 ..
    • 심평원, 보건의료계 ‘ESG 나침반’ 지향
      이상문 ESG 경영부장 “병원·지역사회 연계 등 가치 확산 플랫폼 적극 추진” 2025-12-30 15:1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비 심사·평가라는 고유 기능을 넘어 보건의료계 전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뿌리내리게 하는 ‘가치 확산 플랫폼’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과거 내부적인 관리 체계 수립에 집중했던 심평원은 이제 일선 의료기관 ESG 도입을 지원하고 본업과 연계된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며 의료 생태계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견인하는 모습이다.이상문 심평원 국민지원실 ESG경영부장은 최근 출입기자단과 만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GRI, ISO26000, K-ESG 등 글로벌·국내 가이드라인에 발맞춰 체계적인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며 “올해는 경영 내실화를 넘어 내·외부 체감도 제고에 주력했다”고 밝혔다.병원 포함 의료기관에 맞춤형 모델 제시 ‘상향 평..
    • 리센스메디컬,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
      “정밀 냉각기술 의료기기 상업화…원천기술 시장성 확인” 2025-12-30 14:47
      리센스메디컬(대표이사 김건호)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리센스메디컬은 내년 상반기 코스닥 시장 입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지난 2016년 설립된 리센스메디컬은 의료 현장 미충족 수요를 반영해 정밀 냉각기술을 개발한 의료기기 업체다. 정밀 냉각 기술은 극저온 냉매 온도를 고속으로 제어해 목표 부위를 순식간에 원하는 온도로 제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과를 비롯해 안과, 동물 의료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주요 제품으로는 ▲의료용 저온기·냉동 수술기 TargetCool ▲안구 냉각 마취기기 OcuCool ▲분사식 주사기 TargetCool+..
    • 메디톡스, 중동 ‘뉴럭스·뉴라미스’ 독점공급 계약
      현지 파트너사 아미코와 협력…2020년 이후 사우디 등 점유율 지속 상승 2025-12-30 12:52
      보툴리눔 톡신 기업 메디톡스와 계열사 뉴메코가 중동 유통 파트너 아미코 그룹과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 및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 공급계약을 지난 29일 체결했다.계약기간은 3년으로 최소 구매수량(MOQ)을 확정한 조건이며 금액은 상호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이번 계약으로 메디톡스는 기존 사우디아라비아를 넘어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이집트, 이라크, 카타르, 오만, 레바논, 바레인, 시리아 등 중동 10개국서 뉴라미스와 뉴럭스를 판매하게 됐다. 최근 3년간 연평균 수출액이 34% 성장한 중동 시장에서 추가적인 안정적 물량을 확보하며, 중장기 매출 확대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아미코는 40여 년간 중동 전역에 구축한 유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약품·의료기기 판매와 마케팅 솔루션을 제..
    • 4대 보험료 고액·상습 체납 병·의원 ‘115곳’ 불명예
      건보공단, 2025년 고액·상습체납자 인적사항 공개…의료기관 70억 규모 2025-12-30 12:44
      건강보험을 포함한 4대 사회보험료를 낼 능력이 있음에도 내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 1만 3천여 명의 명단이 공개됐다.이 중에는 병원과 의원 등 요양기관 115곳도 포함돼 있어, 의료기관 경영난 혹은 도덕적 해이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은 30일 건강보험, 국민연금, 고용·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 고액·상습체납자 1만3449명의 인적사항을 공단 누리집과 대한민국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올해 공개 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납부기한이 1년 경과한 ▲건강보험료 1000만원 이상 ▲연금보험료 2000만원 이상 ▲고용·산재보험료 5000만원 이상 체납자다.공개 항목은 체납자 성명, 상호(법인 명칭 및 대표자), 나이, 주소, 체납액 종류와 금액 등이다.전년 대비 체납 규모 감소…“작년 기..
    • “병·의원 의료급여비 2000억, 신년 1월 중순 해결”
      건보공단, 11~12월분 지급 안내 공문 발송…“재발 방지·기금관리 만전” 2025-12-30 12:34
      의료기관에서 의료급여 환자를 진료하고 청구한 비용 약 2000억원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가 이를 인정,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앞선 지난 23일 건보공단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11~12월 의료급여비용 지급 지연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의료급여비 일부가 예정된 기한을 넘겨 지급된다는 내용이다. 의료급여비 지급 지연은 벌써 수차례 반복되고 있는 사안이다.30일 보건복지부 기초의료보장과는 “2026년 의료급여 예산을 조속히 집행, 1월 중순경 진료비 지급지연분 전액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의료급여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진료비 가운데 국가 부담분을 정해진 기한 내 건보공단으로부터 지급받는다. 하지만 지급이 늦어지게 됐다. 이 경우 병·의원은 인건..
    • 1형당뇨 환자 보장 확대…글루카곤 제제 급여 첫 적용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국가 안전망 강화 환영, 7년만에 제도권 입성” 2025-12-30 11:13
      1형당뇨병 환자의 저혈당 응급 상황에서 ‘생명줄’로 불리는 글루카곤 제제가 내년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된다.수년간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필수 응급의약품이 공적 급여 체계 안으로 편입되면서 환자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이란 평가다.한국1형당뇨병환우회는 지난 29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결정은 단순한 급여 추가를 넘어, 저혈당 응급 상황에서 필수 의약품에 대한 접근권을 국가가 보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2월 24일 글루카곤 제제를 포함한 일부 의약품에 대해 건강보험 약가 급여 적용을 내용으로 하는 일부개정고시를 발표했다. 이번 고시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비강 분무형 글루카곤 제제 ‘바크시미 나잘스프레이’와 주사제 ‘글루카겐 하이포..
    • 39개 의대 중 11곳 ‘미충원 50명’…지방 위주 결원
      종로학원, 전국 의과대학 수시모집 분석…“수도권 쏠림 속 불수능 영향” 2025-12-30 11:03
      전국 39개 의과대학 중 3분의 1 가량 의대에서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의과대학 정원 확대 이후 처음으로 맞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일부 의대 미충원 현상이 재확인되며, 상위권 수험생 구도와 의대 쏠림 구조에 변화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30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의대 수시모집 결과 전국 39개 의대 중 11곳(28%)에서 총 50명의 미충원 인원이 발생했다. 지난해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난 이후에도 수시 단계에서 일정 규모 결원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이번 미충원은 지역 편중이 뚜렷했다. 연세대와 고려대를 제외하면 미충원이 발생한 9개 의대는 모두 지방 소재 대학이었다. 인제대가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충남대(11명), 한림대·원광대(각 5명..
    • 음성으로 응급환자 분류, 이송 병원 판단 ‘AI 개발’
      세브란스병원 장혁재 교수 “응급실 뺑뺑이 막고 의사 신속한 치료 등 지원” 2025-12-30 10:56
      구급차 안에서부터 응급실로 이어지기까지 환자의 신속한 치료를 돕기 위한 AI가 개발됐다.응급실로 가기 전(前) 구급차 안에서는 응급조치 외에도 각종 바이탈 사인을 체크하며, 수용 가능 병원을 확인해야 하고, 또 각종 기록을 응급실 의사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무엇보다 구급대원 기억에 의존해 기록을 작성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었다.세브란스 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 장혁재 교수는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소방청 R&D 과제로 추진된 ‘지능형 구급활동지원 플랫폼’을 개발해 1단계 연구개발을 완료하고 통합 시제품을 구현했다.시제품, 총 10종 인공지능을 통합해 4가지 카테고리 구성이번 1단계 연구에서는 구급대원 현장 기록, 병원 전달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
    • “간호법은 완성 아닌 시작, 이제 실행 단계로 전진”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신년사…“PA 왜곡 멈추고 현장 변화 이어져야” 2025-12-30 09:52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 시행 의미를 재확인하고, 진료지원(PA) 업무와 간호 인력 기준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간호법 시행을 ‘출발선’으로 규정하며 하위법령 정비와 제도 안착 없이는 환자 안전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5년 6월 간호법 시행은 수십 년간 이어진 간호계 요구이자, 현장을 지켜온 간호사들과 국민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간호법은 완성이 아니라 시작이며, 이제 선언이 아니라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간호협회는 간호법 시행 자체보다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느냐가 핵심이라고 짚었다. 특히 법 취지를 훼손할 수 있는 하위법령 설계에 대해 강한 경계감을 드러냈다.신 회장은 “불완전하거나 일방적인 하위법령..
    • 고대안산병원 장영우 교수, 로봇수술 1000례
      올 280건 이상 시행…기존 방식과 차별화된 GOSTA 세계 최초 개발 2025-12-30 09:48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장영우 교수가 올해에만 로봇수술 280건 이상을 시행하며 개인 통산 1000례를 달성했다. 수술 분야는 갑상선암을 비롯해 부신종양, 부갑상선종양 등이며 이 중 갑상선암 로봇수술만 850건 이상 집도했다.장 교수는 2023년 초 기존 방식과 차별된 GOSTA(Gas-insufflation One-step Single-port Transaxillary Approach) 로봇수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학계 주목을 받았다.GOSTA는 겨드랑이 주름을 따라 약 2cm 내외의 단일 절개창을 내고 가스를 주입한 뒤 다빈치 SP(Single-Port) 로봇수술기를 투입해 갑상선암을 절제하는 수술법이다.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고 충분한 수술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정교..
    • AI 활용 의·약사 전문가 광고 ‘원천 금지’ 추진
      이주영 의원, 생성형 인공지능 가짜 전문가 광고 차단 ‘세트 법안’ 발의 2025-12-30 09:28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사·약사 등 전문가를 가장한 광고를 원천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이 나왔다.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은 지난 29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안 ▲약사법 개정안 ▲화장품법 개정안 ▲의료기기법 일부개정 법률안 등 이른바 ‘AI 가짜 전문가 광고 차단 세트 법안’을 발의했다.이들 법안은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생성한 의사·치과의사·한의사·수의사 또는 그 밖의 자가 특정 제품의 성능·효능·효과를 보증·추천·공인하는 내용의 광고를 전면 금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비 연령대가 전 세대에 걸쳐 있는 점도 고려해 행위 자체를 금지하는 방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약사법 개정안은 의약품등의 광고에서 인공지능 등으로 제작한 가짜 전문가가 제품을 추천하는..
    • “마약 없는 일상, 국민 안심 위해 범정부적 총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15개 부처 참여 마약류대책협의회 개최 2025-12-30 08:19
      정부는 29일 오후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마약류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법무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해양경찰청, 식약처 등 15개 부처와 민간위원이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그간 여러 차례 언급한 범부처적 마약류 정책에 대한 주요 사항들과 부처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정부는 통관·유통 단계에서의 우범 우편물 적발 및 수사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관세청-우정사업본부 간 협력체계를 고도화하기로 했다.또, 마약류 투약사범 및 기소·집행유예자 대상 중독 치료·재활을 보다 실효성 있게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이에 법무부에서는 마약류 투약사범에 대해 효과성이 증명된 재활프로그램(회복이음과정)의 대상자를 2배로 확대(2025년 138명→2028년 280..
    • 제2기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시범사업 ‘합격’
      심평원, 효과 평가보고서 공개…“비수도권 환자 수도권 이용률 감소” 2025-12-30 06:17
      정부가 추진 중인 ‘제2기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이 장애아동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치료 성과를 개선하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비수도권 거주 환자의 수도권 ‘원정 진료’가 대폭 감소하고, 환자들의 운동 및 언어 기능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연구책임자 김수민 부연구위원)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기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운영 시범사업 효과평가’ 보고서를 공개했다.이번 보고서는 2023년 3월부터 시행된 제2기 시범사업의 재활 접근성과 치료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다.비수도권 환자 수도권 이용, 기존 대비 76.6% 감소… “집 근처 치료 안착”보고서에 따르면 시범사업 참여는 이른바 ‘재활 난민’..
    • “의대 정원 회의록 공개·수급도 5년 이상 예고”
      복지부, 보정심 첫 회의서 기준 제시…“지·필·공 인력 확보-교육 질(質) 고려” 2025-12-30 06:10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을 결정하기 위한 기준이 제시됐다. 지역·필수·공공의료 인력 부족 해소와 의과대학 교육의 질(質) 확보 상황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된다.또 인공지능(AI) 도입 등 미래 의료환경과 보건의료 정책 변화가 반영된다. 5년 주기 중장기 수급추계를 실시, 여건 변화에 따른 정원 조정도 검토된다.보건복지부는 29일 오후 4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를 열고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 기준안에 대해 논의했다.보정심은 보건의료발전계획 등 주요정책 심의를 위해 구성된 심의기구다. 복지부장관을 위원장으로 관계부처 차관, 수요자-공급자 대표, 전문가 등 총 25명 이내로 구성된다.이번 보정심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 알테오젠 창업자 박순재 대표 퇴진…전태연 선임
      기술 중심 창업자 체제 종료, 글로벌 사업 확장 초점 맞춘 ‘전문경영인 체제’ 전환 2025-12-30 05:42
      알테오젠이 경영 체제 전환을 단행했다.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였던 박순재 대표가 물러나고, 글로벌 사업개발과 지식재산(IP) 전략을 총괄해 온 전태연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이번 인사는 갑작스러운 결정이라기보다 수년 전부터 반복돼 온 ‘박순재 대표의 단계적 경영 일선 후퇴’ 신호가 공식화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알테오젠이 기술 중심 창업자 체제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에 초점을 둔 전문경영인 체제로 본격 전환하는 분기점으로 보고 있다.박순재 대표 “언젠가는 내려놓겠다” 피력 박순재 대표는 그간 공식 석상과 인터뷰 등을 통해 “회사가 일정 궤도에 오르면 전문경영인에게 경영을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 “창업자 역할과 기업 경영자 역할은 다르다”는 취지의 발언을 여러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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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노영 길병원 교수(신경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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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강훈철-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김성헌-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조시현-용인세브란스 1부원장 박진영外
    • 중앙사회서비스원장 강혜규 박사(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일동헬스케어 부사장 한정수·일동제약 전무이사 박문수 外
    • 복지부 보험약제과장 김연숙·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 공인식 外
    • 경희의료원 교육수련부장 박선진·종양혈액내과장 맹치훈·산부인과장 권병수·비뇨의학과장 이상협外
    • 박정환 한국한의학연구원 책임연구원 부친상-정정순 식약처 서기관 시부상
    • 백성기 IP&I 치과의원 원장 별세
    • 석주원 중앙대병원 핵의학과 교수 별세
    • 모웅남 치과원장 빙모상
    • 이종경 교수(춘천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조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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