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외과 ‘분과 전문의’ 인증…‘수가 신설’ 예정
복지부, ‘외과 혈관 분과(GSVS)’ 적용…협의진찰료 등 별도 코드 마련 2025-11-14 06:10
‘외과 혈관 분과’가 대한의학회로부터 분과전문의 제도를 인증받음에 따라 관련 수가 산정을 위한 별도 코드를 신설됐다.이는 필수의료 핵심 축인 혈관외과 분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향후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해석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관련 협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세부전문과목(분야) 수가 산정 안내’ 지침을 배포했다.이번 조치는 대한의학회 세부분과전문의 제도 인증 규정에 의거, ‘외과 혈관 분과(Division of Vascular Surgery)’가 정식 분과전문분야로 인증된 데 따른 후속 행정 절차다. 인증 유효 기간은 2025년 3월 11일부터 2030년 3월 10일까지로 설정됐다.의료계 안팎에서는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