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트 환자 재발 위험인자 ‘응고 강도’ 세계 첫 규명
중앙대광명 정영훈·은평성모 권오성 교수 연구팀, 유럽심장학회지 게재 2024-07-22 15:15
혈액의 ‘응고 강도’가 스텐트 시술을 받은 환자의 질환 재발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은 순환기내과 정영훈 교수와 은평성모병원(병원장 배시현) 순환기내과 권오성 교수 공동연구팀이 발표한 해당 논문이 유럽심장학회지 7월호에 실렸다고 22일 밝혔다. 정영훈·권오성 교수 연구팀은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은 환자 2512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중재술 직전에 모든 환자에서 ‘혈소판 활성도(VerifyNow 검사, PRU)’ 및 ‘응고 강도(TEG 검사, MA)’를 측정했고, 중재술 후 4년간의 추적 관찰을 진행했다. 그 결과 혈액의 ‘응고 강도’가 관상동맥질환 재발과 밀접한 연관성을..


